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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대비 축산식품 수급량 조절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대비 축산식품 수급량 조절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식육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도축장 작업시간을 연장하는 등 축산식품 수급량 조절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전에 소재한 도축장은 하루 평균 1,000여 마리의 소와 돼지를 도축하고 있으며 명절 성수기를 맞아 도축 물량이 30%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도축 검사를 강화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축장 출입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내외부 소독관리를 강화해 겨울철 빈발하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의 차단 방역에 힘쓸 계획이다.
신용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수급 안정과 도축장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육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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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조정석, '질투의 화신' 속 이화신 앵커로 특별출연. 의리 빛났다
'별들에게 물어봐' 조정석, '질투의 화신' 속 이화신 앵커로 특별출연. 의리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배우 조정석이 '별들에게 물어봐'에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앞서 방송된 1, 2회에서는 조정석이 서숙형 작가, 박신우 감독, 공효진과의 SBS '질투의 화신'의 인연으로 특별출연,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 세계관을 이어 방송사 메인 앵커로 등장, 실제 뉴스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상황 연출로 극의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질투의 화신' 속 또렷한 발성과 딕션을 갖춘 '앵커 이화신'이 귀환한 듯 짧은 분량에서도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캐릭터를 완벽하게 불러오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렇듯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든 조정석. 특별출연을 통해 의리와 재미를 모두 지키며 열띤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조정석은 차기작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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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천초 통·폐합 행정예고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도심지 내 소규모학교인 대전성천초등학교가 지속적인 학생수 감소로 인해 2027.3월 대전성룡초와 통합하는 계획을 1. 27일까지 행정예고 한다.
대전 성천·성룡초 통·폐합은 작년 12월 대전성천초등학교 학부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51명 중 44명이 참여했으며 29명이 찬성해 추진하게 됐다.
행정예고는 2025. 1월 6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실시하며 대전성천초 통·폐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 학부모 등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후, 행정예고에 접수된 시민, 학부모의 의견을 검토해 성천초와 성룡초 학생들이 서로 융화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및 시설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성천초등학교 학교용지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 교육활동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성천초 통·폐합은 대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에 따라 대전교육청 최초로 추진하는 학교이니 만큼 촘촘하게 통·폐합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대전성천초와 대전성룡초의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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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2강좌, 프로그램 20강좌를 진행하며 △역사로 보는 세종의 전통문화유산 △어린이 경제 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놀이 등 총 22개 강좌가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5주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 참여 신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 →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되며 총 모집인원 332명으로 강좌 별 신청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관내 유아·초등·중·고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 결과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 일자는 1월 14일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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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영재교육 추진계획 발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교육청은 올해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4대 분야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체계적인 영재교육 여건 조성, 영재교육 담당교원 전문성·역량 강화, 잠재력 있는 영재교육 대상 발굴,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이며 구체적인 세부 사업으로는 △영재교육 체계 구축 △영재교육 연계 강화 △영재교육 담당교원 지도역량 강화 △영재교육 담당교원 지원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출발선이 평등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 △내실있는 영재교육 운영 △학생 맞춤형 프로젝트 활동 확대 △미래역량을 기르는 영재교육이다.
지난해 영재교육은 38개 기관에 136학급이 운영됐고 올해 수학, 과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문, 예술교육 등 38개 기관에 137학급 총 2,175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체계적인 영재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영재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내실 있는 영재교육기관 운영과 기관 특성이 반영된 교육과정을 위한 컨설팅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역량 함양 학생 맞춤형 프로젝트 활동 수업을 위해 담당 교원의 지도역량 강화 직무연수 등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영재교육 수업 나눔의 날과 담당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영재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출발선이 평등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충남 KAIST e-영재교육원을 7학급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영재교육 기회 제공과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을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계 영재교육 운영, 소통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인성리더십 캠프 운영, 학생 주도적 주제 중심 프로젝트 활동 운영, 과학창의축전 연계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질문이 있는 영재교육,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재교육 프로젝트 산출물 발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계획은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현시키고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의 평등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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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6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임 의장이 제정한 조례 중 다자녀 가정과 학생에 대한 지원을 담은 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조례와 세종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가 좋은 조례로 선정됐다.
이 조례들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시대에 출산장려정책의 흐름을 부응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지난해 1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20만원을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했다.
2025년에도 세종시의 지원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세종시교육청도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후 학생에게 1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채성 의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세종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로 분야를 나눠 약속대상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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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제1부의장에 김영삼 의원 당선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제1부의장에 김영삼 의원 당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제1부의장에 김영삼 의원이 당선됐다.
대전시의회는 6일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제1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영삼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김영삼 의원은 “어려운 시국과 의회의 분위기 속에서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됐다”며 “협치와 의회 위상이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투표에 앞서 소통·협치를 강화한 협력 리더십, 의회의 독립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편성권, 조직권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정견발표로 밝혔다.
