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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생활 교육으로 건강한 미래를 요리하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서 2025년도에 국비 115백만원을 확보했다.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을 신청해 3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도 사업 추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도에 충청북도는 충북 농산물 활용 교육, 보육기관 및 학교 등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교육을, 증평군은 로컬푸드직매장 연계한 식생활교육 등, 음성군은 돌봄아동·탄소중립 텃발 놀이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린이, 학생, 일반인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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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소비 식품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모두 ‘안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식품 중 오염 우려가 높고 국민 다수가 섭취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해 62품목 303건의 곰팡이독소 5종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이라고 밝혔다.
현대사회는 과학기술과 농업·식품 산업의 발달로 대량생산과 식품의 저장·수송 과정의 국제화로 풍요로운 식생활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식품 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식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오염물질 노출량이 변할 수 있어 식품 중 곰팡이독소의 오염도 조사를 통한 안전한 식품이 도내 유통될 수 있도록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에서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는 협업체계로 추진했다.
또한, 곰팡이독소 위해평가와 기준·규격 재평가 및 안전관리 방안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오염도 자료를 보고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인 곰팡이독소는 환경에서 유래하거나 식품의 제조, 가공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생성되는 비의도적 오염물질로 열에 매우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곰팡이가 핀 식품은 곰팡이 핀 부분을 제거해도 보이지 않는 독소가 남아있을 수 있어 통째로 버려야 한다.
소량 구매를 권장하며 대량 구매 시 남은 식품은 10~15℃ 이하 온도에서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로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으므로 보관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환경변화와 식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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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새해 화두 ‘숨.쉼.샘.삶’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27일 “내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숨.쉼.샘.삶’ 네 글자를 을사년 새해 화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숨쉬는 땅, 쉼표 있는 생활, 샘솟는 행복, 삶의 터전 충북의 앞글자를 딴 ‘숨.쉼.샘.삶’을 새해 화두로 삼아 도민들이 행복하고 삶이 풍요로운 충북을 건설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내년에 중부내륙특별법 완전 개정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활주로 건설의 초석을 마련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땅 충북을 만들고 도립문학관과 미술관, 아트센터 등 문화예술의 물결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쉼표 있는 휴식의 삶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숨과 쉼이 있는 충북이 되면 “도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져 행복이 샘솟고 모든 국민이 충북에서 살고 싶어지는 삶의 터전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화두를 정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중국의 고전, 시가 등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를 통해 당해연도 추진방향이나 의지를 담았는데 지난해 어려운 사자성어 대신 ‘틈.창.문.길’ 네 글자를 화두로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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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평가 최우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 결과, 청년 카페 운영 부문에서 최우수, 직장 적응 지원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쉬고 있는 청년이 구직 활동을 단념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카페 운영’, 입직 초기 청년들의 이탈 방지 및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 및 직장 내 적응 훈련을 지원하는 ‘직장적응 지원사업’ 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500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3,460백만원 규모로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카페 5,000명, 심리상담 1,000명, 직장 적응 지원사업 500명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상공회의소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했으며 청년카페는 전국 26개 지자체 중 최우수 등급을, 직장 적응 지원은 36개 지자체 중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총 9,8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목표 달성률과 세심한 홍보 및 타 사업과의 연계 실적이 우수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청년인구 비율이 전국 도 단위 중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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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41대 정선용 행정부지사 퇴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1대 정선용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열고 1년 4개월간 충청북도를 위해 힘쓴 정선용 행정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디지털정부국장,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재임기간 동안 민선 8기 개혁과 변화를 이끌었고 충청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 으로 세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불가능에 가까운 여건 속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 1년만에 속전속결로 제정해 잃어버린 충북의 권리를 찾는 초석을 다졌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추진, 대청호 수변구역 지정 해제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실현에 큰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의료비 후불제 조기 정착, 디지털 영상자서전 촬영 1만건 돌파, 충북형 K-유학생 1만명 유치 가시화 등 도민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드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으며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각종 재난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도민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다했다.
