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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동 요금 감면까지’ 더 똑똑해진 스마트주차장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주차 요금 법정 할인 차량에 대해 자동으로 요금을 감면해 주는 시스템을 갖춘 ‘더 똑똑한 스마트주차장’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도시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지난해 풀꽃문학관 공영주차장, 중동공영주차타워, 금성백미고을2 공영주차장 총 3개소를 스마트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올해는 산성시장 공영주차타워, 신관공영주차타워,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쌈지주차장 2개소 총 5개소를 추가로 조성했다.
스마트주차장은 주차장 내부에 설치된 영상 인식 카메라나 센서를 통해 주차 가능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차장 입구에 설치된 현황판과 인근 주요 도로 및 교차로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의 주차 배회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나아가 주차 요금 법정 할인 차량이 별도의 증빙 서류나 자격 확인 절차 없이 자동으로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주차장 중 무인 유료주차장인 중동공영주차타워와 신관공영주차타워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한다.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는 경차, 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차량, 환경 친화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를 기반으로 정산 시스템이 자격을 자동으로 확인해 실시간으로 주차 요금을 감면한다.
시는 스마트주차장을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주차장을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주시를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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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및 워크숍 개최
공주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및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신관동 일원에서 ‘제2기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청년네트워크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 2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분과별 성과 발표, 향후 네트워크 활동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공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창업일자리 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주거분과, 농업환경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2023년 1월부터 2년 동안 다양한 청년 정책을 제시해왔다.
특히 청년 나이 확대가 필요하다는 네트워크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2023년 9월 ‘공주시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청년의 나이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한 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네트워크 활동에서 나온 여러 제안 사항들이 실질적으로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됐고 그 결과 청년 정책에 성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18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 28명으로 구성된 공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 교류와 의견 수렴, 시정 참여,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2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은 내년 1월로 마무리되고 3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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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운영 현황 평가’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은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토사, 보도블럭, 수목 등 건설 자원을 관리하고 이를 다른 공공 건설 현장 및 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원가 절감과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스템이다.
공주시 기획감사실은 시스템의 활용과 정착을 위해 상·하반기 읍면동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329개 공사 현장의 건설 자원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활용률 68%를 기록, 충남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달성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공주시가 자원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예산 절감과 주민 편의를 도모한 적극 행정의 표본이다 시스템의 정착과 자원 정보 활용을 통해 원가 절감과 자원 훼손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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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창업 원스톱 지원 ‘풍성’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창업 원스톱 지원 ‘풍성’
[충청중심뉴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취·창업 정보 제공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소 9년 만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센터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개소 이후 총 창업 건수 대비 3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상공인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사업,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등 정부기관 사업 선정을 적극 지원해 개인창업과 협동조합 설립 등 다양한 창업 성공사례를 창출했다.
직업교육훈련 또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경계선지능아동교육전문가 공동체 창업교육’은 수료생의 66%가 창업이나 취업에 성공했으며 ‘자동차부품생산공정실무자양성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과정을 마치고 90%가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찾아가는 서비스도 활발히 진행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 구인처, 직업전문학원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총 13회차, 383명의 구직상담을 진행했으며 충남일자리진흥원과 협업해 일자리 버스를 운영하는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썼다.
뿐만 아니라 ㈜은성전장 등 8개 기업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으며 ‘새일여성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여성인력 채용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교 충남대학교와 협업해 기술교육과정과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층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폭넓은 고용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와의 협업 성과도 빛났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74명의 구직자를 지원해 35명의 취업 성공을 이끌었으며 홍성고용센터와의 협력 사례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600명의 구직자를 등록받아 67% 이상의 연계 지원을 달성했다.
2025년에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따뜻하고 행복한 홍성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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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틈새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소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육과 놀이활동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영아종일제는 월 80-200시간 이내, 시간제는 연 960시간 이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예산 3억원을 확보하고 2025년 1월부터 소득 구간에 관계없이 자녀 수에 따라 한 자녀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50%, 두 자녀 이상 가정은 100% 전액을 지원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시행한다.
그동안 본인부담금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가정도 이제 본인부담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양육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가정은 사전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고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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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탄소 저감 실천 ‘반려식물교실’ 운영 성료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탄소 저감 실천 ‘반려식물교실’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월부터 이달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반려식물교실’ 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활용한 탄소 저감 실천’ 이라는 주제로 버려질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해 반려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겨울철 식물 관리법을 배우는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시농업실증포의 녹색 휴식 공간에서 진행된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120명의 군민이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 관리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식물을 가꾸며 탄소 저감 실천에도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탄소 저감과 정서 안정 효과를 군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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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으로 물들인 2024년.영화·드라마·뮤지컬·예능·가요까지 활약 빛났다
조정석으로 물들인 2024년.영화·드라마·뮤지컬·예능·가요까지 활약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그야말로 '조정석이 곧 장르'였다.
