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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계초, 머물고 싶은 도서관으로 미래 교육 공간의 모델 제시
대전옥계초, 머물고 싶은 도서관으로 미래 교육 공간의 모델 제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옥계초등학교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인 ‘꿈꿔온도서관’을 통해 ‘꿈빛나래도서관’을 구축하고 학교 도서관 현대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꿈빛나래도서관은 세 개의 교실 및 복도를 통합해 조성한 복합형 독서·학습 공간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했다.편안한 독서 환경과 함께 모둠 활동, 문화·예술 활동, 휴식 등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 도서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7일에는 충청북도 교육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교육 활성화 관리자 직무 연수’의 일환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초등 교장과 교감 및 독서 교육 연구회 회원 32명이 대전옥계초등학교를 방문했다.방문단은 꿈빛나래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방식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한 독서 교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받았다.이날 연수에서는 꿈빛나래도서관 구축 과정과 운영 방향, 학생 참여 중심 독서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연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공간의 변화가 학생들의 학습과 독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옥계초등학교 박순일 교장은 “우리 학교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확장되는 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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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춘수정 경로당 발표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웅진동, 춘수정 경로당 발표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7일 춘수정 경로당 주관으로 ‘은빛의 영광 제5회 춘수정 발표회’를 어르신 놀이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르신 놀이터에서 열린 발표 회에서는 풍물놀이, 시창, 가요, 시낭송,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발표 회를 주관한 춘수정 경로당은 연중 풍물교실, 시조교실, 민요교실 등을 운영하며 회원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홍종훈 춘수정 경로당 회장은 “은빛의 영광 춘수정 경로당 발표 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표 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회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발표 회를 준비하고 개최해 주신 홍종훈 회장님을 비롯한 경로당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발표 회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춘수정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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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종별선수권대회 단체 종합 1위 쾌거
공주시청 양궁팀 왼쪽부터 김태민 선수 이우주 선수 박성철 선수 고태경 선수 박경모 감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박성철 선수는 90미터 부문 1위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또한 30미터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줬다.김태민 선수 역시 50미터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특히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단체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이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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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반포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재료를 반죽하고 빵을 구운 뒤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달했다.또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구화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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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공주시,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주말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한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공주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 운영은 2027년 공주시 밤산업박람회와 2028년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품인 알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5일간 운영된다.홍보관에서는 박람회 일정과 공주 밤 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과 함께 알밤, 알밤빵 등 다양한 밤 가공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밤 조형물을 설치해 공주시 밤 산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특히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공주월드’를 활용한 알밤 굽기 및 알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 창구를 마련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알밤과 향후 개최될 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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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 구석기축제 앞두고 교통 편의 대책 마련
공주시, 석장리 구석기축제 앞두고 교통 편의 대책 마련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4일간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시는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특히 금강신관공원 노선은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인근에는 총 320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박물관 주변 주차장과 상왕동 임시 주차장뿐만 아니라 금강신관공원에도 대규모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해 주차 편의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박물관 후문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열차를 무료로 운영해 보행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행사장 내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소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셔틀버스 이용 등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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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Y-FARM EXPO 2026’ 참가
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Y-FARM EXPO 2026’ 참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주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스마트농업관,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시책을 안내했다.특히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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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찾아가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공주시 탄천면, 찾아가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을을 순회하며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탄천면은 지난 27일 대학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탄천면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충환 대학1리 이장은 “탄천면과 의용소방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주셔서 주민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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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ICT 활용 공공형 비대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부여군, ICT 활용 공공형 비대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관리,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24주간 제공한다.