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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창립 28주년 기념식 개최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창립 28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충남보훈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전우 예우 및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제28주년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 유관기관 및 고엽제전우회 시군지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국가의 자유와 번영을 이루는데 큰 희생과 헌신을 한 고엽제전우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염종길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이토록 잘 살고 있는 바탕에는 고엽제전우분들의 피와 땀 어린 헌신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성만제 국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뤄낸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도는 고엽제전우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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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운영 내실화·안정화 방안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29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오서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첫 날은 의료급여 업무 수행 관련 최영은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사무관이 ‘의료급여제도 전반 및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방안’, 이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가 ‘상해요인’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둘째 날에는 재가의료급여 추진상황 공유 및 진료비 절감방안 토의에 이어 김덕기 레크레이션 강사의 힐링레크레이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도·시군 담당자들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명옥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올해는 중위소득 기준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수급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급여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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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이번 조례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를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따라 동구, 서구, 대덕구의 의원 정수는 현행 유지되는 반면,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하고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했다.아울러 선거구역 변동 사항으로는 서구 다선거구에 신설 분동된 ‘도안동’ 이 새롭게 추가됐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선거구 획정안의 개정 취지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인구수와 행정동의 반영 비율이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획정 기준 변경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안경자 의원은 인구수 비중 확대로 중구의 의원 정수가 축소된 점에 우려를 표했다.안 의원은 “중구는 관할 구역이 넓어 의원 1인이 담당해야 할 지역 범위가 상당함에도 의석수가 줄어 지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특정 지역에 불이익이 없도록 획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한편 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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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국비확보 행정력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다음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로서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건립계획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없는, 미비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챙겨 건립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다음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시가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뜻이다.그러면서 그는 중앙부처가 이듬해 필요 예산을 정리해 기재부에 제출하는 5월이 국비 확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세종시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광역행정의 핵심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에 있다”며 “우리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김 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량 2부제 시행이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세종시의 대중교통 체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의 편리함을 체감하고 있는 지금 더욱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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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17년째 한결같은 나눔 실천한 아산청년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아산교육지원청, 17년째 한결같은 나눔 실천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장실에서 아산청년회와 함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후원금 기탁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봉사 정신으로 아산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아산청년회의 공적을 기리고 후원금 700만원을 기탁받는 자리를 겸해 마련됐다.아산청년회는 지난 17년간 ‘굿모닝 행복한 밥상’ 사업을 통해 결식 아동 예방에 앞장서 왔으며 ‘희망울타리 지원사업’ 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들을 돕는 등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번 기탁으로 아산청년회의 누적 후원 금액은 총 8100만원에 달한다.올해 기탁된 후원금 7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16명을 위한 주 1회 밑반찬 배송 서비스와 긴급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아산청년회 장철희 회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봉사인’ 이라는 목표 아래 아산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17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신 아산청년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청년회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민간 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고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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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5월 2일 케이4 리그 9라운드 홈경기
금산인삼에프씨, 5월 2일 케이4 리그 9라운드 홈경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에프씨는 5월 2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케이 4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에서 구단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하프타임에 진행되는 페널티킥 챌린지는 어린이 5명과 성인 5명 등 총 10명의 팬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경기일정 및 이벤트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인삼에프씨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방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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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 참여기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 참여기업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월 20일 오후 4시까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부처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로 부처별 예선을 거쳐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경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대상은 통합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30억원 이하 기업이다.단, 동일 아이템으로 누적 상금 3천만원 이상을 수상한 기업이나 기존 왕중왕전 수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통합 본선, 왕중왕전까지 단계별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왕중왕전에서는 대상 5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충남혁신센터는 종합예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1:1 IR 컨설팅을 제공해 발표 완성도와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통합본선 진출팀에게는 IR 자료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후속 컨설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K-스타트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 이와 관련해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K-스타트업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창업 경진대회”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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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교육 다시 온 충남의 책임교육이 켭니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2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 회’를 열고 사교육비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이번 발표 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교육비 통계 분석 결과와 함께 부서별 추진 과제, 지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별 사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교육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충남의 사교육비는 최근 감소세로 전환됐다.2025년 기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4만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고 사교육 참여율도 70.0%로 3.6% 감소했다.이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맞춤형 책임 교육 △학생 주도성 함양 △수요자 중심 공교육 지원 △사교육 관리 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비 경감은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와 직결된 과제”며 “학생 맞춤형 공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 사교육비 경감 지원단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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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붉은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다음달 22일 개막
