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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 천안사랑장학재단·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흰돌 주식회사는 6일 천안시청을 방문해 천안사랑장학재단과 천안시복지재단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우수 인재 육성과 천안시 백석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소재한 흰돌 주식회사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수집·운반 및 자원화시설 위탁 운영 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5,000만원,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원한 후원금은 총 1억 4,000여 만원이다.
박상돈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학업과 복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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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유량음식문화거리’에 상징조형물·안내표지판 설치
‘천안 유량음식문화거리’에 상징조형물·안내표지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유량지역의 역사성과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천안 유량음식문화거리’ 가 더욱 특별해졌다.
천안시는 유량음식문화거리 활성화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상징조형물과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고려 태조왕건이 군량을 쌓아 두었던 곳이자 전진기지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유량지역의 역사성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량음식문화거리로 홍보하고 있다.
유량음식문화거리에는 태조왕건공원, 각원사 등 관광인프라와 태조산, 태조산산림레포츠의 레저인프라, 리각미술관 등 문화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3.7km 일대에 100여 개의 우수 음식점이 모여 있다.
천안시는 유량음식문화거리 홍보를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상징조형물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은 단아한 백자대접에 오방색이 가미된 수저 세트가 사선 배치됐으며 한국음식의 정서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백자대접 중앙은 열린 개방감으로 태조산이 원 안에 보이도록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유량음식문화거리가 가진 정체성과 연결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내표지판은 유량음식문화거리 홍보를 위해 유량동 진입 입구, 마을회관 앞, 유량동 진입방향 외곽도로변 등 총 3곳에 설치됐다.
조형물과 같이 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밤 유량동을 밝히도록 디자인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의 음식문화거리는 단순히 먹는 장소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요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천안 만의 고유한 음식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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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접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4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천안시청 당직실, 동남구청 당직실로 하면 된다.
접수처는 점심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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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교향악단, 2025 신년음악회 개최
천안시립교향악단, 2025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년음악회 1부는 정덕기 작곡가의 ‘천안삼거리 기상곡’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대표 성악가 소프라노 홍주영이 ‘강 건너 봄이 오듯’, 테너 김재형이 명곡 ‘Be My Love’를 선보이며 두 성악가의 감미로운 이중창으로 마무리한다.
2부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악 모음곡 ‘세헤라자데’ 가 연주된다.
‘세헤라자데’는 아라비안나이트의 여주인공 이름으로 그녀가 술탄 샤리아에게 1,001일 동안 들려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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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옛이야기 담은 그림책 출판
천안중앙도서관, 옛이야기 담은 그림책 출판
[충청중심뉴스] 천안중앙도서관은 천안의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육모구슬과 치마바위’를 출판했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해 충남도의 ‘2024 향토 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돼 그림책을 만들게 됐다.
이번 그림책에는 직산의 ‘육모구슬’과 목천의 ‘치마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담았다.
중앙도서관은 향토 자료를 집중 수집·관리해 향토 문화 계승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지역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출간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책은 관내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 157개 기관에 배포됐으며 시민들이 그린 원화는 1월 말까지 중앙도서관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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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대상자 1035명 모집…15일까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주민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천안시는 오는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4개 중 10개 서비스 대상자 총 1,035명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분야 △심리지원 △비전형성 △정서발달이며 노인 분야 △행복가득 백년청춘 △보행보조기 지원이다.
또 장애인 분야 △장애가족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성인장애인 신체재활서비스이며 이밖에 △부부관계 향상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이다.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나이와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을 따져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2월 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청년신체건강증진 △웰컴투청년운동, 4월에는 △우리아이 마음톡톡, 7월에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각각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3일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읍면동 담당자와 사업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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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리더힐스, 국토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불당리더힐스아파트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입주민 주거복지 실현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고자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13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한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종 6개 단지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로 불당 리더힐스아파트는 단지 자체적으로 출산가정에 축하금을 지급해 층간소음에 자체적인 갈등 개선 본보기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 5일 불당리더힐스아파트 관리동 북카페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이해열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박상돈 시장은 “불당리더힐스아파트가 지난해 충청남도 주관의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데 이어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돼 뜻 깊다”며 “천안시 역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더불어 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11월 준공한 불당리더힐스아파트는 연면적 10만 63.57㎡에 8개동, 최고 27층, 744세대 규모이며 ㈜충원종합관리가 위탁 관리를 맡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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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명절 대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에 총력
천안시, 설 명절 대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태세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강원 동해의 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6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20건이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는 특별방역대책 시행으로 단 한 건의 의심 신고 없이 비발생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 전파 및 신고 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하천 주변 도로와 가금 농가의 진·출입로 등을 전담 소독하는 방역차량을 기존 5대에서 2대 추가해 총 7대를 운영한다.
