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4 신기술·신품종’ 성과 한자리에
‘2024 신기술·신품종’ 성과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촌 진흥 관계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 연구개발, 기술 보급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된 신기술 및 신품종 정보를 확산시켜 충남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는 농업분야 우수성과 영상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개발한 신기술과 및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보고 우수과제 발표,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추진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성과에 대한 화판 및 실물 전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영농상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상식에서는 농촌진흥사업 유공자, 관련단체, 우수농업기술센터 등 총 63점을 시상하고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농업인, 공무원, 기관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이뤄낸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성과가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충남 농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무탄소 전환 확대 계획 수립 막바지
무탄소 전환 확대 계획 수립 막바지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도가 무탄소 전원 확대를 위한 중장기 이행 방안을 완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에너지위원회와 수소산업위원회를 동시에 열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도는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인 달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에너지계획을 5년마다 새로 수립·시행해야 함에 따라 연초부터 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도는 수소에너지가 석탄화력발전소를 대체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미래 에너지원인 만큼 지역에너지계획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과 병행 수립 중으로 두 계획의 정합성을 고려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 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에너지위원회 위원, 수소산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전략·성과 보고 용역 최종 보고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용역사는 도내 에너지 수요 현황 및 전망 등 지역에너지 여건을 설명하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과 목표, 전략 방향, 추진 과제 등을 제시했다.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은 ‘2045 무탄소 발전 중심지로의 전환, 전력공급 중심인 충남’ 이며 목표는 ‘2045년까지 무탄소 발전 비중 70% 및 전력 소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비중 100% 초과 달성’ 으로 잡았다.
추진 과제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 발전 추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책 21개 △친환경차 보급 및 기반 확대,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 개선 확대 등 에너지 이용 합리화 대책 12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지원,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기타 지역에너지 대책 12개를 제안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한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지역에너지계획 최종안을 개선·보완하고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과 연계해 도내 새로운 산업 기반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추진 전략과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두 위원회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주요 추진 성과로는 △탄소중립 관련 국비 확보 6777억원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 10개 발의 △수소도시 서산 추가 지정 △금산 양수발전 예타 대상지 선정 △CCU메가프로젝트 예타 대상지 2개소 선정 등이 있다.
전 부지사는 “탄소중립이 가속화될수록 무탄소 전원으로의 전환은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내년 초 시군, 관련 기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RE100 비전을 선포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친환경에너지와 탄소중립 관련 정책·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
이범석 청주시장,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성금릴레이 동참
이범석 청주시장,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성금릴레이 동참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 기부 인증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기부했어요’라는 홍보판을 들고 성금 기부와 함께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출생과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임신, 출산, 양육,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저출생과 인구 위기 관련 사업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저출생 인구위기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관심”이라며 “청주시도 지속가능한 100만 인구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참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전용계좌를 통해 입금하거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기부할 수 있다.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4-12-24
-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위원회 개최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위원회로 위원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종목단체협회장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기본계획 보고와 대회 상징물 확정 등 대회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대회 상징물은 지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고려해 도민체전 상징물을 최대한 활용하되, 장애인체전과 어울리도록 보완해 개발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대회가 220만 충남도민이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자원봉사자 배치, 구급 차량과 의료진 운영 등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4-12-24
-
대전시-자치구, 도시주택분야 현안 해결 힘 모아
대전시-자치구, 도시주택분야 현안 해결 힘 모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제2회 도시주택분야 시-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와 자치구 간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도시주택 분야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시·구정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13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최근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으로 LH의 피해주택 매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피해주택이 건축법 위반건축물일 경우, 위반건축물에 대한 사전심의 및 사용승인, 용도변경 등의 양성화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조속한 주거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현행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장기수선계획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위반행위의 경중이나 금액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현수막 전용게시대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야구특화거리 조성사업 구간 확대 △기반시설 내 공공건축물에 대한 경관조례 개정 △신뢰도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비계획 주민 설명 강화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 기준 제도개선 △공동주택 지원사업 예산지원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한 시 재정비촉진특별회계 지원 등 9건의 자치구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시는 장기택지개발지구의 체계적 관리방안 수립,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 강화 등 4건의 현안 과제를 제시했으며 자치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협의회는 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아 도시주택 분야의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
서산시, 친환경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시책 ‘한가득’
서산시, 친환경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시책 ‘한가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1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 도시 기반 구축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친환경 자동차 선도 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약 80억원을 투입, 전기자동차 556대와 수소 전기자동차 14대를 시민에게 보급했다.
