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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법고창신’ 자세로 박차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선 8기 굵직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공약사업 또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민선 8기 총 공약수는 107건으로 33개 부서가 공약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 중 30건이 완료됐으며 나머지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시는 올해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4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공약의 투명한 이행을 통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체계적인 공약 실천 이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4월에는 2023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기도 했다.
시는 체계적인 계획과 투명한 이행으로 민선 8기 출범 후 2년 6개월 동안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약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풍요로운 경제도시의 초석이 될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재기획 용역과 전략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환황해권 거점공항으로의 조성을 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과 드론 교육 확대 등으로 미래 맞춤형 농업인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걱정없는 복지도시 실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당초 계획 연도 보다 1년 앞선 2024년부터 지급하고 있다.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남 최초로 임신축하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가정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품격있는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회를 꾸준히 유치,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전문예술인과 생활 동호인들의 문화 활동 지원도 확대했다.
특히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목표로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하며 부산광역시, 여수시 등과 함께 대한민국 크루즈 7대 기항지로 선정되는 등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한우목장 웰빙산책로도 지난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서산9경의 관광자원화도 본격화됐다.
비전있는 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업 평가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차세대 항공교통 선도 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가 착공되는 등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한 산업 구조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로 관내 중학생의 국내외 역사 탐방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성연 테크노밸리에 성연청소년문화의 집도 개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법고창신의 자세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시민배심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공약 추진 방향에 직접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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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지도 ‘확 바뀐다’
아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지도 ‘확 바뀐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778억원을 투입해 9개의 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362억 9,500만원을 들여 총 3개의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을 완공했다.
4월에는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배방공수스포츠센터가 개관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28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 5,181㎡, 연면적 5,64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6월에는 128억 5,500만원이 투입된 둔포국민체육센터를 완공했다.
연면적 2,578.4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했다.
11월에 문을 연 곡교천 그라운드골프장은 총 6억 4,000만원을 들여 부지 1만 1,300㎡에 그라운드골프장 16홀이 들어섰다.
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은 새해에도 지속된다.
우선 서부권에 보강되는 체육시설 계획이 눈에 띈다.
하키장 2면을 조성하는 도고 스포츠 타운과 축구장 2면과 풋살장 6면을 조성하는 선장축구센터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총 33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도 잇따라 개장한다.
18억원이 들어가는 18홀 규모의 선장 파크골프장과, 10억원을 들여 9홀로 조성하는 인주파크골프장이 2025년에 완공된다.
아산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음봉 파크골프장도 12억원을 투입해 9홀 규모로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인구 증가와 함께 체육 인프라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배방지역에도 배방족구장이 2025년까지 들어선다.
부지 2,197㎡에 5억 1000만원을 들여 족구장 2면, 조명탑 2개와 비구방지망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장재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18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게 된다.
실옥동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산 반다비체육센터가 건립된다.
2027년까지 190억원을 들여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영인면 고용산에 위치한 궁도장은 28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인근 새 보금자리로 자리를 옮긴다.
아산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과 복지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매년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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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등 3개 누리집 클라우드 전환 완료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30일 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등 3개 누리집의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을 완료했다.
아산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및 ‘공공정보자원 클라우드네이티브 추진계획’ 등의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추진했으며 24년도 클라우드 전환 대상으로 △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아산 문화관광 △아산시티투어 등 3개 누리집을 선정했다.
특히 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은 매년 시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운영하는 정규강좌에만 3천 명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교육 참여 열기가 높은 만큼 △공공·민간 영역 평생학습 통합 검색 및 접수 △모바일 결제 △라이브 강좌 지원 등 편의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긴급한 서비스 수요 증가와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광락 정보통신과장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발맞춰 우리시는 2030년까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순차적 전환할 계획”이라며 “클라우드 시스템의 안정성, 연속성, 보안성 등의 장점을 살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대민행정서비스 품질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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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 투자유치 순항
서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 투자유치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올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시는 민선 8기 시작 후 기업 유치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개발부터 기업 유치, 관리까지의 유기적인 체계를 갖춰 ‘풍요로운 경제도시’ 실현에 앞장섰다.
