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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포용도시 비전 제시, 지역 격차 극복 통한 모두를 위한 도시 제안
대전시의회 포용도시 비전 제시, 지역 격차 극복 통한 모두를 위한 도시 제안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전시 도시성장과 지역내 격차극복을 위한 포용도시 정책포럼’ 이 30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렸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은 대전시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두 명의 주제발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첫 번째 발제는 이상희 목원대학교 교수가 ‘대전시 도시성장과 지역 내 격차 극복을 위한 포용도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대전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공공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도시’ 개념을 강조하면서 주거, 의료, 교육, 일자리 등에서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두진 충남대학교 연구원은 ‘대전지역의 인구 구조 변동 및 빈곤층 거주지 분리 현상 특성’에 대해 발표했다.
박 연구원은 대전의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이 빈곤층의 편재화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지역 간 격차가 사회적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김상민 충남대학교 교수는 빈곤층 거주지 분리와 지역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혼합과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포용 정책을 제안했고 이정림 충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활용해 자치구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실장은 대전시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공간포용성을 진단하고 시민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한근희 대전광역시 도시재생과 과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대전형 포용도시 조성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격차 완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SDGs를 기반으로 한 자치구별 발전 목표 설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대전형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됐다.
좌장을 맡은 김선광 의원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인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지역격차 문제는 시민 삶의 만족도와 직결된 중요한 아젠다”고 강조하며 “대전시민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전문가들의 의견 청취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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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오후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조문에는 이용기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예산결산위원장, 박주화 의원, 김영삼 의원, 이병철 의원, 박종선 의원 등 시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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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팁스 최종 8개사 선정, 기술 중심 스타트업 도약 이끌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팁스 최종 8개사 선정, 기술 중심 스타트업 도약 이끌어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4년 팁스 프로그램에 총 8개 기업이 최종 선정하며 기술 중심 스타트업의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팁스 R&D 일반형 7개사와 딥테크 팁스 R&D 1개사로 충남창경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창업팀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 R&D 일반형은 최대 7억원을 지원하며 딥테크 팁스 R&D는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목표로 최대 17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충남창경센터는 올해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HANGeUP NAVIgation Batch 4기’를 통해 11개의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이 중 6개사가 2024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CHANGeUP NAVIgation 3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주식회사 아썸닉스는 올해 딥테크 팁스 R&D에 선정되어 후속 지원을 받게 되어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충남창경센터는 2023년에 신규 팁스 운영사로 지정받아, 현재 일반형과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작년 팁스 R&D 일반형 5개사에 이어 올해까지 누적 13개사에 팁스를 매칭했고 이는 충남창경센터의 맞춤형 지원이 스타트업의 기술적, 사업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충남창경센터의 강희준 센터장은 “충남창경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이 팁스를 비롯한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목표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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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충남교육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1층 안뜨락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
애도기간 동안 충남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도 조기를 게양하며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패용해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과 교직원이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더 이상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안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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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무장애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요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무장애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해든학교는 12월 30일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토닥토닥의 김동석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무장애 놀이터 준공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가 잘 드는 곳에 자리 잡은 놀이터에 휠체어 탑승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그네와 시소 등이 설치되어 장애와 상관없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해든학교는 중증의 뇌병변을 지닌 지체장애 학생과 지적장애 등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함께 교육받는 곳 인만큼, 무장애 놀이터에서의 다양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기르고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해든학교 경민준 학생은 “우리 학교에 새로 놀이기구가 생겨서 기쁘다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그네를 함께 탈 수 있게 돼서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무장애 놀이터가 장애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마음껏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상관없이 학생들에게 디딤돌이 되는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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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
이장우 대전시장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청 간부공무원들은 30일 시청 1층에 마련된‘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하고 조문했다.
이장우 시장은“가족 단위 피해자가 많아서 더욱 안타깝다 피해자와 모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광주와 전남 지역민에게도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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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스마트도시 천안의 스타트업·인재 육성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이 국내 지자체 최초로 천안시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30일 아마존과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천안시청 재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강상백 아마존 공공부문 총괄, 김태형 천안시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선정된 천안시의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 지원과 클라우드·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민간 기업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과 천안시는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와 연계를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미래 혁신 산업 육성 플랫폼인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는 스타트업 지원관, 서비스 체험관, 미래혁신 인재양성 교육관,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형 차량 체험관 등으로 조성된다.
스타트업 지원관은 창업, 스타트업 등의 시스템 구축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서비스 체험관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아마존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미래혁신 인재양성 교육관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아마존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형 차량 체험관은 아마존 딥레이서 체험 공간으로 전국대회, 해커톤, 캠프 등을 추진한다.
지역의 스트타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고 아마존 주최의 국제 IT 컨퍼런스 부스 참가, 아마존 고객 대상 공동 영업 등을 지원한다.
또 중단기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혁신인재 양성 교육, 천안시 특화 스타트업·기업 지원을 추진한다.
지역 내 12개 대학 7만여명의 대학생과 스타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맞춤형 교육, 역량강화 교육, 아마존 자격증 교육 과정 등 각 과정 별로 10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기업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기술 검증 지원과 아마존 클라우드 크레딧 지원, 아마존 전문가의 무료 기술상담 제공, 매월 아마존-스타트업 간 웹 세미나 제공 등 아마존 특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천안시만의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고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확대, 글로벌 시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1일 아마존과의 면담에서 지역의 유망기업을 아마존웹서비스에 소개했다.
