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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대청호수로’ 선정
문체부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대청호수로’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대청호수로’ 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
자전거 자유여행코스는 문체부에서 지역 관광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발굴해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청호수로’는 대청댐 인증센터에서 출발해 대덕구 로하스가족공원캠핑장을 거쳐 동구 비룡삼거리에 이르는 28.8km 구간이다.
시민들에게는 “추동길”로 널리 알려진 우리지역의 대표 힐링 명소이기도 하다.
대전시에서는 현재 대청호수로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정비 중으로 앞으로 자전거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종주 금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여행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예상된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대청호수로 “이번 선정으로 대청호수로를 포함한 우리 지역을 대내외에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광 소비 활성화로 주민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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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납세자 권익 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장려상 수상
당진시,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납세자 권익 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남 목포시 목포오션호텔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로 열린‘2024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를 공유해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것으로 행안부는 올해 전국 사례 90건 중 1차 서면 평가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논산시와 당진시가 서면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당진시 세무과 인명란 세정팀장은‘세금 물어보살 트리오,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세무직공무원’ 가 뭉쳤다 시민여러분의 세금 체증을 한방에 쑤욱 해결’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는 적극 행정으로 한 장소에서 한 번에 국세,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등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세무직공무원’ 이 현장 세무상담에 공동 참여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희망 시간에 상담할 수 있도록 해 대기시간을 단축했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 횟수를 연 1~2회에서 3회까지 확대했다.
당진원도심상가번영회, 농협 등 소상공인과 농업인 관계기관과 연계해 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직접 홍보함으로써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참여율을 높였다.
경기침체로 조세 부담이 늘어가는 요즘 시민의 고민 해소를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찾아오는 방식에서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운영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당진시 세무과 인명란 세정팀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 고민 해소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분들이 있어 당진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며 “2025년에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분기별 1회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세금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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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대전시,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성료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대전시,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생명 존중 일류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이 마지막 109번째 주자인 성심당 임영진 대표이사의 참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올해부터 바뀐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대전시가 109명을 목표로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109는 [1]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0]공식 [9]구조번호라는 의미다.
대전시는 올해 7월 TJB 대전방송,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4시간 상담전화 및 응급 위기개입팀을 운영하며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마음이음 협력기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8개 동 운영해 지역 공동체 내 숨어있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에 힘썼다.
또한, 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으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위험군인 자살 유족에게 법률 및 행정처리 비용, 학자금, 일시주거 비용, 사후 행정처리 비용, 특수청소 비용 등을 지원해 자살 유족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주어 조기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109 자살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번호를 전 시민이 알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대전시 자살예방 및 고위험군 발굴 모델을 개발·강화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10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자살사망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 특·광역시 가운데는 2년 연속 6위를 기록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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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인재 2명,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지역 청년인재 2명,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 일반인분과에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상이다.
수상의 주인공은 최신형, 정길언 씨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 박사과정 재학 중인 최신형 씨는 해양 생분해성 종이 코팅 소재 개발 및 3D 프린팅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융합 연구를 통해 SCI급 논문에 다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길언 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으로 다물리, 다물체 구조해석을 수행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불일치 격자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해 SCIE 논문 게재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우수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한 인재이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전국의 고교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으로 학교장 또는 소속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지역 및 중앙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이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어 2008년에 ‘대한민국 인재상’ 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3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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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국내 개최 도시 “대전시”확정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국내 개최 도시 “대전시”확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의 2029년 국내 유치를 위한 개최도시로 확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20일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린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며 이번 선정은 그동안 대전시가 보인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의지, 체육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 첨단과학 기술과 K-국방산업 거점, 그리고 보훈 정신을 실천하는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유치 후보도시 참여 의향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고 이달 13일 시의회 유치 동의 절차를 마쳤다.
12월 중 국가보훈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1월 중 대회 유치 상호 협력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 상반기 중 인빅터스게임재단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창설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로 2014년 영국 첫 대회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상이군인에 대한 예우와 선양, 전 세계 상이군인의 화합과 재활을 목표로 한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6회 개최됐으며 개최 도시는 국가의 군사적,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로 주로 선정됐다.
내년에는 캐나다 벤쿠버와 휘슬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한국이 6·25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세계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분단국가로 인빅터스 게임이 상징하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국가임을 강조하고 대전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적 유치 활동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대전이 2029년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면 아시아 최초 개최 도시라는 국제적 위상 획득은 물론, 스포츠를 넘어 글로벌 호국보훈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국내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대전의 개최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우리의 독자적인 보훈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보훈 도시로서 인정받고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종 개최 도시 선정은 2026년에 발표될 예정으로 시는 국가보훈부 등 정부 부처, 상이군인 단체 등과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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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영농회, 사랑의 쌀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영농회가 23일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금남면 영농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했다.
김승철 금남면 영농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독거어르신 등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남면 영농회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햅쌀을 전달하면서 겨울철 안부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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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재향군인회, 연말 맞아 따뜻한 쌀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금남면재향군인회가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참전 유공자와 취약계층 등 이웃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쌀 10㎏ 50포를 금남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남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식 금남면재향군인회 회장은 “국가 수호와 안전보장을 위해 공헌하신 6.25 참전유공자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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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새싹어린이집,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새싹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탁받았다.
기부금은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물품과 음식을 사고팔며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다.