설 명절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축산차량 운전자에게 1월 초부터 설 명절까지 방역복과 휴대용 소독약을 각각 1,000개 공급할 계획이다.
또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국장은 최근 거점소독시설 3개소와 철새도래지 3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방역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 격려를 실시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철새 유입개체수가 증가하는 12월부터 1월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폭증하는 시기”며 “천안시는 지역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질병유입 방지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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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부시장 취임 1주년…“시민 안전과 경제 최우선”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부시장은 지난해 1월 1일 자로 천안시 부시장으로 취임, 지난 1년간 현장 중심의 실천행정을 펼치며 천안시정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초부터 업무공백 최소화, 주요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삼거리공원 재개발, 천안역 증개축 등 주요 사업장을 일일이 점검하며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주요 부서 보고회를 진행했다.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을 두루 챙겼다.
집중호우·대설·폭염 등 자연 재난 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살피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으며 전기차 충전시설 점검, 대규모 건설공사·요양병원 화재 점검 등을 수시로 진행해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 시책을 추진했다.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 발굴하는 등 각종 현안을 진두지휘했다.
또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주기적으로 인구정책자문위원회, 실무추진단 회의를 주재해 인구정책 추진 방향과 생활인구 유입방안, 육아 지원제도 민간 확산 방법 등을 꼼꼼하게 챙겨오고 있다.
특히 7만여명의 대학생과 12개 대학이 있는 ‘대학도시 천안’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천안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해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 이행을 위해 31만명의 주민서명부 전달 등의 노력도 기울였다.
환경관리와 환경친화적 지방행정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발휘한 결과 환경부 주관의 ‘제11회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그린시티’ 공모에서 전국 39개 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 축구의 새 보금자리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현장방문, 네이밍·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용역 착수, 축구발전기금 심의운영위원회 개최 등을 중점 시행했다.
이와 함께 천안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강화, 광복절 경축식 독립기념관서 자체 개최 등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김석필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을 챙기는 데 집중해 왔다”며 “미래 먹거리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천안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서천 출신으로 2001년 지방고시에 합격해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기획관, 경제실장,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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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 ‘우리, 집’부터 ‘옥씨부인전’까지…얼굴 갈아끼운 ‘N번째 재발견’
사진제공 = 'MBC 우리, 집', '아이엠티브이', 'SLL,코퍼스코리아'
[충청중심뉴스] 배우 연우가 다양한 작품 속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무려 세 개의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난 연우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연우의 활약상을 되짚어봤다.
먼저 연우는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복수를 위해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광기 빌런’ 이세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
결이 다른 악역에 도전한 연우는 시시각각 변모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섬뜩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제대로 증명했다.
그런가 하면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는 거제도를 지키는 다정한 순경 홍초원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포근한 힐링을 선사했다.
통통 튀는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연우는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해내며 ‘인간 비타민’ 으로 등극한 것은 물론, 호흡을 맞추는 인물들과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의 이입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연우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비밀을 감춘 미모의 여인 차미령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첫 등장부터 안정적이었던 연우의 연기력은 전개가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복잡다단한 인물의 면면을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내 호평을 자아냈다.
이처럼 사극과 현대극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2024년 한 해 빈틈없는 다작 행보를 이어온 연우. ‘옥씨부인전’ 속 연우의 수려한 비주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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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2024 MBC 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 수상
배우 정상훈, '2024 MBC 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배우 정상훈이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정상훈이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2024년 큰 사랑을 받은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주인공 '정자왕'으로 활약한 정상훈은 높은 캐릭터 이해도를 바탕으로 흡인력 높은 연기를 펼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수상에 힘입어 무대에 오른 정상훈은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작년 한 해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정말 재밌게 촬영한 작품이다.
현대판 '전원일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록 단막극이지만 정말 재밌게, 열심히 연기했다.
그래서 '베스트 캐릭터상'을 주신 것 같다.
