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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확정 공고
대전시,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확정 공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
도시기본계획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2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도시 공간구조와 부문별 계획을 총괄하며 미래상, 계획인구, 토지이용계획 등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등 상위 계획 및 ‘대전 미래전략 2048그랜드 플랜’등 관련 계획과 시민계획단 및 전문가 TF등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했다.
시는 계획 수립 후 2024년 6월 공청회, 관계 기관 협의,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11월 국토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12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 지었다.
도시 미래상인 ‘기회와 혁신의 중심, 과학경제수도 대전’은 대전의 정체성인 ‘ 과학’과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시정 방향을 반영했고 2040년 계획인구는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를 고려해 148만명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유성, 둔산, 대전역 혁신 도심의 3도심 체계와 함께 대덕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중심으로 한 2개의 특화거점, 충청 광역권의 거점도시로서 인접 시군과의 연계성 향상을 위해 노은, 진잠, 신탄진, 가오·판암의 4개 관문거점을 설정했다.
생활권은 각종 개발사업의 유연성과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대전역 혁신도심 생활권 △둔산도심 생활권 △유성도심 생활권으로 구분했다.
부문별 계획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대전시 전체 행정구역 539.7㎢ 가운데 기존 개발지 97.62㎢, 시가화 예정용지 22.74㎢, 보전용지는 419.34㎢로 하는 토지이용계획과 함께 교통 등 기반시설계획,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 등 총 9개 부문별 계획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은 대전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틀과 전략을 법정 도시계획에 담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란 목표 실현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자료는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열람할 수 있고 기본계획 보고서는 30일의 열람 기간을 거쳐 1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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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공동구매사업, 현장 만족도 98%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학년도 학교급식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학교급식 공동구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영양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공동구매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8%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식재료 안전성, 품질, 업무경감, 가격 등 전 분야에서 만족스러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응답자의 100%가 입찰경쟁방식에 비해 현재의 공동구매방식이 학교급식 운영 면에서 효율성이 높고 특히 식재료 안전성과 품질면에서 더 적합한 방식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대전시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하는 공동구매방식에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학교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은 2021년 시범사업 21개교의 참여로 시작했는데 불과 4년 만인 2025년에는 곡류 176교, 축산물 226교로 참여학교가 늘었다”며“식재료 납품업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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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본인인증하고 타슈~
새해에는 본인인증하고 타슈~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영자전거‘타슈’의 무단 사용과 사유화 및 파손 방지를 위해 7일부터 앱 본인인증을 도입한다.
타슈 앱 기존 회원이라도 본인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타슈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절차 방법은 휴대전화의 기존‘타슈 앱’을 누르면 플레이스토어의 업데이트 화면으로 이동한다.
업데이트 후‘타슈 앱’을 실행하면 본인인증이 시작된다.
본인의 통신사를 선택하고 문자 SMS 또는 PASS 가운데 원하는 인증 방식을 선택한다.
이후 성명,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본인인증이 완료된다.
이와 관련해, 시스템 변경 작업을 위해 7일 새벽 12시부터 5시까지 타슈 이용이 제한된다.
업데이트 관련 문의 사항은 타슈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상담 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
한편 대전시 공영자전거‘타슈’는 작년 한 해 이용 건수가 569만 건으로 2021년 52만 건 대비 약 11배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대표적인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타슈의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속적인 타슈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전을 일류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타슈 본인인증 절차 완료 후 타슈를 소중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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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1차 모집 시작
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1차 모집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1차 모집을 시작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월 5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 만 18세 이상에서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 전업농 및 영농예정자, △ 재산 및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자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창업자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단 창업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평가 등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출 취급기관과의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2025년도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외근로 허용 기준이 완화됐다.
기존에는 사업에 선정되면 전업으로 영농에 종사해야 하며 농한기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농외근로가 허용됐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금을 받는 청년 농은 기존 월 60시간 미만의 단기 근로에서 월 100시간 미만 단기 근로로 허용 시간이 확대되며 농한기를 활용한 근로도 연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된다.
또한, 지원금 수령이 종료된 청년 농업인에 대해서는 영농을 지속한다는 조건으로 농외근로를 제한 없이 허용한다.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지원하려는 청년은 2025년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을 거쳐 3월말 최종 확정된다.
사업 지침과 관련 정보는 ‘탄탄대로’ 또는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청년 농업인 안내상담실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청년들이 농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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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함으로써 성실납세 풍토 조성 및 당진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충청남도 모범납세자의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3일 ‘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이 조례는 당진시에 세금을 내는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시설 이용에 대한 우대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됐다.