유현진 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첫걸음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김광엽 다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새싹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연말 지역 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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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장군면에 겨울맞이 온기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23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40만원을 전달했다.
또 같은 날 에스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4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겨울을 맞아 장군면지사협과의 온기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김장김치, 난방비, 겨울 이불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신광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매년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의 따뜻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 아동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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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개소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개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를 개소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교제폭력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전화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특수전화다.
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를 선정했으며 센터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366세종센터는 대평동에 사무실과 상담실 등을 함께 갖춰 기존 인근 지역의 1366센터 이용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지원을 할 수도록 했다.
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빠르게 피해에 대한 회복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1366센터 개소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효과적인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는 24시간 365일 국번없이 1366으로 전화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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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어진마음 어진가게 1호점 탄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뉴욕버거 세종어진점에 어진가게 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어진동 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업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어진가게 현판 부착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에게 어진가게 위치를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나눔 문화를 홍보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뉴욕버거 세종어진점은 어진동 개청 이후 1년 가까이 사랑의 햄버거를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온 첫 번째 업체로 햄버거는 어진동 지사협을 통해 관내 취식취약가구에게 매월 지원되고 있다.
신세웅 대표는 “어진가게 1호점이라는 타이틀을 받아 쑥스럽지만 어진동 지사협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하주안 어진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불경기에도 도움을 주신 소중한 기부물품이 어진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 가게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셔서 선행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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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특성·수요 반영한 인구교육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시청 세종실에서 보건복지부, 세종시교육청,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과 ‘세종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최교진 시교육감, 김태련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로 인구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관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종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구교육 추진에 4개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세종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 시범모델 수립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영유아, 청년 등 세대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점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하고 인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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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 ‘문화 자긍심 드높여’
서산시,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 ‘문화 자긍심 드높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선 8기 보물 1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유형문화유산 승격 및 신규 지정 등을 이뤄내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내고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드높였다.
올해는 지난 4월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 지정 보물로 승격됐다.
17세기 중건된 문수사 극락보전은 건축학적 특징뿐 아니라 내부 단청 등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일락사 금동여래좌상’과 ‘개심사 보현선원 목조보살좌상’, ‘보원사 소장 목판 및 의궤’ 등 매년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연구했다.
그 결과, 문수사 극락보전을 비롯한 총 10건의 문화유산이 한 단계 승격되거나 신규 지정됐으며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에 내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 현지 조사를 완료하고 올해 11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학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웅장한 규모와 조형미를 자랑하는 고려 전기 석탑으로 현재 국가유산청의 국보 승격 심의를 앞두고 있다.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또한 국보로서의 가치를 지닌 유산으로 시는 불상과 대좌, 복장유물의 심화 연구로 국보로서 가치를 도출해 내년 국보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문화유산을 재조명해 그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시의 노력은 무형문화유산에서도 빛났다.
시는 보유자 부재로 전승 단절이 우려되던 무형유산 ‘서산 박첨지놀이’ 와 ‘승무’ 등 2개 종목의 전승 교육사를 보유자로 승격시켰다.
또한, 서산 박첨지놀이와 승무, 내포제시조 등 무형유산 5개 종목의 합동 전수교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올해 10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이후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 밖에도 서산해미읍성은 진남문 구간 해자 발굴 조사를 완료하고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 지정 문화유산의 보수·정비 사업도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서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 해체·보수 공사 등 주요 국가유산의 원형 복원과 편의시설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비롯해 지역의 숨은 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주요 정비사업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문화도시로서 위상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0월 정충신 장군을 알리기 위해 정충신 문중이 소장하던 180여 점의 유물을 전수 조사하고 정 장군과 그 후손에 대한 연구성과를 정리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을 발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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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행 YOU랑단, 대구 동성로 찾아 서산명소 홍보
서산여행 YOU랑단, 대구 동성로 찾아 서산명소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찾아가는 서산여행 YOU랑단’ 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서산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동성로28아트스퀘어는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이뤄지는 야외무대로 주말이 되면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돼 청소년과 청년이 수백여명의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랜덤플레이댄스 : 무작위로 재생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챌린지이날 시는 서산여행 YOU랑단 이벤트로 ‘가티, 오슈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를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참여자가 가티, 오슈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시는 참여자에게 서산 관광 안내지도, 서산여행 책자 등 관광 자료를 배부하며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홍보했다.
또한, 가티와 오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담요와 텀블러, 손거울, 마우스패드, 스티커 모음집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주 방문하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가티와 오슈, 서산의 관광지에 대해 알게 돼 새로웠다”며 “같이 함께하는 춤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기수 서산시 관광과장은 “문화를 사랑하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서산시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서산시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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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교육청노동조합, 2024. 노사협의회 협약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과 ‘2024년도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1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악성민원으로부터 지방공무원 보호를 위한 민원 종합계획 수립 △지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및 맞춤형복지비 인상 △스마트워크센터 운영방법 개선 △학교 업무처리 절차의 간소화 및 업무 경감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등 업무처리 개선 △저연차 공무원 등을 위한 복지 증진 방안 마련 △학교 예산집행의 효율화 방안 마련 등이며이번 2024년 노사협의회 합의서 협약을 계기로 일선기관의 업무를 경감하고 저연차 공무원을 포함한 지방공무원의 근로조건과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여종 위원장은 “노사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기하고 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노사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존중, 협력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넘어 노사 상생으로 교육가족을 위한 감동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