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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현장 상담 2669건 추진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 2669건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시행 48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운영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은 100여 년 전 등록된 토지의 경계 분쟁과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 지적재조사 추진 과정에서 정확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도민의 고충 민원에 대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한 상담 창구다.
현장상담실은 도와 시군구 공무원, 책임수행기관 담당자 등 합동으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사전 조사로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접수받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측량 및 경계 협의·조정 방법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있는 경우 경계 설정 방법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및 조정금 산정 △경계 조정 중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 대처 방법 등 지적재조사 사업 전반이다.
도에 따르면, 올해 현장상담실은 도내 16개 시군구 48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총 58회 운영했고 2669명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고충 민원이 전년 1만 2425건 대비 1531건 감소한 1만 896건에 그쳐 현장상담실 운영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운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과 갈등 등 고충 민원이 줄어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민원 최소화를 위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행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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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충청남도, 시·군 아산시 벤치마킹
2025년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충청남도, 시·군 아산시 벤치마킹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에서 올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3일 충청남도와 6개 시·군 담당자들이 아산시를 방문했다.
아산시의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된 상수도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잦은 누수, 단수, 출수불량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485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날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아산시 사업의 현황 및 향후 계획과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들을 설명했다.
또한 참여 시·군 담당자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의 기회도 마련했다.
천흥렬 아산시 상수도과장은 “우리시는 기존 수자원공사 위·수탁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와 시공감리를 자체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상수관망 운영관리 과정에서 얻은 문제점과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관내 4개 배수권역의 노후 상수도관 62.5㎞를 정비할 계획이며 누수 예방 및 유수율 향상을 통해 공기업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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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홍성군 아동복지통계 보고서 공표
홍성군, 2024년 홍성군 아동복지통계 보고서 공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아동복지 정책수립과 사회적 논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4년 홍성군 아동복지통계’ 보고서를 26일 공표하고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군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인구동향 △재산 △건강 △복지 △교육 등 총 6개 부문 93개 지표를 수록했으며 2019년도 최초 작성한 이후 올해 3회차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1만 3,742명으로 홍성군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읍·면별 아동인구 분포는 홍북읍 7,387명, 홍성읍 4,623명, 광천읍 558명 순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홍북읍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아동인구 비율이 2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홍성군의 최근 10년간 출생아 수는 2017년 69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3년에는 38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저출산 현상이 지역사회에도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동복지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아동의 권리와 복지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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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여자 모집
홍성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월 7일부터 27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새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홍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리더 과정, 농업인 안전 교육, 고추 재배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통합 교육과 읍면 순회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통합 교육은 1월 7일 농업인 리더 과정을 시작으로 10일 농업인 안전 교육, 20일과 21일에는 고추 재배 기술 교육이 실시된다.
이어서 읍면 순회 교육은 22일 23일 27일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벼와 고추 재배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니,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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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쾌거
홍성군,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최초이자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되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첨단 농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올해부터 시행된 스마트농업법에 따라 스마트팜 및 유통시설 등 전후방산업을 집적화한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발표 평가 및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전국 4개소 중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 선정은 이용록 군수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신품종 프리미엄 딸기산업 육성’ 및 ‘맞춤형 청년 창업농 지원’등 다양한 현장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와 연계해 진행되며 홍성IC를 중심으로 서부면과 갈산면을 양 날개로 하는 약 15ha 규모의 공공형 스마트팜 생산기지와 물류거점이 들어서는 첨단 전후방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육성지구는 어려운 농업 현실 속 미래 지향적인 농업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작단계에서부터 발생 가능한 문제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미 지난 7월 농업기술센터 내에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했으며 서부면 광리 지역에 8.2ha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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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범 군민 소비촉진 협약식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6일 보은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의 특별지시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내수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군민의 광범위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간의 상생을 도모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 지역에서 내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1,841명의 소상인공인과 더불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결의했다.
