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현숙 충남도의원, 2024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이현숙 충남도의원, 2024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한국공공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여하는 ‘2024 올해의 으뜸 의원상’을 지난 20일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주민자치, 문화예술, 복지, 의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충남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민자치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의정토론회 개최, 연구모임 주도, 도정질문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이끌어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마련과 자립정착금 확대, 맞춤형 복지 정책 제안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도 앞장섰다.
더불어 지역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촉구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충청남도 소아청소년과 의료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며 체계적인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3
-
이장우 대전시장, 결혼장려금 연령 확대·재혼 지급 검토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결혼장려금 연령 확대·재혼 지급 검토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경기침체와 탄핵정국에 불황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도약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내년도 1차 추경에 자영업하시는 분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고금리·고물가·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은 제1 핵심과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내년도 예산의 조기 집행 방안을 준비해 추진해야 한다”며“각 실·국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전체 자영업 분석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 정상화 및 재도약의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여기에 서울과 지방 양극화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자영업과 함께 지역 경제의 한 축인 건설업 역시 계속 부진을 겪고 있어 경제에 다소나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결혼장려금에 대한 연령 확대 및 재혼 지급 검토를 지시했다.
대전시 거주 만 18~39세 중 올해 1월 1일 이후 결혼하는 청년 부부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재혼이나 외국인은 제외된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연령 제한을 높여달라, 젊었을 때 재혼도 재고해 달라’는 얘기가 있어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며“40세 이상도 결혼장려금을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가 있고 초혼 때 지원했는데 재혼 때 또 지원하는 건 그렇더라도, 예를 들어 30살에 결혼했는데 1년 만에 이혼하고 조금 있다가 재혼한 청년층의 경우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여러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한 데 대한 공직자의 격려도 이어졌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 통계'에 따르면 대전시는 경제성장률 3.6%로 17개 시도 중 인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1인당 개인소득에서도 서울과 울산에 이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도시 규모 대비 최고의 성과’라 평가하면서“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시민과 공직자들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말연시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해맞이 행사와 같은 지역 행사에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겨울철 심야약국 홍보 강화 방안도 지시했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영상 홍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지역 전략 사업 추진에 대해선“중앙정부의 재정 구조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총사업비 요인 발생 시 수시로 변경해 지역 주도의 자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꿈씨 패밀리 사업의 다각화도 주문하며“전국에서 대전으로 와 꿈돌이 하우스를 찾았다가 꿈돌이 택시를 타고 꿈돌이 조형물을 찾는 꿈돌이 여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꿈씨 패밀리로 사업을 확대하고 꿈돌이 택시 위 상징물도 크기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세종에서 대전으로 넘어오는 버스 운행이 더 많다는 여론이 있어‘대전-세종 간 버스운행을 5:5 비율로 맞출 것’과 글로컬대학 및 RISE 사업이 대학 자율권을 침해하고 지자체 대응 예산을 지나치게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2-23
-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재심사 의결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재심사 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도 세종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도 있는 심사와 재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차부터 10차까지 이어진 회의에 걸쳐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러나 9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재심사가 요청됨에 따라, 위원회는 12월 20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추가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안을 확정했다.
2025년도 세종시 예산안 총규모는 1조 9,818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3.98% 증가한 수치다.
심사 과정에서 필요성과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의 예산을 감축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배정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유지됐다.
세출예산은 정책 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서 145억 9,426만원을 삭감한 반면,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에 동일 금액을 증액했다.
이러한 조정은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별회계에서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전입금 2억 1,385만원을 삭감했으며 조천 들꽃정원 조성사업 등 67개 사업에서 36억 8,663만원을 감축했다.
