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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청양에서 내 아이와 즐기는 크리스마스
21~22일 청양에서 내 아이와 즐기는 크리스마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 성탄절 맞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제꼬마의 크리스마스’ 주제로 개최되는 행사는 옛날 백제 땅이었던 청양에서 백제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크리스마스를 백제왕과 왕비가 함께 참여한다는 가상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군은 관람객이 저조한 시기인 동절기에 겨울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어린이백제체험관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동안 체험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양 수막새 문양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칠갑산의 자연환경을 담은 성탄절 맞이 나무 액자 만들기 △어린이들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도장 만들기 △맑고 깨끗한 청양의 자연환경을 담은 핸드크림 만들기 △청양, 백제와 관련된 콘텐츠로 만드는 레진 공예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유료 체험 2개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어린이백제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잔여 인원이 있으면 선착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양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청양에 깃든 백제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전문 역사문화체험 시설로 2023년 4월 6일 개관 이후, 관람객 3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어린이들의 성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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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 함께 지켜요”
“겨울철 안전, 함께 지켜요”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군은 ‘12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장날 청양시장 일원에서 사회재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여권 청양부군수를 비롯해, 청양소방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 도 사회재난과, 도 지역자율방재단엽합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겨울철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도 함께 소개했다.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위험 요소 신고 방법과 안전신문과 앱 활용법을 안내하며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해 안전관리에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알렸다.
함께 한 군민 A씨는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안전신문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군민들도 일상생활에서 화재 예방과 대피요령을 숙지해 특별히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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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청양군 전역으로 확대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청양군 전역으로 확대
[충청중심뉴스]청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한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4년 11월부터 전체 읍·면으로 확대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청양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 단위 지역에 일상생활이 유지 가능한 여건을 마련해주고 보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상생활 편의 지원 플랫폼 구축 △출장 서비스 수수료 지원 △소규모 수리·수선과 청소 △생필품 배달 등을 제공하며 2025년까지 계속된다.
주민들이 유선으로 주문하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및 소상공인을 통한 각 분야별 서비스를 연결해 주고 청양군에서는 배달 및 생활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출장비를 지원해 기본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청양군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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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9년 만에 서울대생 배출 ‘낭보’
청양군, 9년 만에 서울대생 배출 ‘낭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정산고 임다솜 학생이 지난 10월, 카이스트 합격 소식에 이어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하며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안겼다.
임다솜 학생은 평소 학업에 꾸준히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으며 특히 컴퓨터공학과 AI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 인재로 주목받았다.
2016학년도 이후 9년 만에 서울대 합격생이 나온 청양군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교육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사업을 지원해 왔다.
또한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목적으로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임다솜 학생은 청양군의 교육 지원을 적극 활용해 지난 2년간 ‘청양 탑클래스’ 수강생으로 온라인 학습콘텐츠 및 1:1 수학 멘토링, 온라인 입시·대학 면접 컨설팅을 제공받았으며 정산중·정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합격해 명문대 입학 장학금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합격은 학생 본인의 노력과 부모님, 선생님들의 헌신 그리고 군과 교육청의 꾸준한 지원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학생 유치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정산초·중·고 탁구부를 지원하는 등 변화된 교육 정책과 지원으로 지역 교육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 가고 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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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2관왕 달성
청양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2관왕 달성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지원 기관’과 ‘작목’ 분야에 수상자를 배출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충남 농어촌발전상은 5개 부문에서 총 15명이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청양군은 지원 기관 분야에는 청양농업협동조합이, 작목 분야에는 정산면 최광석 청양고추육묘협의회장이 각각 농어촌의 소득 증대 등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발전상은 충청남도의 농어촌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숨은 일꾼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도내 농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청양농업협동조합은 대기업 등 청양고추 판로 확보와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최광석 청양고추육묘협의회장은 청양고추 재배기술 교육, 고추 품질화와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들의 영상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꿋꿋하게 농어촌 발전을 위해 땀흘리며 발굴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참석자들과 비전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태조 청양군 농정축산실장은 “충남 농어촌 분야 최고의 상인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하신 자랑스러운 청양농협조합장님과 최광석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상식을 통해 농어촌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군에서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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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2월 현재 기준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62.7%로 군민과의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최재형 보은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2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공약사업 이행현황 보고 및 이행 결과를 평가하고 공약사업 변경에 대해 논의 및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경제, 농업, 관광, 스포츠, 교육·문화, 안전·복지 분야 등 총 6개 분야 46개 사업으로 평가 결과 2024년 4분기 기준 완료된 사업은 19건, 공약 이행률 62.7%를 기록하며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최재형 군수는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군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2024년 3월에 15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까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평가, 실천 계획의 변경 심의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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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가 11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7일 열린 제8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2025년도 청양군 예산은 6,229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세부내용으로는 일반회계 5,470억원, 특별회계 53억원, 기금 706억원이다.
