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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본격 모집
상반기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본격 모집 2 안내문 음성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 일정 등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음성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작년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 동시 접속자가 400명을 넘어서며 일시적으로 예약 페이지가 마비되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이다.올해는 운영 회차를 총 22회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상반기 참여 기업은 △㈜세모 △에쓰푸드㈜ △인터바스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풀무원 △㈜한독 △CJ푸드빌 등 총 7곳이다.기업 체험뿐 아니라,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한독의약박물관, 팩토리투어센터 등 음성군 주요 관광지 또한 방문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원이다.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비, 숙박비용 등이 포함된다.팩토리투어 예약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음성군 SNS와 음성군청 문화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연초부터 팩토리투어 일정 관련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며 “많은 분이 기다려주신 만큼 팩토리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음성군만의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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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 농지 투기 근절 위한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해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1996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포함해 관내 총 7만 1833필지 규모다.주요 점검 내용은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비롯해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 농지법 위반 행위 전반이다.특히 농지대장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대조해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불법 농지를 정상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대규모 조사 요원 채용도 병행한다. 선발된 인력은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현장 조사와 사진 촬영, 농지정보시스템 DB 입력 보조 등의 실무를 약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 본인 차량 운전 가능자로 디지털 기기 활용 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접수 기간을 비롯해 면접과 합격자 발표 등 모든 선발 일정은 각 읍·면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상세 문의 및 접수는 근무 희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이후 조사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명령,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가 본연의 기능인 농업생산에 활용되도록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조사원 채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투명한 농지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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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편의 강화 집중
안전 편의 강화 집중 음성군 체육 인프라 대대적 정비 박차 2 감곡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한 달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도민체전 대비는 물론, 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인프라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공사는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 규모의 관람석 2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도민체전의 주요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은 10억원 규모의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대회 개최 여건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 감곡생활체육공원은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6552㎡ 규모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야외운동기구 정비의 경우 대소면 태생리 비가림시설의 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소석리 일원에서는 야외운동기구 도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금왕·맹동·생극 등 관내 4개소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잔디 보호매트 설치, 펜스 재배치, 배수관 청소 등 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이 밖에도 감곡면 월정리 게이트볼장 경계석 공사와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음성생활체육공원 풋살장 출입문 추가 설치 공사 등도 추진 중이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신규 조성과 단계적 확충 사업도 함께 검토해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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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진료대행의사 투입·보건지소 기능 개편… ‘의료공백 대응 총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진료대행의사 투입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군은 지난 20일 한의과·치과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 3명을 포함해 총 6개소에서 한의과 진료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27일부터 기존 공중보건의사 2명과 추가 채용한 진료대행의사를 11개 보건지소에 순환 배치해 본격적인 순회진료를 운영 중이며 군민의 필수 의료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단순 인력 보강을 넘어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병행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 재편에도 나설 방침이며 지역별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보건지소를 △통합형 △건강증진형 △유지형 3개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통합형인 대술·신양 보건지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기능을 연계해 보건진료전담인력이 진료와 보건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또한 건강증진형인 삽교·내포·광시·덕산·고덕 보건지소는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오는 7월부터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지형인 대흥·응봉·봉산·신암·오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수요를 반영해 순회진료를 통한 안정적인 일차의료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군은 이번 기능 개편을 통해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와 지속 가능한 지역보건의료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지역 의료 인력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진료대행의사 채용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은 군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연계된 촘촘한 공공의료망 구축으로 의료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예방 중심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활성화 모델 구축을 통해 농촌 공공의료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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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보… 문자 속 링크 클릭 금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를 틈타 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스미싱은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를 포함해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한 뒤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금융사기 수법이며 최근에는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카드사 혜택 지급 등을 가장해 접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대상자 확인’등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군은 정부기관이나 카드사 등은 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해당 문자를 수신할 경우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할 것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악용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문자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는 반드시한 번 더 의심하고 개인정보 입력이나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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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소등행사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밤 8시,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실시된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청을 비롯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더해지면서 소등 행사 참여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군은 전날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예산우체국 앞 광장에서 팸플릿과 피켓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소등행사의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군민 250여명이 탄소중립 서약에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소등 행사는 단순한 절전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상징하는 중요한 참여”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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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나들이철 식중독 ‘주의’… 야외활동 전 위생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봄나들이철 식중독 ‘주의’… 야외활동 전 위생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낮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봄철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특히 최근 5년간 통계에서도 4월부터 6월 사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에 군은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조리 전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냉장식품은 5도 이하에서 보관하며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또한 육류는 75도,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해야 하고 칼과 도마는 채소·육류·어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일교차가 커 음식물 방치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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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 황새 날갯짓 지키는 손길… 생태탐방로 환경정화 펼쳐
�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 황새 날갯짓 지키는 손길… 생태탐방로 환경정화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6일 예산황새공원과 예산황새 국가생태탐방로 인근 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황새 서식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 됐으며 참여자들은 생태탐방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고 탐방로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최근 영화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한 살목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으며 훼손 실태를 촬영해 향후 환경보호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를 비롯해 (사)황새사랑중앙회, 백월청년회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보강지부터 살목지, 대리천, 대리교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수거된 쓰레기는 대형 쓰레기봉투 30여개 분량으로 1톤 트럭 2대를 이용해 광시면 행정복지센터로 운반 처리했다.김경선 협의회 대표는 “황새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향후 환경보호 캠페인 홍보자료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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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향기 봉사단, 따뜻한 손길로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
예산의 향기 봉사단, 따뜻한 손길로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 봉사단체 예산의 향기는 지난 26일 덕산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자재 구입부터 창호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해당 가구는 노후된 창문과 천정·벽면 틈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틀 교체와 천정 및 벽면 보수를 마치면서 더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이번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참여 회원들은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이일용 회장은 “봄꽃이 만발한 휴일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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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산군,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심의·선정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현황과 운영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 내 청소년 위기 상황을 점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19명의 청소년에게 총 108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및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과 사례 중심 협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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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재난 사전 차단 총력
예산군,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재난 사전 차단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지정 시설과 중앙부처 위임 선정 기준에 따른 다중이용시설로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등을 포함한 관내 총 84개소다.특히 군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숙박시설 9개소와 요양복지시설 6개소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압력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과 설비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점검 이력 관리를 체계화해 동일 유형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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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 첫날 ‘북적’…지급률 17.9% 기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시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을 완료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16억 46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지급에 이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시간부터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급이 이뤄졌다.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고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현장 접수 시간이 단축되면서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앞으로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신청 기간 동안 군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신청 기간 동안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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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행복마을 사업 추진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행복마을 사업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는 지난 27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화리 농어촌도로 리도 207호선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했다.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꽃정원 조성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추진된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주민들은 약 2개월간 경로당에 모여 마을 지도를 구상하고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이날 조성 작업에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패랭이와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을 식재했으며 공동 작업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정근 도화리 이장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참여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생기를 띠게 됐다”며 “도화리를 찾는 이들이 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마을 사업은 현장평가와 경연대회를 거쳐 우수 마을에 대해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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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관리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표 노지작물인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 이후 적정 수분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4월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호해 전반적인 생육은 순조로운 편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가뭄과 고온에 대비한 생육 후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적절한 관수와 사전 방제를 병행하는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마늘은 추대 전까지 잎줄기 생육을 충분히 확보한 뒤 구 비대기에 접어드는 작물로 이 시기에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잎줄기 생육이 저하되고 구 비대가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양파 역시 중만생종 재배지의 경우 4~5월 사이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면 비늘줄기 무게와 수확량이 각각 10% 내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분관리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마늘의 생육 속도가 빨라 잎마름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 4월 말부터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다.병 발생 시에는 살균제를 교호 살포해 확산을 억제하고 난지형 마늘은 한지형보다 생육이 빠른 점을 고려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발생 초기에는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2~3종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서는 생육 단계에 맞는 수분관리와 병해충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적기에 필요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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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점검에는 변인수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수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의 영향이 커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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