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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빛낸 10대 성과 발표 “혁신과 도전으로 일군 지방소멸 시대의 반전”
홍성군, 2024년 빛낸 10대 성과 발표 “혁신과 도전으로 일군 지방소멸 시대의 반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인구 증가세와 함께 지방소멸 시대를 정면 돌파하며 이룬 2024년 혁신 행정의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군은 42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올해를 빛낸 10대 성과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 ‘2024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은 55만명의 방문객과 4억 6천만원의 경제효과, SNS 2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비큐 성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산물 소비촉진, 관광 활성화를 이뤘으며 특히 대규모 축제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은 홍성 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개장으로 서부 해안 관광객 160만명 시대를 열며 지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으며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과 카이스트 영재학교 유치, 원웰페어밸리 조성을 통한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KAIST 연구소 개소 등은 충남 혁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충남 탄소중립 거점도시 실현 △아동은 키우고 가족에겐 행복주는 돌봄 1번지 홍성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및 김 양식장 확대로 광천 부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미래 천년의 거점이 될 홍성군 신청사 착공 △ 군민 중심 맞춤형 건강도시 구현 △역대 최다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입증된 행정력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직자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을사년 새해에는 혁신의 씨앗들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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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과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 K-POP고 학생들 마음 녹여
치유농업과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 K-POP고 학생들 마음 녹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3일 한국K-POP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농업의 중요성과 치유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연말을 맞아 반려식물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도시농업실증포의 녹색 휴식 공간에서 관내 유기농 간식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치유의 시간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농업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복 소장은 “치유농업이 정서 안정에 효과가 있는 만큼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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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천수만 자전거길, 전국 대표 라이딩 코스로 부상
홍성 천수만 자전거길, 전국 대표 라이딩 코스로 부상
[충청중심뉴스] 홍성 천수만 자전거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 선정되며 전국 대표 라이딩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
총 28.57km의 해안 코스로 구성된 천수만 자전거길은 약 2시간이 소요되는 명품 라이딩 코스다.
천수만 자전거길은 철새도래지와 넓은 바다를 끼고 달리는 구간으로 속동 전망대와 홍성 스카이타워에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사리 노을공원과 남당노을 전망대에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당항과 궁리포구 등 해양마을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바다와 갯벌을 사랑하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홍성군은 지난 10월 기차와 연계한 홍성 자전거 투어를 진행해 수도권 자전거 동호회 회원과 마니아 약 200명이 홍성역에서 남당항을 거쳐 광천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달리며 홍성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길 60선에 홍성 천수만길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자전거 동호회와 애호가들이 홍성을 방문해 천수만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정보서비스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코스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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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현동 도시 새뜰마을사업 준공식 개최
제천시 남현동 도시 새뜰마을사업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3일 남현동 도시 새뜰마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호경 충청북도의회 의원 및 지역구 시의원과 시 관계자,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20년 지방시대위원회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남현동 도시 새뜰마을사업’은 총사업비 28억을 투입해 5년간 △안전확보사업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경관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주민커뮤니티센터 및 마을숲, 쌈지주차장, 쌈지공원 등 여러 기반시설은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거점시설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시장은 “5년간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화합이 지속되어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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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삼한의초록길 구간 경관조명 개선 마무리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3일 삼한의 초록길, 신털이봉, 의림지 수리공원 일대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림지와 삼한의초록길은 제천시민들 사이에서 일상의 휴식을 즐기는 산책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저녁 시간대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배려 했다.
조명시설은 삼한의 초록길 내 에코브리지에서 시작해 신털이봉과 의림지 수리공원을 거쳐 제2의림지 주차장에 이르는 2.2km 구간에 설치됐으며 신털이봉 내 숲길 조성과 함께 기존 의림지 내 노후되었던 가로등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해 은은한 조명으로 생생하고 차분한 야간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가유산청 그리고 충북도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을 통해 관광 기반정비와 문화유산 활용이라는 두가지 목적을 동시에 이룸으로써, 단순히 시각적 효과를 넘어 방문객들이 제천의 자연과 더욱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의림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야간 이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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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일하는 밥퍼사업’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기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충북농협이 24일 충북도청에서 생산적 노인 자원봉사활동인 ‘일하는 밥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 5천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지사, 충북농협 황종연 총괄본부장,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농가·상인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농산물 전처리와 공산품 조립작업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생산적 복지 사업이다.