이번 조례 일부개정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개인 차량 및 법인 차량 1대에 대해 △당진시 유료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2시간 이전까지 면제, 2시간 초과하는 때부터 기산해 50% 감면토록 개정됐고 △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공연 및 전시에 한해 공연·전시 관람료를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고△ 당진시 공공야영장 시설 사용료 50% 감면규정을 신설하는 등‘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제2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 당진시에 세금을 내는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일부개정 또는 신설했다.
‘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의 전체 조문은 자치법규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검색해 참고하면 된다.
이 밖에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은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 도내 시군의 일부 운영 시설 및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또는 감면 혜택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4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중 당진시는 총 58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우대 및 지정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는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규칙’에 근거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개인은 매년 500백만원 이상, 법인은 매년 2,000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를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선별하고 충청남도에 추천하면 충청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인식 세무과장은“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한 선진 세무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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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제 구술사로 만나는 지역 문화사 책자 발간
당진시, 합덕제 구술사로 만나는 지역 문화사 책자 발간
[충청중심뉴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구술사로 만나는 지역문화사’책자를 발간했다.
‘합덕제 권역 근현대 구술사 용역’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대중서 는 합덕제 주변에서 오래도록 거주해 온 주민들의 구술을 통해 연구자료를 수집해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지역민들의 생생한 생활문화를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본 대중서에는 주제별로 삽화를 추가해 독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합덕제는 그동안 농업용수의 저수 기능으로만 부각 되어 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농업용수 못지않게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합덕제가 활용됐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합덕제 상류 지역에서는 모경을 해왔던 주민들의 생활문화상을 비롯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사의 면모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주민들 사이에서 구전으로 이어져 오는 합덕제와 관련된 지역사와 문화를 채록해 기록물로 남김으로써 향토사의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2025년에도 합덕제의 연구, 교육, 홍보 전시 및 보존과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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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101호선 2차선 준공
당진시, 합덕101호선 2차선 준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읍 옥금리에 위치한 시도 3호선에서 우강면 내경리 국지도 70호선을 잇는 합덕101호선과 우강101호선의 일부 구간 2.3㎞를 2차선으로 확장 완료했다.
시는 이번 확장으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함께 주변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익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구간 3.6㎞인 해당 노선은 시도 3호선과 국지도 70호선을 연결하고 있어 교통량이 많고 지역 특성상 농기계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확포장 건의를 해온 노선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도로의 2차선 확장을 위해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기로 계획해 2023년 사업비 일부 10억원을 확보 후 공사 실시설계를 추진했고 2024년 공사를 발주해 일부 구간인 2.3㎞를 2차선 확포장을 완료했다.
또한, 시는 사업비 7억원을 2024년 추가경정예산에 추가 확보해 잔여 구간인 1.3㎞에 대한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준공은 민선 8기 이후 당진시가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며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도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사업 인근 합덕역 개통에 따른 시도 7호선 확포장 사업도 25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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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 최초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청주시, 충북 최초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 최초로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으로 지난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되고 2022년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대상지역은 산업단지 등을 제외한 순수 용도지역상 공업지역이며 청주시 전체 공업지역 21.30㎢ 중 산업단지 면적 19.74㎢를 제외한 1.56㎢다.
대표적인 공업 지역으로는 봉명·신봉 토지구획정리지구, 신봉동 일원 공업지역, 하복대 일원 공업용지지구가 있으며 총 9개소로 구분된다.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각 대상지를 관련법에 근거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게 △산업관리형 △산업정비형 △산업혁신형 △기타지역 등 유형별로 구분했다.
대상지별 △산업진흥방안 △공간정비방안 △환경관리방안 등을 수립했다.
지역 산업체들의 산업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방향 외에도 도로 녹지, 주차장 조성 등 공업지역 내 종사자들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이 담겼다.
용도지역 현실화, 지구단위계획 정형화 등의 방향도 수록됐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청주시 공업지역 대상지의 산업체 현황, 기반시설 등 기초조사와 현황분석을 통해 기본계획의 틀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는 관련부서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의회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
이상범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통해 청주시 순수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로의 발전과 공업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보고서는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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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청주시,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1천600억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역 내 5천268개사에 1천600억원 지원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은행 결정 대출금리의 연 3%를 시가 3년간 이차보전하는 초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초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지역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1%대 초저금리 대출지원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1천849개 업체에 60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이 적기 지원돼, 경영난 극복과 자금조달·운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2023년 신규대출 건에만 한정했던 전액보증 고정금리 4.99% 상품을, 지속되는 고금리 여파로 2024년 이후에도 시행하고 있다.
