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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 자율주행버스 신규노선 A4 개시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버스 신규노선 A4 개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부터 오송역∼국책연구단지∼반석역까지 운행하는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버스 A4노선을 신규로 운영한다.
시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대전광역시와 협력해 전국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수단인 자율주행버스를 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을 오가는 A2 자율주행버스 2대가 운행되고 있다.
신규로 운영되는 A4 자율주행버스는 기존 A2 자율주행버스와 같이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안전운행을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동승한다.
오송역에서 출발해 2대 기준으로 평일 왕복 4회씩 운행되며 최대 시속은 80㎞다.
A4노선은 오송역, 산학연클러스터, 반곡동, 국책연구단지, 법원·검찰청·경찰청, 소담동, 세종시청, 보람동·대평동, 대평동, 세종터미널 지상, 반석역을 지나며 11개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1월 10일까지 2주간 무료로 운영한 후 유상운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400∼2,000원이며 결제 방식은 기존 A2 자율주행버스·일반 간선버스와 같이 교통카드만 가능하다.
시는 초광역형 자율주행버스의 신규노선 개시를 계기로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가 개선되고 광역 대중교통 선도도시이자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신규노선 운영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형 대중교통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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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대 역사문화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관광명소인 탄금대가 역사 문화 정원으로 재정비된다.
현재 탄금대 시설물은 노후화된 상태지만, 탄금대 토지 소유 주체가 개인으로 되어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렵고 자연유산으로 되어 있어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해 경관의 변화가 있는 새로운 구조물 등 설치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시는 2023년 말 소유주와 무상 임대 협약을 맺어 시에서 적극적으로 정비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시는 2024년 맨발 걷기 수요에 맞추어 맨발 걷기 길을 조성했고 2025년까지 경관 정비를 목표로 노후 계단과 난간 정비 등 노후 시설물과 수목을 정비하고 복권 기금사업으로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충주 문화원 건물과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야외 음악당과 궁도장 정비 작업과 전망대와 편의 휴게 시설 설치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028년은 탄금대 토성 복원과 양진명소 휴게공간 조성을 시작해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탄금대 부지 소유권 미확보로 관리가 미진했으나, 무상 임대 협약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어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적극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충주만의 역사문화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정원’ 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탄금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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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 맞춰 조직체계 강화 및 ‘ 효채움’ 사업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월 말 기준 총인구 213,526명 중 65세 이상이 50,232명의 초고령사회로서 늘어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맞추어 2025년 조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2억 6천만원의 신규 사업비를 편성해 사업을 확대한다.
고령 세대와 독거노인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가족 돌봄의 약화로 돌봄의 사회화가 요구됨에 따라 노인 요양팀을 노인 통합돌봄 팀으로 개편하고 추진해 오던 노인 요양,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업무를 확대해, 골절이나 수술 후 퇴원 등 돌봄이 필요한 급성기 노인을 대상으로 한 ‘효채움’ 사업을 시행한다.
65세 이상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 부부 가구 중 급성기 질환으로 병원 등을 퇴원 후 장기 요양 등급 심사가 기각된 노인에게 회복 기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생활 지원, 복지 용구 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1인당 월 60만원 기준으로 지원되며 급성기 노인의 건강 회복에 따라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면서 급성기 돌봄 공백을 3개월 이내로 채워, 장기 요양이나 요양병원 등으로 인한 고비용의 돌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충주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할 수 있다.
조길형 시장은 “‘효채움’ 사업으로 노인 긴급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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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충주시민 해맞이 행사 개최
을사년 충주시민 해맞이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1일 오전 7시 40분부터 대몽항쟁 전승 기념탑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축시와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새해 덕담, 세시 음식 나누기 등이 진행되며 현장 일출에 맞춰 웅장한 대북 공연으로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충주시,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전력을 기울이며 행사 구간에 시 공무원, 충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명을 편성해 안전관리와 교통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의 주차 공간을 고려해, 작년과 같이 대원고등학교에서 마즈막재까지 3대의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1일 오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즈막재에서 충원교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충원교에서 마즈막재 방향은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시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한다”며 “인파 운집과 각종 사고 등 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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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눈부신 성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산업,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충주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전문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와 미래 혁신 소재 글로벌 연구센터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드림파크 산업단지 PF 대출 실행을 이끌며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한편 시는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개편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선을 통합하고 순환 노선을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달에는 충주~문경 간 KTX 개통으로 한반도 철도망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회전교차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시민들의 일상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데 힘썼다.
