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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 ‘문화 자긍심 드높여’
서산시,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 ‘문화 자긍심 드높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선 8기 보물 1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유형문화유산 승격 및 신규 지정 등을 이뤄내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내고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드높였다.
올해는 지난 4월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 지정 보물로 승격됐다.
17세기 중건된 문수사 극락보전은 건축학적 특징뿐 아니라 내부 단청 등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일락사 금동여래좌상’과 ‘개심사 보현선원 목조보살좌상’, ‘보원사 소장 목판 및 의궤’ 등 매년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연구했다.
그 결과, 문수사 극락보전을 비롯한 총 10건의 문화유산이 한 단계 승격되거나 신규 지정됐으며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에 내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 현지 조사를 완료하고 올해 11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학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웅장한 규모와 조형미를 자랑하는 고려 전기 석탑으로 현재 국가유산청의 국보 승격 심의를 앞두고 있다.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또한 국보로서의 가치를 지닌 유산으로 시는 불상과 대좌, 복장유물의 심화 연구로 국보로서 가치를 도출해 내년 국보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문화유산을 재조명해 그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시의 노력은 무형문화유산에서도 빛났다.
시는 보유자 부재로 전승 단절이 우려되던 무형유산 ‘서산 박첨지놀이’ 와 ‘승무’ 등 2개 종목의 전승 교육사를 보유자로 승격시켰다.
또한, 서산 박첨지놀이와 승무, 내포제시조 등 무형유산 5개 종목의 합동 전수교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올해 10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이후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 밖에도 서산해미읍성은 진남문 구간 해자 발굴 조사를 완료하고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 지정 문화유산의 보수·정비 사업도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서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 해체·보수 공사 등 주요 국가유산의 원형 복원과 편의시설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비롯해 지역의 숨은 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주요 정비사업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문화도시로서 위상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0월 정충신 장군을 알리기 위해 정충신 문중이 소장하던 180여 점의 유물을 전수 조사하고 정 장군과 그 후손에 대한 연구성과를 정리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을 발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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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행 YOU랑단, 대구 동성로 찾아 서산명소 홍보
서산여행 YOU랑단, 대구 동성로 찾아 서산명소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찾아가는 서산여행 YOU랑단’ 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서산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동성로28아트스퀘어는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이뤄지는 야외무대로 주말이 되면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돼 청소년과 청년이 수백여명의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랜덤플레이댄스 : 무작위로 재생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챌린지이날 시는 서산여행 YOU랑단 이벤트로 ‘가티, 오슈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를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참여자가 가티, 오슈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시는 참여자에게 서산 관광 안내지도, 서산여행 책자 등 관광 자료를 배부하며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홍보했다.
또한, 가티와 오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담요와 텀블러, 손거울, 마우스패드, 스티커 모음집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주 방문하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가티와 오슈, 서산의 관광지에 대해 알게 돼 새로웠다”며 “같이 함께하는 춤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기수 서산시 관광과장은 “문화를 사랑하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서산시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서산시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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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교육청노동조합, 2024. 노사협의회 협약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과 ‘2024년도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1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악성민원으로부터 지방공무원 보호를 위한 민원 종합계획 수립 △지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및 맞춤형복지비 인상 △스마트워크센터 운영방법 개선 △학교 업무처리 절차의 간소화 및 업무 경감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등 업무처리 개선 △저연차 공무원 등을 위한 복지 증진 방안 마련 △학교 예산집행의 효율화 방안 마련 등이며이번 2024년 노사협의회 합의서 협약을 계기로 일선기관의 업무를 경감하고 저연차 공무원을 포함한 지방공무원의 근로조건과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여종 위원장은 “노사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기하고 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노사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존중, 협력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넘어 노사 상생으로 교육가족을 위한 감동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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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 분야 진로의 꿈을 갖고 있는 도내 고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에서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의 대화 △멘토 업무 참관 및 보조 업무 수행 △진로체험 나눔 활동 △교육감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 각 부서 장학사 등 직원들이 이날 체험 행사의 멘토로 나서 학생들과 1:1로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멘토들의 직무와 업무 경험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 멘토들과 함께 실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참가 학생들은 체험활동이 끝난 후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며 배운 점과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막연히 생각했던 교육 공무원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 업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저 역시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만큼, 여러분도 이번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확신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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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권제한토지 정비 방법…타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아산시 사권제한토지 정비 방법…타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시행한 사권제한토지 정비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사권제한토지란 △국토계획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계획 시설로서 같은 법 제32조에 따라 지형도면이 고시된 후 10년 이상 장기간 미집행된 토지, 지상 건축물 등 △또는 국토계획법 제2조제13호에 따른 공공시설을 위한 토지로서 지형도면이 고시된 후 과세기준일 현재 미집행된 토지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재산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한다.
