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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상담소로 시민 마음 건강 지원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일부터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보건 기관과 협력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문제의 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상담소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1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지역 거점 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0회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 정신건강 상담과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되며 상담 결과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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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주말농장 정원형 텃밭으로 체험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 연동 장군 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구획당 면적은 5 10평, 분양비는 9 20만원이다.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 울타리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 68만원이다.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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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지사협, 착한가게 39호점 현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피엠정원뷰티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착한가게 39호점으로 가입한 피엠정원뷰티의 기부금은 나성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박재혁 위원장은 “고물가로 힘든 경기 침체 속 착한나눔을 실천하시는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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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해 예방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점검
빗물받이 일제 점검 도담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11일 여름철 기습 폭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빗물받이 일제 점검과 준설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동 직원과 도담동 자율방재단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담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낙엽 등 오물을 제거했다.또한, 배수구의 파손 상태와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도담동은 본격적인 여름철 전까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취약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도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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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제도를 적극 운영한다.제보자의 신원은 비밀로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관련 제보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에 하면 된다.재산 은닉의 주요 대상인 고액 체납자 명단은 시 누리집과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단, 일시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소상공인, 영세기업에는 회생의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징수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고질 체납자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다만 어려운 여건의 서민 체납자에게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상생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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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 ‘인구 방어선’…괴산, 10년 새 2배 늘어 ‘역대 최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인구 지형이 강산이 바뀌는 세월을 지나며 변화하고 있다.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꾸준히 유입된 외국인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며 단순한 ‘일손’을 넘어 지역 생존을 위한 ‘인구 방어선’역할에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12일 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 시군구 통계와 등록 외국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괴산군의 외국인 수는 2015년 904명에서 2024년 1850명으로 증가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필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104.6% 증가한 수치로 괴산군 인구 2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다.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연속 감소했으나 2022년 1411명, 2023년 1683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2024년에도 전년 대비 9.9%가 증가하며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이는 괴산군의 외국인 유입 속도가 내국인 감소 속도를 상쇄하며 지역 소멸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외국인 인구의 질적 구성은 더욱 드라마틱하다.2024년 등록외국인 세부 통계를 보면 20~39세 젊은 층이 843명으로 전체의 73.8%를 차지했다.연령대를 20~44세로 넓히면 2016년 562명에서 2024년 973명으로 1.73배나 늘어났다.반면 20세 미만은 24명, 60세 이상은 38명에 불과했다.이는 외국인 인구가 단순히 인구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서 가장 결핍된 ‘청년 생산가능인구’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성별로는 남성이 788명, 여성이 355명으로 나타나 제조업과 농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반영했다.등록외국인의 국적 구성 역시 특정 국가에 편중되기보다 다변화되는 양상이다.2024년 기준 베트남 국적이 315명으로 가장 많았고 네팔 158명, 중국 121명, 캄보디아 98명, 필리핀과 태국 등이 뒤를 이었다.2016년과 비교하면 베트남이 163명에서 315명으로 네팔이 77명에서 158명으로 캄보디아도 56명에서 98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반면, 중국은 112명에서 121명으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지역 내 거주 분포를 보면 행정 중심지와 농업 요충지를 중심으로 밀집 현상이 나타났다.괴산읍이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을 품고 있으며 이어 청천면, 사리면, 불정면 순으로 조사돼 지역 산업의 실핏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단순 근로를 넘어 ‘가족’단위의 정착도 활발하다.2023년 괴산군 내 다문화 가구원은 총 1151명으로 이 중 한국인 배우자가 177명,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541명에 달한다.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세대가 319명에 이르러 외국인 주민들이 일시 체류자가 아닌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미래 시민’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송인헌 군수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통 번역 지원,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행복 가족 상담 등 맞춤형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취업 지원과 고국 방문 사업 등을 통해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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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추진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하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 및 경사지, 논밭 진입 시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 후 정비 및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시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및 신고 요령 등이다.또한,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마을 단위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작업 안전재해 캠페인 등을 연계해 농기계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미숙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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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 운영
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후영마을에서 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1천3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귀농 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는 청천면 후영1리 마을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내면의 공간 그리기, 박하 화분 심기 허브차 나눔,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미영 강사는 지난해 후영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조 강사는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결을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융화교육은 청천면 후영마을을 시작으로 연풍면 입석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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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해 괴산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김종성 괴산성모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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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설명회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군은 관내 11개 읍 면 사무소를 순회하며 총 22차례에 걸쳐 지방세 정보를 전달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지원 일상생활에 유익한 지방세 상식 주요 민원 및 상담 사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다뤘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박송희 재무과장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지방세 정보를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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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종이 없는 회의’본격 추진..디지털 행정 전환 가속
증평군, ‘종이 없는 회의’본격 추진..디지털 행정 전환 가속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 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 과와 읍 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현재는 주 월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A4 한 장을 줄이면 약 24.48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물 10L를 절약할 수 있다.또 종이 한 장을 인쇄하는 것보다 노트북을 1시간 사용하는 경우 탄소 배출량이 약 3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종이 없는 회의가 친환경 행정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 응대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며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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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봄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변동 등 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기 쉬운 시기다.특히 대인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경우 정서적 지지와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이다.또한, 관내 곳곳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은태경 센터장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센터나 상담 전화로 연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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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신라명과 방문.. 현장 소통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2일 이재영 군수가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라명과 증평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라명과는 1978년 호텔신라의 제과 사업부로 출발해 1984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문기업이다.우수한 제과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증평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시운전 및 가동을 시작했다.현재 HACCP 기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빵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 군수는 신라명과의 주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신라명과 관계자는 “바쁜 군정 업무 중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질 혁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영 군수는 “신라명과 같이 탄탄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갖춘 기업이 증평에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맞춤형 기업 컨설팅, 기업 정주여건 개선 등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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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증서 전달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복지재단은 12일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최종 선정기관 대상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됐다.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통합 예방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를 운영하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찐친 프로젝트 : 온’을 추진한다.장애인 분야에서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의 전통발효 체험 프로그램 ‘배움의 발효’,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함께성장 인지학교’가 선정됐다.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은둔형 어르신의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나와 YOU’를 운영하며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여성 독거노인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맥 미 시니어2’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증평지역아동센터의 우리 역사 이해 체험 프로그램 ‘역사교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신체기능 증진 체조 프로그램 ‘신바람 기능회복 프로젝트’도 선정됐다.선정된 8개 시설에는 총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신연택 이사장은 “앞으로도 증평복지재단은 자생성과 지속가능성을 가진 양질의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해 군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복지재단은 지역 복지시설의 우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공모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사업비를 확대해 시설별 특색 있는 복지사업 발굴과 함께 군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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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데이지케이크 작은카페, 장학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증천리에 위치한 데이지케이크가 12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데이지 케이크 수강생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전시 장소를 제공한 작은카페 안민혁 대표는 대관료를 받지 않고 공간을 무료로 지원해 아이들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조수진 대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