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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16일부터 시작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16일부터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에서는 건강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치료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검진 일정은 설날 명절 주간을 제외한 △1월 16일 광천보건지소 △1월 17일 홍북보건지소 △1월 20일 금마보건지소 △1월 21일 갈산보건지소 △1월 22일 장곡보건지소 △1월 23일 결성보건지소 △1월 24일 서부보건지소 △2월 3일 홍성군보건소 △2월 4일 은하보건지소 △2월 5일 구항보건지소 △2월 6일 홍동보건지소 순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자 △20세 이상 64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위암 및 유방암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장암 50세 이상 출생자이다.
단, 간암·폐암 검사는 이동 건강검진이 아닌 검진기관으로 등록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채변 용기를 이용해 전날 저녁 또는 검사 당일 아침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은 2025년 첫 이동 건강검진으로써 의료기관으로의 접근성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분들께서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의 가장 쉬운 방법인 건강검진은 홀수년도 출생자들이 해당되시니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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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우리 도내 하천 수질 “좋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수질 개선을 위해 도내 하천 217개 지점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전체 평균 농도는 1.0 mg/L로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총인, 총질소 등 4개 항목을 도내 전체 하천의 수질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간 도내 시·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청주시 24개 하천 33개 지점 등 총 170개 하천 217개 지점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217개 지점의 전체 평균 농도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0 mg/L, 총유기탄소 1.8 mg/L, 총인 0.055 mg/L, 총질소 3.28 mg/L로 나타났다.
이는 하천 목표 수질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을 기준으로 평가 시 우리나라 환경정책기본법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등급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지난 10년 평균 농도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없이 “좋음” 상태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하천 수질 등급은 전체 217개 지점 중 1등급이 198지점, 2등급 12지점, 3등급 4지점, 4등급 이상은 3지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각 시·군으로 통보해 하천관리에 활용하도록 했으며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지역 내 소하천은 유량이 적어 오염물질의 유입이 수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최근의 기후 변화 또한 수질 변화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연구원에서는 도내 하천의 수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오염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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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수련생 모집 14일까지
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수련생 모집 14일까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임상심리 전문가 양성 및 임상심리사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수련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등 이론수업과 현장 심리상담 참여 등 임상실무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2025. 1월 6일 ~ 1월 14일까지로 모집인원 30명이며 홍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홍성군가족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2025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12회기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는 임상심리사 2급 취득 응시자격인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리상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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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생에너지로 농촌의 미래 열어간다
홍성군, 재생에너지로 농촌의 미래 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에 지정된 후, 지난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확대·연장한 홍성군이 재생에너지로 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며 농업정책을 선도하고 있어 타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포함, 총 3억원의 사업비로 농촌 에너지 전환 사업에 착수한다.
군은 우선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 계획 수립 총괄 역할을 맡아 △홍성군 농촌에너지 소비량 및 소비패턴 분석 △홍성군 적용 가능 재생에너지원 및 기술 검토 △재생에너지 도입 기술 △적정입지와 규모 분석 △재생에너지 활용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홍성군이 전국 최대의 축산군으로 꼽히는 만큼 군의 지역 특성을 살려 메탄가스의 고질화를 통한 바이오 에너지와 영농형태양광 등으로 에너지원을 확보해 에너지 생산시설 인근 지역 주택 난방은 물론, 스마트팜과 원예시설에 재생에너지 공급, 공공시설 및 산업시설까지 에너지를 공급하는 로드맵을 구축해 농촌형 탄소중립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농촌에너지 전환 로드맵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농업·농촌 분야의 에너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요를 분석하고 수익 모델까지 마련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충남 홍성군과 충북 제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에 지정된 후, 지난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확대·연장됐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홍성군 자체 저탄소 양돈 브랜드 개발에 착수하는 등 농업·농촌 분야에 있어 탄소중립 노력을 계속해 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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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물가 안정관리 우수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홍성’ 물가 안정관리 우수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홍성군은 공공요금 동결과 명절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점검반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상황으로 군민들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고물가 상황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물가안정 및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평가제도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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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1월 14일 개최 확정
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1월 14일 개최 확정
[충청중심뉴스] 여객기 참사로 잠정 연기됐던 태안군의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일이 1월 14일로 확정됐다.
군은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1월 14일 오후 7시 개최키로 하고 개최 장소도 추운 날씨를 감안해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에서 해넘이 축제와 함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이틀 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연기된 바 있다.
14일 오후 6시 30분 뮤지컬 앙상블의 식전행사로 막을 여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의식행사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태안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과 주제 영상 상영, 태안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팝페라 가수 안갑성과 인기가수 서영은·먼데이키즈·나태주의 기념공연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오후 4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각종 홍보부스 및 체험부스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연간 방문객 2천만명 유치의 신기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태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이번 선포식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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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 2025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월 6일부터 17일까지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1길 131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8997㎡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 지원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예정자, 대학원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한다.
