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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1월부터 보훈수당 인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유족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 보훈수당 지급 대상자는 약 6천5백여명이다.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본인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13만원에서 16만원으로 3만원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2만원 인상한다.
전몰군경 유족에게 지급되는 유족명예수당은 2만원 인상해 12만원을 지급하고 65세 이상 △공상군경 △보국수훈자 △참전유공자의 사망 시 배우자 △순직군경 유족 △4·19혁명 및 5·18민주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예우수당도 2만원 인상된 10만원을 지급한다.
특수임무유공자에게는 3만원 인상된 16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국가유공자임에도 그간 보훈예우수당 지급이 되지 않았던 전상군경과 무공수훈자 65세 이상 본인에게도 보훈예우수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신설된 전상군경 및 무공수훈자 보훈예우수당은 참전명예수당과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시는 수당 인상을 위해 ‘청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청주시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청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3개 조례의 개정 절차를 마쳤다.
2025년 보훈수당 예산은 약 17억원이 증액된 98억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청주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밖에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사망 시 유족에게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및 배우자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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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업역량 강화 지원 2개 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청주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청년이 참여해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나아가 국민취업제도, 직업훈련 연계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72개 수행 지자체 중 최우수 7개 지자체에 포함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 곤란으로 인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충북도와 공동주관, 운영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맺고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청년들의 접근성이 좋은 시 소유의 건물을 사업공간으로 제공했으며 청년카페 프로그램, 청년조직문화 개선, 신입직원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기여했다.
그 결과 26개 수행 지자체 중 최우수 3개 지자체에 포함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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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휴식·놀이의 중심, 청주랜드가 달라진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랜드 일원이 어린이들의 놀이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꿀잼 공간을 확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을 탄수중립체험관으로 개선해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청주랜드 1관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반짝놀이터를 시범 운영해 놀이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체험관과 청주랜드 3관 앞 유휴공간에는 실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주동물원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상당산성 일원 도시생태휴식공간, 명암유원지생태공원,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 등도 추진해 청주랜드 일원을 다양한 꿀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먼저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이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새롭게 태어난다.
기후변화체험관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현상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2014년 개관했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정보전달 콘텐츠 위주로 구성돼 시설 개선이 요구돼 왔다.
시는 24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최신형 전시·체험 콘텐츠를 도입하고 이와 연계한 녹색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4월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공사를 마친 뒤 2026년 1월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천461㎡의 청주랜드 1관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변신한다.
현재 전시중인 어패류, 광물류 등은 이전 보관하고 해당 공간을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휴식라운지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2025년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는 ‘반짝놀이터’를 6회 시범 운영해 무료로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한다.
휴식 공간도 늘어난다.
시는 올해 생태연못 주변에 수변데크와 그늘막 쉼터, 암석원 등을 조성한 바 있다.
내년에는 생태연못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청주랜드 3관 앞에 2,200㎡ 규모로 실외정원을 조성하고 어린이체험관 앞 잔디광장에도 2,000㎡ 규모의 특색있는 테마정원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국내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의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쓴다.
시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지난 9월 원숭이사부터 사자사까지 약 440m 구간에 미끄럼방지 공법을 적용한 아스팔트를 시공했다.
내년에도 순차적으로 관람로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청주동물원의 인기스타 사자 ‘바람이’를 보러 온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사자 우리 주변에 전망데크와 쉼터를 마련했다.
청주랜드행 동물버스 운행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863번 노선 시내버스 1대를 동물 이미지로 꾸며 하루 14회 운영했는데, 내년부터는 동물버스를 1대 추가해 하루 28회 운행한다.
동물원 직원과 함께 동물버스를 타고 동물원으로 이동해 야생동물보전센터에서 동물 건강검진까지 관람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청주랜드와 연계해 꿀잼을 더해줄 힐링 공간도 조성한다.
먼저 상당구 명암동 1-8번지 일원에 3만788㎡ 규모로 명암유원지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장기미집행 유원지를 시가 자체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휴식과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고자 한다.
총사업비는 69억원이며 2025년 설계를 마친 뒤 2026년 공사를 시작해 완료까지 할 계획이다.
또한 ‘상당산성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명암유원지생태공원 인근에 도시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한다.
