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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택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택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 지난 18일 시청에서 택견 원장인 김진석 부시장의 주재로 열렸다.
보고회는 △충주시립택견단 홍보영상 관람 △용역 결과 보고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 관계자를 포함해 홍성억 시의원, 자문위원 정제호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박효순 한국택견협회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 결과 보고는 택견의 단계적 진흥 방안으로 단기, 중기, 장기 과제인 3단계로 나눠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해외 택견 전수관 지원과 지도자 해외 파견, 택견의 올림픽 종목 선정 추진 등을 다뤘다.
또한 택견보존회에서 독립적 전승 공간으로서 택견원 활용 방안과, 시립택견단의 택견원에서의 공간적 분리, 기능고도화와 단원의 45세 정년퇴직 문제 등 택견의 장기적 발전에 대한 용역 결과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택견의 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 택견보존회의 택견 세계화 사업 지원과, 시립택견단의 희소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택견의 새로운 길: 도약과 비상을 위한 토론회'를 열며 택견의 대외홍보와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등 택견 발전을 위해 학술적인 노력도 추진중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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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한다
충주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한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에 5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운행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이용객의 편리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4년 이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로 시민들이 버스를 놓치는 등 불편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위치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 갱신해 실시간으로 시내버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불필요한 이용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향후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은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더 정확한 정보로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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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몰 1기 입점상인 졸업식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8일 관아골 문화창업 재생 허브센터에서 청년몰 입점 상인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졸업장 수여와 사진 촬영을 비롯해,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 영상 시청 순서로 진행됐으며 청년몰 입점 상인들과 상인회 등 20여명이 모여 서로를 축하했다.
졸업식에는 2017년 충주시 청년몰 개소와 동시에 입점해, 최초 사용 허가 기간 3년에 1회 갱신 기간 5년을 더해 총 8년간 점포를 운영해 온 청년 상인 7명이 졸업을 맞았다.
이들이 운영해 온 업종은 소셜 마케팅과 영상 제작, 네일숍, 테라피 공방 등으로 다양하며 저렴한 사용료 혜택을 지원하는 청년몰을 통해 초기 창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
충주시가 운영하는 청년몰은 총 2개 동에 22개 점포로 공방과 소품샵, 무인 플라워마켓, 제과점과 카페까지 다양한 업종이 공실 없이 전부 입점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졸업으로 인해 공실이 되는 점포 9개소에 대해 신규 모집 신청을 마쳤고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는 청년들의 열정 덕분에 청년몰뿐만 아니라 나아가 주변 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청년 상인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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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공모 수상작 8점 선정
교통안전 공모 수상작 8점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 소회의실 별관 204호에서 ‘교통안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8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는 디자인 관련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포스터 분야 대상작은 ‘음주운전, 거품으로 만들 가족의 행복’ 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물론, 음주운전자 가족의 행복까지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호평받았다.
포스터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포스터와 사진 분야를 포함한 총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도 사회관계망 계정에 차례로 게시할 예정이며 홍보 책자와 도정신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원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작은 도내 여러 가지 교통안전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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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모니터링단 관계자 한자리에
부동산 모니터링단 관계자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부동산 모니터링단 활동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동산 거래 동향 제출 등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부동산 모니터링단과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선 우수 모니터링단원 도지사 표창, 활동 공유 및 소통, 고객 응대 교육, 온양민속박물관 역사 프로그램 견학 등을 진행했다.
부동산 모니터링단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립하고자 지난 4월 도내 공인중개사 100명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부동산 거래 동향 및 위법행위 등 지역 부동산 시장을 관찰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매달 지역 부동산 매매·전월세 거래 동향 및 전망 파악 △부동산 소식지 및 공간정보포털 만족도 조사 △부동산 교란 행위 합동 단속 지원 등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거래 안정화를 위해서는 모니터링단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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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본격 시작“충청광역연합”출항
지방시대 본격 시작“충청광역연합”출항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식이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홍보 영상 시청,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출범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광역연합은 지방분권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설립한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이번 충청광역연합 출범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충청권이 힘을 모아 전국 최초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연합 출범인 만큼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잘 마무리됐고 이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생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견고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이 제대로 가동되려면 실질적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충청권 공동 건의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세종시 어진동 소재 청암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직원 60명이 파견돼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문화, 국제 교류 등 20개 분야의 공동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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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자랑, 성심당 한국관광의 별로 빛나다
대전의 자랑, 성심당 한국관광의 별로 빛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국관광의 별’ 동반성장 콘텐츠 부문에‘대전 성심당’ 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국민, 지자체, 전문가 등이 추천한 부문별 후보지 중에서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3개 부문 9개 분야에서 지역, 업계 등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관광 발전에 기여한 11점이 선정됐다.