부여군은 2026년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올해 목표 인원은 50명이다.이 사업은 전국 36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금산군·부여군 등 3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한다.당초 은산·외산·홍산·임천·석성면 등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신청은 4월 말까지 접수하며 목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특히 참여자 50명 전원에게 스마트밴드와 혈압계를 제공하고 당뇨병 및 복합 질환자에게는 혈당계를 추가 지원해 일상 속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기록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보건기관 중심의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좀 더 촘촘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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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 주민 주도형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 주민 주도형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식·주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지역 주민의 열정이 어우러진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대표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서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축제로 꾸준히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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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 시작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며 “문자에 포함된 URL 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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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따뜻한 손길로 희망을 더하다
외산면, 따뜻한 손길로 희망을 더하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여군자원봉사거점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클린케어 사업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1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악취와 쓰레기 적치가 심한 가정을 방문, 폐기물 처리 및 주거환경 정비를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고려인삼창 봉사단에서 지원하는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도배, 장판, 씽크대 등을 지원받았다.해당 가구주는 “몸도 안 좋고 형편도 어려워 집을 치울 수가 없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신 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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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직원 사칭 의심 사례에 주의 당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과거 재단 사업 관련 용역사 관계자에게 ‘재단 직원’을 사칭하며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전화가 있었으며 해당 업체가 재단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재단과는 무관한 사칭 행위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 공문서·공무원증 등을 제시하고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선지급을 요구하고 잠적하는 형태의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전화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절대 물품 구매나 대납을 요청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선지급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 사칭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재단은 지역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재단 또는 관계기관에 확인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상공인 보호와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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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 5월 8일 개원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 5월 8일 개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오는 5월 8일 개원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 교육문화공간 운영을 시작한다.교육문화원은 과거 학생들이 생활하던조치원중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을 담아온 학교 공간이 모두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특히 교육문화원은 기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이전·확장된 기관으로 기존의 평생교육, 도서관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창의체험과 학생 놀이·문화 기능까지 확장한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적 문화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지역 교육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문화원은 개원을 기념해 도서관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유아·초등 가족부터 청소년·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가족 공연으로 △‘책과 음악이 만나는 음악 콘서트’△‘더 캔들 클래식 콘서트’ 가 마련되며 청소년·성인 대상 작가 초청 강연으로 △‘청소년 유명 백은별 작가와의 만남’△‘요조 싱어송라이터 겸 작가와의 만남’ 이 준비되어 있다.전시는 △큰글 도서 전시 △나나 올리브에게 디지털 원화 전시 △‘숫자 넘어 숫자 이야기’ 원화 전시가 운영된다.또한, 도서관 개관 기념 주간 이벤트로 △과년도 잡지 나눔 △희망도서 플러스 등이 진행된다.행사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정들었던 학교 공간이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첨부1] 세종교육청교육문화원 전경 사진 [첨부2] 세종교육청교육문화원 내부 사진 종합자료실 그림책자료실 집중학습실 솜씨뜰 맛뜰 상상뜰 VR 스포츠실 미니노래방 학생자치실 강의실 동아리실 요가·필라테스실 카페테리아 시민라운지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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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희귀 식물 3종 공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희귀 식물 3종 공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꽃과 한 세기를 견딘 생명의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선보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 행사장에서 신품종 꽃 YTT, 조이베라와 100년 된 구기자 나무를 공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최초로 공개된 YTT 꽃은 한 화분에서 자라는 꽃의 색상이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YTT 라는 이름처럼 매일 한 화분에서 새로운 색상의 꽃을 만나 볼 수 있어 색다른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조이베라는 1만 3천여 개의 신품종 가운데 선택된 기쁨과 치유의 꽃으로 이름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밝은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이 꽃은 태안의 해안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닮은 형상은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하며 치유의 의미를 체감하게 한다.YTT, 조이베라 등 2종의 신품종 꽃은 원예치유박람회장 국제교류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구기자 나무는 우리나라에 1920년대 소헌 박관용 선생이 처음 들여와 재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심어진 나무 가운데 지금까지 살아남은 단 한 그루가 이번 박람회 치유농업2관에 전시됐다.오랜 세월을 견디며 이어온 구기자 나무의 생명력은 치유의 상징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100년 동안 장수한 그 자체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이번 전시로 쉽게 접할 수 없는 3종의 식물들이 전하는 생명력과 변화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연이 주는 치유의 감각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기대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되는 식물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치유의 경험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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