맨발황톳길, 무장애데크길, 숲치유길을 설치하고 숲속명상원, 음이온사색원 등 명상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에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하며 2025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19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외에도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에 연면적 2,500㎡ 규모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다목적체육관, 실내놀이터 등을 갖출 예정이며 2025년 설계를 마치고 2026년 5월 착공, 2027년 11월 준공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랜드와 인근 지역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 휴식을 제공해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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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농업 새기술 확대 보급 총력
공주시, 2025년 농업 새기술 확대 보급 총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기후변화 등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하기 위한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비는 올해보다 54% 증가한 총 26억 5천만원으로 23개 사업, 34개소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은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화 품종 홍보 강화를 포함하고 가루쌀 소비 모델을 새롭게 구축하며 밭작물 다각화 및 논 이용 타작물 안정 생산 단지 조성 기술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소득작물 분야 시범사업은 지역 특화 원예작물 스마트 농업 신기술 고도화, 과수 미래형 생산 체계 구축 그리고 검역·돌발 병해충에 대한 전방위적인 공동 방제를 통해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범사업 신청 자격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12월 23일부터 1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사업 신청서와 기타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농업 새기술의 현장 적용 및 정착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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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2024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법질서 확립 및 시민의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공주시의회 등 유관 기관장과 사회단체 대표, 민간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등의 성과 보고와 내년에 추진할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내년에 추진할 △범죄 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지의 범죄 예방시설 개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등 두 가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치안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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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우울감 전수조사…사각지대 제로 실현
공주시, 치매·우울감 전수조사…사각지대 제로 실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치매·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전수조사 1차 년도 목표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초고령 사회인 공주시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우울감 선별검사 조기 검진 2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65세 이상 시민 3만 500명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 3월부터 시작한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 전수조사 1만 8171명, 우울감 전수조사 1만 9513명을 시행하며 1차 년도 목표인 1만 8000명을 달성했다.
보건소 전문인력 등 59명은 치매·우울감 선별검사지를 활용해 마을 경로당 및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주말 행사장에 찾아가 1대1 대면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치매 조사 결과 고위험군을 지난해 658명에서 88% 증가한 1236명을 발굴했다.
시는 인지 저하자, 경도 인지 장애, 치매 환자에게 대상별로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치료비 지원, 사례 관리, 조호 물품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감 조사에서는 지난해 1914명에서 52.8% 증가한 2926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별로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내년까지 치매와 우울감 전수조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건강 100세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겠다 조기 치매 진행을 방지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며 자살 위험 요인을 제거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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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도모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영세납세자의 과세전 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 시도 심사청구 등 불복 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이다.
대리인은 충청남도지사가 자격요건을 검토해 위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세무 대리인 선임 없이 납부세액 1천만원 이하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납세자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 및 명단 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절차는 부여군청 재무회계과에 신청하면 군은 요건충족 여부를 검토해 선정대리인을 지정해 대상자에게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통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으로 영세납세자의 권리가 구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세 고지서 부여군 누리집 등 흥보를 통해 납세자들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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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5세 이상 치아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무료 지원
부여군, 65세 이상 치아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무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아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은 치석을 제거해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고농도의 불소를 도포해 시린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두 시술 모두 치아우식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는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구룡·내산·세도·임천보건지소 치과 진료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가까운 보건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시술받을 수 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구강질환을 사전 예방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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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창업 육성 “꿈이룸가게”2개소 문 열다
부여군, 창업 육성 “꿈이룸가게”2개소 문 열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23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꿈이룸가게’ 2개소를 오픈했다.
제2단계1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문을 연 ‘꿈이룸가게’ 2개소는 △하마붕떡과 △웬즈데이이다.
창업 운영자 선정은 서류심사와 창업 기본교육 이수, 사업계획 발표 및 메뉴 경연 등의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고 역량 있는 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자는 1년간 임대료 지원과 함께 전문 기관으로부터 매장 관리, 접시 꾸미기, 매출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추후 심사를 통해 1년 재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꿈이룸가게 창업 장소를 부여 중앙시장 빈 점포에서 상권활성화 구역까지 확대했는데, 창업자의 선택 폭을 넓혀 원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부여 상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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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대학교 DSC지역혁신플랫폼 프로젝트 성료
부여군-충남대학교 DSC지역혁신플랫폼 프로젝트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대전세종충남혁신플랫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지역인재 육성, 취·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2년 4월 부여군과 충남대 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3년간 DSC 지역혁신플랫폼에게 3억 7백만원을 지원받아 14개 사업을 운영했다.
