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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이공사오 청년창업 성과나눔 마켓’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3일 보령시청 1층 로비에서 ‘이공사오 청년창업 성과나눔 마켓’ 이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9개 창업팀이 그동안 준비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시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청년 창업 제품에 큰 호응을 보였다.
마켓에 참여한 창업팀들은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일부 팀은 행사 당일 준비한 제품이 완판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창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시민들이 창업팀의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팀은 초기 시장 검증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를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차차도예공방 차은혜 대표는 “이번 마켓을 통해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성과나눔 마켓은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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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보령시정 10대 뉴스 발표,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1위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각종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보령시정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 시민들이 뽑은 TOP 뉴스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 선정됐다.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보령시는 총 13조 원 규모의 사업이 활기를 더하며 청정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시는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과 CCU 메가프로젝트 기반을 강화하며 수도권 기업 이전 유치를 위한 세제·재정 지원 및 규제특례를 제공 받는다.
이를 통해 수소사업 생태계 조성과 청정에너지 전환 산업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이 두 번째 뉴스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30년까지 32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수소, 태양광,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화 중심의 27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는 1~5위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충남 유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골드시티 업무협약, 인구감소 위기 극복 서울시와 함께한다 △3대 해양메가이벤트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 등이며 6~10위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3년 연속 수상 쾌거 △명천삼거리 ~ 보령시청 간 도시계획도로 12월 개통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순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보령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언론인의 시각에서 선정한 10대 뉴스 중에서는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이 중요 뉴스로 꼽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1,304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도전적인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해 시민이 행복한 만세보령 OK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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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추진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도 하반기에 발표될‘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을 통과하는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과 ‘청주공항~보은~상주~포항’ 노선이 반영되고자 최재형 군수가 수차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찾아가고 ‘보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은 군의 철도 구축에 대한 군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명운동은 군민을 포함한 출향인과 서명 희망자 등 주소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25년 3월 31일까지 보은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고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보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를 통해 각 기관, 사회단체 등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 캠페인을 전개해 철도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철도 유치는 교통인프라 개선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로 군민의 거주 편의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보은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보태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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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곳곳에서 따듯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보은군 곳곳에서 따듯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산외면 장학회에 장학금 150만원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인 20일 삼승면에서도 원남리에서 우리슈퍼를 운영하는 황도헌 씨가 삼승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일에는 장안면 개안리에서 거주하는 이기호 씨가 장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백미100kg을 전달했다.
장안면에서 산불감시원활동 및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 이기호씨는 감시원 활동으로 받은 급여의 일부를 매년 장안면행정복지센터로 기탁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외면에 깊은 애향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산외면 장학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 경제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도헌 씨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 내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호 씨는 “소액을 기부해서 알리고 싶지 않았다”며 “내가 조금 고생해서 나눈다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지 않겠는가 싶어 매년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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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내버스 경영·서비스 평가 1위 달성
당진시, 시내버스 경영·서비스 평가 1위 달성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의뢰하고 충남연구원이 실시한 ‘2024년 충청남도 시내버스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당진여객운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5개 시군 18개 여객 운수사를 대상으로 경영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영 부문에서는 원가절감 노력, 인건비 운용 적정성 등 13개 항목이, 서비스 부문에서는 친절도, 안전운전, 자동차 현대화율 등 12개 항목이 포함됐다.
특히 당진시는 인건비 운용 적정성과 차량 내외 정보 제공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당진여객운수는 충청남도로부터 1억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이 지원금은 운수사의 경영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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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마을행사’ 개최
당진시,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마을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지난 21일 합덕읍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합덕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청을 비롯한 서영훈 당진시의장, 최연숙 당진시부의장, 이철수 도의원 등 내빈과 합덕읍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즐겼다.
1부 행사에서는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마술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캐럴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구성됐고 2부는 국악, 재즈, 버스킹 공연으로 준비해 관객들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바리스타 체험, 크리스마스 미니케익, 캐리커쳐, 가죽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오성환 시장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품은 창고에서 문화적 요소를 더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문화공감플랫폼에서 공동체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문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마을 조합 설립 이후 첫 행사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문화공감플랫폼을 거점으로 공동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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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능 끝난 학생 대상 ‘전ˑ월세 사기 예방교육’ 실시
당진시, 수능 끝난 학생 대상 ‘전ˑ월세 사기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일~19일 이틀간 송악고등학교, 호서고등학교에서 전 월세 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초년생이 될 고등학생들에게 앞으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부동산 기초용어와 실제 전세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 월세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보증금 보호 방법 등 전월세사기 피해 예방과 관련된 필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전 월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윤주동 토지관리과장은 “임대차 사기 예방을 위해 당진시 청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상담해주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추진하던 중 전 월세 사기 예방 교육이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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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역사는 기억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광복기념탑 느린 우체통’설치
당진시, 역사는 기억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광복기념탑 느린 우체통’설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수청동 숲빛 근린공원에 있는 광복기념탑 옆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 8월 관내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에 복합 역사 문화공간인 당진시 광복기념탑을 설치했다.
광복기념탑 느린 우체통은 일반 우편과는 달리 작성한 엽서를 다음 해에 발송해 주는 감성 우편서비스다.
작성한 엽서는 1년 후에 발송되며 매년 12월 말에 새로 엽서가 비치된다.