또한 시는 도시 활력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현안림동, 달천동, 문화동, 중앙탑면 등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농촌협약 공모 선정으로 농촌과 도시 간 균형 발전을 도모했으며 환경 개선에도 체계적으로 접근해, 축산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 설치 등을 통해 생활환경을 더 효율적이고 깨끗하게 관리했다.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소태면 지역에는 원주 광역상수도망을 활용해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행정을 선보이며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충주시는 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립충주박물관, 시립미술관, 충주문화원 등 문화 인프라 확충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과 우륵문화제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 잡아 충주의 대내외적 이미지와 매력을 더욱 강화시켰고 특히 택견의 첫 해외전수관이 폴란드 그단스크시에 개관하며 전통 무예인 택견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의 숲, 능암늪지 지방정원, 야현공원 등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자 힘썼으며 특히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는 1만 4천여명의 시민이 성금과 수목을 기증해 정원 도시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줬다.
또한, 악어봉 탐방로를 전면 개방하고 장자늪 카누체험을 운영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힘썼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요가 높은 맨발걷기 길과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충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
걷기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충주시는 WHO건강도시상, 대한민국건강도시상, AFHC창조적 발전상 등 건강도시에 주어지는 3개의 상을 휩쓸며 1부서 1건강 정책과 지속적인 도시숲 확충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농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충주농업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농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계획을 마련했으며 또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농촌에 활기를 더했다.
지역특화 농업 육성에 집중하는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농업근로자 기숙사 공모 선정 등으로 농촌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며 어려운 농촌 현실에 힘을 보탰다.
미래 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했으며 충주 미래교육도시 비전 선포, 라바랜드 놀이기구 추가 설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
또한, 노인복지관 동부 분관 준공,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 구축,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체계 또한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관 이전을 완료하고 417개 과정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 배움과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시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를 지향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히 생태환경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 시민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건강을 위한 기반 강화 등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도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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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테마파크, 2025년 1월 1일 새해맞이 모노레일 특별운행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속리산휴양사업소는 2025년 을사년 해맞이를 위해 1월 1일 모노레일 특별 운행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41분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문 고객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참석자 모두의 소원과 희망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당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40% 할인된 금액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일출의 조망을 자랑하는 목탁봉 전망대는 속리산과 구병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에 올라와 전망대에서 편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봉우리의 목탁봉 전망대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100년 된 살구나무로 만든 지름 20cm, 높이 40cm의 대형 목탁이 있어 방문객들이 소원을 비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속리산테마파크는 속리산 풍경과 어우러진 솔향공원을 하늘에서 돌아볼 수 있는 스카이바이크, 8코스의 짚라인, 스카이트레일 모노레일 등의 체험시설과 편안한 휴식처 목탁봉 전망대 카페로 구성되어 연중무휴로 운영 중에 있다.
정회진 군 레포츠팀장은 “해맞이 명소인 목탁봉 전망대에서 소원을 빌고자하는 요청이 많아 이렇게 특별 운행을 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소원을 빌고 성취하는 2025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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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연말 온정 나누는 장학금 기탁 행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6일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보은 청년들, 보은 아스콘, 보은안심콜택시 등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인재 육성에 동참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선 연합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이 우리 지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청년들은 ‘보은 청년 산타 삼촌&이모’라는 이름으로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을 대표해서 남정현 씨는 “보은군의 미래 인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는 것에 뜻이 모여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식 없이 보은 아스콘에서 장학금 1,000만원, 보은안심콜택시에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 이·퇴임 대상자들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장학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재형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보은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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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쾌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홍성 문화도시는 지난해 12월 조성계획을 승인받고 올해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예비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지난달 2024년 예비사업 추진 실적과 조성계획에 대해 현장·발표평가를 진행하고 권역별 문화 선도도시 육성이라는 정책목표를 고려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홍성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99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 199억원을 투자해 5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홍성군은 문화도시 비전으로 ‘유기적인 문화도시 홍성, 문화의 맛으로 통하다’를 제시했으며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문화레시피 △홍성문화레시피 △충남문화레시피 △문화도시 추진 및 성과관리 △미감도시 케이-문화레시피 등이다.
