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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혁신성장 도시 부문 대상 수상’
당진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혁신성장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12월 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혁신성장 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은 2013년 지식경영 교수단체가 제정해 한국대학발명협회, 세계지식재산연맹, 4차산업 실천연합이 공동 주최하며 국민 행복 지수를 높이고 도전정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2024년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적 가치를 창출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지식경영인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50년 만에 인구 17만명을 재달성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인정받아 혁신성장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성환 당지진시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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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에너지 절약·자립·보급 ‘으뜸’ 도시 도약
서산시, 에너지 절약·자립·보급 ‘으뜸’ 도시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에너지 ‘으뜸’ 도시로서 에너지의 절약과 자립, 보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에너지의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쳐 절약 의식을 촉진했다.
캠페인은 동부전통시장과 중앙호수공원 등에서 에너지 절약 홍보물 배부, 자전거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에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에너지이용합리화평가에서 시 단위 부문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에너지 자립에도 박차를 가했다.
해당 사업의 4년 연속 선정에 대해 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자평했다.
공모 선정을 통해 시는 올해 예산 30억원을 투입, 332개소의 주택에 태양광 및 지열 설비 구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경로당 태양광 설치 사업,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건립 등 자급률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시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시민이 전기요금을 절감해 생활 수준을 향상하고 나아가 탄소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의 균형 있는 보급에서도 시는 지난해 운산면 도시가스 공급에 이어 부석면 도시가스 공급을 확정하며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한발 다가섰다.
지난해 8월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운산면에 도시가스를 조기 공급하기 위해 충남도,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정운산마을아파트 264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운산면 소재지 가구 등 366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될 계획이다.
올해 9월에는 15개 읍면동 중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부석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시는 2026년까지 충청남도, 미래엔서해에너지와 함께 부석면 소재지 가구 등 12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에너지의 절약과 자립, 보급 등을 위한 시책으로 시민의 에너지 복지를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평등한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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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외부재원 ‘6천354억원’ 확보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2025년 외부재원 6천354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5년도 외부재원을 2024년도 외부재원 대비 250억원 증가한 6천365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부재원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편성됐다.
경제 분야에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 2.5억원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억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816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사업 29억원 △서산공항 건설사업 16억 6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에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 6억원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284억원 등이 편성돼 아동보호와 지역 의료환경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관광·문화 분야에는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 생태길 조성사업 10억원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 추진 2억원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10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대내외적인 여건 속에서도 부단한 발품행정을 통해 발전을 거듭할 동력인 외부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법고창신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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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충청남도 주택업무 유공 표창 수상
서산시, 2024년 충청남도 주택업무 유공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택정책 업무 유공 기관’ 으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사업 승인 업무 등을 통한 주택공급 활성화, 각종 주택 관련 민원 해결 등 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공공임대주택 건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가설울타리 디자인 특화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입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주택 감리업무 설명회를 개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집중 호우 기간에는 합동 조사반을 편성, 수해 주택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재난 피해 최소화에 적극 노력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택행정으로 양질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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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회, 조치원읍에 300만원 기부금 전달
일소회, 조치원읍에 300만원 기부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행사에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조치원읍 지사협은 지난 26일 세종시 전·현직 중·소대장 모임인 일소회로부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 받았다.
45년 역사를 지닌 일소회는 관내 부대를 위문해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매년 소년·소녀가장 5~6가구를 직접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서면소재 영명보육원에 장학금과 필요한 물품 전달한 바 있으며 3년 전 부터는 조치원읍 지사협을 통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치원읍 지사협은 오는 31일까지 연말을 맞아 집중 모금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어려운 지역사회을 위해 기부와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일소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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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 연말연시 이웃돕기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이 27일 원아와 교사가 모은 111만 2,000원을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야어린이집은 반곡동 수루배마을1단지 내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매년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과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정미 원장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서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나무야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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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체력인증센터,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세종체력인증센터,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세종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센터에 선정됐다.
우수센터는 국내 71개 센터를 대상으로 지역과의 연계·협업, 체력측정·체력증진교실 활동 실적 등 14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센터는 지난해 대비 시민들의 기초체력 배양을 위한 체력측정·운동처방을 받은 인원이 25% 이상 증가했고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도 60% 이상 늘어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관 홍보와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생활체육 원팀’ 실무협의체 참여 등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세종체력인증센터에서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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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모범도시 세종시 워라벨 전국 1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용노동부의 ‘2023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인정받았다.
일·생활 균형지수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영역 2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에 발표된 세종시는 2023년 평가에서 총점 67.8점을 기록하며 인천, 대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세종시는 조례, 제도 홍보, 담당 조직 유무 등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인정받아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16.9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육아휴직 이용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국공립보육시설 이용률 등 제도 영역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종시는 2022년에도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위치했지만, 2023년 추진 실적을 토대로 평가가 이뤄진 이번 발표에서는 전년 대비 5.6점 상승하며 1위로 도약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확대,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 영역에 관한 정책 효과가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일·생활 균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조례 개정, 일·생활 균형 문화행사 추진, 일·생활 우수기업 선정과 시상, 캠페인 등을 전개해 왔다.
