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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 증평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일 임수훈 소방관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평소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임 소방관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지역 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에서 시작됐다.임수훈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영 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이 이렇게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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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금 9억원 돌파…연내 10억 달성 목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누적 모금액이 9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910건, 9억 1120만원이 모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는 등 기부 기반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라는 큰 업적을 나타냈다.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도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자녀 오예은 씨의 뜻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대신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를 축하해줬다.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퇴직을 앞둔 부친의 뜻을 바탕으로 자녀가 참여한 사례로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공모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시민참여와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또는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를 통해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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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민 참여 봄맞이 대청소로 벚꽃길 축제 맞이
보은군, 군민 참여 봄맞이 대청소로 벚꽃길 축제 맞이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일 보은군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공무원과 기관 단체, 마을주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벚꽃길과 하천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특히 군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보청천 벚꽃길 및 이음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벚꽃길 구간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참여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눠 시가지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에서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각 읍 면과 마을에서는 이장과 주민 주도로 자체 청소를 병행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정비가 이뤄졌다.아울러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변과 주택가 배수로를 중심으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대청소는 군민과 함께 깨끗한 보은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군민 참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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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보은군,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편익 증진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삼승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평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를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시간 제약 없이 민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보은군 내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보은군청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삼승면까지 확대돼 총 3곳에서 운영되며 군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위해 청사 출입 환경과 보안 여건을 정비하고 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일상 속 행정서비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4시간 운영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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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체육회,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 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속리산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걷기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4.4km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행사에 앞서 개회식과 함께 준비운동 및 바르게 걷기 지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완주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또한 행사장에는 체력측정과 건강 상담이 가능한 건강부스가 운영돼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태겸 체육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교류하는 이런 자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민 건강걷기대회는 속리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보은군 11개 읍 면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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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의 공백을 기회로 ‘일하는 기쁨’ 오창 사업장 추가 개소
경력의 공백을 기회로 ‘일하는 기쁨’ 오창 사업장 추가 개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오창읍에 '일하는 기쁨'사업장을 추가 개소하며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일하는 기쁨'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진로 공백 등으로 고용시장에서 소외됐던 청년과 여성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단시간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충북형 혁신 일자리 사업'으로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 조립 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업무 등을 수행한다.작년 한 해 동안 13개소 사업장을 개소하며 16개사, 255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는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며 시군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기업 및 작업장 발굴 등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충북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사업장은 주거지가 밀집된 오창과 인접해 생활권 중심의 인력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4월 기준으로 총 12개소, 13개사, 233명이 참여해 누적 참여인원 2만401명을 달성했으며 연 목표인원 500명 대비 약 4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향후 충북도는 6월 말까지 참여기업 발굴 및 참여자 모집을 통해 연인원 500명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박은숙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오창 작업장 추가 개소로 청주권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들의 재취업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시군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토대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기업에는 꼭 필요한 인력을, 도민에게는 일상 속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상생형 일자리'모델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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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양성평등기금, 세대별 계층별 맞춤지원 추진
4월 정례브리핑 자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년 충북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다문화 청소년, 보호종료 청년, 장애인, 맞벌이 부모, 취약계층 여성, 노인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양성평등 인식확산 사업을 4월부터 도내 곳곳에서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단편적인 교육이나 캠페인에서 벗어나, 각 대상의 특성을 반영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주새날학교는 중도입국 및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인지 AI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성별 편향적인 AI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편견 없는 알고리즘'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9월 양성평등주간에 전시 발표할 예정이다.다문화 가정 청소년 및 중도입국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 학교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남성 청년의 HPV백신 예방접종 필요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4월부터 보호종료 및 자립준비 남성 청년, 청소년쉼터 입소 남성 청소년 등 30여명에게 선제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인유두종 바이러스백신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생식기사마귀 등을 예방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 당사자가 단순 수혜자를 넘어 창작 추제로 참여한다.AI를 활용해 다양성과 성평등 가치를 담은 '성평등 동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및 전시할 예정이다.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 종사 맞벌이 부모를 대상으로 '도란도란 하루 캠프'및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기업과 협약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에 힘쓴다.다비두사회적협동조합은 영동군 내의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자, 다문화 저소득 여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활동 및 취 창업 연계 여성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다.