각 사업을 통해 총 233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23명이 자격증을 취득, 4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상권전문가, 평생교육 교·강사 등 다방면의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의 일자리와 연계했고 자기 계발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지원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학습코디네이터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퇴직자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
이들을 활용해 교육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는데, 양성된 강사진은 관내 아동시설, 학교 29개소의 유·초등학생 503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추진했다.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DSC 지역혁신 플랫폼과의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군민 역량강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된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 내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혁신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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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약하고 살맛나는’ 올해의 10대 성과 선정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올해를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의 성과 26개를 대상으로 행정전문가와 시민, 업무평가위원을 통한 1차, 2차 평가를 거쳐 가장 두드러진 10대 성과를 선정했다.
올해의 10대 성과는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제3기 수소도시’ 선정 △충청권 최초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이다.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공간 ‘중앙호수공원’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시민에게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 제3기 수소도시 선정을 통해 국비 150억원을 확보한 시는 수소 에너지원이 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소 생산·이송 인프라를 확충한다.
국비 201억원을 확보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의 유치는 UAM-AAV 기술 경쟁력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국제 관광도시로서 한걸음 도약했던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으로 서산시는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으며 내년 5월 두 번째 국제 크루즈선 운항이 예정돼 있다.
서해안의 물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의 본격적인 착공도 이뤄졌으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서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첫 고속도로로서 완공되면 운행 거리 12.6㎞, 20여 분 이상의 시간이 단축돼 연간 688억원의 사회적 편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을 비롯한 공교육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첫삽 △‘27만명 방문’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료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이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8만 서산시민과 함께한 결과 서해안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성과가 올해를 빛냈다”며 “내년에도 법고창신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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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25년부터 향토장학금 확대 및 수학여행 경비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장학사업을 다가오는 2025년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대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만 100만원씩 지원하던 향토 장학금 대상 범위를 대학교 재학생으로 대폭 확대하고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생 수학여행 경비를 새롭게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하던 △중고생 성적·복지 장학금 △대학생 성적·복지장학금, △학교장 추천 장학금 △선진지 체험 장학금 등은변화없이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형 이사장은 “보은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향토장학금을 확대하고 모든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보장하고자 수학여행 경비도 지원하게됐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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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대병원과 연계한 스마트안심산모24 사업 추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고위험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해 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은 충청북도 관내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개발한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충북대병원과 연계, 실시간으로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대응으로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동군 보건소는 △고령 임신 △고혈압 △당뇨 △비만 △과체중 등 고위험 임신 요인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을 진행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위험요인 감지와 맞춤형 대응으로 안전한 출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고위험 임산부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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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에 새로운 활력,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공적 마무리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농촌 지역의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었다.
심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 14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는 복지회관 리모델링이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던 복지회관은 낡고 노후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2층 공간 증축 및 화장실 신설, 구조 보강 등이 이뤄졌다.
두 번째는 어린이행복놀이마당 조성이다.
심천지역아동센터 인근에 풋살장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세 번째는 심천면민 쉼터 조성으로 약 2,852㎡ 면적에 이동식 화장실, 천막 거치용 공작물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쉼터는 탐방객과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소규모 지역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래다지기, 희망틔우기, 행복전하기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냈다.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이 지난 20일 심천리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천면 주민과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위원회 이한용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탄탄히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심천면이 앞으로도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른 농촌 지역 개발 사업에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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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출근길 상호존중문화 확산
소통하는 출근길 상호존중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2월 23일 출근하는 직원과 ‘소통으로 여는 하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모두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상호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원장 및 각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청렴 포춘쿠키를 나누어 주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다짐했다.
원장 및 각 부서장들은 산타와 루돌프 등으로 분장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하이파이브로 맞아줬고 ‘나의 청렴 운세는?’ 이 담긴 포춘쿠키를 나눠주며 쿠키의 맛과 명언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성탄절을 맞이해 한없이 넘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보았다”며 “더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청렴은 일상에서 늘 함께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