지난 11월 강원도 원주시에 이어 이번 달 17일 경기도 안성시 세정과 재산세 팀장 및 직원들이 사권제한토지 정비 방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아산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재산세 부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주제로 토론하고 여러 민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에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사권제한토지 정비 방법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가 타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세무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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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
아산시,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일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직원 45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4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와 2025년 사업 방향 ICT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성과 노인구강 돌봄서비스 우수사례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순천향대학교 강은정 교수의 보건사업 설계와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올해 아산시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유공,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분 유공,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등 건강증진사업에서 각종 기관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올 한 해 우리 지역의 건강증진사업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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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상상누림터’ 문 활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장애인을 위한 실감 콘텐츠 체험공간인 ‘충남상상누림터’ 가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23일 보령시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충남상상누림터에서 곽행근 도 장애인복지과장, 정재호 복지관장, 장애인, 보호자,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상상누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상누림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등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이다.
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마라톤존, 미디어존, 아쿠아존, 스포츠존, 리빙존, 쿠킹존을 조성했으며 95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유관기관, 학교, 기업과 협력해 상상누림터를 활용한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곽행근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평소 희망해 온 활동을 디지털 환경에서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여건을 마련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역사업을 적극 발굴해 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이 사업은 지난 4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울산북구장애인복지관이 최종 선정됐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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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올키즈스트라 아산’…연주로 심금 울려
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올키즈스트라 아산’…연주로 심금 울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원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두 번째 무대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올키즈스트라 아산’의 ‘제8회 정기연주회’ 가 지난 20일 음봉어울샘 도서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키즈스트라 아산’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2022년부터 추진 해온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온 ‘함께해유사회적협동조합’의 대표사업이다.
‘함께해유사회적협동조합’ 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아산시 교육청소년과와 음봉어울샘도서관의 협조로 원활하게 추진됐다.
특히 음봉어울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금요일 저녁에 이뤄진 관악 오케스트라는 북카페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적절한 무대조명이 함께해 더욱 완성도가 높은 무대였다.
무대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앙상블, 올키즈스트라관악단 공연으로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27명을 포함해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이날 계단식 무대에 앉아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호른, 유포늄 7종의 관악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은 웅장한 존재를 드러내며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줬다.
‘함께해유사회적협동조합’의 박노식 대표는 “올해 제8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한 층 더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인 청소년단원들의 실력뿐 아니라 문화감수성이나 자신감도 함께 성장했다’며 해당 사업의 긍정적인 교육효과와 사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권 아산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아산시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관악기를 배우도록 지속 지원해 준 ‘함께해유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관심을 두고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 확장에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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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성과보고회
아산시, 2024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성과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아산시 시의회,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 온양원도심 주민협의체,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온양6동 주민협의체, 아산시 활성화 연대가 참석했다.
