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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해맞이 행사 취소
제천시, 2025년 해맞이 행사 취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1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열릴 예정이던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측은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와는 별도로 무료 운행을 진행하고 청풍면 새마을부녀회 또한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새해를 맞아 청풍면을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떡국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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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해 올해 총 4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부사업 및 사업비는 △예당관광지 주차장 확충사업 7억원 △신양면 죽천리 소규모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9억원 △급경사지 계측기 설치사업 2억원 등 3개 사업에 18억원이다.
예당관광지 주차장 확충 사업은 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응봉면 후사리에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양면 죽천리 소규모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침수위험이 높은 죽천리 일원에 게이트 펌프를 설치하고 취약한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급경사지 계측기 설치 사업은 급경사지에 계측기를 설치해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로써 군은 2024년 상·하반기 정기분 36억원, 재난 4억원, 시책 1억원 등 41억원을 확보해 시급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재정적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에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께 감사드리며 교부된 사업비를 교부 목적에 맞도록 신속히 집행해 지역현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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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합동분향소 설치·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대전시청 1층에‘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오후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 ~ 오후 10시 동안 운영되며 근무 공무원이 배치되어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지원한다.
합동영결식 진행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한편 시는 애도 기간 중 개최 예정인 각종 축제와 행사를 연기 또는 축소하고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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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응 비상대책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탑승객 중 관내 고등학교 학생 2명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괄반, 상황반, 상황지원반을 구성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등학생 2명 이외에 사고 희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피해 학생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 현장에 직원을 파견했고 유가족 대기실 및 현장통합지원센터에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합동분향소와 별도로 세종시교육청 자체 분향소를 설치해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피해 학생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치료 지원 대책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안타까운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함께 학교생활을 한 친구들과 교직원 그리고 세종교육공동체가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밝혔고 “학생들이 대형참사와 관련한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고 강조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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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시 국가균형발전 정책 한마당 열려
2024 세종시 국가균형발전 정책 한마당 열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에서 ‘2024 세종시 국가균형발전 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청 4층에 마련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국가균형발전’ 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심리적으로 가까운 의제여야 함이 분명하나 중앙집권적인 현실이 견고한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추상적이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는 보편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를 통해 세종시를 둘러싼 균형발전 정책들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지방법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이야기까지 세종이라는 한 지역이 제2의 수도로서 성장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노력과 방향성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센터와 지역신문사 충청투데이가 공동으로 기획해 연재했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챌린지 인터뷰’의 기고자들이 함께 균형발전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자리였다.
균형발전만을 위한 균형발전이 아닌 여러 분야에서 바라보는 균형발전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토크콘서트 패널로는 강영환 학장, 오득창 센터장, 남형민 운영위원장, 홍영훈 센터장이 자리했으며 다른 기고자들의 기고문은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됐으며 충청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고 센터장은 ‘연말이라 지역사회가 많은 것을 나누는 시기다.
센터는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다가올 대한민국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전국화하고 공론화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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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 취소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와 관련해 국가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새터산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새해 해맞이 행사는 매년 1월 1일 새터산공원에서 1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해맞이 카운트 다운 새해 축원 공원 신년 메시지 낭독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 바 있다이응우 시장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민분들과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새해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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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사업비 89억원을 투자해 광학선별기 등 최신 설비를 갖춘 일일처리량 10톤 규모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각 가정 및 군부대에서 수거된 재활용폐기물을 종이류, 캔류, 병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등 종류에 따라 재분류하는 공정을 거쳐 매각하고 있다.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재활용품 선별률은 87% 이상으로 전국 재활용선별장의 선별률이 평균 60~70%임을 감안할 때 전국 최고 수준의 매우 높은 선별률을 자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반입된 재활용품은 698톤으로 시는 선별된 606톤의 재활용품을 매각해 약 1억 4700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세입 증대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 제고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용품 선별률을 기록한 배경에는 재활용품을 깨끗하고 정확하게 분리 배출하는 높은 시민 의식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의 지속적인 선별 처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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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접수
논산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접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내년 2월 5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1985년~2007년 사이 태어난 만18세 이상~만4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경우 신청가능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1975년~2007년 사이 태어난 만18세 이상~만5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면서 △농업계 관련 학교를 졸업했거나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사업 모두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후계농 또는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최 대 5억원 한도 내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청년농업인의 경우,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도 받게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논산시청 농촌활력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후계농 및 청년농업인으로 선발되어 논산시에서 영농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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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사고 시민 합동분향소 설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국민 애도기간 중 시민 합동분향소를 시청 서측 광장에 설치·운영한다.