먼저, 시는 지난해 승인된 대산충의·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3 일반산단의 차질 없는 추진에 이어 올해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 승인을 이뤄내며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현재 대산 그린컴플렉스·대산3 확장 산업단지는 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이 완료됐으며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 승인을 받는 등 본격적인 조성 준비에 착수했다.
대산충의·현대대죽2 산업단지도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본격 추진할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시는 4개 산단의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특화산업인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해 384만㎡의 산업용지를 확보, 11조 6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이뤄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또한, 시는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유치 부분에서 크게 도약한 해라고 자평했다.
올해 10월 시는 이탈리아 에니 라이브 사와 8천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70명 이상의 신규 고용 효과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협약에 따라 에니 라이브와 엘지화학은 8천600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엘지화학 대산공장에 연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청명과의 177억원, ㈜에이치브이엠과 216억원, ㈜듀링과 215억원 등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밖에도 18개 강소기업과 총 6천372억원의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뤄냈다.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애로 클린추진단’도 올해 첫 발걸음을 시작해 기업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직자가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 처리를 밀착 지원하는 추진단은 올해 81개 기업을 방문해 60건의 애로사항을 접수, 52건을 처리했다.
특히 장기 미해결 민원이었던 대산공장 밀집지역 내 도로포장과 가로등 설치 민원을 해결해 기업의 물류 이송 환경과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이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21개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 관내 기업인 100여명과 간담회도 개최해 일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인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한편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으로 우리 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발걸음에 분주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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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서산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통계청 주관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표창은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시는 통계자료 정확도 향상과 시민의 통계조사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조사 진행 시 신규 개선 사항 등을 조사요원에게 숙지시켜 조사 대상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어려워지는 통계조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통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조사 시작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앙호수공원 전광판, 도로 지정 게시대 현수막,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보도자료 등을 통해 시민에게 통계조사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사요원의 간담회를 통해 조사요원에게 통계조사의 중요성과 안전을 강조했으며 조사요원의 안전사고 없이 올해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계조사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중요하다”며 “올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영광을 안게 돼 영광이며 내년에 있을 통계조사도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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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의원,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수상
구형서 의원,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구형서 충남도의원이 지난 4일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국민행복지수공헌 광역의회부분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행복나눔대상은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나눔문화공동체와 대상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구 의원은 국민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천안시 불당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구 의원은 전반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천안불당중 다목적강당 리모델링 사업 12.6억 반영 △천안서당초 감성꿈틀사업 0.38억 반영 △천안불무중 증축사업 확정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구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항상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구형서 의원은 천안중앙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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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차량 없으면 초록불 청주시,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대기차량 없으면 초록불 청주시,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 체계를 시 외곽의 주요 교차로 중심으로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AI 영상카메라가 차량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신호를 변경하는 시스템으로 시는 주요 외곽 도로인 미원, 증평, 신탄진, 청주역 방면 교차로 49개소에 AI 신호체계를 도입했다.
총사업비는 17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신호체계는 사전에 입력된 시간과 순서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시스템이어서 유동적인 차량 통행량을 반영하지 못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됐다.
새로운 신호체계 도입으로 AI 영상카메라는 좌회전 대기 차량이 없거나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을 경우에는 직진 차량에 신호가 부여된다.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 외곽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도로 혼잡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 도입한 AI 신호체계에 대한 시민 호응도를 관찰해 향후 혼잡한 도심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첨단 신호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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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달라지는 청주시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에도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향해 비상한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제, 복지, 행정, 농정 등 8개 분야에서 48개 정책을 확대 시행하거나 새롭게 도입해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주요 제도뿐만 아니라 청주시에서만 달라지는 △난임 한방치료비 지원 △보훈수당 인상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 △주요 숙박시설 요금 지역화폐 환급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인센티브 지원 등 주요 정책을 담았다.
먼저 지역화폐를 활용한 경기 부양 시책은 신규 또는 확대 추진된다.
시는 악화된 경제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12월에 이어 2025년 1월에도 청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한도금액을 50만원으로 운영한다.
인센티브 적용률은 7%로 최대 3만5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부터는 이전과 같이 한도금액이 30만원으로 하향되나,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 시 기존 7%에 더해 5%를 추가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정책은 지속된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청주페이로 전환해 사용하는 제도는 새롭게 시행된다.