소비촉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은 △군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지역 상권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군은 소비촉진을 실천하기 위해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군청 청사 내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이후에도 실·과별 요일제를 적용해 점심시간 주위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지출 시 지역 내 계약을 의무화하고 보은형 특례보증제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정책 신설, 소상공인 경영개선지원비 대폭 상향,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구매한도 최대치 적용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안팎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전체 군민이 똘똘 뭉쳐야 할 때”며“각 기관 및 사회단체에서도 지역 내 소비를 통해 군내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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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도 하반기 퇴직준비교육 이임 및 명예퇴임식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6일 오전 10시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보은군 발전을 위해 오랜기간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의 퇴직준비교육 이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용한 마무리를 원하는 이·퇴임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간단하고 검소하게 추진했으며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선후배 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해 30여 년 이상 공직자로서 소임을 마치는 이·퇴임자들을 축하했다.
보은군 재직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는 한편 군청 광장에서 동료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를 끝으로 강대옥 재무과장, 신건호 산림녹지과장, 정긍영 탄부면장, 김호중 장갑보건진료소장, 유미상 고석보건진료소장, 황선윤 산외면 맞춤형복지팀장 등 6명은 퇴직 준비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중수 축산과장, 송선호 지역개발과장,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 김정호 회남면 부면장 등 4명은 영예로운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이·퇴임자들은 “공직생활 동안 큰 과오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 준 최재형 군수님과 동료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나가서도 보은군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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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에 최대 2천만원 무담보·무보증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경제위기 극복 및 재기 지원을 위해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 고금리 등에 따른 경제위기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시는 최근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고려해 서민금융진흥원 사업수행기관인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2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미소금융 운영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4.5% 중 3%를 3년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실제 1.5%의 금리를 적용받는 셈이다.
4개월 연속 원리금을 성실히 상환하면 금리 1%를 추가 인하해 최저 0.5%의 초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또는 NICE 749점 이하인 청주시 소상공인으로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무보증·무담보 자금을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해 준다.
신청은 내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낮은 신용등급과 담보력이 없어 금융권 대출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과 조속한 민생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이 따뜻한 지역상생 금융지원 시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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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삶 만족도, 작년보다 3.4% 올랐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24년 청주시 사회조사’결과를 26일 공표했다.
청주시는 올해 5월 표본가구로 선정된 1천536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에는 가구·가족, 사회통합, 안전 등 9개 부문 69개 항목에 대해 시민들이 응답한 결과가 담겼으며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청주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41점으로 전년 6.20점 대비 3.38% 상승했고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역시 6.29점으로 전년 6.02점 대비 4.49% 상승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이 부정적보다 높았으며 긍정적 응답 사유는 인구증가에 도움, 부정적 응답 사유는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차이로 인한 마찰 우려가 가장 많았다.
출산 장려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양육비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출산·육아휴직 후 직장 복귀지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 청년세대 유출 이유로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부족에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는 취업 및 창업지원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 1년 간 방문한 청주시 문화·관광시설로는 상당산성, 문암생태공원, 청남대 등의 순으로 많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과제는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지 접근성 강화, 다양한 채널의 관광정보 제공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1인 가구를 위한 필요 정책으로는 홀로서기 지원프로그램 운영, 혼밥 개선을 위한 행복주택 입주 대상 ‘행복나눔터’ 시범운영, 중장년 가구 대상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수준과 각종 사회현상에 대한 의식의 변화양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조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주시 사회조사 결과를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구현을 위한 지역 정책수립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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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5년 1월 ‘당진사랑상품권’할인율 7% → 10% 상향
당진시, 25년 1월 ‘당진사랑상품권’할인율 7% → 10% 상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오는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을 통해, 지류형은 다음날인 2일부터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대형마트, 대형병원, 주유소 등 연 매출 30억 초과 사업장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되어 상품권 사용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소비가 살아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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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당진시 여성통계’ 결과 공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6일 ‘2024년 당진시 여성통계’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여성통계는 통계청의 작성 승인을 거친 국가승인통계로 2018년 최초 작성해 올해로 3회차를 작성했다.
당진시는 여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여성통계를 개발해 3년 주기로 작성하고 있다.