조정석은 새해의 첫 시작인 1월,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을 시작으로 8년 만의 뮤지컬 컴백을 알린 '헤드윅', 영화 '파일럿', '행복의 나라', 신인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 발매까지 그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에 장르불문 다채로운 활약으로 대중에게 쉼 없이 인사를 건넨 조정석의 2024년 한 해를 되짚어봤다.
조정석은 지난 1월,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조정석은 한없이 강하지만 애처로운 조선의 임금 이인에 완벽 동화, 진한대군에서 임금이 되기까지의 과정 속 격변하는 이인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자신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이 된 여인 강희수와의 멜로를 애틋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릿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의 눈빛은 복잡한 마음과 애달픈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세작, 매혹된 자들'의 매 순간을 명장면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뮤지컬 '헤드윅'의 대명사 조정석의 무대 귀환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조정석은 2006년 '헤드윅' 시즌 3를 시작으로 시즌 4, 6, 10 그리고 올해 시즌 14까지 다섯번 째로 '헤드윅'과 함께했다.
2016년 시즌10 이후 8년 만에 귀환한 조정석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 매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뽀드윅'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Tear me down'을 부르며 극장 뒷문 통로에서 걸어오는 첫 등장부터 가발과 화려한 장신구를 모두 벗어 던지고 온전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헤드윅'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짙은 위로와 감동을 안겼다는 호평을 얻었다.
올여름 극장가는 조정석으로 통했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일럿'과 '행복의 나라'가 나란히 예매율 1, 2위를 오르며 극장가를 강타한 것. 470만명에 달하는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 '파일럿'에서는 몸 사리지 않는 코미디 연기로 시원한 여름 영화의 정석을 선보였다면 1979년 대통령 암살 사건 재판을 다룬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는 밀도 있는 연기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러한 진심이 통했을까. 조정석은 '제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은 물론 영화평론가와 기자, TV 비평가 25인이 선정한 씨네21의 2024 올해의 시리즈 '올해의 남자배우'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데뷔 20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조정석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것. 동시에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을 발매, 멜론 HOT100 25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터키 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 상위권에 안착하며 데뷔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이번 앨범은 조정석이 평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인 만큼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렇듯 조정석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다시금 증명, 2024년을 자신만의 색으로 가득 물들였다.
한계 없는 활약으로 '조정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배우 조정석. 올 한 해를 누구보다 뜨겁게 보낸 그의 다음 스텝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조정석은 차기작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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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으로 빚은 네 가지 감동, 2025 영동곶감축제 임박
곶감으로 빚은 네 가지 감동, 2025 영동곶감축제 임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겨울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 ‘2025 영동곶감축제’ 가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감4한 영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영동의 명물 곶감을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와 고추장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빙어잡기와 군고구마 체험처럼 계절의 특색을 살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첫날 개막식과 함께 펼쳐질 화려한 불꽃놀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MBC충북 한마음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축제장에는 곶감과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마켓 영동’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전국 어디서나 영동 곶감을 만나볼 수 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곶감의 고장에서 신년의 따뜻함과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방문해 영동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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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씽크탱크, 제5기 군민자문단 새로운 출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정 발전의 씽크탱크 역할을 맡을 제5기 군민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영동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민선 8기 군정 운영에 기여할 제5기 군민자문단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자문단은 △일반행정 △문화관광 △청년복지 △농업경제 △도시개발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3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장은 강봉희 씨가 맡았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평가를 수행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 운영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자문위원들은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다짐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방안, 관광 활성화 전략, 미래농업 발전 방안 등 군의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군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자문단의 조언과 협력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지역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해박한 지식,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지혜를 모아 달라”며 “군민자문단과 함께 주요 군정을 원활히 추진하고 주민만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자문단 출범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민 중심의 행정 구현이 한층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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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22가구에 주택개조 지원 완료
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22가구에 주택개조 지원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택을 장애 유형에 맞게 개선해주는 ‘2024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시는 주택개조사업 대상 22가구를 발굴하고 자활기업을 통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장애 유형에 따라 △화장실 개조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등 이동하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으며 비용은 가구당 최대 380만원이 소요됐다.
사업 대상 가구 중 5가구는 청주시와 ‘장애인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사업’ 협약을 맺은 서청주로타리클럽이 제공한 시설 공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서청주로타리클럽은 올해 장애인 가구의 대문교체, 싱크대 교체, 창호설치 등에 약 2천만원 상당의 공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상가구 발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민간 기업·단체와 협업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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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 지방규제혁신 ‘대통령 표창’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이로써 청주시는 명실상부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광역, 기초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주시는 전국 기초 75개 시 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청주시는 올 한 해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다양한 규제를 찾아 개선을 건의하고 적극행정을 통한 자체적인 규제 해소를 위해 집중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재난복구공사 관련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완화’ 등 총 8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했고 모두 규제개선 중점과제로 채택됐다.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에서는 ‘도로지정공고로 기업 입지규제 개선’ 사례가 2분기 신규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청주시 실정에 맞게 도입해 추진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운영 △토지보상금 납세증명서 없이 신속 지급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교육으로 고령층 정보격차 해소 등 3건의 사례도 벤치마킹 사례로 뽑혔다.