의회가 확정한 군의 내년도 예산은 집행부가 상정한 일반회계 예산 5,523억원 중 35건의 사업에 대해 15억 95백만원을 감액조정해 수정 가결했으며 감액된 15억 9500만원은 예비비로 편성했다.
차미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군과 의회가 긴밀한 논의를 통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은 추진할 수 있도록 심사했고 일부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과감히 삭감을 했다”며 “집행부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철저함을 지켜 군민을 위한 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맨발 걷기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가 원안가결되어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어업보조금 관리 운영 조례’도 원안가결되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임상기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역시 원안가결되어 청양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청양군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로 총 88일간의 2024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기준 의장은 “앞으로도 청양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 잘하는 청양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한 해의 마무리가 따뜻한 나눔과 배려 속에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기원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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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제4회 지명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4년 제4회 지명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용역사업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고시 및 주민들이 제정 요청한 자연·인공지명, 고시 지명의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수렴과 고문헌 조사 등을 거쳐 최종 12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그 결과 월하산 등 9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3건은 역사성 및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보충하고 충분한 검토를 위해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원안가결된 지명은 외산면 반교리 골짜기인 신암사골, 외산면 화성리의 월하산, 함박골, 떵떵바위, 질마재, 구수골, 구신이골, 오양골, 통매 등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명은 당시의 역사적 사고 의식구조, 전통과 습관, 문화와 경제 등 사회상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이다”며“정확한 기록, 관리 및 보존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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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온기 시설과채류 생육관리 및 시설관리 현장 지도 나서
부여군, 저온기 시설과채류 생육관리 및 시설관리 현장 지도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20일까지 병해충 및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온기 대응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부여군은 약 2,000헥타르 규모의 전국 최대 과채류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수박, 방울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박은 현재 정식 준비 단계에 있어 토양 관리와 함께 지온 18도 이상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첫 정식은 12월 9일부터 부여읍 중정리와 송간리 지역을 시작으로 12월 하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정식에 따른 보온 관리, 겨울철 폭설·강풍에 대비한 시설 보강과 노출된 급수시설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등을 지도한다.
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과 작물의 안정적 생육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현장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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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한 213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한 213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건강해진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진단율 감소’를 목표로 3년간 추진해 온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상사업‘ 때문이다.
지난 13일 개최된 사회성과보상사업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평균 치매진단율 15% 대비 당초 목표인 7.5%를 넘어선 3.4%의 최종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결과에 따라 부여군은 운영기관, 수행기관, 투자기관에 사업비 5억원과 인센티브 1억 5천만원 등 성과보상금으로 총 6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
부여군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인구의 40.8%를 차지하는 전형적 초고령 사회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민관협력형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도입해 사회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다.
이 사업은 부여군의 ‘만 60세 ~ 만 80세 경도인지장애 환자 303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3년간 시행했다.
대면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대상자들에게 전략적인 기억훈련을 효과적으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후검사 완료자 264명 중 9명만이 치매로 진단되어 치매진단율을 3.4%로 획기적으로 낮췄다.
치매 진단을 줄이면 1년에 절감되는 직·간접 사회비용은 직접 의료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1인당 약 3천2백만원으로 추정된다.
연간 사회적 절감 비용은 부여군의 경우 경도인지장애 환자 5,753명 기준 213억원, 전국적으로는 약 7조 원의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부여군이 사회성과보상제도를 통해 주민복지를 증진할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부여군의 성공모델이 광역을 넘어 국가의 정책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성과보상사업’ 이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 시 공공이 사후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민간에 사업비와 성과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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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 ‘금강은 다시 흘러야 한다’
2024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 ‘금강은 다시 흘러야 한다’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2024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에서 ‘금강하구 생태복원 방안 및 제안’ 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섰다.
