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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천안시복지재단에 500만원 후원
㈜소은, 천안시복지재단에 500만원 후원
[충청중심뉴스] ㈜소온가 지난 20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소온은 아웃소싱 기업으로 인재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홍승호 대표는 올해 천안사랑장학재단과 성환중학교 등에 장학금과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을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호 ㈜소온 대표는 “이번 후원은 지난 가정 후원과 달리 직원들과 나눔 문화 확산 실천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기업의 성장만큼 나눔 실천도 커질 수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재단을 잊지않고 다시금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2024년도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을 위해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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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자” 박상돈 천안시장, 모임·회식 등 권장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23일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시국으로 소비심리까지 위축됨에 따라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시책을 시행하는 만큼, 공직사회는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연말 모임과 회식을 활성화하는 등 연말 모임 취소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지역 상권을 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탄핵 시국으로 연말 모임, 회식, 행사 등을 자제함에 따라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공직자와 유관기관 등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되,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돕는 차원에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의 연말 모임과 회식을 권장하고 시 유관기관 단체·기관이 모임·행사 등을 적극 실시하도록 독려한다.
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천안사랑카드 10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을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행사기간 내 천안사랑카드 결제액이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인 경우, 2만원 △30만원 이상인 경우 3만원의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내년 1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지역 농·특산물 구입 등 소비를 촉진하고 물품 구입, 매식 선결제 등도 검토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하길 바라며 연말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생 현장도 꼼곰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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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4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 만족도 94.2% 달성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4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 만족도 94.2% 달성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동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한 결과, 만족도가 94.2%로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배수로 정비, 운동장 관리, 시설관리 장비 대여, 단설유치원 및 소규모학교 순회시설관리, 신규 시설관리직 컨설팅을 지원했다.
학교 배수로 정비는 8교의 배수로 퇴적물을 준설해 장마철 비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운동장 잡초 제거 및 평탄화 작업을 총 30교 완료했다.
또한, 시설장비 대여 사업으로 고가이거나 사용빈도가 적어 학교에서 구비하기 힘든 장비 16종을 구입해 총 53회 지원했으며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단설유치원과 소규모학교를 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총 306회 시설관리를 지원하고 신규 시설관리직 대상으로 26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시설관리 지원 사업들을 통해 학교의 시설 업무를 경감하고 예산을 절감시켜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2025년에도 배수로 지원 대상 및 운동장 관리 대상, 시설 유지관리 장비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시설관리 사업 지원을 통해 학교 시설업무 지원 및 예산 절감 등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 범위 등을 확대해 학교 현장에 대한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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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4년 자체연구과제인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을 완료해 연구보고서를 대전 모든 기관에 안내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4년에 총 6건의 자체 연구를 수행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 중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은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와 협력해 수행한 연구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교육 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었다.
이 연구는 책임연구자인 노민정과 최순옥, 박헌미, 오희령, 장은영, 한조은이 함께 수행했다.
구체적으로 대전의 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실태를 조사하고 생활기술훈련 프로그램 약물 예방 모형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약물 예방교육 교육과정 모형을 분석해 지식·이해, 가치·태도, 과정·기능의 세 가지 범주로 구성된 총 17개의 내용 요소를 추출했다.