이로써 세종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모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결과는 세종시가 시민의 워라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을 통해 세종시를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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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한글사랑위원회, 내실있는 문화도시 다짐
세종시-한글사랑위원회, 내실있는 문화도시 다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6일 세종시청 박팽년실에서 한글사랑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글사랑위원회는 한글 진흥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기구로 당연직 1명을 포함해 11명의 시민·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 9월 상병헌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최초로 수립하는 ‘2025 한글사랑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면서 한글문화특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문화도시 지정 원년을 맞아 ‘2025 한글사랑 시행계획’에 따라 각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관련 사업을 위한 전담 조직인 한글문화도시센터를 설치하고 국제 한글 비엔날레, 한글놀이터·한글사랑거리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문화도시 지정 소식을 한글사랑위원회에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 자리에서 심의한 2025 한글사랑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한글문화수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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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나눔의 날' 기부로 이웃 간 온정 나눠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7일 해밀동행복누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해밀동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의 날’ 행사는 해밀동주민자치회, 해밀동통장협의회, 해밀동체육회, 해밀동새마을부녀회, 해밀동지사협 등 직능단체가 기부에 참여해 희망나눔 온도를 높였다.
또 △해밀하나어린이집 △세종해밀어린이집 △마스터힐즈어린이집 △해밀숲어린이집 △세종중앙농협 해밀지점 △세종우리신협 해밀지점 △세종새마을금고 해밀지점 △GS25 세종리첸시아점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해밀동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해밀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영숙 해밀동지사협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성금은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밀동지사협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명절꾸러미 지원사업, 착한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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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세종시 정착, 맞춤형 정책 지원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세종시 청년농업인 30여명과 연말 간담회 자리를 갖고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부서별 2024년 청년농업인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5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면서 청년농업인들과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는 청년농업인의 농업발전기금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을 운영하고 본인 영농 외 농업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 활동 확대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기반 지원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등을 통해 청년농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농들은 2025년 농기계 구입·시설하우스 설치 보조사업에 기대를 나타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내년도 정책 추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청년농업인에 달린 만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을 것”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농업 창업을 위해 세종시로 모여들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정착 기반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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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고등급 달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자체감사활동과 내부통제를 심사해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을 높이고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677개 기관이다.
이번 심사에서 시는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과 기반시설 개선 노력,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과 관심·의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의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사전예방적 감사활동 등을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2023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성과향상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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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서 '한글' 지속가능발전 꾀한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서 '한글' 지속가능발전 꾀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이자 미래 먹거리인 ‘한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으로 한글문화수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중장기 로드맵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도시 정체성이자 미래 먹거리인 한글 콘텐츠를 발전시켜 한글문화수도의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중장기 사업의 목표는 세종시를 ‘한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글문화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데 있다.
시간 범위는 2024∼2030년까지로 한글과 한류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세종시를 떠올리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한글문화수도로서 도시 정체성을 구현해 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내년을 문화도시 사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음·채움·가꿈 3개 주제 핵심 사업을 수행하면서 현 정부의 4대 특구 중 문화특구와 교육발전특구의 연계를 강화한다.
‘문해교육’ 이라는 접점을 활용해 기초·디지털 문해력 강화 교육은 물론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 한글문화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세계인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알릴 예정이다.
또 학생들뿐 아니라 읍면 지역 주민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강화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특색있는 한국어 교육과 한글문화 체험을 진행해 여가·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 격차 해소를 통한 세종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실질 문맹률 해소에 앞장서는 모범 도시로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7년까지 한글 관련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에 주력하고 한글문화 생산자를 위해 조치원읍 로컬콘텐츠타운 등을 활용한 창업보육도 지원한다.
2030년에는 한글날마다 출시되는 ‘세종시 한글 에디션’ 이 전국적인 인기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한글문화 콘텐츠를 집대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글·한류문화 공간으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그동안 최민호 시장은 세종대왕의 묘호를 도시 이름으로 삼은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한글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는 한류문화산업진흥원, 세종마루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로서 한글과 한류 문화의 구심점이자 중심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문화도시 지정 3년간 알찬 사업 운영과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이후 사업체계를 개편하고 한글 전담 조직 운영 등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로드맵을 지속 보안·발전 시켜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한류를 지나가는 유행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 기회에 한글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키워내려는 산업화 노력이 절실하다”며 “내년을 문화도시 사업 원년으로 삼아 세종시를 한글문화의 거점으로 키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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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행안부 장관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1개 분야, 15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재난관리 전략 수립, 재난 대응 체계 점검, 교육 및 훈련 수행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출입시설 강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전 구간 우회 비상공급 및 긴급복구계획 수립 등 국가 중요 기반시설인 세종공동구의 안전성을 한층 높여 재난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재난 안전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국가 중요시설의 안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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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문화 총책임자' 세종시 야간 부시장제 첫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야간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야간 부시장 제도를 도입·운영한다.
‘야간 부시장’ 제도는 야간관광 활성화에 대한 세종시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야간 특화 시책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글로벌 관광도시인 런던, 뉴욕, 파리 등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행정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야간 부시장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27일 첫 번째 야간 부시장으로 박영국 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를 임명했다.
현재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를 임명한 것은 ‘야간 문화’의 총책임자로 책임성과 시청 소관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재단의 네트워크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야간 부시장 임명을 시작으로 2025년을 야간 문화가 꽃피는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야간특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2024년 호평을 받았던 어반 나이트 문화행사와 전국 200여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인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개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야간 캠프닉 등이 꼽힌다.
또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야간 문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기존 행정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야간 부시장 제도의 장점을 살려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야간 부시장 임명은 세종시의 야간관광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세종시를 전 국민이 찾아와 즐기는 야간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