시민 합동분향소는 30일 오후 중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오는 1월 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국민 애도기간 중 예정되어 있던 각종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 연기된다.
우선 내년 1월 1일 세종호수공원과 8개 읍면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도 전면 취소됐다.
다만, 행사를 위해 마련한 떡국과 김치 등은 경로당 등 관내 지역 복지시설에 나눔·전달하기로 했다.
시는 2024년 종무식과 2025년 시무식 역시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며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전 공직자가 애도 리본을 패용한다.
이와 함께 세종빛축제 시민추진단은 31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한국영상대와 협업으로 치를 예정이었던 불꽃쇼·드론쇼를 빛축제 폐막식이 열리는 내년 1월 15일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이번 행사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취소보다는 연기를 하더라도 개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사고로 애석하게 희생된 모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시도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극복에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사고로 인해 국민의 상심과 우려가 크다”며 “겨울철 재난재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세종소방본부 소속 구조팀 3명과 화재조사차량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후속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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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양군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 개최
2024 청양군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는 지난 27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회의장, 이정우 충청남도의원,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한 새마을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청양군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찬용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진재윤회장이 새마을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안낙영회장의 도지사 표창을 포함 총 39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실적을 비교·평가하고 상호 발전 지향점을 모색하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최우수상에 화성면 △우수상에 비봉면 △장려상에 청양읍이 선정됐다.
제12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실적을 바탕으로 한 순위별 시상에서는 △1위 청양읍 △2위 정산면 △3위 화성면 △4위 대치면 △5위 장평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지막 순서로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회원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석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이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며 우리나라 성장의 큰 중심이 되어 줬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님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는 경로잔치,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고추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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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 돌파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 돌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전년도 최종 모금액인 3억 7천 7백만원을 넘어 12월 27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기부 인원은 3,133명이며 1인당 평균 13만원으로 누적 금액 7억 8천 1백만원에 5,565명이 청양군에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천 2백만원에서 1억 2천만원으로 285%가 증가했으며 이는 12월 연말정산 마지막 기회로 세제 혜택을 받으려는 직장인들의 집중 기부와 민간 플랫폼 허용으로 위기브, KB국민은행 등 기부처 확대, ‘청양더 한우’ 국거리 증량 등 답례품 이벤트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지난 12월 18일부터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로 시작한 지정 기부는 목표액의 34%인 1천 6백만원을 모금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에 많은 사랑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모아진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등 지역주민을 위해 알뜰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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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 취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설성각에서 예정되어 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음성예총에서 주최·주관해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추진해 왔으나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인해 전국적인 애도의 분위기를 고려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성예총 강희진 지회장은 “예총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행사 취소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에 주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연말연시 행사는 애도하는 마음으로 취소 또는 간소화하겠다”며 “이번 항공기 사고 희생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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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제9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아산시청소년재단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의 권리 보호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2월 30일부터 25년 1월 24일까지 제9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모의 회의 운영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들로 △본회의 △상임위원회 임시회의를 통한 정책 제안 활동 △아동 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 봉사 시간 부여, △시의회 견학 △우수활동의원 표창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아산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 및 아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후 제출하면 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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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 제5회 졸업식
충남교육청,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 제5회 졸업식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졸업식을 12월 29일에 마쳤다고 밝혔다.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2018년 개교해 올해가 제5회 졸업식으로 조기졸업 2명을 포함해 졸업생 47명을 배출했다.
75세의 만학도 뿐만 아니라 3쌍의 부부도 나란히 졸업장을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재학생이 준비한 밴드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학교생활의 이모조모를 담은 추억 영상을 시청하면서 졸업생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꼬박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해 드디어 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한 47명의 졸업생을 격려하고 다양한 청소년과 적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의무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참하고 헌신해 준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졸업생 47명 중에 41명의 학생이 고등교육의 학력을 취득하기 위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입학한다는 내용을 들었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앞으로의 멋진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25년도 1월 5일에는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1월 11일에는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2월 8일에는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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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집단임금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30일 도교육청 다목적강당에서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4년도 집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협의 지속 △기본급 월 8만원 인상 △명절휴가비 연 15만원 인상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 등이다.
앞서 노사 양측은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3차례 절차협의 회의를 열고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의 본교섭과 14차례 실무교섭을 실시했다.
이번 집단교섭의 대표인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및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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