이번 보궐 선거는 지난 10월 고 송대윤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의 별세로 공석이 발생하면서 치러졌고 제9대 후반기 실질적 원년인 2025년을 맞은 대전시의회로서는 변화와 혁신, 강력한 의회로 나가기 위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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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법고창신의 자세로 5대 시정 목표 실현
이완섭 서산시장, 법고창신의 자세로 5대 시정 목표 실현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의 대화를 갖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승풍파랑과 극세척도의 기치로 시정을 펼쳐온 것을 바탕으로 올해 법고창신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정 역동성 가시화의 해’로 삼았던 지난해의 주요 10대 성과로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제3기 수소도시 지정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운항 등을 뽑았다.
이어 이 시장은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올해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먼저, 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도약을 위해 하늘길, 땅길, 철길, 바닷길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행정력을 집중, 서산시의 비전을 넓힌다.
하늘길인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며 땅길인 서산~영덕간 고속도로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철길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대산항선, 내포·태안선 등 철도망은 올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며 국제 크루즈선은 올해 5월 19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관내 주차 편의를 향상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동문동 공영주차타워는 올해 9월, 서산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은 올해 12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수석지구, 공림지구, 예천3지구, 잠홍2지구 등 지역 확장성을 반영한 도시 개발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3·대산충의·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조성, 걱정없는 복지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후 경로당 신축, 경로당·마을회관 복합문화공간 구축, 보훈수당 2종 인상 등을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서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해봄센터를 구축, 365일 24시간 돌봄을 운영하며 지역발전 전략에 맞춘 학교별 특화 교육 과정을 개발해 지역 주도 공교육 혁신을 이끈다.
교통약자를 위해 행복택시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며 특별교통수단은 14대에서 18대로 바우처 택시는 5대에서 7대로 증차해 이동권을 대폭 강화한다.
품격있는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거점인 문화예술타운은 올해 실시계획인가를 고시, 그 기반 조성을 탄탄하게 마련한다.
또한, 보원사지 방문자센터와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문화교류센터는 올해 착공을 추진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한다.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기반으로 공연예술지원센터와 창작예술촌,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설계 공모에 나선다.
특히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지정 심의와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 신청 등을 추진,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인다.
오감만족 관광도시로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등의 개최를 통해 서산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잠홍저수지 명품호수 조성사업 착공,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준공 등으로 도심 인근의 시민의 쉼터 조성에서 박차를 가한다.
비전있는 희망도시 실현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준공, 신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착공,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웅도항 준공,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창출한다.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공공디자인, 재난관리기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도시 안전체계를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도시의 관문인 서산·해미 톨게이트의 경관개선을 통해 개성있고 활력있는 서산시의 정체성을 담아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18만 서산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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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위기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 위한 사명 다할 것”
충남도의회 “위기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 위한 사명 다할 것”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을사년 새해 민생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충남도의회는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의회 운영 방향 및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성현 의장은 “충남도의회 의원들은 도민의 대표로서 품격과 실력을 갖추고 도민의 삶의 질이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충남도의회는 형식을 탈피해 의정활동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총 8회의 안정적인 회기 운영을 통해 46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금융복지, 전기차 주차, 위기 임신 지원,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급식시설 안전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의안을 적기 처리하고자 노력했다.
102건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104건의 5분발언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현안 해결 및 제도 개선을 위해 48건의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운영과 관련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현장 자료요구를 최소화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도민제보 접수는 71건으로 전년보다 6배 증가했다.
도의회는 또한 모범적인 지방의회 모델을 선도하고자 노력했다.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제를 실시하고 의회 ‘다움아트홀’에서 12회의 전시회를 열어 300건의 작품을 전시하며 도민과의 문화적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18개소 지역민원상담소를 통해 1229건의 주민의견 수렴 및 민원상담을 진행했으며 의정모니터제도를 운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도민과의 직접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입법체계의 합리성과 정합성을 유지하고자 입법의 유사·중복 여부 등을 고려해 194건의 자치법규안 법제심사를 실시하고 25개 연구모임을 통해 의안과 연계된 실질적인 정책연구를 진행했으며 공주대와 정책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문가 중심의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과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예·결산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도의회는 올해도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관행적인 의전을 타파하고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솔선수범하는 도의원상을 구현할 방침이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4년도 청렴평가에서 부족했던 지표를 보완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사업과 다움아트홀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연구모임 등을 통해 정책역량을 확대하고 국회, 국책연구기관, 전문가그룹과 협력해 의회 독립성 및 위상 강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지난해 말 발생한 계엄 조치와 비극적인 여객기 사고로 우리 사회는 큰 혼란과 슬픔에 빠졌다”며 “피해 입으신 모든 분과 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충격과 불안 속에 계신 도민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충남도의회는 올해의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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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양준모, 특별출연의 좋은 예. 임지연과 숨 막히는 심리전
'옥씨부인전' 양준모, 특별출연의 좋은 예. 임지연과 숨 막히는 심리전
[충청중심뉴스] 배우 양준모가 '옥씨부인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양준모가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현감 오달성 역으로 특별 출연, 옥태영을 과부로 만들기 위해 시신을 조작하는 등 강렬한 모습으로 짙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이 후반을 향해 달려갈수록 짙어지는 양준모의 감정선과 눈빛 연기는 그가 오달성 그 자체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줬다.