김영환 지사는 “일하는 밥퍼는 시니어 계층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산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사업”이라며 “충북농협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이번 기탁으로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농협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부응하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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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추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 총 13건을 추천받아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했다.
심사는 실적검증과 사전심사, 전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9건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는 “가설건축물 수요 증가에 따른 기존규제 개선과 고령층,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해결을 위한 업무 담당자의 업무 대행 서비스 제공 사례”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충주 콜버스 신규 도입”, “방치된 폐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장기간에 걸친 규제 해소 노력으로 ‘충주시 대표 명소’ 악어봉 탐방로 전면 개방”, “안개·비 등 악천후시 야간 도로조명 가시거리 개선을 위한 ‘색온도 가변형 스마트가로등’ 설치”, “숯가마공장을 예술과 정원이 공존하는 ‘달숯정원’ 으로 탈바꿈” 추진 사례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9명은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처럼 시는 공직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는 시민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이 밖에도 공무원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 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 행정 면책 추진, 소송 비용 지원 등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또한 강화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적극 행정 공무원을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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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에 동참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4일 ‘희귀병 사랑이 돕기 46만명 1만원 기적 챌린지’를 위한 충북도청 직원 모금액 700만원이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됐다.
이날 이범우 충북도 공무원 노조위원장,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700만원을 전달하고 사랑이의 완쾌를 기원했다.
충북도 공무원 노조는 청주시의 시골교회 목사인 전요셉씨가 근육이 서서히 굳어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비를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국토대장정에 나섰다는 사연을 듣고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자율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전요셉 씨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응원과 관심이 쏟아는 등 18억원의 후원금이 모아졌지만 46억원이라는 치료비에는 한참 모자라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범우 충북도 노조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린아이가 처한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직원분들과 자율적인 모금운동을 펼쳤다”며 “이런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모여 사랑이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민 정무부지사도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으로 안타까운 사랑이 사연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충북도민의 따뜻한 후원과 전 국민의 작은 정성이 모여 사랑이가 건강하게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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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의료분야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24일 충주시는 시정 발전에 공헌이 있는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를 진행했다.
이날 다수의 수상자 중 반기석 소아청소년과의원장은 충주시에서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하며 많은 영유아와 어린이 건강을 책임져 왔다.
반기석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의원급 의료기관 중 피내용 BCG 예방접종을 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충주시의 선택적 예방접종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반기석 원장은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현 상황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된다”며 “아이들이 영유아기를 거쳐 소아, 청소년으로 자라는 동안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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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실시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이미지 홍보 강화를 위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엄지어린이집 유아 60여명을 대상으로 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 소개, 홍보 동영상 시청, 비상벨 작동 체험, 시설 관람 순으로 견학을 진행했으며 ‘25년 1월 초에도 중앙탑 초 180명 학생의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24시간 가동되는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을 체험하며 질문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며 견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시민을 우선에 두고 안전하고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 3,000여 대를 연중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청소년 비행, 교통사고 절도 등 각종 사건, 사고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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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2025년 1월 14일부터 ‘정부 24’에서 군 소음 피해보상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기존에는 각 소음 대책 지역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군 소음 보상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청만 가능했지만, 2025년부터는 정부24 누리집에서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신청’ 민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개인별 신청’ 이 원칙으로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는 경우는 기존과 같이 방문 또는 우편 신청을 해야 한다.
시는 주민들의 군 소음 보상 신청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 건의를 노력한 결과, 최근 국방부로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시행을 통보받았고 약 14,000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
내년도 군소음 보상금 신청은 2025년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소음 대책 지역 확인은 국방부 군 소음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그동안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만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아 신청자들의 불편이 지속됐는데, 국방부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구축되어 시간의 구애됨 없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은 기한 내 꼭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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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유공자 표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올 한해 충주 신산업 육성 발전의 성과를 돌아보고 신산업 발전을 통한 충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다.