동시에 생활불편 해소사업 등 27개 사업에 34억 7,278만원을 증액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현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심사를 통해 예산 배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편성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심의 결과는 12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확정된 예산안은 교통 개선, 청년 지원 강화,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3
-
4개 부처 합동 공모서 국비 30억 확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가 합동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에서 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또는 농촌협약을 체결한 지자체의 연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분야 사업 모형 발굴 및 사업화 등을 지원,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 △청양군 특화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사업이며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억원을 투입해 각 시군에 특화된 해양바이오산업과 구기자·맥문동 활용 6차산업을 육성한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은 해양자원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 융복합 서비스 결합 고부가가치 컨설팅 △혁신 역량·기술 경향 교육 및 기업 요구·건의 사항 관리·관찰 △제품 개발 고도화를 위한 전략형 사업화 △성장 가능 유망제품 맞춤형 통합 지원 △생산공정 효율화 및 가동 활성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중기부를 중심으로 행안부, 법무부, 지자체 간 협업해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인력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청양군 특화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은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컨설팅, 생산성 향상, 인력 채용 프로그램, 지역 브랜드 제고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 재구조화에 따른 농촌산업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입주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중기부의 농촌특화 기업 지원을 연계해 농민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청양군이 필요로 하는 외국인 정착을 유도하고 청양군 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 등의 선순환 구조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에 앞서 2006년부터 26개 과제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선정된 과제 3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내년 2건의 사업이 선정된 만큼 인구소멸지역 내 육성 중인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
‘4전5기’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삽
‘4전5기’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BRT환승센터에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시 교육감, 유성구청장, 시·구의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됨에 따라, 2020년 주거복합 형태의 공영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민선 8기 장기간 사업 지연,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난해 2월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천㎡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7천㎡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성·실용성·신속성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터미널을 건립하겠다”며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23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객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 캠핑 전열기구 사용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특성으로 노출되어도 사람이 쉽게 인지할 수 없으나, 소량으로도 인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야영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전국 야영장 등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곡교천 야영장은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야영장 입실 시 경보기 대여를 요청하면 사용 방법을 안내받은 후 대여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겨울철 집중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대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야영객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3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눈부신 변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눈부신 변화
[충청중심뉴스] 2024년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에 특별한 한해였다.
전시, 교육, 행사, 사회공헌 그리고 시설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문화적 가치의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박물관이 올해 달성한 주요 성과들을 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광복절에는 독립기념관과의 협업을 통한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순회전을 개최하고 관련 체험을 진행했고 7월부터 9월까지 공개된 산림녹화전을 통해 그간 공개 구입한 소장품 중 산림정책에 관련된 자료를 선보여 2025년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앞둔 시점에 산림정책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1월 2일부터 2025년 5월 11일까지 호서대학교에서 기증받은 자료 중 패류를 주제로 ‘숲속의 바다’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박물관에서는 2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실 학습자료 개발을 통해 교육적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단체교육 프로그램으로 ‘멸종위기 새들을 부탁해’ 와 ‘씨앗을 부탁해 환경을 부탁해’ 교육을 진행했다.
두 교육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우수환경교육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 해 동안 12개 기관, 367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일반 관람객들 대상으로는 5종의 전시실 코너별 학습지를 배치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고객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썼다.
탄소중립을 대주제로 친환경 비누, 수세미, 나무 함 등을 만들어보고 환경보호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문화시설로서 박물관의 가치를 제고하는 역할을 했다.
일방적인 전시 관람뿐 아니라 관람객 참여형 행사 운영은 영인산산림박물관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3차례의 기념일 행사 운영과 시즌행사 운영은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고 재방문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한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관람과 목공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사단법인 온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온기 우편함’을 설치하고 고민편지에 대한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지역민 마음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박물관 시설면에서 아쉬운 점은 넓은 로비 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과, 포토존의 부재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휴식과 상시 체험이 가능하도록 로비를 개선하고 포토존의 확보를 위해 트릭아트존과 옥외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러한 변화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더 긴 시간 동안 박물관에 머물고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게 했다.
어느 곳에서든 박물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전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360°VR 전시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은 관람객들이 물리적으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시실과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본관 ‘숲속 친구 새’ 전시실 내 디지털 게임존과 태블릿을 활용한 AR체험 코너를 신규 설치했고 별관 ‘여름 숲’ 영상 교체를 통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고 볼거리를 확충했다.
박물관은 이제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습과 참여가 결합된 문화적 허브로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영인산산림박물관의 성과는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김효섭 이사장은 “올 한해 우리 공단에서는 박물관활성화TF를 조직해 구성원들이 함께 더 나은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 성과를 관람객들에게 자랑스럽게 공개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3
-
서산시,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충청남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애로 해결, 자치법규 개선, 자치법규 정비 등 규제혁신 추진 성과를 평가한다.
시군의 규제발굴 및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앙부처 건의 실적, 규제 애로 해결 건수 등 9개 평가 항목에 따라 공정하고 철저하게 진행됐다.
시는 규제혁신 우수부서 유공 공무원을 포상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혁신에 대한 직원의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부서 간 자율 경쟁을 촉진했다.