또 추출한 내용요소를 초·중·고등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해 학교급별 교과 연계 모델을 제안하며 다양한 수업 활동 예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자료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교사 면담과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교육 시간 확보, 표준화된 교육내용과 지침 마련 등의 예방교육 효과의 지속성과 반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이번 연구는 구체적인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대전교육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며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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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어갈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다
미래를 이끌어갈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1일 대전대신고등학교에서 2024 동아리 연합 영어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대전대신고 서대전고 우송고 동아리 학생들과 대전 지역의 고등학생 약 70명이 참가해 협력적 영어 의사소통역량과 세계시민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어 모의유엔회의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갈 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각적 논의를 통해 협업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대덕고 대전대신고 대전외고 서대전고 서일고 우송고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12월 21일에 개최한 대전대신고 우송고 서대전고 공동 주최의 영어 모의유엔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맞는 영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위원회를 세분화해, 총 3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각각의 위원회는 세부 의제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평화협상 방안 제시, FTA 체제개혁안 제안, 환경 파괴 제품에 대한 형평성 논의 등을 선정해 회의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연합모의유엔회의를 통해 타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듣고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어로 생각을 말하며 세계시민으로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은 극복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짝을 이뤄 역할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 학생들이 상호연결된 세상을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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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 개최
대전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0일 ‘2024년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는 학교 업무 담당자, 교육결손 해소 현장지원단, 희망 교원 등 160명을 대상으로 KW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4년 교육결손 해소 추진 경과와 방향, 과제의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영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과 보충 프로그램으로 영어 또래학습 동아리,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으로 또래 코칭 동아리, 학습지원 튜터 프로그램으로 찬찬협력강사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 ‘소통과 나눔의 힐링 모두모여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담당 교사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정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기획하고 반영 및 운영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현장지원단의 지구별 합동 컨설팅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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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4분기 유아학비 185억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 236개원 17,900명에 2024학년도 4분기 유아학비 185억 7천 8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2024학년도부터는 5세 유아의 교육과정비를 5만원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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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오는 1월 밴드 ‘90 project’ 결성 ‘새로운 음악적 시도’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민서가 데뷔 이후 첫 밴드 도전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민서는 다가오는 1월 밴드 ‘90 project’를 결성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90 project는 채워질 듯 채워지지 않는 인생의 10%를 함께 채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프로젝트다.
민서는 자신만의 낭만을 담아 오랜 시간 쌓아온 기억,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가장 잘할 수 있고 해보고 싶었던 음악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민서는 밴드 보컬로 변신한다.
그간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더로 활약한 민서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면모를 향해 리스너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지털 싱글 ‘멋진 꿈’ 으로 가요계 데뷔한 민서는 자신만의 음악은 물론, 다양한 OST를 통해 ‘믿고 듣는 뮤지션’ 으로 자리매김했다.
정형화된 발라드에서 벗어난 트렌디함으로 무궁무진한 음악성을 입증한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민서를 향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챕터를 연 민서. 꾸준하게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그가 90 project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민서가 보컬로 주축을 이룬 90 project는 1월 8일 출격한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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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지역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영동군, 2024년 지역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영동군체육관에서 ‘영동사람, 감 잡았어’라는 주제로 지역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영동군이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만들기지원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영동군을 대표하는 과일인 ‘감’을 주제로 ‘모두감, 배워감, 이어감, 키워감, 가치감’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7개의 지역 단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열리고 14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부스에서는 친환경 장구화분 만들기, 건강관리 서비스, 전통놀이 체험 등 지역 공동체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이날 진행된 ‘마을만들기사업 합동평가’에서는 5개 마을이 참가해 성과를 발표했다.
각 마을은 △PPT 발표 △퍼포먼스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 △최우수 영동읍 하가리 △우수 용화면 여의리·매곡면 내동리 △장려 황간면 신탄1리· 심천면 서금리가 선정됐으며 향후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시 인센티브가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장이였다”며 “영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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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도의 새로운 변신, 천연 화장품으로 재탄생
영동포도의 새로운 변신, 천연 화장품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주식회사 자연의벗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동포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회사 자연의벗은 2009년 설립된 천연화장품 전문 개발 및 유통 기업으로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지역 농산물인 영동포도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며 주식회사 자연의벗은 포도 화장품 개발에 ‘영동포도’ 브랜드를 명시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자연의벗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캠벨 포도를 활용한 마스크팩을 개발 중이며 2025년 1월 출시를 계획 중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포도 원료의 안정적 공급 △제품에 영동포도 브랜드 명시 △화장품 관련 홍보물 제작 및 사용 협력 △포도 관련 행사 정보 공유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열어줄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의벗 김주원 대표는 “영동포도의 품질과 자연의벗의 기술력이 만나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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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원, 재경증평군민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원, 재경증평군민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재경증평군민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제6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2년간 군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며 의회의 대외적 위상을 높였고 의원 연구단체 활동 및 JPC 이슈 보고 등을 통해 연구하고 학습하는 모범적인 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행보로 많은 군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다.