또한, 기존 차량과 건설장비들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각 사업을 통해 올해 822대의 노후경유차가 폐차됐으며 관내 건설기계 30대의 엔진이 교체됐다.
또한, 5등급 노후경유차 15대에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됐다.
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미세먼지 저감사업 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올해 5월 환경부가 실시한 ‘2024년 전국 지자체 대기 및 수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2년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기도 한 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는 시민과 학생 3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서산이 키운 아이들’,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 교육’ 등 시민 참여형 교육을 제공했다.
그 밖에도 농촌 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의 원활한 운영,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활동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재활용을 촉진했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1월에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 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관내 2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같은 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에서는 무상방문수거 실적과 홍보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시는 내년에도 탄소중립 이행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15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충전 인프라 확대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탄소업슈’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은 내년 10월 운영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자원회수시설의 폐열을 이용한 스마트팜 조성도 본격적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살기 좋은 청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원 직무 연찬회’ 성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원 직무 연찬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오전,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2024년 의원 직무연찬회’를 야간관광의 명소인 한빛탑 전망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강연,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정자치위원, 대전시 및 출연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설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대전 관광객 실태분석을 통한 관광 현황 진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대전 관광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야간에 진행될 ‘2024 메리한밭크리스마스’ 행사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행사 운영 및 관광객 편의시설 현황을 살피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대전의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전만의 매력을 살린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전의 관광정책 개선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4-12-24
-
"올해는 막혔던 일 진척된 한 해…자부심 가져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시정 성과로 이응패스 도입과 지방법원·검찰청 건립 확정, 한글문화도시 지정 및 친환경종합센터 건립 추진 등을 꼽고 업무 수행에 애쓴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주요 성과를 하나씩 열거하며 박람회 개최 무산으로 인해 공직사회가 침체되지 않고 희망찬 새해 준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개인적으로 올해 우리시가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어 시민 자부심을 높인 일과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행정력을 입증한 일이 가장 기뻤다”며 “이는 그동안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준 전 직원들의 공이자 시민 모두의 기쁨”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6월 ㈔한국지역경영원이 발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순위에서 인구·경제·교육·건강·안전 등 5개 부문 총합 637.8점을 획득하며 도시 지속가능성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행안부의 정부합동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정량·정성평가 2관왕을 비롯해 지역행정 효율 증진 우수, 균형발전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등 행정력을 진단하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최민호 시장은 올 하반기 들어 제2회 추경에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을 시작으로 시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만이 시정의 전부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람회를 준비하며 국비 예산 확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정원 확보 등 행정적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이뤘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박람회가 무산된 것은 가슴 아프지만 거기에 가려져 공무원들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올해를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막혀 있던 일이 진척되는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평가하면서 업무 추진에 노고를 기울여 온 직원 전체를 다시 한번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이 보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공무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응패스도 해내니까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일이 성사되게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이 노력했나. 잘했다 수고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 성과가 제대로 평가받고 내년도 당면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 전체가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이응패스 도입으로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개편된 버스노선을 시민들이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버스 외부에도 노선도를 게시해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이날 아침 시연한 일자리정보 키오스크가 일자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행복누림터마다 설치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24-12-24
-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12월 26일 오전 9시부터 1월 2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진흥원 홈페이지의 대전평생학습포털 수강신청 사이트에서 인문교양·문화예술·시민참여·직업능력 151개 강좌 중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수강신청을 위해 영역별로 프로그램 접수 시작일이 다르다.
26일에는 인문교양 영역만 가능하고 27일부터는 전 영역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진흥원 1층 평생학습상담센터에서 모집 기간 중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5시에 수강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학기 교육은 내년 1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10주간 대전시민대학에서 운영된다.
대전시민대학 수강신청과 관련된 프로그램 안내 책자 및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12-24
-
아산시, ‘2024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3일 ‘2024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은 2024년에 실시한 광업·제조업조사, 전국사업체조사 등 전국단위 경제조사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기관에 대한 포상으로 27개 기관이 수상했다.