이중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입사 대상자로 선발되며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7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4일까지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문자로도 통보된다.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추후 공고되는 등록기간 내 등록 후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학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학업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입사생 모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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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착금 지원 등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인구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농업·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달 초까지 신청을 받는 사업은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2025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2025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등 4가지다.
먼저, 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자는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다.
선정자에게는 △최대 3년간 영농정착금 지원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이 지원된다.
또한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도 2월 5일까지 접수한다.
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미만의 농업인이 대상이다.
선정자는 최대 5억원 한도에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영농기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영농시설과 장비 구입을 일부 보조하는 ‘2025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도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농가당 지원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2천만원 높여 농가당 최대 5천만원한도로 지원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아울러 시는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지 임대료를 지원하는 ‘2025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선정자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임대차 계약을 맺으면 임대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농림사업정보시스템 에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청주시청 농업정책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기반 확보 및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할 것”이라며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건실한 농업경영체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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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세 카카오톡 신고 창구 운영 ‘납세 편의 향상’
서산시, 지방세 카카오톡 신고 창구 운영 ‘납세 편의 향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비대면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방세 카카오톡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소득세와 주민세 신고는 납세자가 시청과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이뤄져 왔다.
기존 신고 방식은 납부서 수령, 처리 시간 등의 지연으로 시민의 불편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카카오톡 창구를 개설했다.
양도소득, 종합소득, 특별징수분 등 지방소득세를 신고하려는 시민은 신고서 작성 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서산시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 채팅창에 전송하면 된다.
또한, 매년 8월 신고하는 사업소분 주민세도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같은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채팅창에 전송된 신고서를 확인한 후 즉시 납부서 또는 가상계좌와 전자납부번호를 신고자에게 발송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고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 공무원이 상시 확인한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의 납세 편의 제공을 위한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적극 행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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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진입로 확장공사 부분 준공
청주시, 상당산성 진입로 확장공사 부분 준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산성으로 진입하는 도로 확장공사를 일부 준공해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완료한 구간은 1단계 사업 대상지인 산성교차로부터 남문주차장 입구까지 0.74㎞ 길이 도로다.
시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공사에 돌입해 기존 8~10m였던 도로 폭을 14~18m로 넓혀 이달 초 개방했다.
총사업비는 54억8천800만원이 투입됐다.
잔여 구간인 2단계 사업 대상지는 남문주차장부터 산성마을 입구로 이어지는 0.35㎞다.
지난해 9월에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 현상변경 허가를 받았다.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이며 총사업비 30억3천200만원을 들여 2026년 하반기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상당산성 진입로는 휴일 등에 상당산성 방문객과 차량이 몰리면 협소한 차도와 보도 폭으로 자전거 교행조차 불가한 실정이었다.
극심한 혼잡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조성이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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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계약이 종료되면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시는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증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 연령대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은 5천만원, 청년 외에는 6천만원, 신혼부부는 7천500만원 이해야 한다.
주택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거나 임차인이 법인일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정부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기준에 충족할 경우 신청인 계좌에 지원금이 이체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관련예산 5억3천480만원을 확보해 약 2천600명의 시민들에게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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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운영
괴산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일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운영 중인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관내 9개 임대사업소 중 괴산, 감물, 덕평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사리농기계임대사업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가 있거나 농지가 있는 농업인 중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괴산군 농업인이다.
운반서비스가 가능한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 소형농기계이다.
운반 비용은 25km 이내 기준으로 소형 농기계는 왕복 2만원, 대형 농기계는 왕복 4만원이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초과분은 군이 부담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배송은 최소 사용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농기계 출고는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 반납은 사용 종료일 오후 6시까지다.
운반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예약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기계 사용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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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00억원 규모‘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내수 부진과 폭설 피해 및 정국 불안정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음성군과 충북신용보증재단, 관내 금융기관이 지난해 6월 체결한 협약과 조례 개정을 거쳐 2025년 신설된 정책자금이다.
이는 정부와 충북도의 자금지원에 기대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기존의 소극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음성형 자체 자금을 저리로 공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제고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제외된다.
소상공인이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5000만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시, 연 3% 범위 내의 이자차액 보전이 적용된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한도 소진 시까지로 신청 방법은 ‘보증드립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 후 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충북신용보증 보증료를 지원한다.
충청북도 내 시군 중 음성군이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신규로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4일까지로 보증료 납부영수증을 발급받아 본인 명의의 통장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한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금리와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힘을 보태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종합지원체계 강화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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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이용자 100여명을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이용권를 지원받아 필요한 서비스 및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모집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9개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 시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지원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2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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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접수
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접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이달 22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파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농가로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를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가당 최대 0.7ha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굵은 나뭇가지, 넝쿨류 식물, 영농부산물 외의 부산물 등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지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신청자는 신청 시 안내되는 자료를 숙지해 파쇄단 방문 전에 영농부산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파쇄 작업은 2월 상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산림연접지, 고령층 및 취약층 등 파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방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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