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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 신현국 구술채록집 발간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 신현국 구술채록집 발간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4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으로 미술분야 신현국 화가를 선정해 그 결과물로 구술채록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024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예술인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현국 화가를 선정해 업적과 생애사를 기록한 구술 채록 발간 사업을 진행했고 지난해 말 그 결과물을 내어놓은 것이다.
‘2024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은 공주지역 문화예술 원로 및 중견 문화예술인의 구술채록을 통해 업적과 주요활동을 기록,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예술사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및 예술자료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구술 채록 집을 발간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현국 화가는 충남 예산에서 출생해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980년경 충남 공주시 계룡산에 작업실을 갖게 되면서 구상과 비구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업 작가로서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작가이다.
화가로서 54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문교부장관상, 한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상, 국제미술상, 대한민국 미술인상 본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계룡산 화가’로 불리는 신현국 화가는 1960년대부터 추상회화의 중심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 후반 한국의 명산으로 꼽히는 공주 계룡산에 매료되어 하늘을 품고 있는 산의 모습이 담긴 작품을 많이 남겼다.
현재도 그는 기존의 작업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산과 호흡하며 작업 활동에 힘쓰고 있다.
역대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으로 2021년 임동식 화가, 유병학 시인과 2022년 나태주 시인, 2023년 조동길 작가, 임립 화가가 선정돼 공주문화예술인 구술 총서가 발간된 바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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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대전수학문화관에서 ‘뜨겁게’ 수학하자
겨울 방학, 대전수학문화관에서 ‘뜨겁게’ 수학하자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작년 한 해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는 수타북스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보드게임 및 수학관련도서를 구비했으며 수학체험관에는 ‘4색정리 문제 해결’을 포함한 터치식 수학학습 게임 5종과 구슬미로탈출게임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했다.
2025년 겨울방학 자유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초3부터 중2까지, 지난 12월 사전 신청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6기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강사인력풀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진행하며 ‘모스부호로 나만의 팔찌 만들기, 레고로 즐기는 수학캠프, 규칙성과 전략게임, 수학은 어떻게 노래를 만들까’등의 다양한 융합수학 소재를 그 주제로 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보강해 대전수학문화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융합수학체험캠프와 같은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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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영농계획 설계하세요”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태안군, “새해 영농계획 설계하세요”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관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1월 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농업인 50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8개 읍면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특화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해 이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실용교육은 농업인단체 임원들을 위한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읍면 통합반의 경우 벼·고추·마늘 등 분야별 전문 교관 21명이 참여해 적정 시비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책 등 농업정책 및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단위 전문교육으로는 ‘기후변화와 농업의 방향’, ‘토양과 비료’, ‘고품질 생강 재배기술’ 교육이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제작하는 달력식 영농교재를 올해도 보급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며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금연·구강보건·정신건강 등 농업인 건강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여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의 창조적 핵심 농업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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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공사 현장 점검
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공사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서우는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세교중학교, 아산월천초등학교, 모종중학교 공사 현장을 2025년 1월 2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장은 “조속히 준공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겨울철 공사 진행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겨울철 특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을 주문했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교육장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공사 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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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첫 고향사랑기부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3일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로부터 2025년 첫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이후 매년 기부 한도액인 500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왔다.
김 대표는 “고향 영동이 발전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김정헌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까지 500만원이 최대 기부 한도액이었으나, 올해부터 2,000만원으로 상향됐다.
군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시행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지난해까지 500만원이 최대 기부 한도액이었다.
올해부터는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더 많은 참여와 기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영동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주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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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년 연속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2년 연속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매년 농식품 수출 증진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목표로 우수 시·군을 선발한다.
평가는 △농식품 수출 목표액 달성률 △도비 보조사업 집행률 등 정량지표와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 현장방문 △애로사항 해결 노력도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환산해 순위를 매긴다.
영동군은 대표 수출 품목인 포도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290톤, 35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미국 △대만 △베트남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영동군은 관내 농가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베트남·미국의 충북 해외 안테나숍에 참여하고 현지 마트에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수출의 주역인 농민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출 진흥 사업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수출농산물 선별비 지원 △수출 전략상품 육성 △해외시장 판로 지원 △신규시장 개척 △수출 포장재·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농가의 수출 의욕 고취와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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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한 달간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는 영동군 내 가맹점 2,140곳에서 진행되며 소비자가 행사 기간 중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 당첨자에게 1인당 3만원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충전된다.
총 3천만원 규모로 마련된 이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참여는 2025년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당첨자 선정과 페이 충전은 2월에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가맹점에는 매출 증대를 제공하는 ‘윈-윈’ 전략”이라며 “특히 지역의 대표 상품인 곶감과 설 명절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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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시무식 개최로 을사년 힘찬 새출발 다짐
청양군의회, 시무식 개최로 을사년 힘찬 새출발 다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일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힘찬 새해 출발 결의를 다지는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시작으로 신년 인사, 2025년 1월 1일자 임용장 수여, 청렴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2025년 새해에도 늘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믿고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겨 의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기준 의장은 신년 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노력 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의회는 1월 1일 칠갑산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르는 참배를 시작으로 2025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7일 제30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총 85일간 2025년 의사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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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겨울나기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겨울나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3개 과정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대상이다.