그중 아산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실시계획 수립, 우수 조사요원 관리 및 채용, 홍보 등 통계조사 수행을 위한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윤병일 미래전략과장은 “이 상은 조사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해 주신 조사원과 관리자분들, 그리고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업체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아산시 수도사업소, ‘청정 공급, 안정적 처리’…물관리 혁신
아산시 수도사업소, ‘청정 공급, 안정적 처리’…물관리 혁신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고분자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24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상·하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상수도 분야’를 보면, ‘2040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중 환경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2040년까지 생활용수 22만 톤, 공업용수 30만 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각종 개발사업에 필요한 생활·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2030년까지 687억원을 들여 수도시설을 확충한다.
구체적으로 △탕정음봉지구 공업용수 △배방휴대지구 용수공급 △송악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동부권 용수공급 등이 대상이다.
또한 2029년까지 485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62.5㎞를 정비하고 누수 감지 체계를 강화하는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 등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151억원 규모의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마을 수도시설 85개소에 대한 정기 점검 및 지방상수도 전환 추진 △먹는 물 수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도입 △급수공사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한다.
계속해서 고 소장은 ‘하수도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마찬가지로 2040년까지 50만명의 오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19억 4,900만원을 들여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도 하고 있다.
485억원을 들여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636억여 원을 투입해 1일 28,000㎥ 수용 규모의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수처리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까지 1,255억원을 투입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탕정면, 신창면, 초사처리분구 등 7개 지역에서 총 23.15㎞의 하수관로가 신설되고 정비된다.
시는 또 278억원 규모의 농어촌지역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영인면 백석포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구성창용 및 신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산전지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시는 △도시침수 대응사업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지하수 보존 관리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 소장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조성 함으로써 아산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겠다”며 “생활에 밀접한 ‘물’과 ‘하수’를 다루는 최일선 부서로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시 수도사업소는 12개의 배수지와 송수가압장 5개소, 급수 가압장 77개소, 1,702㎞의 상수관로를 통해 하루 13만 톤의 생활용수와 9만 2,000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 제32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12-24
-
당진시의회, 2024년 하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 개최
당진시의회, 2024년 하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지난 2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영훈 의장을 비롯해 권형둔 부위원장, 한상화·전영옥 시의원, 문현춘 당진시 감사법무담당관, 차현숙 위원 등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당진시 존엄성 있는 임종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등 39개 조례를 대상으로 법적합성, 실효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입법영향평가위원회는 논의를 통해 조례의 상위 법령 위반 여부, 불필요한 규정 등을 지적하는 동시에 정책적으로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적극 제안했다.
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입법영향평가 결과는 최종 보고서로 작성되어 집행부 각 부서에 통보될 예정이며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 및 정비 등의 후속 조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입법영향평가위원회에서 당진시 조례 전반에 대해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의 협조 덕분에 전국 최초로 안정적인 입법영향평가를 시행해 온 만큼, 내년에도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효성 제고와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법영향평가는 조례의 목적 달성 여부와 법적·사회·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는 제도로 당진시의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회 가운데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지방의회 자치입법 역량 강화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12-24
-
아산시,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 기관표창 수상
아산시,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 기관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 및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식개선사업 활성화에 헌신한 기관의 노력을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아산시는 장애인복지시설 발전 및 활성화 기여하고 장애인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와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확대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추진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개최 △장애인 그림 전시회 개최 △장애인 일자리 신규 직무 개발을 통한 맞춤형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복지 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와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하겠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예산군, 공직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추진
예산군, 공직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공직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편백베개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장벽을 낮추고 공직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직자들이 직접 만든 편백베개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편백나무는 향균, 항염,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로 유명하며 그 효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편백배게는 수면 중에도 건강을 돕는 역할을 하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신의 직무 외에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하는 가운데 보람과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직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충남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3년 연속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과 내부통제를 심사해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을 높이고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며 △기관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심사해 기관별로 A~D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교육청은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충남교육청 모든 구성원이 노련한 결과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3년 연속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충남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율적인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고 평하며 “앞으로도 현장 지원 중심의 예방 감사 활동과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정하고 청렴한 충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