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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1.27.~28.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음성군, 11.27.~28.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음성군이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지난주 관계부처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피해 금액이 선포기준액을 초과하는 경기·강원·충북·충남 지역 11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시설하우스,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농업시설에 피해가 집중됐다고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대규모 재난 피해를 본 지자체의 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과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30개 항목의 간접비가 감면 지원된다.
지난달 27~28일 내린 음성군의 평균 적설량은 32.4cm로 삼성면의 경우 42.3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내린 눈은 물기를 많이 머금은 습설로 이는 건설보다 2~3배 정도 무거워 화훼 등 시설하우스와 인삼 시설, 축사가 밀집한 음성군의 피해가 컸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13일까지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최종 피해액은 227억원으로 확인됐다.
피해 복구액은 재난지원금 39억원, 제설 비용 2억7000만원, 대설 쓰레기 처리 비용 10억 8천만원 등 총 53억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공무원, 자원봉사자, 도시농부, 군인 등 1200여명의 지원단을 꾸려 피해 농가를 찾아 무너진 시설하우스 정리와 축사 철거 작업 등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피해 농가에 대한 인력지원으로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달 이틀간 내린 폭설로 화훼 등 시설하우스와 인삼, 축산 농가의 피해가 컸다”며 “우리 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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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안여객선 운항 증회로 섬주민 편의 도모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국가보조항로 중 일부 구간인 대천-호도-녹도 항로를 1일 2항차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그간 대천-호도-녹도-외연도 항로 여객선 운항은 하절기 1일 2항차, 동절기에는 빠른 일몰 시간과 바다 기상 등을 고려해 1일 1항차로 단축 운항해 섬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섬주민 해상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섬주민, 여객선사와의 협의를 통해 대천-호도-녹도 항로 구간에 한해 1일 2항차 운항에 합의, 섬주민들의 교통에 대한 불편을 덜게 됐다.
또한 보령시는 대천-외연도 항로 여객선 노후화로 섬주민이 택배, 화물 운송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동절기에 화물선을 주2회 운항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증회 운항으로 섬주민들의 삶이 훨씬 윤택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객선의 안전 운항과 섬주민들의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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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기세요
대천해수욕장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보령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2024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사랑, 불빛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이 어우러져 겨울 바다의 특별한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테마파크 점등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 행사가 펼쳐진다.
이선호의 버블쇼, 가수 한수영의 무대와 감성 듀오 옥상달빛의 특별공연이 이어지며 밤하늘을 수놓는 로맨틱 불꽃쇼가 축제의 시작을 장식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일별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2일 키즈데이에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태권도 퍼포먼스‘아수라’ 와 연극 어린왕자가 무대에 오르고 23일 스마일데이에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매직 저글링 공연이 준비된다.
24일 러블리 투어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 공연과 로맨틱 불꽃쇼로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25일 크리스마스에는 MZ세대를 겨냥한 MBTI 토크쇼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는 야간 경관시설이 설치되어 겨울바다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타의 소원하우스, 스노우 BBQ 체험, 알밤 구워 먹기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겨울철 대천해수욕장의 매력을 더욱 빛내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프로그램과 낭만적인 야경을 만끽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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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회적 경제 정책 역량 강화 위한 합동워크숍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9일 농업회사법인 고래들황금곳간 내 복합문화공간 Hey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한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및 시에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들을 전달해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기업간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이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를 초빙해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로컬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사회적경제기업간 소개 및 업무협업, 사회적 경제의 현장의 고충 및 지역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 등 여러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 중 시정 반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내년 시책에 반영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 등으로 사회적 경제가 시민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가 더욱 활발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는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도모할 93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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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소주는 쌀과 물이 좋은 ‘홍성’ 이 최고이다
전통소주는 쌀과 물이 좋은 ‘홍성’ 이 최고이다
[충청중심뉴스] 홍성의 맑은 물과 좋은 쌀로 만드는 전통소주가 주류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2년부터 홍성에 터를 잡고 본격적인 전통소주 생산에 나선 이재호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주식회사 대표는 백제시대부터 이어져 온 삼양주 방식으로 술을 빚으며 전통주의 맛과 멋을 살리고 있다.
삼양주 방식은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이어 세 번을 빚어 만든다는 의미로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제품이 단양주 또는 이양주인 것을 감안하면 제품을 위해 삼양주를 고집하는 이 대표의 철학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 대표는 유통업체 MD와 현대백화점 식음료 파트 경력을 뒤로하고 4년간의 독학 끝에 증류식 소주 생산의 길에 들어섰다.
홍성을 터전으로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첨가제 없는 전통소주의 맛은 오직 좋은 쌀과 물에서 나온다는 신념 때문이다.