시는 24일 시청 3층에서 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발전 유관기관, 대학, 기업 등 소속 직원 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수상자들과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 표창패 수여식에 이어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충주 기업도시 소재 ‘XR실증센터’ 와‘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 운영방안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충주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국책사업 확보 등에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려 표창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수상자들의 유공 분야는 △수소산업 △바이오산업 △자동차부품 산업 △첨단소재 산업 △승강기 산업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등 총 6개 분야이다.
먼저, 수소 산업 분야는 그린수소 인프라 운영과 구축 등에 기여한 △서진에너지 박성균 부사장과 △한국수자원공사 박하람 대리가 선정됐다.
다음 바이오산업 분야는 충주시 명예연구원으로 3년간 활동하면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을 통해 충주 신산업 발전에 기여한 △충북 바이오산학융합원 정재욱 단장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박주호 교수를 선정했다.
그리고 자동차부품 산업 분야에는 미래차 전장부품 기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FITI시험연구원 허성규 선임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올해 2개의 국책사업 확보에 기여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 캠퍼스 김지원 책임과 황상하 책임을 선정했다.
승강기 분야는 승강기 리더스 포럼 개최 등 충주 승강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충북 과학기술혁신원 이의성 선임이 선정됐다.
또한,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XR실증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제조기업 디지털 기술 도입 사업을 열정적으로 수행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안득용 팀장이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조길형 시장은“산업육성 인프라가 부족했던 충주가 짧은 기간에 구체적인 성과를 낸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의 열정과 탁월한 업무역량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신산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신산업 육성 국책사업 12건, 국도비 925억원을 확보하고 연구기관 1곳을 유치했다.
국도비 확보액은 평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2021년 충주 신산업 육성 비전을 발표한 이래 역대 최대성과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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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청북도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가 충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충북도가 지난 2020년부터 신규 시책 발굴과 확산, 도민 환경 서비스 증진, 환경문제 적극 대응 등 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자연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대상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비교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지표별 추진 결과를 기초로 평가해 충주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포상 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됐으며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도심지 재활용 동네 마당 설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환경 분야 시책 추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시군평가에서 지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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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예산결산위원회, 2025년도 서천군 예산안 확정
서천군의회 예산결산위원회, 2025년도 서천군 예산안 확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경석 위원장은 지난 20일 제 327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예결위에서 심사한 2025년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심사 결과를 상정해 의결했다고 전했다.
서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례회 기간중인 12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14일간 2025년 새해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정책목표와의 적합성,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업의 시급성을 중심으로 집중 심사했다.
그 결과 서천군수가 편성 제출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합한 총 7,234억 6,600만원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총 63건에 대해 44억 2,229만 7천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 세출예산안 총 1건 1억원을 감액해 전액 예비비에 계상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기금운용계획은 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결위 한경석 위원장은 심사과정에서 △사업에 대한 집행부의 충실한 제안설명 및 사업관리 방식에 대한 개선책 마련 △균형발전사업 등 해당부서와 의회와의 충분한 협의 선행 △지속적인 세입 감소와 지방채 발행에 따른 효율적인 자금운용 △예산의 감액에 따른 이해 당사자들의 폭넓은 이해와 양보 필요성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 한경석 위원장은 소셜인프라 구축과 복리증진 예산 등 필수 예산의 감액의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소모성 비용으로 예상되는 행사 및 축제 예산의 10%를 삭감하고 군수, 부군수, 국장, 의장, 부의장 등 고위직의 업무추진비도 일괄 15% 감액해 고통을 분담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 정부 예산확보와 기업유치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은 예외로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했다.
한경석 위원장은 “예산 감액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이를 통해 재정건전성 유지는 물론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더 큰 효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고 중단 없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며 2025년 예산안 심사에 따른 소감을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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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특위, 강준현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특위, 강준현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혁신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20일 강준현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위 박란희 위원장, 안신일 부위원장, 김충식 위원, 이순열 위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 균형 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를 목표로 행정수도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특위는 간담회에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 상황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내 주요 시설들의 단계적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아울러 사업비 축소를 방지하기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사업 규모가 축소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 및 규정 강화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특위는 또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임을 재확인했다.
강준현 의원은 “중앙부처 이전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과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앞으로도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특위와의 간담회 이후 강준현 국회의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대한 과제다.
특위와 국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