성심당은 1956년에 대전역 앞에서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해 올해 창업 68주년을 맞았다.
대전의 향토 기업으로 당일 판매 후 남은 빵을 지역에 기부해 왔고‘빵지순례 여행’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기도 하다.
또 대전 빵 축제를 후원하는 등“나눔 경영”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특히 튀김소보로 딸기시루, 망고시루와 같은 인기 제품들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떠오른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또한 성심당을 찾기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증가로 인해 인근 식당 및 숙박업소들의 매출 상승을 가져왔으며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제과제빵 연관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었다.
올해 11월에는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와‘대전 밀밭 경관 조성 및 지역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밀 산업 육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상가를 소개하는 성심상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십도 이어가고 있다.
성심당은 이번 ‘2024 한국관광의 별’ 동반성장 콘텐츠 부문 선정으로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성심당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성심당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경제 모델을 실현해 온 결과”며“대전시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관광상품 확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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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동향 살피고 경제 활성화 모색
산업 동향 살피고 경제 활성화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상황 점검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투자·수출 상황을 살피고 지역 기업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충남경제진흥원, 코트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내 주요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 지역 지원사업 현황 발표, 충남 주력산업 최신 동향 발표, 충남 수출입 동향 및 활성화 방안 발표, 기업 건의 사항 청취 및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오 실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으로 ‘지방 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분권’ 비전과 5대 전략 9대 정책을 설명했으며 △지역 첨단산업 육성 △지방 투자 촉진 △산업단지 혁신 등 내실 있는 주요 과제 추진으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4조 8000억원을 들여 143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고 도내 5개 지역 24개사에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을 연계 지원해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단 환경 개선 펀드를 조성·운영해 산업단지의 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고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로의 변화를 이끌 계획도 설명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이두용 충남테크노파크 실장은 도 주력산업 동향으로 중국의 추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디스플레이 분야 시설 투자 확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자동차 부품·철강 분야 사업 확장 및 차세대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그린바이오 전환 움직임 등을 소개했다.
끝으로 박규병 충남경제진흥원 팀장은 충남 수출입 동향 및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어려운 대외 여건이 예상되지만, 주요국 해외사무소 설치,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운영 등 수출액 전국 2위, 무역수지 1위의 수출선도 지방정부 위상을 확고히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 이후에는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요청·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우리가 맞이하게 될 세계경제 전망이 마냥 밝지만은 않지만, 지역 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도 주요 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며 변화하는 세계경제 흐름에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해 줄 것을 각 기관·기업에 부탁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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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인대학·귀농대학 졸업식 성료
충남농업인대학·귀농대학 졸업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2024 충남농업인대학·귀농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 귀농대학의 졸업생과 가족, 농업인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졸업생 인사 등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 22일 입학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51명 △귀농대학 아열대작물학과 17명은 1년간 학과별로 50-100시간 이론 및 현장실습 등 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졸업생들은 “이번 교육이 영농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현장실습 중심 교육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공자 시상은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신승준, 장은하, △귀농대학 아열대작물학과 김온 졸업생이 도지사 표창을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심재우, 고미현, △귀농대학 아열대작물학과 김은옥 졸업생이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김영 농업기술원장은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은 배움에 있다”며 “그동안 농업인·귀농대학 졸업생 선배들이 앞장서 농업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한 것처럼 앞으로 충남농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830명, 귀농대학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70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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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새마을정신에 녹아든 수준 높은 리더십”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새마을정신에 녹아든 수준 높은 리더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4년 유성구 새마을회 임원 리더십 강화 연찬회’를 찾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새마을지도자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전하고 “대전시의회는 대전 발전의 리더인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과 함께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성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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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클러스터 중심도시 대전 ‘2024 우주경제 포럼’ 개최
우주산업 클러스터 중심도시 대전 ‘2024 우주경제 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우주 경제 시대 선점을 위한 과학기술의 융합과 확장이라는 주제로 ‘2024 대전 우주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중심도시인 대전시가 산·학·연·관 우주산업 핵심기술을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다.