이날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지사님과 동료 공직자, 164만 도민이 함께한 결과 충북의 다양한 개혁 정책들이 대한민국 혁신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지금처럼 모두 힘을 합친다면 충북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중심으로 우뚝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고향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디에 있든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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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24년 홍성 저소득 아동 73명에 1억 4천만원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24년 홍성 저소득 아동 73명에 1억 4천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저소득 아동 73명에게 의료비, 주거환경개선, 행동수정 치료비, 정기 후원금 등 다양한 형태로 총 1억 4,3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지원으로 통합사례관리 가구인 중증 질환을 앓는 부친과 두 자녀가 생활하는 한부모 가정에 임대보증금 500만원과 생활지원비 540만원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가정은 부친의 간경화와 공황장애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보일러 고장, 열악한 위생환경 등으로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부친의 치료 지원, 기초생활수급권 신청, 주거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임대아파트 이주를 위한 보증금과 생활비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김우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은 “위기 아동에게는 일시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홍성군과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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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발전 앞당긴 뜻깊은 한 해
홍성군,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발전 앞당긴 뜻깊은 한 해
[충청중심뉴스] “2024년 갑진년은 창의롭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역동적 군정을 기반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2024년 갑진년 송년사를 통해 군민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간 결과, 역대급 성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역의 백년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산업 발굴 유치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다”고 자평하며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를 선도할 모빌리티 연구센터 개소 △반려동물 원-웰피어 밸리 조성사업 선정 △충남대학교 내포 캠퍼스 및 카이스트 과학 영재학교 설립 추진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당항 스카이타워와 해양분수공원 개장 △홍주읍성 북문 준공과 홍주천년 문화체험관 개관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 관광객 55만명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남당항은 연간 관광객 16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했다.
이 군수는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 양식장 기존 10ha에서 100ha로 대폭 확대 △젓새우 안정적 공급을 위한 MOU 체결 △광천 토굴새우젓 가공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등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홍성마늘 가공식품 개발 및 신제품 출시 △전국 최초 홍성형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시행 △청년 농부 지원 및 공공형 농촌 인력센터 도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감각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재지정 등 돌봄 1번지 실현 △이동군수실 운영과 메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 현장 중심 소통행정 △미래 천년 거점이 될 홍성군 신청사 착공 △소아 응급실 운영 및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사업 등 군민 중심 맞춤형 건강도시 실현 △역대 최고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을 거둔 전국을 빛낸 홍성군 1등 행정 등을 올해의 대표 성과로 언급했다.
이용록 군수는 “군민들께서 홍성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내년에는 공직자들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압도적인 성과를 창출해 군민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송년사를 마쳤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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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추진
홍성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동절기 기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각 읍·면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과 대처 방법, 수도사업소 연락처 등이 포함된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사업소에서 동파 방지용 보온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온재는 스티로폼 조각과 방습제를 비닐팩에 밀봉한 형태로 수도계량기를 한랭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군민들은 행사기간 동안 홍성군 수도사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보온재를 받을 수 있으며 보온재의 올바른 사용법과 설치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동파로 고장난 수도계량기는 군에서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니 동파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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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원 달성 목표액 266% 초과 달성
홍성군,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원 달성 목표액 266% 초과 달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 4억원을 돌파하며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최상위권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4일 3억원을 돌파한 후 불과 4일 만인 27일에 4억원을 달성하며 당초 목표액 대비 266%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 달성에 핵심에는 송년 시즌을 겨냥한 육류 상품과 설향 딸기, 클로렐라 로컬푸드 등 우수한 품질의 제철 답례품과 자체 이벤트 추진으로 일반 기부자들의 블로그 리뷰가 급증하며 입소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부터 현재까지 홍성군의 총 기부금은 7억여 원, 기부 건수는 약 6,500건을 기록했다.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0만원이며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50대 직장인 기부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답례품 중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 클로렐라 설향 딸기, 광천김,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이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군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소중한 제도”며 “2025년부터는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홍성군만의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부자분들의 믿음에 가치있는 보람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거주지역을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를 고향사랑e음 포인트로 돌려주고 기부자는 해당 지역의 답례품 중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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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영상 제작은 이제 대전에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특수영상 제작 거점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 55.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국 광역거점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지역별 특화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력사업이다.
특수영상 제작 거점 운영 사업 기간은 3년으로 대전시는 2025년부터 특수영상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2027년에 대전만의 독자적인 특수영상 생태계 브랜드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우선, 2025년에는 특수영상 기술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촬영 제작 지원사업,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특수영상 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 전문인력 양성, 산학 공동캠퍼스 운영, 페스티벌 등 사업을 추진해 특수영상 생태계 환경을 조성한다.
2026년에는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여 고도화하고 2027년도에는 본격적인 시장진출 지원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영상 콘텐츠 제작 전주기 플랫폼이 구축되어 전국 영상제작자의 대전지역 유입은 물론, 한창 조성 중인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구축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1,4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성구 도룡동 대전관광공사 부지에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클러스터에는 80개의 기업 입주 공간과 5개의 촬영 스튜디오, 전시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에 기반한 융복합 특수영상 제작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과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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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동구-대전TP, 지방소멸 위기 돌파 선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기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인구소멸관심지역인 동구의 연고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구축, 인구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대전시와 동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구 지역의 물류유통 거점인 남대전종합물류단지를 중심으로 포장물류 제조업체들이 밀집한 동구 인쇄거리와 제조유통 거점인 하소친환경산업단지 등 동구 지역 3개축을 연계해 물류유통산업을 육성한다.
또한, 물류유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예정으로 동구 내 물류유통 관련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거점시설인 동구 물류유통상생협력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동구 아름다운 복지관'을 리모델링한다.