2022년 홍성에 자리 잡은 그는 21도의 화이트와 26도의 더블랙을 시작으로 ‘팔로미 소주 더오크 26’을 생산했으며 그 노력의 결실로 ‘2024년 충남술 톱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더오크 26’은 희귀템으로 인기를 모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막걸리와 청주, 동동주, 생막걸리 등 모든 술을 섭렵하고 나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정점인 증류소주는 말 그대로 ‘정성과 시간이 빚어낸 예술’ 이라 불릴 수 있을 정도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위스키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2025년 농림부 6차 산업 융복합사업 선정과 함께 더 큰 꿈을 품고 있다.
홍동농협과 협약을 통해 친환경 쌀로 전통소주를 생산하고 시설 확충으로 생산량을 현재의 4배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판매와 각종 박람회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홍동농협과 제품 생산 협약 후 농협에 판매망을 확충해 ‘홍성소주’라는 이름으로 홍성군 전 지역에서 판매가 될 수 있도록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소주 한 병을 만드는 데 2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 대표는 꼬들밥부터 누룩 배합, 숙성, 증류, 포장까지 모든 공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시음한 소비자들은 “기존 증류식 소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고소하고 달달하며 곡물의 은은한 향이 풍미를 더해 특별하다”고 호평한다.
이재호 대표는 “긴 공정시간과 까다로운 제조공정에 대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현미와 곡물의 배합비율을 통해 술의 거칠기를 표준화하는 등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홍성 프리미엄 소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오늘도 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더 나아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대한민국 위스키를 만들어 내겠다는 이재호 대표의 열정은 계속될 것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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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루돌프도 출근했어요 ‘보은군 산타 민원실’ 가동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군청 민원과 모든 직원이 산타 모자와 루돌프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산타의 민원사무실’을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이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농협 보은군청 출장소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더불어 민원과 현관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스티커로 장식해 한층 더 깊어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원과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은 “산타모자를 쓰고 근무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민원인분들께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민원과에는 민원인 전용 북카페 및 PC, 복사기, 휴대폰 급속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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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화, 경제, 관광 한중 新실크로드 조성
‘홍성’ 문화, 경제, 관광 한중 新실크로드 조성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홍성군의 글로벌 외교 전략이 중국 대륙까지 관통하고 문화, 경제, 관광 등에 대한 신실크로드를 조성할 수 있는 대륙 외교 확장의 교두보를 놓으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8일과 19일 이틀간 중국의 주요 도시 대표단을 맞이하며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물꼬를 트며 광천김을 시작으로 K-식품과 문화, 경제, 관광에 대한 실크로드를 만들어가기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헤이룽장성 헤이허시의 양제 외사판공실 주임을 비롯한 유력인사 4명이 홍성군을 방문했다.
실무급 회의를 통해 양 지역 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관광 및 경제 분야의 우호협력 MOU 체결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9일에는 허베이성 대표단 6명이 관내 기업과 김좌진 기념관을 방문했다.
허베이성은 충남도의 자매성으로 허베이성 산하 한단시는 옛 조나라의 수도였으며 독립유공자 유적지가 다수 있어 청소년 역사교류와 독립역사 관광루트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에 앞서 2025년을 ‘해외도시 교류 확장의 해’로 선포하고 민선 8기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한 외교 역량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국 도시와의 교류는 경제, 관광, 문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해외 우호도시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현지 설명회 개최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경제, 관광, 문화 외교의 성과를 창출하겠다”며“역사적 동질성과 발전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해외 교류도시 개척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중국 대륙 외교가 국제 협력의 토대 마련과 함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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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소비자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23일까지 신규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청결한 위생 상태와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업소로 현재 군내 19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신규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등 오락·사행성 업소를 제외한 개인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업소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 작성 후 군청 경제정책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27일까지 기 지정된 19개 업체 포함 신규지정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가격동결 유지 기간,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에 대한 현장 실사 평가를 실시하고 1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지정 표찰을 교부, 상하수도요금 감면, 공공요금 지원 및 종량제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을 지원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지역 경제 안정과 물가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내 많은 업소가 참여해 보은군 경제의 활력소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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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여성회관,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개최
홍성군여성회관,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4년 여성회관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가 18일 새마을회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강사, 교육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전달과 함께 생활영어, 하모니카 공연 등의 학습발표회와 목공, 어반스케치, 홈패션 등의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식전 체험행사로 목공과 바리스타 체험, 차량방향제 만들기 등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성회관 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에 10개 강좌에 127명이 수강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는 바리스타, 어반스케치, 목공, 홈패션 등 13개 강좌에 17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홍성군여성회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군여성회관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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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성과교류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19일 청주 오송 에이치호텔 세종시티에서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미래에너지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에너지 기술 혁신과 성과를 공유하며 충청권의 에너지 기술 발전 및 산학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지역 내 유수 대학들과 기업,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 첨단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참여 대학으로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충남대학교가 포함돼 있으며 충북도, 충남도, 대전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및 충남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만의 특화 브랜드인 충청권 ETU 가상캠퍼스는 7개 대학과 3개의 지역혁신기관, 3개의 에너지 중점분야를 집적화해 운영되며 이 가상캠퍼스는 교과 과정 및 비교과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연구 활동까지 지원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는 통합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연계된 연구 및 실습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의 주요 참여기업인 한국알미늄, 한국제이씨씨, 풍산디에이케이, 에어레인, 보성파워텍, 팩트얼라이언스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의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본 협약에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채용설명회와 특강 등 인력양성 및 정보제공 △본 사업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인력에 대해 정규직·인턴십·현장실습 등 기회 부여 △에너지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참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충청권의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작된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은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10개 참여기관의 성공적인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공유했으며 2025년 사업 운영에 중요한 지침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장이었다.