또한, 중앙부처 건의 과제 15건, 규제개혁신문고 건의 과제 55건을 발굴했으며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15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시는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규제 애로 발굴과 개선에 적극 노력해 시민이 살기 좋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이종담 천안시의원,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감사패 수상
이종담 천안시의원,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은 20일 천안임업후계자 협의회 송년의밤 행사에서 임업후계자 육성발전과 권익 증대에 기여한 유공으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천안시협의회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의원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숲 가꾸기 등 조림사업을 비롯해 태학산 산림 휴양시설 조성에 앞장섰으며 임업인 교욱사업 및 선진지 견학사업 지원 등 산림의 경제·환경적 제고와 임업인 권익보호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수상을 하게 됐다.
이종담의원은 “자연은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인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 육성과 균형 있는 국토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산림을 아끼고 가꿔 후손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2-23
-
음성군, 2025년도 예산안 8293억원 확정, 전년대비 1.17% 증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0일 2025년도 예산안이 전년도 당초예산 8198억원보다 1.17% 증가한 총 8293억원 규모로 군의회에서 의결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출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소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예산에 반영된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사회복지·교육분야 주요사업으로는△기초연금 677억원 △생계급여 236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161억원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지원 63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61억원 △아동양육시설운영 54억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16억 1천만원 △출산육아수당 지원 8억 2천만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1억 7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경제분야 주요사업으로는△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37억원 △음성행복페이 할인율 보전금 30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5억 7천만원 △기업 정주여건 개선 보조사업 7억 1천만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4억 4천만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3억원 등을 반영했다.
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 주요사업으로는△농어촌도로확포장사업 21억 △군도확포장사업 1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8억 9천만원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운영비원 6억원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5억 5천만원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60억원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40억원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용역 7억 3천만원 △음성군 도심 특화경관 조성사업 7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업·산림분야 주요사업으로는△기본형 공익직불제 193억원 △맹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7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48억원 △삼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36억원 △대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1억원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 13억 5천만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30억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신축 14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1억원 △봉학골 산림욕장 황톳길 조성사업 1억 5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 및 관광분야 주요사업으로는△원남저수지 체험휴양 관광자원화 조성사업 80억원 △충북 도민체육대회 체육시설 정비 33억원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21억 3천만원 △생극 소규모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6억원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31억 6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환경분야 주요사업으로는△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0억 7천만원 △산업단지 노후 오폐수관로 개선사업 32억 7천만원 △상상대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3억원 △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설계비 2억 3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연이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한 만큼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우수상담관 유공표창 수여
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우수상담관 유공표창 수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활성화와 위촉 상담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상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도의회는 23일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지역민원상담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위촉상담관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의회는 2024년도 지역민원상담소 민원상담 처리 실적 및 상담소 운영 활성화 기여도, 근무수칙 준수와 교육 및 간담회 참석률 등에 있어 실적이 우수한 상담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3개 지역민원상담소는 매월 높은 민원 상담 실적을 달성하고 도민들의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상담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 등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원상담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지역민원상담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내 18개소에 설치됐다.
상담소 1개소당 당연직 도의원과 위촉직 상담관 1명씩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4-12-23
-
역대급 성과 ‘성화약진 약속’ 지켰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올해 각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성화약진’ 원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정부예산 확보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지지부진했던 도정 현안을 해결하며 정부 공모 사업과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성과를 올렸다.
내년에는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송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도정 5대 핵심 과제를 공고히 다지며 도정 각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낸 해로 올해를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자평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정부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에서 역대급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달 초 정부안 감액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도 내년 국비 10조 926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에 근접한 규모로 추후 정부 추경 시 11조 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는 민선7기 4년 간 유치한 14조 5000억원의 2배가 넘는 32조 2000억원을 유치했다.
외자유치의 경우 미국과 일본 등 9개국을 직접 발로 뛰며 민선7기 20억 8000만 달러의 1.7배가 넘는 36억 2000만 달러를 유치했고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이 ‘완판’되며 15만 1800㎡를 확장하는 유례없는 일도 있었다고 김 지사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내년에도 투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 직접 다니며 임기 내 40조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충남대 내포캠퍼스 △당진-대산 고속도로 △안면도 관광지 조성 △서산공항 건설 △TBN 충남교통방송국 등을 꺼내들며 “충남의 해결사로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도정 현안 대부분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과 관련해서는 “단계별로 전문의료센터를 건립해 대학병원 등을 통한 위탁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 발전에 필요한 것은 국가에 강력히 요구해 관철시켜낸 점도 성과로 꼽았다.