동구 물류유통상생협력센터는 물류유통 관련 전후방 연관 기업들의 협업과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시는 향후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MRO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산업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기업 간의 상호 협력 및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구는 대전시의 물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왔다 이번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대전은 국내 최고의 물류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며 “특히 동구는 인구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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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그린에너지, 태안군에 성금 1천만원 기탁
태안그린에너지, 태안군에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태안그린에너지가 연말을 맞아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군민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그린에너지는 지난 28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최윤성 대표와 최명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최윤성 대표는 “불우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태안군민 여러분 모두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태안군의 발전도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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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농업·농촌 성장 기반’ 마련
서산시, 올해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농업·농촌 성장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다양한 농정 시책으로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시는 올해 농업 분야 주요 성과로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센터 건립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가루쌀 생산단지 확대를 비롯한 쌀 가격 안정 등을 뽑았다.
올해 8월 110억원이 투입돼 준공된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센터는 저온저장시설, 선별장, 관리동 등을 갖춰 연간 7천여 톤의 마늘과 양파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를 다루는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다.
청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기술 경험 기회를 제공할 지역특화형 임대형 스마트팜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6년까지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5㏊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건립을 완료하고 18세부터 40세까지의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시설을 임대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팜 사관학교 경영실습장이 농업기술센터 내에 마련됐으며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을 임대해 온실 운영 방법과 영농 기술 등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가루쌀 재배 면적을 지난해 대비 111㏊ 증가한 311㏊로 확대하는 한편 1천여 톤의 가루쌀을 정부비축미곡으로 수매해 쌀 가격 안정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벼 직파재패 기술 확산, 원예농산물 판로 확대,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 등이 추진됐다.
시는 인력이 부족한 농촌의 경영 구조 개선을 위해 벼 직파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 지난해 대비 면적 85㏊가 증가한 134㏊의 직파재배 확대를 이끌었다.
원예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 조직 간 체계적인 통합마케팅으로 롯데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 270억원의 관내 농산물 납품을 이뤄내며 농가 판로도 구축해 농가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친환경 농산물 공급률 71.7%를 달성했으며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등 221개소에 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결과,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농업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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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 획기적 지역발전 위한 성과 빛났다
태안군, 2024년 획기적 지역발전 위한 성과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 ‘태안 5일장’ 부활과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등 군정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내년도 지역발전 전망을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 한해 6만여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속에 35년 만에 태안 5일장을 부활시키고 전국 최고 수준의 가족 복합문화공간인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과 7·4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등 많은 결실을 맺었다”며 “군민을 향한 1300여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바탕으로 민선8기 후반기인 내년에도 적극적인 군정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35년 만의 5일장 개설에 나서 지역사회 문화 보존과 지역경제 회복, 생동감 있는 태안 이미지 조성에 나섰으며 올해 개관의 결실을 맺은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경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는 평가 속에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인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의 장애인체육회를 출범하고 보치아대회 유치 및 체육시설 건립에 나서는 등 장애인 체육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각종 공모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
군은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근흥면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등 주요 공모에 대거 선정되며 지역 발전의 청신호를 켰다.
아울러 올해 백사장항 및 대야도항 어촌뉴딜300 사업, 채석포권역 및 파도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준공하고 제2파크골프장을 개장하는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올 한해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개관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제도 내실화 △우리마을 참 어르신 제도 도입 △5년 연속 도내 최다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에도 태안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태안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해 민선8기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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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의 살맛나는 노년·장애인의 걱정없는 생활 영위 ‘총력’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이 살맛나는 노년과 장애인이 걱정 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 도약하고 있다.
시는 올해 대내외적으로 침체한 경기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어르신의 사회적·경제적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556개의 일자리가 증가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어르신 3,841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내년 올해보다 더 확대해 어르신 4,1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제공기관인 서산시니어클럽이 충남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신규 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 ‘시니어카페’ 가 내년 1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일자리에 더해 경로당 및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한 노인복지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약진했다.
어르신의 여가생활 거점인 경로당은 212억원을 투입해 신축 8개소, 보수 190여 건, 376개 경로당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진단을 완료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관내 391개 경로당에서 총 9천8백여 회 실시하는 등 어르신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맞춘 독거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취약 노인 2,191명에게 수행기관 2개소를 통해 예방적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체계를 위한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센터를 운영해 2,148명에게 일상생활의 안전을 제공했다.
시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걱정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총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장애인 연금, 장애인 수당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118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일자리 제공기관을 21개에서 24개로 늘려 일자리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서비스는 올해 520여명이 이용하며 이들의 생활편의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또한, 성장기 장애인 아동 355명에게 인지·의사소통·행동 장애에 대한 발달 재활서비스가 제공됐다.
시는 2025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걱정 없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와 지역의 발전에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고 장애인이 걱정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할 다양한 시책을 강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