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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산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변인순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 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초등학교 출입문과 연결된 도로와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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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도입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 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 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이용료 8만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약 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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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원거리 중 고등학생 통학 택시비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 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사업’선정 - 보은 옥천 영동 ‘옥보영 권역 DMO’구축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자료문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장 이선화 담당자 이혜정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 옥천 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 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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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입기자단,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출입기자단이 12일 보은군청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날 기탁은 보은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각각 10만원씩 기부했다.심연규 기자는 “지역을 취재하며 늘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단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보은군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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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전문성 집중도’ 강화.. 아동 가족 기능 회복 중심 재편
보령시, 드림스타트 ‘전문성 집중도’ 강화.. 아동 가족 기능 회복 중심 재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정서 인지 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부모 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전문적 사례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필수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38개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의 기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 개선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해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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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농작업지원단 운영 본격 시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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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참가자 모집에 나섰다.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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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더 씨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미즈키 나나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NANA MIZUKI LIVE VISION 2025-2026 in SEOUL'을 개최한다.이번 내한은 미즈키 나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뜻깊다.미즈키 나나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첫 내한 공연을 앞둔 미즈키 나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찾아뵙게 됐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과연 어떤 무대가 될지, 어떤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렘이 멈추지 않는다"고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미즈키 나나는 '나루토'와 '원피스'를 비롯해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단다단'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활약했다.뿐만 아니라 그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우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과 일본 최대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출연, 첫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등 성우로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달성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명성까지 쌓아 올린 바 있다.이처럼 미즈키 나나는 성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첫 내한 소식에 연일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미즈키 나나의 내한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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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제217회 임시회에서는 증평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증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의안 5건에 대한 심사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는 민선 6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그동안 정성껏 가꿔온 정책들이 알찬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해"라며 "뿌린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주요 역점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특히 동료 의원들에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의 뜻이 행정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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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의원,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실시
이한영 의원,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일 서구 월평동 313번지 일원 은평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550백만원이 확보된 가운데, 오는 4월 착공해 5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은 월평1 2 3동 주민 약 4만3979명을 수혜 대상으로 기존 황톳길 구간에서 대폭 연장된 140m 규모의 신규 황톳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잦은 강우로 황토 및 사고석이 반복 유실되어 안전성이 저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토사 방지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황톳길, 마사토길, 세족장 및 음수대, 잔디, 파고라, 등벤치, 흔들그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명품 산책로가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각 단계별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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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미래전략 도민 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 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 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 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 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자문했다.도는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로 올해 추진 중인 해양수산 핵심 과제들을 보완 구체화하고 도 시군 연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논리 개발을 강화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제1호 지정 등 토대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이러한 사업들이 어촌과 어민의 삶에 실질적인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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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수용성 강화 힘쓴다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장에선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 홍보 구역 상호 문화 이해 체험 구역 수용성 지수 퀴즈 구역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호 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문화에 대한 생생한 설명과 함께 체험 활동을 곁들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유익하게 다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도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전개해 다문화 포용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전역에 상호 존중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2024년 말 행정안전부 통계 기준, 도내 다문화 가구원 수는 6만 8417명, 외국인 주민 수는 16만 9245명을 기록해 전체 도민 수 223만 8243명의 3.06%, 7.56%로 집계돼 전국 1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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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교통 정책 방향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 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 위원들은 건설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 교통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 교통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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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개관준비단 박제욱 충남문화관광재단 김혜민
미술관개관준비단 박제욱 충남문화관광재단 김혜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에서 문화예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작가 성과보고전'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충남창작스튜디오의 지난 1년간 창작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전시 제목인 '시절일기'는 특정한 시기와 계절 속에서 기록된 개인의 경험과 감각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 아담 바즐릭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창작스튜디오 입주 기간 동안 탐구해 온 예술적 고민과 실험의 결과물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과보고전은 지역 기반 창작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로 충남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확장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성과보고전은 작가 개인의 작업 성과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4월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 아니라 국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레지던시 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또 다음 달부터는 김영진 김진 남궁희재 박두리 박용선 배상아 오지은 손현주 등 3기 입주 작가 8명이 1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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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한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예방교육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민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올해 연간 285회 교육을 운영해 5000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은 시군 지역의 신청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폭력예방교육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도민을 중심으로 장애 아동 청소년,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모임 및 단체 등 교육 필요성이 높은 계층을 포함한다.특히 평소 폭력예방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적극 발굴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교육은 대상별 특성과 폭력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폭력 예방 방법과 대응 요령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도민들이 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 폭력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