김 지사는 “지방비 전액 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중투 제도를 개선하고 리브투게더는 중투 심사를 면제시켜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공공임대주택 특별공급 비율도 60%에서 100%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산공항 연계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군사보호구역을 해제시키고 서천특화시장 화재 등 대형 재난 시 정부로 해금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토록 한 점도 국가에 요구해 관철시킨 성과로 내놨다.
정부 공모 사업 유치 성과로는 △4840억원 규모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예타 통과 △1900억원 규모 수산식품클러스터 예타 대상 선정 등을, 기관 유치 성과로는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축산환경관리원 등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특히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비롯해 탄소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는 전국 5개소 중 2개소, 탄소중립 선도 도시는 4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며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위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올해 도는 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해왔다.
김 지사는 “7월 호우 때 주택이 전파한 경우 국가 지원 3600만원으로는 집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도에서 최대 1억 4400만원, 농업 피해도 20% 수준에서 80%까지 확대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서천시장 화재와 관련에서는 “직접 성금 모금까지 앞장서며 전례없는 수준의 자금을 지원했고 임시시장도 단 3개월 만에 개장했다”고 말했다.
어르신 일자리는 민선7기 3만 개 수준에서 5만 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참전 명예수당은 올해부터 2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전 시군 상향 평준화했다.
내년에는 “그동안 계획했던 부분에 대한 실천에 더욱 집중하며 도정을 이끌겠다”며 우선 “돈 되는 농업, 청년이 모이도록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개혁하겠다”고 김 지사는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농 유입을 위해 그동안 구축을 마친 교육·금융·시공·유통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민선8기 내 목표로 잡은 825만㎡의 스마트팜 가운데 절반 이상을 내년 준공까지 마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농생명 융복합산업클러스터에는 782억원 규모 국비 사업과 셀트리온 등 35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까지 유치하고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하며 “셀트리온은 내년 초 법적 구속력 있는 MOA 체결을 통해 1조 원 이상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ICT 융복합 축산단지에 대해서는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양돈 밀집 지역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축산 1조 펀드를 통해 시설 현대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창출, 국가 탄소중립경제도 선도한다.
김 지사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 재편 등 도의 정책에 대해 OECD가 우수성을 인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대응해 당진 그린에너지 허브 등 수소 중심 에너지 전환 준비, 해상풍력·태양광 확대도 병행해 2035년까지 산업용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22%에서 90%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산업은 고탄소에서 저탄소로 재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내년 초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생활 속 탄소중립 여건 조성을 위해선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22개에서 67개로 확대하고 공공 및 교통 분야 수소버스 1200대 도입을 추진한다.
민선8기 1호 과제인 베이밸리는 첫 사업인 아산만 순환철도를 당초 계획보다 11년 앞당긴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 당진에 산재특화병원을 유치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이뤄낸다.
지난 18일 출범함 충청광역연합에 이어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이끌어 내 인구 360만명, GRDP 190조 원 규모의 대한민국 제2의 경제거점을 만든다.
이밖에 첨단 미래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AI 등 전력 수요가 높은 미래 산업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해 전기요금 차등제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
김 지사는 또 “지역 특장·특색을 살린 권역별 전략을 통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도 밝혔다.
북부권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남부권은 지난달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지역 간 경제·산업 격차를 줄여 나아가고 5대 권역별 발전 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북부권은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천안 신규 국가산단 지정, 삼성 8조 원 이상 대규모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산업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내포권은 그동안 내포 국가산단, 영재학교·충남대 내포캠퍼스, 종합 의료시설, 내포역 등 정주기반 마련을 통해 인구 4만명을 달성했으며 민선8기 내 5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서해안권은 지난 5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 취항에 이어 원산도 복합 마리나 등 오섬아일랜드, 장항 국가습지 복원 등을 통해 국제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서해안을 따라 해상·항공 미래모빌리티와 수소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백제권은 백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2036년까지 공주·부여에 한옥 260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도가 직접 공공한옥 ‘백제관’ 건축에 착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양은 산림자원연구소, 도립파크골프장 등 환경적 여건 살린 발전을 도모한다.