전환된 포인트에도 인센티브가 적용돼 전국에서 적립한 포인트가 청주 지역에서 사용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1월부터는 NH농협 포인트에 적용되며 다른 신용카드사와 협의도 진행 중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청주페이로 환급하는 제도도 유지된다.
초정행궁, 현도오토캠핑장,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주중에 숙박하면 이용금액의 30%를 청주페이로 돌려받을 수 있다.
보건, 복지 분야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골고루 도입·운영한다.
시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보훈수당을 월 최대 3만원 인상해 지급한다.
수혜대상은 약 6천500여명이다.
참전명예수당은 월 16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12만원으로 오른다.
유족명예수당은 12만원, 보훈예우수당은 10만원을 지급한다.
특수임무유공자에게는 16만원이 지급된다.
그동안 국가유공자임에도 보훈예우수당 지급이 되지 않았던 전상군경과 무공수훈자 65세 이상 본인에게도 보훈예우수당 10만원이 지급된다.
난임 부부에게 한방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은 대상자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법적 부부여야 하는 조건과 여성의 나이제한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사실혼 부부와 난임진단을 받은 모든 여성에게 지원된다.
결혼비용과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로 시행된다.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연 5%를 연간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결혼비용은 최대 2년, 임신·출산가정에는 최대 3년 지원 가능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보육료 혜택을 받지 못했던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 28만원이 전액 지급되며 18세 이상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에게는 가발구입비가 최대 70만원 지원된다.
2025년 시행되는 행정 분야의 가장 큰 변화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QR코드 촬영 발급이나 IC주민등록증 발급 방법을 택일해 신청하면 된다.
최초 신청비용은 무료이며 2월 7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하반기부터는 청주시 상수도요금 고지서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만 받는 경우 매월 200원을 할인해주는 제도를 도입한다.
인쇄비용과 발송비용을 절감하면서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연초부터는 읍·면·동 지역 간 하수도 요금 형평성을 위해 일부 요금이 변경된다.
읍·면 지역 요금은 가정용 기준 2024년 톤당 635원에서 단계적으로 인상돼 2028년에는 880원으로 오른다.
이외에도 읍·면 지역은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이 조정되며 동 지역에서는 대중탕용만 인상된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2025년 중순부터 추진한다.
18~40세 농업인이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임대차 계약을 할 경우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당 연간 300만원을 한도로 계획하고 있다.
밀묘이앙기 구입 지원사업은 연초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밀묘이앙기 구입 비용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역 농지를 20ha 이상 경작하는 농업법인 또는 작목반이 대상이다.
과수 일소피해를 막기 위한 시설 및 자재 지원도 1월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사과, 자두, 복숭아 등 사업대상 과종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경감시설 비용을 ha당 3천740만원, 보호제는 ha당 60만원을 50% 지원한다.
축산분뇨 퇴비사를 보유하고 있는 농가에도 분뇨냄새를 저감하기 위한 송풍식 퇴비화 시설 설치비와 부숙 촉진제 구입비를 호당 2천만원 한도에서 50% 지원한다.
퇴비를 살포하는 단체에서 운반장비를 구입할 경우에는 대당 2억원 중 60%를 보조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2025년 신년화두는 88만 시민과 함께 높이 나아가겠다는 뜻의 ‘동행비상’”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에 달라지는 청주시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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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백봉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
청주시, 봉명동 백봉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 백봉어린이공원에서 추진한 재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1990년대 초에 조성된 백봉어린이공원은 현재까지도 봉명동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공원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총사업비 8억원을 들여 공원을 전면 재정비를 진행해왔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내용을 반영했다.
공원 내 경로당이 있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했다.
공원 내 노후된 우·배수시설과 포장을 모두 교체하고 놀이터에는 조합 놀이대, 그네, 회전놀이대 등을 새로 설치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운동기구와 데크 쉼터도 만들었으며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던 공원 전체 수목의 전정 작업을 실시하고 맨발걷기길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 가운데 공원이 있어 공사기간 동안 많은 불편이 있었다 협조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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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방역 수칙 준수로 독감 예방해요
예방접종·방역 수칙 준수로 독감 예방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질병관리청의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국 의원급 병원 300곳의 독감 표본 감시 결과 독감 의심 증상 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했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고위험군 환자에게 의료비 혜택을 제공해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기간 고위험군 환자가 독감 의심 증상으로 ‘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를 처방받는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요양급여 인정 대상은 소아, 임신부, 출산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 환자 등이다.