이날 포럼은 우주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 정부 출연연, 학계, 유관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4,000조 우주경제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KAIST 우주연구원 한재흥 원장과 캐나다 콘코디아대학 Jerin John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과학 기술의 융합 세션과 우주기술의 확장 세션으로 나뉘어 국내외 기업들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우주기술 Spin-On & Spin-Off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우주산업의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된 우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우주산업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과 기관들이 참여해 우주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며 “민간이 우주산업의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전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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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조성 캠페인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조성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30여명이 18일 대덕구 신탄진역 일원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근로자와 시민의 중대재해 관련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안전 관련 홍보물과 핫팩을 전달했다.
배정란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적극 노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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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방앗간, 2024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품평회 대상 수상
버들방앗간, 2024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품평회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2024년 12월, 공주시는 ‘2024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품평회’에서 버들방앗간이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버들방앗간이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을 추구한 결과로 특히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공주 로컬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공주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공간 어디웨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산물의 디자인과 패키징 개선, 브랜딩 전략 수립 등을 돕고 있다.
버들방앗간은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품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이번 수상은 농산물 품질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과 디자인을 갖춘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재단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의 농산물과 다양한 소상공인의 디자인 혁신이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버들방앗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적인 농산물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공주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버들방앗간 대표 황진웅씨는 “이번 수상은 우리 농업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의 결실이며 특히 재단의 디자인개발지원사업 덕분에 우리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공주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버들방앗간의 수상은 그동안의 디자인과 품질 개선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공주 지역 농산물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재단은 지역의 소상농공인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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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철부의장.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2024 천안시 새마을지도자종합평가대회 정기총회’서 감사패 수상
충남도의회 오인철부의장.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2024 천안시 새마을지도자종합평가대회 정기총회’서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오인철부의장과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은 12월17일 천안웨딩베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4 천안시새마을지도자종합평가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새마을운동 발전 공헌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것으로 천안시새마을회 송경석 회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 허찬 회장, 새마을부녀회 임헌선회장, 31개 읍면동 새마을회원과 관계자들 500여명이 참석,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오인철부의장과 이종담 의원은 새마을운동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새마을운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여러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종담 의원은 감사패 수여 후 “새마을운동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회를 위해 지원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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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밤산업 육성으로 밤 생산·유통개선 활성화 기대
충남도의회, 밤산업 육성으로 밤 생산·유통개선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1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천년의 밤 청년의 미래로 충청남도회 힘쎈 밤산업 육성’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미옥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충남 밤 산업의 새로운 도약 방안이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연구원은 ‘힘쎈 밤산업 육성을 위한 밤나무 핵심 재배 기술과 경쟁력 증진’ 으로 발표했으며 “충남이 밤나무 재배 적지임에도 노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걸림돌”이라며 “갱신전정 등 핵심 재배관리로 수확량을 늘리고 유통 품질 확보로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는 충청남도 김영재 산림경영팀장,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지동현 팀장, 공주시의회 이상표 의원, 전국 임업후계자협회 정목영 부회장,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 조합장, 공주밤가공유통협의회 김기학 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밤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재 팀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AI, 빅테이터 기술 도입으로 관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지동현 팀장은 “밤품종 개량과 다축재배 기술 연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상표 의원은 “2028년 200억원 규모의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밤특구 위상 정립과 공주 알밤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가야한다”고 말했으며 정목영 부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저하 문제 해결과 청년 임업인 유입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하헌경 조합장은 “밤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해 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생산·판매·가공원료 공급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기학 회장은 “지난 9월 유통센터 개소로 그간의 애로사항이었던 판매·홍보 공간 부족 문제를 다소 해소했다 유통망 확대와 지속적인 판매 촉진으로 공주밤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박미옥 의원은 “천년의 역사와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닌 공주 밤산업의 부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밤 가공 제품의 개발과 유통·판매로 밤 소비·이용 확대와 임가 소득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우수한 밀원수로서 밤나무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재평가함으로써 충남도 밤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