특히 홍성군은 새조개, 토굴 새우젓, 한우 등 풍부한 식재료인 유기농산물 등 홍성군 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대도시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 명품 문화도시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진배 도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문화도시 지정은 홍성군이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화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홍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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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5년 상반기 4급 이상 인사 단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월 1일 자로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 중반을 넘어선 민선 8기를 흔들림 없이 이끌어 갈 새 진용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규모는 승진자 19명, 대전시 계획인사교류 3명, 시군 부단체장 5명, 기타 전보·전출입 등 총 66명이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륜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 배치를 통한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중점을 두면서도 힘쎈충남의 역동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우수인력 발탁을 균형있게 안배했다.
또, 지난 9월 제기된 충남·대전 통합 실현을 위한 4급 이상 관리자급 인사교류가 성사되면서 행정 통합을 향한 발걸음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급 승진 대상자는 1명으로 구상 환경산림국장을 승진, 도 의회사무처장에 배치한다.
구상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바이오에너지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2045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강화했으며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자연 생태회복력 복원에 적극 대응했고 탄소중립 및 도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충남 기후환경교육원을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충남이 국가를 선도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3급 승진 대상자는 국장급 보직 4명, 시군 부단체장 2명, 계획인사교류 1명 등 총 7명이다.
먼저, 안전기획관에는 정낙도 노인정책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정낙도 노인정책과장은 기초연금 지원 및 노인학대 예방·조사, 경로당 및 노인대학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노인인권 및 노인여가복지 증진에 기여했으며 노인일자리 확충 및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지원 및 기본생활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해양수산국장에는 전상욱 자치행정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전상욱 자치행정과장은 도민 소통 및 도·시군 상호협력을 위한 민선8기 3년차 시군방문 추진으로 지방시대 구현에 이바지했으며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직 개편 및 도정 핵심정책 추진동력 강화를 위한 기구 확대·인력 재편 등 효율적 조직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보건복지국장에는 성만제 보건정책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성만제 보건정책과장은 의료인력 확보 및 시설 개선,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제공 등 보건 인프라 확충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강화했으며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의대유치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굵직한 도정 현안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건설본부장에는 이영민 하천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이영민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4개소를 국가하천으로 승격해 하천정비 예산 3,100억원을 절감했으며 '24년 지방하천 196지구에 대한 복구 설계 추진 등 선제적 하천 정비 및 안전대책을 마련한 실적 등이 인정됐다.
금산 부군수에는 허창덕 관광진흥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허창덕 관광진흥과장은 백제문화복합단지 조성, 서부내륙권 관광개발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역관광 인프라를 확충했고 충남 투어패스 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등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금산군 관광산업 부흥 및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천 부군수에는 유재영 수산자원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유재영 수산자원과장은 바다 생태계 및 어장환경 복원, 어업 체질개선을 위한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및 양식장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 수산자원 관리 및 수산업 육성 전문가로 해양수산도시 서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적임자로 평가됐다.
대전시와의 3급 인사교류에는 최원혁 바이오산업과장을 승진·전보한다.
최원혁 바이오산업과장은 도 운영지원과장, 공보관 등을 두루 섭렵한 행정가로 시도 공직자간 공감대 형성을 통한 통합 분위기 조성 및 교류·협력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4급 승진은 총 10명으로 역량 및 직위적합성 등 균형 인사를 통한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으며 이 중 3명을 발탁 승진했다.
첫 번째 발탁승진자는 노상권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으로 농업인 기준강화, 고령은퇴농업인 연금제 도입 등 농업·농촌 구조개혁 논리 정립 및 분위기 확산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대전시와의 4급 계획인사교류를 추진한다.
두 번째 조정희 산업입지과 입지계획팀장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전국 2위, 국가산단 신규 후보지 2지구 선정 등의 실적이 높이 평가됐으며 산업입지과장에 배치한다.
세 번째 박중호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민선8기 지방도건설 3배 증가, 지역교통 인프라 구축 및 안전하고 전문적인 건설행정을 추진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자연재난과장에 배치한다.
발탁승진을 제외한 4급 승진 대상자는 7명으로 유경숙 농업정책과 농촌인력복지팀장을 스마트농업본부장에, 이형구 축산과 스마트축산정책팀장을 축산과장에, 윤태노 탄소중립경제과 자원관리팀장을 사회재난과장에, 류광하 기후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책팀장을 물관리정책과장에, 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 균형개발팀장을 균형발전정책과장에, 김영오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과 전병천 미래산업과 방위산업팀장을 각각 장기교육 파견한다.
그 외 주요 전보 발령 사항으로는 환경산림국장에 김영명 경제기획관, 균형발전국장에 소명수 지방부이사관, 문화체육관광국장에 김범수 지방부이사관, 건설교통국장에 최동석 건설본부장을 각각 배치하고 강인복 해양정책과장은 대전시와의 인사교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3개 시군의 부단체장을 전보 발령했다.