이동령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군민들의 응원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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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설 피해 농업인에 농업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
음성군, 폭설 피해 농업인에 농업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내년 3월 30일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폭설로 인해 축사, 비닐하우스 및 인삼재배시설 등 농업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농가 수는 축사를 포함해 809 농가이며 피해액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금액인 122.5억원을 초과하는 227억원으로 군은 지난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임대료 전액 감면 대상은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으로 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등록이 완료된 농업인이면 해당된다.
농가당 기종과 횟수에 관계없이 최대 5일까지 무상 임대가 가능하며 기간 연장에 대해서는 피해복구 진척 상황에 따라 추후 검토해 공지할 계획이다.
임대 신청은 음성군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 스마트폰 농기계임대 앱, 임대사업소 방문, 전화 신청 등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임대료 감면 시행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폭설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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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폭설 피해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촉진 시책 추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범군민 소비촉진운동 등 지역 경기회복을 위해 군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소비 촉진 시책으로 군은 음성행복페이 발행지원을 확대하고 공사·용역·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음성행복페이 발행규모는 700억원으로 결제액의 10%를 상시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또 캐시백 지급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최대 월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1월, 5월, 10월에는 지급 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을 지역 상생 사업장으로 관리해 관내 물품 이용을 독려하고 음성품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관광상품 운영, 명절맞이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개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소비 촉진 활동과 홍보에 매진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경영자금 조달을 위한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경영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료 지원 등이 있다.
이중 내년 신설되는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 지원사업은 충북신용보증재단과 관내 14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저리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군민의 만족도가 높아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범군민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해 경기침체와 정치 불안정으로 축소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군은 △연말연시 부서 회식 독려 △월 1회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지원강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물가관리 △각종 행사 시 소비 촉진 운동 홍보 및 기관사회단체 동참 독려 △25년 예산집행계획 연내 수립 및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들이 소비촉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범군민 소비 촉진 운동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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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특별 집중 홍보 기간 운영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특별 집중 홍보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인구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며 전년 대비 인구수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내국인 인구수는 5월 말 9만214명까지 감소했다가 6월 들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해 12월 19일 기준 9만1171명으로 작년 12월 말 기준 인구수 9만1183명 대비 12명의 차이를 보인다.
이에 군은 이달 31일까지를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기관·단체 및 군민들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 홍보 대상은 △실거주하는 마을별 미 전입자 △기숙사 거주자 및 타지역 출퇴근 기업체 종사자 △학교 기숙사 거주 고등학생 및 대학생 △미전입 유관 기관·단체 구성원 등이다.
군은 각 기관단체 연말 회의 및 행사 개최 시 전입 지원 혜택 안내, 군 SNS, 블로그, 메시지 전송시스템, 전광판, 현수막 게첩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적극적인 전입 홍보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은 우리 고장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전년도 인구수를 목전에 둔 현시점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주소 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전입하는 군민들에게 △전입자 1인당 10만원 △초·중·고학생 20만원 △대학생 100만원 △기업체 전입자 100만원 △전입유공 기업체 전입 1인당 10만원 △공공기관 전입 직원 20만원 △국적취득자 40만원 △청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관내 대학 전입장학금 20만원 △음성군 휴양림 사용료 1회 면제 △수영장 자유수영 3개월 이용권 △결혼비용 및 출산가정 대출이자 △초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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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정수장 2차 개량사업 준공
예산군, 덕산정수장 2차 개량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덕산정수장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덕산정수장은 덕산면 옥계리에 소재한 옥계저수지의 호소수를 취수해 하루 2000톤의 수돗물을 자체 생산하고 광역상수도 2000톤을 포함해 하루에 약 4000톤을 덕산, 고덕, 봉산지역에 급수하고 있다.
군은 상수도 보급률 확대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2021년에 덕산정수장 1차 개량사업을 추진해 침전지까지 개량을 완료했다.
아울러 이번 2차 개량사업으로 사업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과 군비 8억원 등 총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여과지 신설, 펌프 교체, 수질계측기 설치, 제어반 개량 등을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생산능력을 키웠다.
이번 덕산정수장 2차 개량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자체 생산량이 일 4000톤으로 늘어나 광역상수도 사용량을 절감하고 상수도 사업 경영개선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정수처리 공정 개선을 통해 계절에 따라 유입되는 조류, 철, 망간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더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