이외에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을 통해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접수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으며 시 자체적으로 자치법규에 대한 검토를 추진했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규제를 도입하기 위해 자치법규를 제·개정할 경우에는 규제 사전심사제도와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신설·강화 규제에 대한 심사도 면밀히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합리한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 “2025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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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화재 없는 상상대로 안심마을 지정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7일 금왕읍 신평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상상대로 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상상대로 안심마을 현판 제막식 △불빛피난유도장치 시연 및 소화기 전달식 △소화기 안전교육 △기념사진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성소방서에서는 마을 가구별 소화기 44대를 지원·보급했다.
화재 없는 상상대로 안심마을 지정된 신평리 마을은 3개 안전센터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각 안전센터와 7km 이상 떨어져 있어 출동에 10분 이상 소요되는 원거리 마을로 화재 발생 시 마을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피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군에서 설치한 불빛피난유도장치는 안심 사이렌 경보를 통한 이웃 간의 화재 발생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마을 주민 대피를 쉽게 유도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화재로 연기가 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점을 고려해 탈출구 방향으로 빛을 내 알려주고 동시에 음성 안내 지원으로 취약계층 등이 쉽게 자력 대피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병옥 군수 “화재 없는 상상대로 안심마을로 지정된 만큼 마을에서는 화재 안전 관리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향후 음성소방서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음성군 원거리 마을을 지정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불빛피난유도장치를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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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드디어 넘었다 전년 말 대비 인구 증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인구감소의 긴 터널을 벗어나며 인구 증가 궤도에 올랐다.
군의 내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 내국인 인구수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 9만1183명 대비 37명 증가한 9만1220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자연 감소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은 민·관·산·학이 함께 합심해 추진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울러 군은 △전입지원금 확대 △인구유입 및 저출생 극복 시책 발굴 보고회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부서전담제 △청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음성군 청년센터 운영 △공동주택 단지 유치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인구 유입정책과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번 인구 증가를 계기로 군은 25년 신규 인구정책 발굴, 지역 경제와 일자리 확대,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인구 회복은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통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고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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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 공간 마련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삼성면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공공인프라 구축을 위한 삼성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면 덕정리 540-1번지 일원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삼성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 복합문화센터는 지난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 2021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연면적 32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지난달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총 1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전기실, 지하주차장 △지상 1층에는 통합복지서비스지원센터,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착한가게를 조성했다.
또 △지상 2층에는 대회의실, 작은 도서관 △지상 3층에는 소회의실 및 휴게공간 등 다목적 공간이 갖춰진 복합문화센터를 구축했다.
군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어린이·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해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건립했다.
삼성 복합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복지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삼성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문화적 교류의 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복지 서비스와 생활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 공간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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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아의 몸근육을 기르기 위한 ‘기·체·움’ 도움 자료 개발·보급
충북교육청, 유아의 몸근육을 기르기 위한 ‘기·체·움’ 도움 자료 개발·보급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유아가 친구들과 놀이와 틈새활동을 통해 몸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아 기초다짐 신체발달 키움 프로젝트 자료집’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4년 2월 유아 디지털미디어 문해교육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디지털 기기 이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 1위가 신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됐다.
유아기의 신체활동은 △기초운동 능력 발달 △신체적 건강 증진 △인지적 발달 △사회성 발달 △의사소통 능력 향상 △협력과 팀워크 경험 제공 △긍정적 정서 경험 등으로 건강한 성장의 기초를 마련한다.
도움 자료는 △친구와 같이하는 함께 놀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틈새 놀이 △기초체럭을 기르는 튼튼 놀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명·준비물·누리과정 관련요소·놀이방법 등 여러 요소를 한 페이지에 담았으며 전래 동화 등과의 연계 수업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번 도움 자료는 활동 안내 사진과 함께 QR코드로 활동 동영상을 삽입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이 관련 활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모두 보급된다.
책 제작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재미있으면 과하게 흥분하고 통제하기 힘든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이 다칠까봐 신체활동에 주저했었다 하지만 요새 아이들이 체력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정서가 생기고 있는데, 이제 즐거운 신체 활동을 실천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자료집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로 현장 선생님들이 몸소 실천해온 유아 신체발달 키움 사례를 모은 것이다 적극적으로 함께 해준 유치원 미래교육 지원단 선생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시공간에서 놀이와 함께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삶의 힘을 키워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올바른 인재로 성장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