김영재 감독님, 노예리 작가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제 역할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한다"라며 조심스럽게 소감을 마쳤다.
정상훈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정상훈은 눈물나는 정관 수술기부터 사라진 백구 찾기, 예상치 못한 임신의 전말까지 순탄치 않은 수난 퍼레이드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상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이 압도적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종영 직후 "정상훈 나오면 믿고 본다", "무공해 드라마다 재밌게 봤는데 2부작이라니", "정상훈 진짜 물 만난 물고기 같다", "이게 진정한 '캐아일체'다' 등 시청자들의 극찬이 쇄도하기도.지난 2024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와 더불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 등 쉴 틈 없는 행보로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정상훈. '2024 MBC 연기대상'서 베스트 캐릭터상을 거머쥐며 2024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렇듯 장르 불문 활약을 펼치며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상훈의 2025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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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후 농업용 소류지 정밀안전진단 나서
부여군, 노후 농업용 소류지 정밀안전진단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재해 위험시설 소류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현재 군에서 관리하는 소류지는 97개소로 이중 준공된 지 80년이 경과된 C등급 노후 소류지는 총 21개소이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비 7억 7천3백만원을 투입해 해당 소류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과 지반조사 및 전기비저항 탐사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용역을 통해 제방과 방수로 취수시설 등 시설별 외관을 조사하고 누수나 손상 부위 등 시설물의 상태를 평가할 예정이다.
향후 용역 결과에 따라 소류지별 보수 보강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 위험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적기에 소류지를 보강할 계획”이라며 “특히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저수지 붕괴, 유실 등의 재해 위험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난해 수량소류지 등 2곳에 9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방 누수 등의 사업을 발주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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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추진
부여군,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동 편의 및 안전을 위해 택시 이동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한다.
운행당 100원의 소액 수수료로 월 최대 8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버스정류장에서 마을회관 또는 마을 중심지 기준 도보로 700m 이상에서 거주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는 주민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12,936명, 2022년 38,809명, 2023년 43,059명이 행복택시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받았다.
등·하교 시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5개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교 택시를 지원한다.
이용료는 1,100원이며 버스 환승 시 100원이 추가된다.
등하교 택시 또한 이용하는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해 2021년 8,410명, 2022년 13,699명, 2023년 17,009명이 수혜를 입었다.
행복택시와 등하교 택시는 각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어촌지역은 인구가 적어 시장의 원리에 따라 대중교통을 운영하게 되면 적자에서 벗어날 수 없어 최악의 경우 주민의 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며“효율적이고 편리한 농촌형 대중교통 모델을 빠른 시일 내 개발해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농어촌버스의 수요와 공급 균형을 위한 운행 노선의 효율성을 진단한다.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전략을 수립 중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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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30억원 규모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부여군, 30억원 규모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 촉진과 농업경영체 소득향상을 위해 2025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국·도비 사업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으로 부여군 거주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관련산업 종사자 등 48개소를 대상으로 30억원을 투입한다.
다만, 긴축재정 운용으로 전년 대비 사업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1개 농가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최근 5년 이내 시범사업 3천만원 이상 수혜자 △농업관련부서 동일 사업수혜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사업으로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 △버섯종균 생산시스템 환경개선 보조 사업, △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시범, △시설과채 에너지절감 환경제어 기술지원 촉진 시범, △왕대추 과습 및 고온피해 생육관리 기술지원 촉진 시범사업 등이 있으며 현장애로 해결 및 신기술 확대·보급을 위한 사업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현장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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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현장 중심 주민과의 대화 ‘눈길’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는 6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2025년 읍·면 순방을 실시하며 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홍성의 미래 청사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시작한 이번 순방은 "따뜻한 홍성, 희망찬 미래 100년 청사진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주민 친화적 정책 수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군 기획감사담당관이 △2024년 홍성군 주요성과 △2025년 군정 운영 방향 △읍면별 현안 및 역점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고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발전 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예산 편성에 반영하거나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방은 읍면별 주민 소통 현장과 현안사업장 방문이 추가됐고 홍성읍에서는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취약계층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2025년은 이환위리의 각오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자세로 홍성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모든 군정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5년 읍면 순방은 6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7일 광천읍, 8일 은하면, 9일 금마면, 10일 결성면, 20일 장곡면, 21일 홍북읍, 22일 홍동면, 23일 서부면, 24일 갈산면, 구항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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