날카로운 말투, 늘 여유로운 듯 옅은 미소를 보이던 그가 자신을 겁박하는 옥태영을 바라보며 싸늘하게 굳어지는 표정을 보인 것.특히 부패한 시신을 확인한 후 자신의 남편이 아니라 말하는 옥태영에게 "혹시 과부로서의 앞날이 막막해 남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니오?"라며 엷은 미소를 띠며 압박한 것이 그 대목. 이렇듯 양준모의 세밀한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깊은 이입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이렇듯 양준모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극의 전개에 새로운 파장을 예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한편 JTBC '옥씨부인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 양준모는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 조선의 무장이자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마지막까지 지킨 호위무사 '홍계훈'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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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매년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전국 광역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및 ‘의정평가’를 통해 주민 행복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 성인지 정책 담당관 폐지, 0시 축제 성과 평가 및 발전 방향 모색 등 현안들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 꼼꼼하고 구체적인 행정사무감사 진행으로 2년 연속 시민단체에서 뽑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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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향사랑기부 열기, 2025년에도 쭈욱~
대전 고향사랑기부 열기, 2025년에도 쭈욱~
[충청중심뉴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열기가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인 가수 김의영 씨는 6일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의영 씨는“지난 2년간 고향 대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앞장서 왔다”며 “올해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재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액 기부한 가수 김의영 씨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활성화하고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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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응변창신’의 자세로 나아가자”
“새해 ‘응변창신’의 자세로 나아가자”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올 한 해 ‘응변창신’의 자세로 힘쎈충남답게 초지일관하며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는 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충남도는 희생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먼저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목표했던 정부예산 11조 원도 거의 달성했고 국내외 투자도 32조 넘게 유치해 민선7기 4년 간 이룬 것을 벌써 2배 이상 웃돌고 있다”며 지난해 거둔 성과를 꺼내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에는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뜻의 ‘응변창신’의 자세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그동안 꾸려왔던 5대 목표에 더욱 무게를 싣고 힘쎈충남답게 초지일관하며 나아가자는 뜻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극도의 정치혼란으로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나 마찬가지”며 “국정 마비로 인해 국가신인도 하락은 물론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정치발 IMF 사태’ 도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이럴 때일수록 정파적 이익 추구를 자제하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데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함 없다”며 “새해에도 좌고우면 하지 않고 도민만을 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올 한 해 계획과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께서 흔들림 없이 도정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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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저상 시내버스 운행 재개
충주시, 수소저상 시내버스 운행 재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해 12월 23일 발생한 수소저상 시내버스 폭발 사고로 운행이 중지됐던 수소저상 시내버스의 운행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사고 직후인 12월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검사원과 현대자동차 수소전문 엔지니어가 참여한 합동 점검을 통해 시내버스 16대, 전세버스 11대, 시청 차량 1대 등 총 28대의 수소 버스에 대한 1차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충전구, 압력조절기, 저압 배관 등 스택룸 구성품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1월 3일에는 수소연료를 충전한 상태에서 2차 특별안전 점검을 시행한 결과, 28대 모두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사고 이후 복구 작업을 완료한 수소 충전소가 정상 가동되면서 운행 재개가 결정됐다.
시는 안전한 수소 버스 운행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수소 전문 엔지니어의 정기적인 특별안전 점검 △관내 정비 인력 배치 △정비팀 핫라인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식 충주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소 버스 특별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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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희망 응원이어져, 장학기금 ‘대폭’확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장학회에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장학금 기탁 소식이 연초까지 이어지며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이 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용두 조합장은 “논산시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6일 오후에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인 성동면 온정바이러스의 회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성동면 온정바이러스는 2022년 1월에 결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성동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에는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역시 2024년 연말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논산시 관내 냉난방기 관련 업체인 현도공조시스템 주식회사도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준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선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을 이끌 미래인 우리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학업 지원과 논산시 교육 분야의 혁신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시 장학회 장학기금은 민선8기 출범 당시 70억 규모에서 2년 여 만에 125억원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민선8기 이후 매년 30억원을 장학기금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는 3억 이상의 장학금이 기탁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이에 논산시는 신입생 대상 장학금을 1인당 각 50만원씩 증액해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2백 5십만원, 학업장려 장학금은 1백 5십만원으로 확대해 지급할 계획이다.
2025년도 논산시장학회 장학금 신청·접수는 3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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