△초등학생 대상 ‘겨울독서교실’ 큰 책 탐험 그 흥미로운 세계로 △청소년 · 성인 대상 디지털 드로잉, △성인 대상 매듭으로 엮는 이야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필사동아리는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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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맞춤형 지원 안내서 발간
부여군,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맞춤형 지원 안내서 발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구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5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지원 안내서’ 1,000부를 발간헸다.
이번 안내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에 맞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개 주요 생애주기로 나누어 각 연령층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담았다.
안내서는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중·장년 △노년 등 5개 분야 102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소개한다.
군민들이 자신에 맞는 생애주기별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유아·아동’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아이돌봄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등 19가지 정책을 안내한다.
‘청소년’분야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굿뜨래장학금 등 16가지의 정책을 소개한다.
‘청년’ 분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장려금 등 34가지의 정책을 담았다.
‘중·장년’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창업인큐베이팅 등 9가지의 정책내용과 ‘노년’ 분야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고령자 주택 개조 등 24가지의 지원사업이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생활지원 안내서를 통해 모든 주민이 각자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할 방법들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내서는 2025년 을사년 찾아가는 동행 콘서트에 맞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부여군청 누리집 주민참여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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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렴수도 부여, 2025년 공정한 부여를 약속하다.
대한민국 청렴수도 부여, 2025년 공정한 부여를 약속하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도 청렴의 도시라는 자부심을 잇기 위해 신년맞이 첫 공식행사에서 군민께 공정한 부여를 약속했다.
지난 2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청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김인정 감사팀장이 공직자 대표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부패행위 예방과 공정한 부여 실현,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편의 제공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실천 의지가 담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근본이며 공정한 부여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모든 공직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립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5년에도 다양한 반부패 시책 추진을 통해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청렴하고 공정한 부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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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사업 공모 선정
부여군, 농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밤, 왕대추, 양송이, 수박, 표고 멜론, 토마토 등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농산물이 7개나 되는 대표적인 농업도시이다.
농산물을 많이 생산하는 만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대량의 원예작물 줄기, 고춧대, 깻단 등의 농업부산물로 농가는 물론 지역주민들도 오랜 기간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2020년에 발표한 ‘농촌지역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에 대한 실태조사’에서도 전체농가의 77.8%가 농업부산물 소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농 부산물 등의 소각은 불법이지만, 쓰레기 처리가 힘들고 귀찮음 등을 이유로 암암리에 소각 등이 이뤄져 왔다.
농업부산물 처리는 전국 모든 농가에서 꼭 해결해야 하는 숙제인 것이다.
부여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산불 발생 및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농업부산물 자원화시설’을 구축·운영하고자 국가 보조사업 신규 설치를 건의하는 등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다양한 노력 끝에 ‘농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추진 동력을 얻은 것이다.
이 사업은 농업부산물을 재활용해 유기질비료 및 완전혼합사료 원료를 생산할 예정이다.
농업의 친환경적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농업부산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부산물을 경제·환경적 측면에서 가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간 수천 톤의 농업부산물이 재활용되어 탄소 배출 저감 및 영농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이를 통해 농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에서는 "농업부산물을 단순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순환 경제를 실현하며 농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라며 “이 사업은 지역 농업과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으로 지역주민과의 협력 및 소통을 통해 부여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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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옥토퍼스 100만원 기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옥토퍼스’는 10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옥토퍼스는 [제1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열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소통의 연결고리, 옥토퍼스’를 주제로 창의적인 학습 성과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 전액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해 의미있는 기탁식이 됐다.
이날 이회장은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그동안 해온 활동의 가치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군수는 “옥천군장학회에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옥토퍼스 동아리의 나눔 정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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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사용 기대 이상 호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설치했던 텀블러 세척기가 직원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첫 달 사용량에 비해 둘째 달 사용량이 2배 정도 증가하며 당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심 끝에 선택했던 텀블러 세척기가 예상 밖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세척이 번거로우면 텀블러 사용이 꺼려지지만, 설치된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가동하면 텀블러, 뚜껑, 빨대를 45초 만에 세척부터 살균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이 확연히 많아졌으며 만족감도 높아졌다.
군 관계자는 “세척기 운영을 통해 텀블러 사용이 활성화되고 그만큼 일회용품 사용도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직원들에게 호응이 좋은 만큼 추후 설치 대상 장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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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휴양림·캠핑장 이용객 30% 상품권 환급
괴산군, 자연휴양림·캠핑장 이용객 30% 상품권 환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성불산 자연휴양림과 괴강국민여가캠핑장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환급 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성불산 자연휴양림과 괴강국민여가캠핑장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한다.
다만, 환급 대상은 주중 숙박객으로 한정되며 주말과 공휴일 숙박은 제외된다.
사업 추진에는 총 1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성불산 자연휴양림에는 1억 800만원이, 괴강국민여가캠핑장에는 2천 200만원이 배정됐으며 충북도와 군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 사업을 통해 자연휴양림과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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