먼저, 공주 부시장에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보령 부시장에 장진원 해양수산국장을, 예산 부군수에 김택중 건설교통국장을 배치한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후반부로 접어든 민선8기의 성과를 마지막까지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두면서도 “인사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협조체제 증진 및 힘쎈충남을 대표하는 역동성은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5급 이하 후속 인사는 2025년 1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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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박물관·미술관·문학관 육성한다
역량 있는 박물관·미술관·문학관 육성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충남 공·사립 박물관·미술관·문학관 합동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박물관·미술관·문학관 관계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자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직무연찬회에는 새롭게 충남 문학관협회가 참여해 도내 문화·예술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도와 시·군 박물관·미술관·문학관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직무연찬회는 우수사례 발표, 초청 강의, 정책 설명, 의견 수렴 및 온양민속박물관 관람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문현미 백석대 부총장이 ‘시인과 함께하는 충남 문학관’을, 박정애 전남대 연구교수가 ‘저자와 함께하는 유물 수집 절차’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박물관·미술관·문학관 운영 지원에 관한 도의 정책을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아이디어 제안 등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날 수렴한 현장 의견을 참고해 앞으로 도내 공·사립 박물관·미술관·문학관 지원 정책 추진 시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박물관·미술관·문학관 운영 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할 대책을 모색하고 도민들이 질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문화시설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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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남도정 빛낸 우수시책 선정
올해 충남도정 빛낸 우수시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민선 8기 투자유치 30조 원 돌파’ 등 올 한 해 도정을 빛낸 시책 11건을 선정하고 해당 부서를 포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연 시상식에선 김태흠 지사가 직접 우수시책 소관 부서장 등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자치안전실 자연재난과는 올여름 논산 등 6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호우 피해에 신속 대응했으며 재해 예방·복구사업비를 역대 최대 규모인 4454억원 확보했다.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는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개소, 태안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서산 친환경 도심항공교통-미래형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기반 국가사업 유치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산업경제실 경제정책과와 자치안전실 사회재난과는 서천 특화시장 화재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협력해 피해 상인을 긴급 지원하고 화재 발생 94일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했다.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와 투자통상정책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206개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30조 원 돌파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인구전략국 인구정책과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365×24 어린이집’ 운영, 지역 기반 활용 아동돌봄시설 강화, 전국 최초 공공기관 주 4일제 시행 등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추진했다.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는 조속한 도립문화체육시설 건립 및 시설과 연계한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문화체육도시로서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기여했다.
환경산림국 기후환경정책과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선제 대응해 최종 선정지 4곳 중 2곳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건설교통국 도로철도항공과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서부내륙 고속도로 개통, 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완료와 도로·철도·항공 분야 정부 예산을 역대 최대로 3조 122억원 확보했다.
소방본부 소방행정과는 △소방정책 추진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인공지능 119스마트접수시스템 도입 △긴급구조훈련평가 전국 1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전국 1위 등 충남소방의 저력을 입증했다.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는 스마트팜 전문가 육성을 위해 청년 전문교육기관과 손잡고 교육실습-인증-경영 실습 3단계의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은 서산·태안·당진·보령·서천·홍성 소재 19개 섬 318명 주민에게 △가정의학과 진료·상담 △네이버 케어콜 인공지능 돌봄 전화 △만성질환 검사 등 8638건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수시책 부서를 격려하며 고마움을 전하고 “그동안 도정 체질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정 사상 최초로 정부 예산 10조 시대를 열었고 곧 11조도 바라보고 있다.
국내외 투자도 민선 7기 4년간 이룬 것의 2배 이상인 32조 원 넘게 유치했다”며 “민선 8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2025년은 충남의 미래를 바꿔나갈 중요한 ‘터닝포인트’ 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도정을 빛낸 시책을 선정해 도민에게 한 해 도정 성과를 알리고 시책 추진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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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발전 헌신한 도민 한자리에
충남 발전 헌신한 도민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올해 각계각층에서 충남 발전을 위해 힘쓴 도민·법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충청남도 문화상 △지방세 성실 납세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지역 복지 △건설업 관리 △지역 건설산업 △주택정책 업무 추진 △건축행정 건실화 △공동주택 건전 관리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등 10개 부문 2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한국문인협회 충청남도지회 소속 한정찬 씨, 주경자 청사롱 대표, 김두웅 충청남도 양국협회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지방세 성실 납세 분야에선 티에스이, 현담산업, 현대도시개발 등 3개 법인이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으로는 위해에 처한 사람을 구하다 피해를 입었던 태안군 거주자 이태민 씨를 선정했다.