보고회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및 거점시설 운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조직화한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동과 거버넌스 운영 전시, 거점공간 활성화 체험 프로그램, 주민동아리 다듬이 난타 및 앙상블 공연, 주민문화마켓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문화마켓 판매수익금 전액은 온양1동 지역 사회공헌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박태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주민과 도시재생 주민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양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적극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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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정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서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전달했다.
아산시는 지역의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시행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선정했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김혁중 센터장을 중심으로 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26년도까지 아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핵심사업, 탄소중립 시민실천 및 교육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수출규모 및 무역수지가 14년 연속 1위인 도시로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인플레이션감축법 등 국제사회 탄소중립 규제에 대응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장 온실가스 저감 컨설팅 및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을 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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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공동선언
아산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공동선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이창수 한국노총 아산지역지부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한 노사민정상생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및 모범 외국인 노동자 시상식,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성과 및 우수사례 보고 중대재해예방 공동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 위험성평가 우수기업 3곳을 선정해 산업안전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사민정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그동안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고용 및 일자리 문제에 대한 노사상생과 협력의 길을 찾고자 사회적 대화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착한일터 우수사업장 발굴 △영세사업장 인사노무 컨설팅 △취약계층을 위한 심리치유사업 △산업안전 위험성 평가 등 각종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노동존중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과 외국인노동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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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요청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를 3천만원 이상 체납한 체납자 12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출국금지 요청 대상자들의 총 체납액은 10억원에 이른다.
시는 이들이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방세징수법, 출입국관리법 등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했다.
법무부가 승인하면 체납자들은 2025년 1월부터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청주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기업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처분 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로 조세정의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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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및 위원 위촉식 개최
아산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및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의 다짐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3년 선정되어 2024년 추진된 주요 사업들의 결과를 발표하며 그 성과를 공유했다.
△장애인 재활승마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교 주변 바닥 신호등 설치 등 총 9건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보였다.
이어진 2부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 2년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투명하고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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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탄소중립녹생성장 위원회 위촉식 및 3차 위원회의 개최
아산시 탄소중립녹생성장 위원회 위촉식 및 3차 위원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아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촉식 및 제3차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은 총 8명으로 전환, 도로 법제, 정책, 농축산, 폐기물 등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한 부문별 전문가를 공개모집으로 선발했다.
한편 기존 위원회는 올해 6월 위촉했으며 아산시의원,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사회단체, 관련 분야 사업 종사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 이후 참석 위원들은 ‘아산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진행사항을 청취하고 종합 토론을 진행했으며 탄소중립 선도 모델이 되기 위해 반영돼야 할 각종 탄소중립 기술 및 정책들을 제시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피부로 느껴지는 단계로 모두가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중대 과제”고 강조하며 “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아산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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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활력 이끌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태안군, 지역 활력 이끌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충남 태안군이 참여기관과 협약을 맺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과 참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강소형 분야 스마트시티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 2025년까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서대학교 △현대도시개발 △현대자동차 △태안여객 △파블로항공 △핀텔 △이니노스 △애드미러 △금샘종합건설 등과 6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모험 케어스테이션 및 모험 투어스테이션 구축 △모험시장 로봇카트 도입 △모험드론 딜리버리 & 세이프티 △모험 멀티미디어·메타버스 드론쇼 △다목적 수요응답형 모험버스 도입 △모험 라운지 조성 △모험도시 시니어 세이프티 △모험도시 플랫폼·어플 개발 △모험 데이터허브 연계 & 하드웨어 구축 △모험 통신망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는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집약시켜 군민 건강 및 이동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기업도시에서는 태안군UV랜드, 현대 드라이빙 센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자원을 스마트 거점공간인 모험투어 스테이션과 연계해 모빌리티 체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태안군 및 참여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모빌리티와 함께 원도심과 기업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모험도시 태안’ 구현에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기존 도심에는 고령인구 이동성 개선과 의료 접근성 향상 등 스마트한 지역활력을 이뤄내고 기업도시에서는 지자체·기업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 원도심과 기업도시가 모두 성장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태안을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