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성평등 인식 변화가 적은 노인 세대가 직접 양성평등 그림책을 제작하고 지역 어린이집 아동 200여명을 찾아가 구연 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기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이 교육 캠페인 중심의 단편적 사업에 머무르는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고 이를 통해 성인지 관점에 기반한 새로운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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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GS리테일과 협약… 전국 홍보망 활용 홍보 극대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에 나선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박진숙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김인형 GS리테일 지역팀장이 서명한 가운데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GS리테일의 대규모 점포망과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홍보 영상과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고 GS리테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최대 40%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간이 편의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간편 식음료를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GS리테일은 충남 대전 세종 지역 점포에서 GSTV와 POS 화면을 통해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포스터 게시 및 점포 전면 홍보물 부착 등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현장 편의 서비스까지 강화해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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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및 특강 개최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역사 문화 자원의 보존 연구 기능과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 산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역사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유통 관련 교육 세미나 포럼 공동 개최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특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 자원 조사 연구 및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지원하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디자인, 영상, 게임 등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시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의 소중한 역사 자원이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을 맡은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역사와 문화, 콘텐츠로 잇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이번 특강은 충남의 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어 연구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곡미 원장은 강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는 콘텐츠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연구기관의 고품격 학술 성과와 콘텐츠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충남만의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 자원을 대중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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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북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충청북특별자치도법’조속 제정 촉구
강원 전북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충청북특별자치도법’조속 제정 촉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 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지난 3월 1일 전남 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 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 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 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 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충북은 대전 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 산업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전투기 이착륙 소음피해를 감내하면서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국가적 희생에 비해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충북은 출생 투자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는 성장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규제로 인해 자원 활용,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없어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자 추진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은 2월 19일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나, 현재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태다.이번 법안은 규제완화, 권한이양, 재정지원을 3대 축으로 하며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특례, 국립공원 특례, 농업진흥지역 지정 변경 해제 권한 이양,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북도는 민 관 정 결의대회, 도내 권역별 공청회 개최, 시군 순회 피켓 퍼포먼스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온 데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법안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정부와 국회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 충북도민이 역차별과 소외를 받지 않도록, 그간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165만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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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일 도의회 신청사 워크숍룸에서 '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6월 14일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과 2026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에 대비해 충북의 낮은 전력자립률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시군 연료전지협회 도시가스공급업체 등에서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충북의 전력자립률은 '22년 9.4%, '23년 10.8%, '24년 15.8%, '25년 25%로 여전히 낮아, 에너지 공급 불균형 해소와 산업단지 전력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연료전지 발전시장 동향,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고 특히 연료전지 확대 보급을 위한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코드 추가 등 제도개선을 2026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151개 산업단지 중 12개 산업단지 입주업종코드 D3511 포함 충북은 현재 발전중인 연료전지 118.8MW 외에도, 2050년까지 총 2702MW 규모의 연료전지 신규 확충 계획을 마련해 산업단지 기반의 분산형 전력 공급능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정길 에너지과장은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가 현실화되는 만큼, 충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료전지는 충북이 가장 빠르게 전력자립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발전원이며 2050년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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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년 연속 증가, 2,622명↑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 도로 나간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 경북 충남 대구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 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과 '교육'이었다.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한 타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연령대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이 전체의 59.82%를 차지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3월한 달간 인구 증가 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 외에도 출생이 사망보다 소폭 앞서며 자연 증감 부문에서도 29명이 증가했다.이는 저출생 고령화 위기 속에서도 고무적인 지표로 해석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2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청년층의 순유입이 두드러지는 것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대전, 인류 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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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아산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 컴퓨팅 환경과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직자, 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제조 강점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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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0대 개원 앞두고 직원 역량강화교육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10대 개원을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의정 지원 업무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선진의회 비교견학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개원준비 실무과정 5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정책현장 방문 등이 있다.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개원 초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정지원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해 10대 의회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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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4월 1일 저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의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은 물론, 전입생이 많고 학생 수가 많은 2학년 175명을 포함한 저학년 학생 총 255명 전원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책 꾸러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그림책 1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독서기록장,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소중한 경험을 나눴다.새롬초는 올해 독서교육 브랜드인 독서 울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1학년은 '꼬마작가', 2학년은 '북극성'이라는 독서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삶의 질문을 찾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는 새롬초의 핵심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인 '토닥토닥 관계이음'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실천적 독서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새롬초는 이번 북스타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작가와의 북콘서트', 12월 '독서나눔 발표회'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희 교장은 "북스타트는 단순히 책을 나누어 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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