금융기관 고정금리 산출 시 4.99% 이하인 경우, 3% 이차보전 시 소상공인이 1.99% 이하의 초저금리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에는 가산금리를 기존 1.7% 이내로 적용하던 것에서 1.5% 이내로 적용하는 것으로 인하했다.
아울러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기준을 신설했다.
융자한도를 업체 당 기존 5천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가산금리를 1.3% 이내로 추가 인하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의 대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앱’ 으로 방문 없이 보증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증심사 보조인력을 지원해 서비스 안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시는 올해 총 공급규모 600억원 중 상반기 400억원의 신규대출자금 공급을 이달 말부터 조기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용보증을 통한 담보종류 일원화, 폐업 후 재창업자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해,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혜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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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생 모집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9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농업인 120명이며 교육은 2월 3일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으로 구성했다.
교육 수료 시 이수증이 발급되며 시군 민원실에 제출하면 조종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백동주 농산업기계 교육 담당자는 “소형건설기계의 무등록 및 무면허 사용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기원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2017년 도내 최초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해까지 862명의 농업인에게 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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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1월 6일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대상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총 3개 과정, 15품목, 25회, 2,40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 기술을 교육한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농촌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직불제 사전교육도 병행 시행한다.
교육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서 진행돼 농업인 누구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과정은 농업특화 과정으로 진행되고 전문 농업기술 및 농업인 역량강화 과정과 같은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편성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분야 병해충 대발생 등 농업재해 위험도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정을 신규 편성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에게는 기초 지식을, 기존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산 농업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해 올 한 해도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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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시와 읍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추진배경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시행된다.
목표 감축 면적은 전국 8만㏊로 시는 373㏊의 면적을 줄여야 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2024년 벼 재배면적 중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12% 수준을 감축해야 한다.
시는 논콩·하계조사료 재배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타작물 전환 등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 공무원들은 △전담인력 배치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정책의 이해와 유도 한계 △유인책 부여에도 농가 체감성 약화 △농지 형태상 타 작물 전환 여건 불리 등 현장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시는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 대해 공공비축미 배정을 우대하고 공익직불금 추가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농기계 지원 등 시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평가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전략작물직불제 지급단가를 ㏊당 하계 조사료는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밀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하고 논 콩은 200만원, 식용 옥수수는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직불금 외에도 시비를 투입해 벼 재배면적 조정 등 전략작물직불제에 참여하는 농가에게 추가로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벼 재배면적 감축을 미이행한 농가의 경우 공공비축미 배정을 제외할 방침이다.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매년 쌀 공급과잉으로 쌀값 불안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가의 자구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 공급과잉과 시장격리 등 사후적 정부 개입이 반복되면서 쌀 수급 조절이 약화됐다”며 “쌀값안정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필연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해야 하는 만큼 지자체와 농가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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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태권도 원생들, 한솔동 지사협에 라면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에 위치한 상무태권도가 3일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50개를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태권도장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구매한 것이다.
상무태권도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아이들과 함께 라면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정승민 상무태권도 관장은 “매년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는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다”며 “아이들의 따듯한 정성과 마음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재긍 한솔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관내 기부문화 활성화에 항상 앞장서는 상무태권도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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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올해 첫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전달
㈜KCC글라스, 올해 첫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KCC글라스가 지난 2일 아산시에 방문해 새해 첫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CC글라스 아산공장 박원 공장장과 ㈜KCC글라스 아산공장 이금민 노조위원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KCC글라스 아산공장은 2018년도부터 8년간 아산시에 총 4억 4천만원의 성금을 충남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했다.
이 성금은 ‘아산형 긴급지원복지지원사업’ 으로 생계곤란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위기 가구에 지원됐으며 2025년 기탁한 성금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KCC글라스 아산공장 박원 공장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동참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통해 지역의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KCC글라스 아산공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생계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도록 우리 시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KCC글라스는 최고 품질의 바닥재, 라미필름, VCM필름, GPET필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관내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사업, 취약계층 복지지원 사업 등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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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출생신고 시 휴대용 카시트 신청하세요
홍성군, 출생신고 시 휴대용 카시트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영유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시행되며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2025년 신생아 가정이며 신청 방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 완료 후 주소지로 물품이 배송된다.
지원 물품은 영유아용, 주니어용, 휴대용 카시트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물품 수령 후 개봉 시에는 반품과 교환이 불가하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생아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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