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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집행부는 일방통행 행정 멈추고 절차적 정당성 확보해야
분발언 이순열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와 '집행부와 의회 간 실질적 협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먼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과 관련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재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행복청 주도로 법인이 세워졌음에도 매년 운영비의 50%를 우리 시가 부담하게 됐고 당장 올해만 9억원을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중대한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나 사전 설명은 전무했다"고 비판하며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지속적으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재정 분담에 상응하는 실질적 운영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민선 4기 세종시정이 정책의 시급성만을 내세워 의회의 심의권과 법적 절차를 경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농업인 수당의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공식 협의 문서 없이 구두 협의만으로 조례부터 강행하는 전형적인 졸속 행정을 자행했다"고 꼬집었다.이응패스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조례 미개정으로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에도 의회와는 사전 소통을 하지 않은 채 대대적인 시민 홍보와 사전 접수를 강행했다"며 이는 의회 심의권을 무력화하는 '선 공표, 후 승인'의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인사 검증 시스템의 일관성 결여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세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청문회 이후 사회서비스원장 인선 과정에서 청문회가 생략된 것은 제도의 일관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인사청문회는 선택적 사안이 아니라 시정 전반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 제도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의원은 성숙한 시정 운영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요 현안 및 재정 수반 사업에 대한 '의회 사전 보고 체계'제도화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에 있어 조례 정비와 심의 등 '절차적 선행'엄수'단체장의 정무적 유불리에 흔들리지 않는 '예외 없는 인사청문회'확립을 제안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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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 대중교통 이용 늘었지만, 시민 만족도 아직 부족”
5분발언 김현옥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과 지난해 10월 42만여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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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에 ‘외교단지 유치’ 촉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에 ‘외교단지 유치’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외교단지 유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재형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이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국가 핵심 기능이 더욱 집적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행정 기능에 걸맞은 외교 기능도 함께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주요 정책 결정은 세종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외교 기능은 여전히 서울에 머물러 있어 행정적 비효율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능 불균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과 국제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외교단지를 단순히 공관 시설에 한정 짓지 않고 국제회의 공간과 보안체계, 교육 의료 시설 등 정주 인프라가 결합한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가상징구역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을 전략적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고운동 1-1생활권 유보지'를 제안했다.고운동은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해 보안이 중요한 외교시설의 입지 조건에 부합하며 이미 우수한 주거 및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김 의원은 외교단지 유치를 위해 핵심 정책 과제 공식화 도시 전체 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분산 배치 고운동 유보지에 대한 입지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 등 세 가지 방안을 시에 촉구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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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범정부 공모사업 유치 및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 제안
분발언 최원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덫에 갇힌 세종시 상권은 단기 처방이 아닌 체질 개선을 해야 살아난다"며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최 의원은 "세종시는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탄생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활권마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프랜차이즈와 건물 외관이 들어서며 '지루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획일화된 풍경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권 침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이어 현재 시의 상권 정책에 대해 "상점가 지정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은 소비 촉진의 마중물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해밀단길, 새내단길 등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면서 정작 핵심 투자보다 행정 운영비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 구조를 보였다"며 쪼그라든 시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는 무려 1조 3400억원에 달한다"며 "상가 과잉 공급과 초기 단계라는 세종시의 특수한 현실 앞에서 국비 공모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기존 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파편화된 소유 구조를 꼽았다.최 의원은 "단일 소유주인 백화점이나 관광지와 달리, 세종의 근린상권은 건물 하나에 주인이 수십, 수백 명으로 쪼개져 있어 이해관계 조정이 어렵다"며 "생업에 쫓기는 상인들에게 알아서 정체성을 찾으라고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실패만 반복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기획자로 나설 것을 주문하며 범정부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공공 지원형 상권 자산운용사 설립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구역별로 명확한 색깔을 입히고 분산된 소유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상권 운용사를 설립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안했다.개별 소유주 간의 소모적인 임대료 경쟁을 막고 강력한 주요시설 유치와 통합 브랜딩을 도모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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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설문조사 실시
서산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설문조사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 h 접속 후 소통참여 ’시민참여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활용 경험 등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 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 중이다.서산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공공데이터개방 ’수요조사 메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한편 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 h에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김명기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략 자산"이라며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 개방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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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빙기 건축공사 현장 102개소 안전점검 완료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라며 "건설 업계의 안전 문화 확립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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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만나고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의 발길이 영월 청령포로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영월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단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역사 여행으로 차분해진 마음을 깨울 짜릿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유리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조금 더 역동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가 제격이다.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강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눈부신 봄 풍경을 선사하며 가족과 연인들의 인기 산책 코스로 자리 잡았다.여행의 마무리는 먹거리다.최근 K-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접한 단양의 관광 매력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며 “올봄 남한강 관광권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기는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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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도민원 현장소통실’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 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14일 이내 해당 마을 이장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회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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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옥천군 통합돌봄 수행기관으로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해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안전홈케어’와 ‘클린홈서비스’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안전홈케어’는 자활기업 ‘새로이건축’과 협력해 주거지 내 간단한 편의시설 수리 및 설치를 지원하며 ‘클린홈서비스’는 옥천지역자활센터 희망나눔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정리수납, 소독, 이불세탁 등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옥천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3년 이상 ‘고독사 예방 및 생활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홈케어, 정리수납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담인력 대상 방역 소독 및 정리수납 교육 등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돌봄 모델”이라며 “방문돌봄, 영양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호신 센터장도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두 기관은 향후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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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숨 정리 프로젝트"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취약가정의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 따숨 정리 프로젝트 를 추진한다.총 3회기 규모로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따숨 정리 프로젝트 는 저소득 취약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 자립 예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가정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정리수납의 이해 세탁물 정리 및 수납 방법 내 방 물건과 공간의 효율적인 정리방법 실습 중심 정리수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공간 정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정리 습관을 형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정리수납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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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대상자 모집을 마치고 3월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로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보건소는 3월 중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후 4월부터 6개월 동안 건강미션 수행, 비대면 건강상담, 건강데이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장기요양 등급자도 사업 대상에 포함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기기 보급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반영한 만큼,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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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별공원 환경정비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가곡면 새별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조성한 핑크뮬리 꽃밭을 정비하고 공원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신현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가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위원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곡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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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대상 ‘미래 사회 대비 융합 프로젝트’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문화 활동 클래스-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디지털 항행 탄소 중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창의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항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플랫폼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운다.‘탄소 중립’은 환경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각 과정은 2026년 상반기 동안 10회차로 운영되면, 실습 체험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 ‘창의 수학’, 4월 2일 ‘탄소중립’, 4월 3일 ‘디지털 항해’순으로 시작된다.군 관계자는“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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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다문화 가정에 1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관내 다문화 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기탁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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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학교경영과 교무업무 효율화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 초 중 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 검색 시스템 구축’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 특히 교감이 행정 지원의 구심점이 되어 교사가 가르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행정 지능화로 확보된 관리자의 여력을 학생 지도와 수업 장학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로 환원해, 학교 운영의 질적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디지털 교육 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인성교육 내실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청렴한 학교문화 정착 등 2026학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과 교무업무 효율화를 통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 동부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