당진시 여성통계는 여러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행정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행정통계로 △인구·가구 △경제 △복지 △건강 4개 분야에 걸친 95개의 통계표를 개발해 여성들의 전반적인 현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당진시 전체 인구 174,955명 중 여성인구는 80,270명으로 전체 대비 45.9%를 차지했으며 여자 100명당 남자 성비는 118.0%로 나타났다.
한편 연도별 여성인구는 2021년 78,447명에 비해 2년 새 1,823명이 늘었다.
또한,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 31.0세, 남성 34.1세로 매년 높아지며 전국적 초혼 연령 상승 흐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2022년 여성 근로소득자는 31,211명으로 2021년 대비 1,000명이 늘어 증가 추세이며. 2023년 4분기 여성의 구직 신청은 1,582건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32건 증가했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각종 지역통계를 개발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제공하고 지역통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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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선제적 예방에 힘써
당진시보건소,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선제적 예방에 힘써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에서는 주민등록상 1959~1964년생 중 320명에게 전국 최초로 알츠하이머 위험도 직접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결과상 경계·저위험군 308명, 고위험군 12명을 발견했다.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는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화 정도를 측정해 약 10~15년 후에 발병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위험을 평가하는 검사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교육을 했다.
경계·고위험군에 경우 2년마다 인지선별검사 시행,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1년마다 인지선별검사 시행을 권고했다.
또한,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예방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알츠하이머 혈액 직접 검사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내년에도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는 검사를 원하는 지역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등록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조호물품 지급 △실종예방사업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치매주간보호소 △가족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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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취약지 학생에게 1000원 택시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5년 3월부터 교통취약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월 22회 1,000원 등교 택시를 지원한다.
‘1,000원 등교 택시’는 극히 적은 횟수로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먼 교통취약지역 주민에게 환승이 편리한 지점까지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 6일 공공형 택시 사업을 개편해 ‘등교지원형’ 세부사업을 신설했다.
‘등교지원형’ 사업은 기존에 공공형 택시사업을 추진해오던 낭월동, 매노동 등 23개 동에 거주하면서 통학 차량거리 3km 이상 또는 학교 직선거리 2km 이상인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부담 1,000원을 제외한 택시비 전액을 월 22회 지원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시는 2025년 1학기에 50명을 선발해 시범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를 접수하며 시범운영 후 2학기부터 본격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신청자의 통학 현황을 조사해 환승 횟수, 배차간격, 도보거리를 정량 평가해 배점 후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필요 예산은 인구소멸 지역 지원이라는 특별회계 지원 목적에 맞추어 이번에 신규로 확보한 국비 1억원으로 충당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정시성 있는 등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 인구소멸 지역의 정주·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공공형 택시 운행으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되어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주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을 확장해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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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서산시, 설 명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1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12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1월 한정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고 7%였던 할인율은 10%로 상향해 특별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 상품권 chak’어플을 통해, 지류 상품권은 1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에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6,76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사랑상품권의 1월 확대 발행을 통해 설 명절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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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수기관 5관왕 달성. ‘토지행정 탁월’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토지행정 분야에서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기관으로서 5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토지행정 추진실적 평가 ‘우수’ △부동산가격 공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 ‘최우수’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우수상’ 등을 차지했다.
충남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시는 건물번호판 교체·설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받았다.
특히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과 해루질 사고 방지용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토지행정 선도기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충청남도 주관 부동산가격 공시업무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공정한 공시지가 조사·산정으로 시민의 신뢰도를 향상했다는 평을 받았다.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대회 정밀 조종 분야에서 함승우 팀장과 전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다양한 행정에 드론을 적용한 서비스 제공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우수한 드론 운영 역량을 갖춘 직원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소년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했으며 드론 기초 이론과 가상 및 실제 비행 실습 등을 진행했다.
올해 토지개발사업과 지적확정측량 등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검토, 반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제’를 추진한 시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 밖에도 시는 올해 지역축제를 활용한 도로명 및 드론 홍보 부스 운영,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개별공시지가 365일 열린 소통창구 개설 등 다양한 토지 행정을 펼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토지행정 분야 우수기관 5관왕의 성과는 시민에게 고품질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우수한 토지 행정 품질을 유지하고 법고창신의 자세로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