천만송이 붉은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다음달 22일 개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왕복 3.3킬로미터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축제장 곳곳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콘텐츠로 채운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와 빨간맛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등 역동적인 이벤트와 KBS 전국노래자랑과 11개 읍면 주민들이 화합하는 ‘빨간맛 운동회’ 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빨간꽃 나비 터널과 반딧불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코끼리 열차와 미니 바이킹 등 놀이시설과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또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시 경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관광객들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도 풍성하다.축제 기간 중 빨간색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푸드트럭 이용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아울러 축제 리플릿 지참 시 중원대학교 박물관과 괴산한지박물관 입장료 50% 할인, 산막이옛길 유람선 승선료 할인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송인헌 군수는 “올해 빨간맛 페스티벌은 젊은 감각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며 “괴산의 참신한 매력과 넉넉한 인심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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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복무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이 구성되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 출퇴근 및 점심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은 공정한 선거 관리의 핵심 가치이다”며 “이번 사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위반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복무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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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현대모비스 농구단 ‘기프트카 PLAY ON’ 멘토링 성료
온양여중, 현대모비스 농구단 ‘기프트카 PLAY ON’ 멘토링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21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여자중학교를 방문해 농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단 성장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병우 코치를 비롯해 함지훈, 이승현, 박무빈, 조한진 등 팀을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이 총출동해 미래의 농구 스타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진심 어린 조언부터 박진감 넘치는 미니게임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지도를 넘어, 선배 농구인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총 3파트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진행됐다.PART 1: 마음을 여는 대화 선수들은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슬럼프를 극복했던 고충 등 진솔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며 큰 호응을 얻었다.PART 2: 코트 위 실전 레슨 본격적인 훈련 세션에서는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직접 일일 코치로 나섰다.학생 개개인의 폼을 교정해주는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선수들과 학생들이한 팀이 되어 뛰는 ‘믹스드 미니게임’ 이 진행됐다.코트 위에서는 프로의 기술과 학생들의 패기가 어우러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PART 3: 꿈을 향한 약속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자신들의 포부와 목표를 적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현대모비스 선수들은 학생한 명한 명의 메시지에 직접 응원의 답글을 남기며 미래의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격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잊지 못할 하루”. 학생들 만족도 최고조 행사에 참여한 온양여중 농구부 학생은 “TV 에서만 보던 멋진 선배님들께 직접 기술을 배우고 대화할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오늘 받은 응원을 힘으로 삼아 더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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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치료, △향기표현치료, △푸드표현치료 등이 운영됐다.현재까지 관내 초·중학교 총 7개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1개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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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도서관의 변신 읽고 보고 즐긴다
신창중, 도서관의 변신 읽고 보고 즐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행사는 본교 2층 도서관에서 쉬는 시간 및 점심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전교생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책 속에서 인상 깊은 문장을 활용해 책갈피를 제작하는 ‘책갈피 만들기’,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에 대해 줄거리와 명대사, 감상 등을 작성하는 ‘책 소개글 작성하기’, 그리고 ‘책 표지 보고 제목 맞히기’활동이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내용을 이해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학교 내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도서관 행사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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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유아 마음 살피고 보호자 양육 돕는 개별상담 운영 시작
북부체험교육원, 유아 마음 살피고 보호자 양육 돕는 개별상담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마음나눔 유아 보호자 개별상담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유아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다.개별상담은 유아 개별상담과 보호자 개별상담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도내 전문상담기관 30곳과 협력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개별상담 대상자는 지난 4월 북부체험교육원 누리집에 접수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검사를 통해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는 유아 개별상담 60명, 보호자 개별상담 50으로 총 110명이며 사전 진단검사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본격적인 개별상담을 앞두고 지난 4월 23일 유아 보호자 개별상담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기관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사전협의회는 상담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개별상담의 목적과 운영 절차 및 협조사항을 안내하고 상담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한 전문상담사들은 소통과 사례공유 시간을 갖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법과 상담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했다.양은주 원장은 “유아 보호자 개별상담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며 “앞으로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유아와 보호자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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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 안전주간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 안전주간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유아체험교육과 연계한 안전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안전주간은 유아들이 재난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고 이를 가정까지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유아들은 북부체험교육원 실내외 체험장에서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해 체험 중심, 예방 중심 안전교육에 참여했다.체험실에서 유아들은 지진 재난 상황에서의 대피 방법을 알아보고 방재모자를 착용한 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또한 지진 옥외대피소 표지판을 알아보고 가정과 연계해 우리 집 주변의 지진 옥외대피소를 확인해 보는 활동으로 확장했다.아울러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 사용 방법을 익히고 대피훈련에 참여했으며 가정으로 연계해 가정 내 소화기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안전주간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이날 배운 안전교육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캠페인 활동으로 전개해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특히 이번 안전주간은 교육기관 중심의 안전교육을 가정과 연계한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유아들이 안전을 실천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위기 대응 능력 형성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생활이 연결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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