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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계획은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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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이며 예산군 학교급식팀과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 총 8명이 참여했다.특히 교육지원청과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점검은 3개 반으로 나눠 △식재료 보관상태 △작업장 환경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수송차량 위생관리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원재료 보존 상태와 작업공정 관리, 위생교육 실시 여부, 수송차량의 청결 및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축산물 공급업체의 등급판정서 및 도축 확인서 비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했으며 전반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상반기 점검 결과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하반기 점검을 제외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정착도 유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 단계부터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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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상 속 보훈의 가치 느끼는 ‘보훈공원’ 밑그림 그린다
예산군, 일상 속 보훈의 가치 느끼는 ‘보훈공원’ 밑그림 그린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고희준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수행 방향과 보훈단체 의견 반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 공간을 넘어 군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황 조사와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훈단체와 관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훈공원 조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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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사전투표로 도민 투표참여 홍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주시 남일면 다목적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이동옥 권한대행은 본인확인 등 정해진 절차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후, “투표는 국민 주권을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 행위이며 소중한 권리이기에 도민들께서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투·개표 사무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한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에 각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투표를 할 수 있다.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2일간 도내 154개소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사전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는 6월 3일 개인별로 정해진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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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만개한 노근리평화공원, 나들이 명소로 인기
장미꽃 만개한 노근리평화공원, 나들이 명소로 인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서송원리에 위치한 노근리평화공원이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최근에는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공원 내 장미정원에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만개해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산책길 곳곳에도 계절 꽃들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과 산책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쾌적한 산책로에서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영동군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장미 개화 현황을 주 2회 게시하고 있다.공원 방문 전 개화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아름다운 장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군은 올해 1월부터 노근리평화공원 운영 체계를 군 직영으로 전환한 이후 공원 시설과 조경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 이용 제한을 최소화해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공원에는 기념관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습지, 장미정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근리평화공원의 장미와 다양한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꽃향기 가득한 평화공원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근리평화공원 장미 개화 현황은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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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독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마련을 위해 독서프로그램 ‘성인독서클럽’및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독서 및 토론 활동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이주배경 주민들에게는 한국문화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성인독서클럽’은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작품 속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더불어, 이주배경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는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소통 중심의 강의법을 통해 한국 적응을 돕고 한국어능력 향상 및 번역사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사회참여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성인독서클럽’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 속에 독서가 더욱 가까이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주배경 주민들에게는 독서를 통한 소통과 문화 향유는 물론, 취업 연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많은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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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교육생 모집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교육생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영동군민과 관내 농업인, 향토음식연구회원, 식생활체험공간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다.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 접수한다.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식생활 교육의 이해와 필요성 △연령대별 식습관과 영양 △기후변화와 먹을거리 △푸드플랜과 농업·농촌의 가치 △전통 조리 실습 △영동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내 식탁 위의 AI-식단·건강 관리’과정도 포함돼 최신 식생활 트렌드와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이정서 소장은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한 교육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농업의 가치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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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노인회 전선구 분회장,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노인회 전선구 신임 분회장은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학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전선구 분회장은 “학산면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분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선구 분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전선구 분회장은 최근 학산면 노인회 신임 분회장으로 취임해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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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삶, 지역사회, 열린 복지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은 28일 오후,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의 이해, 존중의 행동, 함께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 및 지역주민 등 총 183명이 참여했다.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이수초 김도운 학생과 영신중학교 황이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은 이수초 김민서 학생, 학산초 조은희 학생, 영동초 노혜린 학생, 영동미래고 강서현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학산초 구보배 학생, 영동초 손시유 학생,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 김성환 학생, 영신중 이하은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외에도 우수상 5명, 장려상 15명, 우수지도자상으로 선정됐다.시상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는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전시 및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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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충주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6년 충주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까지 시민들의 내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충주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충주시민대학은 ‘나를 바꾸는 5주’라는 주제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학과·전공과 연계해 운영된다.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일회성 교양 강좌와 차별화된 심화형 시민대학 과정을 구축했다.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5주간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이번 과정은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개설 과목은 월요일 ‘나돌봄학’, 화요일 ‘인상커뮤니케이션학’, 수요일 ‘관계치유학’, 목요일 ‘시민리더십학’등 총 4개 과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대학의 검증된 학과·전공 자원을 연계한 만큼, 이번 과정이 시민들의 자기이해와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를 바꾸는 5주간의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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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권역별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품앗이’ 본격 가동
충주시, 권역별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품앗이’ 본격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보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13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품앗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 단위의 운영 방식을 탈피해 읍면 지역의 13개 보건지소를 4개 권역으로 묶어 인력과 자원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권역별 협업형 보건 서비스’다.현재 주덕읍 신양2리에서 첫 프로그램을 개시해 순항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권역별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4개 권역은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으로 설계됐다.운영은 권역별로 선정된 마을에서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한 뒤 다음 마을로 이동하는 ‘순환식 집중 케어’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예방 및 우울증 조기 발견 △감염병 예방교육 △건강생활 실천 교육 △어르신 구강건강관리 등이다.특히 지소별로 전문 담당 분야를 지정해 교육과 관리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권역별 협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품질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권역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보건지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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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지침에 따라 기존 11월에 진행되던 신청 시기가 6~7월로 앞당겨져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신청 시기 조정은 비료 공급업체 선정과 농가별 공급 물량 확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해 내년 초 영농기부터 농가 희망 시기에 맞춘 안정적인 비료 조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비료 공급 시점인 2027년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포함한 총 5종이다.지원 금액은 20 포대 기준 비종 및 품질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유기질비료 3종은 포대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다만 부숙유기질비료는 과다 사용 방지를 위해 10a당 2000kg을 초과해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업종합정보시스템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마을 이장이나 공급 희망 농협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사업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으로 2027년 실제 공급 시점에는 가격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또한 신청 후 포기 의사 없이 미사용 물량을 남길 경우 다음 연도 지원 물량이 축소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필요한 물량만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시기가 여름철로 변경된 만큼 농가들이 신청 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인 내년도 영농 준비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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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더위 앞두고 독거노인 230세대 방문… 안부 확인 및 이불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9일 관내 각 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세대 230곳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부쩍 더워진 날씨에 취약해지기 쉬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정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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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통장협의회, 유치원생과 ‘재활용 화분 국화 심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통장협의회는 29일 남산유치원 일원에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재활용 화분에 국화 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남산유치원 원생들과 용산동 통장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해 직접 만든 재활용 화분에 새 흙을 담고 국화를 심으며 버려진 물건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쓰이는 자원 순환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은 국화 화분은 유치원에서 꽃이 자라는 과정을 상시 관찰할 수 있는 생태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김경수 회장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진행한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과 생활 속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동통장협의회는 매년 국화 나눔 행사를 개최해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하는 등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도시 충주’ 이미지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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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문화예술 향유의 물리적 접근성 확대에도 힘썼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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