우체통 색은 긍정적인 미래, 약속을 의미하는 황금색으로 우리의 오늘, 미래를 위해 빛이 되어준 유공자분들을 기억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문 사회복지과장은 “느린 우체통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길 바라며 광복기념탑에서 당진 항일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독립 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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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크리스마스 이브 맞아 드론 라이트 쇼 개최
당진시, 크리스마스 이브 맞아 드론 라이트 쇼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2월 24일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드론 라이트 쇼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오후 7시 20분부터 싱어송라이터 유진비, 가수 겸 배우 인어, 히든싱어 이문세 편 준우승자 김정훈의 공연을 볼 수 있으며 8시에는 10분간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드론 라이트 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루돌프, 산타, 트리 등의 이미지를 선보이고 드론으로 표현하는 카드 영상을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드론 쇼를 보러 많이 와주시길 바라며 라며 “내년도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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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대청호수로’ 선정
문체부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대청호수로’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대청호수로’ 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
자전거 자유여행코스는 문체부에서 지역 관광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발굴해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청호수로’는 대청댐 인증센터에서 출발해 대덕구 로하스가족공원캠핑장을 거쳐 동구 비룡삼거리에 이르는 28.8km 구간이다.
시민들에게는 “추동길”로 널리 알려진 우리지역의 대표 힐링 명소이기도 하다.
대전시에서는 현재 대청호수로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정비 중으로 앞으로 자전거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종주 금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여행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예상된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대청호수로 “이번 선정으로 대청호수로를 포함한 우리 지역을 대내외에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광 소비 활성화로 주민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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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납세자 권익 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장려상 수상
당진시,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납세자 권익 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남 목포시 목포오션호텔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로 열린‘2024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를 공유해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것으로 행안부는 올해 전국 사례 90건 중 1차 서면 평가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논산시와 당진시가 서면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당진시 세무과 인명란 세정팀장은‘세금 물어보살 트리오,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세무직공무원’ 가 뭉쳤다 시민여러분의 세금 체증을 한방에 쑤욱 해결’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는 적극 행정으로 한 장소에서 한 번에 국세,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등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세무직공무원’ 이 현장 세무상담에 공동 참여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희망 시간에 상담할 수 있도록 해 대기시간을 단축했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 횟수를 연 1~2회에서 3회까지 확대했다.
당진원도심상가번영회, 농협 등 소상공인과 농업인 관계기관과 연계해 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직접 홍보함으로써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참여율을 높였다.
경기침체로 조세 부담이 늘어가는 요즘 시민의 고민 해소를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찾아오는 방식에서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운영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당진시 세무과 인명란 세정팀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 고민 해소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분들이 있어 당진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며 “2025년에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분기별 1회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세금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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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대전시,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성료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대전시,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생명 존중 일류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이 마지막 109번째 주자인 성심당 임영진 대표이사의 참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올해부터 바뀐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대전시가 109명을 목표로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109는 [1]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0]공식 [9]구조번호라는 의미다.
대전시는 올해 7월 TJB 대전방송,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4시간 상담전화 및 응급 위기개입팀을 운영하며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마음이음 협력기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8개 동 운영해 지역 공동체 내 숨어있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에 힘썼다.
또한, 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으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위험군인 자살 유족에게 법률 및 행정처리 비용, 학자금, 일시주거 비용, 사후 행정처리 비용, 특수청소 비용 등을 지원해 자살 유족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주어 조기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109 자살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번호를 전 시민이 알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대전시 자살예방 및 고위험군 발굴 모델을 개발·강화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10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자살사망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 특·광역시 가운데는 2년 연속 6위를 기록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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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인재 2명,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지역 청년인재 2명,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청년 일반인분과에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상이다.
수상의 주인공은 최신형, 정길언 씨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 박사과정 재학 중인 최신형 씨는 해양 생분해성 종이 코팅 소재 개발 및 3D 프린팅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융합 연구를 통해 SCI급 논문에 다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길언 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으로 다물리, 다물체 구조해석을 수행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불일치 격자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해 SCIE 논문 게재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우수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한 인재이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전국의 고교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으로 학교장 또는 소속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지역 및 중앙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이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어 2008년에 ‘대한민국 인재상’ 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3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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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국내 개최 도시 “대전시”확정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국내 개최 도시 “대전시”확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의 2029년 국내 유치를 위한 개최도시로 확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20일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린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며 이번 선정은 그동안 대전시가 보인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의지, 체육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 첨단과학 기술과 K-국방산업 거점, 그리고 보훈 정신을 실천하는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유치 후보도시 참여 의향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고 이달 13일 시의회 유치 동의 절차를 마쳤다.
12월 중 국가보훈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1월 중 대회 유치 상호 협력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 상반기 중 인빅터스게임재단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창설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로 2014년 영국 첫 대회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상이군인에 대한 예우와 선양, 전 세계 상이군인의 화합과 재활을 목표로 한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6회 개최됐으며 개최 도시는 국가의 군사적,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로 주로 선정됐다.
내년에는 캐나다 벤쿠버와 휘슬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한국이 6·25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세계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분단국가로 인빅터스 게임이 상징하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국가임을 강조하고 대전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적 유치 활동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대전이 2029년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면 아시아 최초 개최 도시라는 국제적 위상 획득은 물론, 스포츠를 넘어 글로벌 호국보훈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국내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대전의 개최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우리의 독자적인 보훈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보훈 도시로서 인정받고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종 개최 도시 선정은 2026년에 발표될 예정으로 시는 국가보훈부 등 정부 부처, 상이군인 단체 등과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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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영농회, 사랑의 쌀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영농회가 23일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금남면 영농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했다.
김승철 금남면 영농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독거어르신 등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남면 영농회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햅쌀을 전달하면서 겨울철 안부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