남부내륙권은 논산·계룡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국방기관 유치와 함께 지난 1월 승인된 논산 국방산단을 추가로 100만평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은 1조 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립해 지역 발전 동력으로 삼는다.
도로·철도 등 SOC는 내년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철도, 항만 국가계획이 고시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보령-대전 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보령항 해상풍력 배후항만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은 더욱 고도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휴일에도 24시간 운영하는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마을돌봄터를 내년 각각 25개소 씩 전 시군에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파격 시행한 공공기관 주 4일 출근제는 내년 민간 기업까지 확산시키기로 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에 개선을 제안해 반영된 신생아 특례대출 시 부부 합산 소득 기준 완화에 이은 양육지원금 통합은 조속한 시일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설명한 뒤, △철회 및 변경 5건 △장기 추진 1건 △일부 조정 4건 등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충남이 전국 어떤 시도보다 약속을 가장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이라며 “지난 5월 발표한 전국 시도지사 공약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공약 이행 완료율도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40.4%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공약 가운데 예타를 탈락한 서산공항의 경우는 예타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해 2028년 정상 개항이 가능하고 타재에서 고배를 마신 가로림만 해양정원도 새로운 그림을 그리며 정상 추진하고 있다.
또 아산 경찰병원 건립과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KTX 방음벽 설치 등 공약에 담지 않았으나, 도민과 약속했던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 지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131개 공약 중 추진 상 여건 등의 변화로 10개 공약은 변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철회 및 변경 공약으로 △충청지역 기반 지방은행 설립 △금산인삼약초연구원 국립 승격 △국방부 및 육사 이전 △충남 북부출장소 설치 등 5건을 제시했다.
지방은행 설립과 관련해 김 지사는 “정부 가이드라인상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서는 지방은행으로 전환이 가능한 저축은행이 반드시 필요하나, 도내 적절한 저축은행이 없고 법령상 은행 설립에 지자체 출자도 불가한 상황으로 주도적인 추진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 기능 강화를 꺼내들며 “정책 자금을 연 1조 2000억원으로 확대해 신용 보증과 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지원센터 출범과 함께 42개 지원 창구를 설치해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사 및 국방부 이전에 대해서는 “현재는 추진 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국방부와 육사 총동창회·성우회 등의 강한 반대로 도 자체적인 추진도 어렵다”고 밝히며 경제 효과가 실제적으로 큰 국방기관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기 추진 공약 1건은 충남문화관광공사 설치로 “공사 설립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문화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여건을 감안,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운영한 뒤 수익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조정 4건은 △자연치유센터 건립 △차량용 융합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 △LNG 냉열 활용 냉매물류단지 조성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등으로 “일정, 장소 등 세부 내용을 조정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국립대 의대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금강하구 생태 복원, 도로·철도 SOC 9개 등 13개 사업은 중앙정부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응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3
-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월 17일을 시작으로 19일 23일 3일 동안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직속기관 전문직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19 개정 누리과정 총론, 각론 적용 및 충남교육청의 주요정책을 반영해 유아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지원을 목표로 했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기준과 교육과정 5개 영역의 지역화 내용을 현행화 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배움자리에서는 2025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주요내용 이해 및 교원 교육과정 전문성 강화와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 제시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요사업을 현장에 적용한 우수 수업사례와 주요업무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정책 방향 나눔으로 유아·놀이 중심의 유치원 교육 실현과 교원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에 유치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료 제공과 현장 방문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아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12-23
-
충남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획득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4년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정보보안 8개 분야, 35개 지표, 6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준진단에서는 사이버 위기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정보보안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사이버 침해 대응 강화, 전문 인력 전문성 향상, 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비 등 정보보안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판단된다.
이대주 재무과장은 “AI 시대에 미래역량을 기르는 디지털 교과서 기반 마련과 정보보안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미래교육 지원과 정보보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충남교육청, 2024 대학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 성료
충남교육청, 2024 대학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충남교육청 다목적실에서 도내 75가족을 대상으로 혜전대학교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대학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으로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관 정립과 함께 충남교육청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호텔조리학과‘건강 간식 만들기’, 작업치료과‘삼킴장애 및 손기능 평가’, 간호학과‘손세균 관찰하기’ 등 대학의 여러 학과가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먹거리, 안전, 교육 등의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산부 체험 활동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를 처음 만날 때가 떠오른다며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자리였다”며 캠프 참여의 소회를 전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학교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5학년도에는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층 질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