또 최근 유행 중인 바이러스 유형이 치료제는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가 없고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독감 백신 생산용 바이러스와 유사해 백신접종의 예방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 예방접종의 국가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가급적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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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신임 세종소방본부장 취임
박태원 신임 세종소방본부장 취임
[충청중심뉴스] 제8대 신임 세종소방본부장으로 박태원 소방준감이 31일 취임하고 업무에 돌입했다.
박태원 신임 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한후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강원소방학교장, 소방청 소방항공과장, 소방청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단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화재예방과장을 거쳐 세종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박태원 신임 본부장은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 풍부한 행정 역량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뛰어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태원 신임 본부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세종소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소방 정책과 철저한 예방 대책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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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생명존중안심마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4년 첫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조치원 지역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세종시보건소는 조치원읍 9개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6개 영역의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살 예방 등을 위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고위험군 발굴·연계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조치원읍 9개 협업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분야별 활동 목표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을 100% 달성했다.
시는 매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하고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 예방 활동과 사업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첫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정신건강 위험도가 높은 면·동지역을 선정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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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인구 3.3%, 60세 이상이 과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1일 ‘2024년 장애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장애인통계는 통계작성기관의 행정자료 등을 활용·분석한 저비용·고효율의 2년 주기 행정통계로 2018년 처음 시작했다.
이번 장애인통계는 2023년 말을 기준으로 시에 등록된 장애인의 △인구 △복지 △교육 △고용 4개 부문 68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다.
세종시 관내 장애인 인구는 1만 2,908명으로 전체 내국인 인구 38만 6,525명 중 3.3%에 해당된다.
연령별로 60세 이상이 7,284명, 56.4%로 전체 장애인 인구 중 과반을 차지했다.
장애 정도별로는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8,037명,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4,871명이었다.
장애인 의무고용 근로자는 1,056명으로 세종시 장애인 고용률은 3.4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장애인 고용률 3.06%보다 0.32% 높은 수치다.
사업체 부문별 장애인 고용률은 공공기관 3.57%, 민간기업 3.45%였다.
세종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1곳이 운영 중이며 장애아동 14명이 재원 중이다.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은 총 8곳으로 재원 아동 가운데 장애아동은 44명이다.
지난 4월 1일 기준 특수학교 2곳에는 학생 279명이 재학 중이었고 일반학교에 개설된 특수학급 131개에는 학생 726명이 재학 중이었다.
일반학급 86개에도 장애 학생 174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특수교사는 237명이며 교사 1인당 평균 학생 수는 4.2명으로 조사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94명으로 장애인 인구 중 12.3%를 차지했다.
장애인연금·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총 수급자는 2,728명이며 장애인연금 1,467명, 장애수당 1,206명, 장애아동수당 55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장애인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 역량강화, 취업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장애인통계는 장애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2년 주기로 행정자료를 활용해 장애인통계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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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도40호~남당항 연결도로 개설 완료
홍성군, 국도40호~남당항 연결도로 개설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서부면 남당리 일원의 국도40호와 남당항을 잇는 연결도로 2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국도40호선에서 각각 도로연장 100m, 폭 12m의 연결도로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
최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 스카이타워 운영과 더불어 각종 축제 등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기존 국도에서의 진입도로가 남당회전교차로 한곳으로 집중되어 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에서는 차량이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를 개설해 교통편의를 개선하고 도로 양측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
이를 통해 집중되었던 도로 통행이 분산되고 국도변에서 남당항까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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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 건축’
충남소방,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 건축’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30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함께 화재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택 준공은 지난 5월 서천군 마산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새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도 소방본부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빛난 결과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주택 제공을 넘어 도민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로 추진했다.
소방본부는 피해 주민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서천군은 부지를 제공했고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맡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완성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상실감을 겪었던 도민이 새로운 집에서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도민의 안전과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이번 준공식을 발판 삼아 앞으로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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