이에 아마존 측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앞으로 협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도시 천안의 산업생태계 변화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함께 지역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유망기업, 12개 대학의 지역 인재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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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쌀, 기부의 선순환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쌀, 기부의 선순환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유성구 새마을회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 “쌀 소비 촉진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고 시민들의 건강이 증진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에서 후원하는 쌀 100포를 유성구 새마을회에 기탁하는 자리로 기탁된 쌀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김영훈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대전시의회도 쌀 소비 진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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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대전시의회, 윤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30일 대전광역시의회 윤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된 윤리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윤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7명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전광역시의회의 윤리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윤리자문위원들은 의정활동의 윤리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대전시의회가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위촉식을 주최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오늘 위촉식을 계기로 우리 시의회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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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내 모든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국가 애도기간을 맞아 대전MBC와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추진 중이던 해넘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군내 해맞이 행사를 전부 취소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7일간 정부에서 국가 애도기간이 정해짐에 따라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군은 우선 올해 문을 연 홍성 스카이타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해넘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 데 이어 1월 1일 백월산 정상에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읍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해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영신고천대제와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개최하는 오서산 산신제와 금마면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철마산 해맞이 행사, 결성면 좌우촌마을 청년회가 석당산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 등 지역 내 단체들이 추진하는 해맞이 행사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참사와 관련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홍성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의 아픔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참사 애도기간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애도 리본을 달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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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들, 한 해 결실로 ‘나눔 문화 활성화’ 앞장
청년농업인들, 한 해 결실로 ‘나눔 문화 활성화’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정직하게 땀 흘려 거둔 결실로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 서 귀감이 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박상철 충청남도4-H연합회장, 청년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1000㎏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충청남도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기술원에서 개발한 우수 신품종 벼 종자를 공동 학습포 운영을 통해 수확한 것으로 나눔 문화 확산 의미를 더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쌀을 전달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청년농업인으로서 농업의 혁신을 선도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상생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앞장 서는 것에 감사하다”며 “사랑의 쌀 기탁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철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건설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는 4-H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대표 단체로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농촌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6000여명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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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연말연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연말연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30일 송강동에 소재한 송강사회복지관 및 무지개푸드마켓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강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무지개푸드마켓은 후원 받은 물품을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설로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주민의 맞춤형복지서비스 구현과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 및 연계사업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시설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정책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잠시나마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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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교 밖 청소년, 인큐베이팅 카페 페어 운영 수익금 전액 사회환원으로 따뜻한 연말
충남 학교 밖 청소년, 인큐베이팅 카페 페어 운영 수익금 전액 사회환원으로 따뜻한 연말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 ‘인큐베이팅 카페 ‘퐁당’’의 청소년 사장님들이 드립백 제작 판매 수익금 1,320,000원을 나눔플러스 천안시지역본부에 전액 기부했다.
인큐베이팅 카페 ‘퐁당’은 카페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바리스타교육 등을 거친 뒤, 본인 명의 사업자 등록 후 직접 카페를 운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진로·직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기수에서는 특별히 충남도민에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알리고자 성장전시회와 더불어 카페 페어 팝업을 운영했다.
카페 페어는 △1차: 12월 1주, 고마아트센터 △2차: 12월 2주, 천안시청 △3차: 12월 3주, 홍주문화회관, 총 3주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커피 센서리 훈련 체험, 핸드드립쇼, 원두 소개 등의 팝업을 직접 운영했으며 특히 커피 드립백을 직접 제작 판매했다.
해당 드립백 판매금은 전액 기부함을 참여자에게 사전 고지, 무기명 기부자 제외 127명의 도민이 뜻을 모아 총 1,320,000원의 기부금을 창출했다.
이 수익금은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는 청소년 사장님들의 뜻에 따라 나눔플러스 천안시지부에 기부해 무료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이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 환원 경험을 통해 선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창업 교육과정이 된 것 같다.
향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취업지원 △진학·복교지원 △대학입시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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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건의문’ 채택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건의문’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7일 보령시에서 제126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김경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건 심의, 홍보사항 및 공지사항을 논의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은“2022년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채용 등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지방자치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은순 의장은 그러나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뒷받침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예속되어 있다”며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그리고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시 자치입법권,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을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경제 협의회장은 “강한 단체장, 약 의회 구조 속 집행기관과 수평적 관계를 확고히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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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늦지 않았어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지 못한 수급자의 신청지원을 위해 2025년 2월 말까지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24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명단을 요청해 분석한 결과, 교육급여 수급자 중에서 현재 약 800명이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 중에서 보호자가 고령이거나, 다문화 가정, 시설거주 학생 등 현행 온라인 신청방식에 곤란을 겪는 IT 소외계층이 약 33%에 달해, 신청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처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2024년 교육급여 현장접수처는 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와 동·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에서 직접 운영하며 교육청에 문의 후,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문의처는 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지원청 이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수급자가 교육활동에 집중 사용할 수 있도록 2023년에 현금지급 방식에서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 신청해 교육급여 수급자가 되더라도,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신청사이트에서 별도로 온라인 신청해야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2024년도 바우처 연 지원단가는 초등학생 461,000원, 중학생 654,000원, 고등학생 727,000원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4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는 25년 6월말까지 신청할 수 있고 8월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므로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다”며 “교육급여 수급자이나 아직까지 바우처를 지급받지 못했다면, 한국장학재단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교육청 현장접수처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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