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참여기관들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며 지역 기반 에너지 기술 혁신과 산학협력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은 “이번 가상캠퍼스와 플랫폼 구축을 통한 석·박사 인재 양성 및 정주 시스템 확립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며 이러한 시스템은 지역 내 고급 인재들이 충청권에 정착하고 에너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광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의 성과는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 혁신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에너지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서 충청권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됐으며 2024년부터 2029년 6년간 국비 179억원, 지방비 51억원 등 289.6억원의 사업비가 충청권 에너지 중점분야 석박사 고급 인력양성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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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제20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김영환 지사가 제20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자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산림자원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금년에는 산림청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산림 복원 우수 기술대전 ‘특별상’, 우수 관리 가로수길 ‘산림청장상’, 전국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산림보호와 산림복지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립 등산학교 유치와 동서트레일 조성 등 산림교육과 산림관광 활성화을 통해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북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산림을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밀원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는 도 전체가 하나의 자연정원으로 자연과 사람과의 조화를 위한 산림자원 보호와 지속적인 관리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통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은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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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출산친화정책,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4년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최종 심사에서 출산친화 정책으로 국민통합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통합의 가치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매년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주의 갈등극복, 이주민 사회통합,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분야의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충북도는 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파격적이고 다양한 정책으로 출생아 수 반등의 효과를 가져온 선도적 사례라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충북형 출산육아수당, 난자 냉동 시술비, 태교 여행, 초다자녀 가정 지원, 작은 결혼식 사업 등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혁신적인 사업으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주도하며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김영환 지사는 “절박한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충북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 인구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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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디지털 혁신, 미래를 연결하는 스마트허브’ 2024 충북 스마트&디지털 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청주시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과 공동으로 ‘2024 충북 스마트&디지털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용 행정부지사와 이연희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스마트&디지털 페스티벌 행사를 축하했고 충북이 대한민국 디지털 르네상스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디지털 콘텐츠 전시, 컨퍼런스, 명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직접 느낄 수 있고 스마트시티 사업과 디지털 사업 성과를 모두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19일에는 △충북 산업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 보고 △곽재식 작가와 124만 유튜버 궤도의 디지털 전환 관련 강연 △인구감소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국회-과학기술계 포럼과 충북-인천 바이오 디지털 혁신 포럼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충북 융합클러스터 성과보고 △‘클라우드 산업과 충북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과학기술포럼 △김상윤 연구교수와 김상균 인지과학자의 AI를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스마트시티 챌린지관, AI·블록체인관 등 디지털 전시관 및 체험관을 운영해 충북 디지털 혁신 성과들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대학들의 디지털 콘텐츠 성과 전시와 취업 상담이 병행되어 진행된다.
정선용 부지사는 “현재 전 세계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가속화 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으로 우리 도가 대한민국 디지털 르네상스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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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향토음식거리 내 식품안심거리 전국 최초 지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 자연산버섯음식거리가 향토음식거리 중 최초로 ‘식품안심거리’로 지정되어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안심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식품안심거리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거리내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하는 거리를 말하며 영동군 향토음식거리인 상촌 자연산버섯거리는 지역 특산물인 자연산 버섯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맛의 명소로 알려져 왔다.
충북도와 영동군에서는 올해 3월부터 자연산버섯음식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과 위생·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11개 업소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다.
한편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현판 제공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영동 자연산버섯거리가 식품안심거리로 지정되어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생등급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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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쌀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행사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19일 제주도 농협 하나로마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충북쌀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겨울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충북쌀을 알리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충북쌀 소비 촉진 캠페인 행사’는 충북도청과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함께 진행했으며 주요 행사 내용은 제주 하나로마트 이용객들에게 충북쌀에 대한 홍보 및 판촉 활동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에서 충북쌀을 더 알리는 계기가 되어 충북 쌀소비가 더욱 확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