지역복지 유공자로는 이용재 호서대 교수, 건설업 관리 유공자로는 최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회원지원부장이, 주택정책 업무 추진 유공자로는 동재욱 공주대 명예교수가, 공동주택 건전 관리 유공자로는 권은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아산동부지부장이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건설산업 유공자로는 최선일 에스아이건설 대표, 박영종 에스엔종합건설 대표, 장석훈 성우종합건설 대표, 최재열 태화건설 대표, 이영찬 동성건설 대표, 박찬석 칠성건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건축행정 건실화 유공 표창은 방미희 건축사사무소 예조플랜 대표, 이덕근 청담측량토목설계사무소 이사, 한대진 한올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받았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유공자로는 천안 불당리더힐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이해열 씨와 관리사무소장 박은자 씨, 홍성 내포롯데캐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감사 오선정 씨와 관리사무소장 최장원 씨, 서산 석림주공3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김태완 씨와 관리과장 김경석 씨를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해주신 여러분이 계셔서 도민 모두가 그 덕을 보고 ‘힘쎈충남’도 만들어져 간다”며 “앞으로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그동안 심었던 것들이 제대로 된 결실과 수확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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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의로운 도민’ 이태민 씨에 감사 뜻 전해
김태흠 지사, ‘의로운 도민’ 이태민 씨에 감사 뜻 전해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의로운 도민’ 으로 선정된 이태민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의로운 도민 증서와 위로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이태민 씨의 헌신적인 행동은 소중한 생명을 구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해줬다”며 “도민을 대표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례를 통해 도민들이 서로 돕고 지키는 문화가 더욱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로운 행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모든 도민이 서로를 지키고 돕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된 이 씨는 지난 4월 12일 태안군 영목항 앞 해상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를 목격한 뒤 위험을 무릅쓰고 선박에 탑승해 차량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
당시 이 씨는 차량의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해경과 함께 차량을 배와 연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마지막 조치까지 함께 했다.
이러한 그의 용감한 행동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도는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 또는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의로운 도민으로 인정하고 있다.
의로운 도민은 희생과 피해의 정도에 알맞은 예우와 지원을 하는 제도로 주소지 또는 의로운 행위가 있었던 지역을 관할하는 시군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 지사는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지만 올해 충남을 가장 밝게 비춰 주신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5년은 민선8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로 약속한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 지사와 시상 대상자인 도민과 공무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간인 부문은 의로운 도민을 비롯해 △충남도 문화상 △성실납세 법인 △지역복지 △건설업 관리 △지역 건설산업 △주택정책 업무추진 △건축행정 건실화 △공동주택 건전 관리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10개 분야 2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공무원 부문은 ‘2024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 으로 △재해복구 국비 역대 최대 4454억원 확보 △충남 하면 모빌리티 △서천특화시장 신속지원 △투자유치 32조 2000억원 달성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도립문화체육시설 건립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아산만 순환철도 등 초광역 교통망 구축 △가장 안전한 충남소방 △스마트팜 전문가 육성 △전국 최초 외딴 섬 원격의료를 선정해 시상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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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대전교육연수원을 방문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위원회는 힐링파크 조성현장을 둘러보며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내실있게 구성하길 당부했다.
또한 이를 통해 대전교육가족이 보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남은 공사도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무사히 마무리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육연수원의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모험시설, 숙소의 노후화 및 냉난방 시설 미비로 인한 야영수련교육 시설의 환경 개선 요구 증대에 따라, 총사업비 93억여 원을 투입해 모험시설, 숙소 개축 및 숲 산책로 조성 등 야영장 현대화를 추진한 사업이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은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사업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힐링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한 김민숙 부위원장, 이상래 위원,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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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기강 확립 직원 특별교육 실시
음성군, 공직기강 확립 직원 특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6일 6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공직기강 확립 직원 특별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연말연시 기간 다소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비위발생 및 개인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근 3년 이내 신규공직자들을 비롯해 7급 이하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 안소근 사무관을 초청해 △음주운전, 성비위 등 비위사례를 중심으로 한 공직기강 확립 교육 △감사결과 반복 지적사례 재발방지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신규공직자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기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직자들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가 올바른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까지도 위협하는 중대한 비위행위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