지난 1983년에 착공해 1990년도에 준공된 금강하굿둑은 금강 하류 지역의 농업용수와 군산산업단지의 공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35년이 흐른 현재는 수질 등급 5등급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수질이 악화됐다.
아울러 장어, 재첩, 참게, 황복 등 회유성 어류 위주의 내수면 어업이 붕괴하는 등 당초의 건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5년간 지속해서 하굿둑 개방을 건의해왔으나,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 전라북도의 반대로 인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 낙동강 해수 유통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2017년 시범 개방, 2022년 기수생태계 복원이 가시화됐다.
금강도 해수 유통을 통한 생태복원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제 발표에서 “해수 유통에 소요되는 재원을 정부가 부담하도록 특별법을 제정하고 국가 하구 생태복원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초광역민관정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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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24년 하반기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대전평생학습관, 2024년 하반기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전 직원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인 응대 요령 등을 주제로 고객 만족을 통한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시대적 변화에 따른 민원서비스 응대 차별화 전략, 고객을 위한 언어 등으로 구성되어 민원인과 공무원 간 상호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공무원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우리 학습관은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친절마인드로 대전시민과 소통하고 먼저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친절문화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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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 3.1% 인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평균 3.1% 인상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식품비 지원 단가는 학생 1인당 평균 금액을 기준으로 공립유치원 2,560원, 초등학교 3,200원, 중학교 4,070원, 고등학교 4,280원이다.
총 식품비 예산은 1,159억원이며 이 중 유치원 식품비를 제외한 1,036억원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50%씩 분담한다.
식품비 이외에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 단가도 유·초·중·고 평균 7.2% 인상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급식비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 운영 부담을 고려한 것으로 최근 2년간 이어진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대전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청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급식 질 향상과 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식품비 단가를 무상급식 시행 이후 최대 인상률인 10.1% 인상하고 무상급식비 중 식품비·운영비·인건비를 분리·지원해 매월 균일한 수준의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바른 식생활교육 운영학교, NON-GMO 사업학교,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를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대와 영양교육 강화에 힘쓴 결과, 교육부 주관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 2013년부터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11월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 설문조사 결과, 급식 만족도가 전년 대비 9.7% 대폭 상승한 98.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만족도를 달성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급식 단가 인상은 여느 해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며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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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또래코칭으로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
대전교육청, 또래코칭으로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초·중·고·특수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또래코칭 동아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래코칭 동아리는 학생들이 상담과 코칭 기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대인관계 문제, 학습과 진로 고민, 학교생활 부적응 등 또래가 겪는 일상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또래코칭 동아리는 초·중·고·특수학교 중 운영을 희망하는 20교를 공모·선정해 26개의 동아리를 개설했다.
총 95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 참여 만족도는 평균 94.6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코칭은 티칭과 달리 답을 찾기 위해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배웠다.
입시 문제로 고민이 많은 친구들에게 코칭 기법으로 상담했더니 걱정과 불안이 많이 해소됐다고 했다.
이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학교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데 기여한 것 같아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아리를 지도한 한 상담교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특히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이 동아리 친구들의 격려와 지지로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행복한 가정 모습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기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는 말처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문제도 원인과 양상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도와주는 또래코칭 동아리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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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미래시민교육 공감동행 성과나눔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4년 미래시민교육 공감동행 성과나눔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시교육청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나라사랑·통일·역사·독도·미래시민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4학년도 나라사랑·통일·역사·독도·미래시민교육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주제별 소모둠 공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성과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사랑·통일 프로그램’, ‘통일·역사·독도 수업 연구회', '학생자치·미래시민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소모둠에서는 운영 사례와 그에 따른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교원·학생 나라사랑 통일 체험캠프’, ‘통일이야기한마당’, ‘충청권역사교육한마당’, ‘동북아역사교류수업’,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 등은 나라사랑·통일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이해 및 미래시민의식을 증진시키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성과나눔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 학생들의 참여도, 프로그램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각 소모둠에서 나온 의견과 성과는 내년도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및 발전 방향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4년도에 실시한 미래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사례 모음집인 ‘2024 대전미래시민교육 공감동행’을 함께 공유했다.
이 사례집은 초, 중, 고 전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각 학교에서 미래시민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나눔회는 대전 지역의 미래시민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미래시민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