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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침수 시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우회 안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침수 위험으로 지하차도 진입이 차단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실시 간 차단 정보와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지하차도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2023년 7월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가 확대됐음에도 운전자가 사전에 차단 여부를 알기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시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내비게이션사 간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비스는 지하차도 차단기 작동 정보를 관계기관 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운전자에게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관내 지하차도 차단시설 10개소에 대해 차단기 작동 정보를 실시 간 전송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서비스 개시에 앞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실제 차단 상황과 데이터 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실시 간 차단 정보가 반영된 지도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경로 우회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인근 지하차도 차단 알림 정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지도서비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내비게이션: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현대차·기아, 아이나비, 아틀란 시는 이와 함께 우기 대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24개소에 대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6일간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준설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지하차도 차단 시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운영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해 운전자, 인근 주민, 보행자까지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와 현장 대응 체계를 연계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26년 5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보완을 거쳐 관내 전 지하차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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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 △카이아이컴퍼니 △바이오오케스트라 △디파이 △모바휠 △더웨이브톡 등 선정 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이에 따라 선정 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2억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소 및 컨설팅 지원 △실증확인서 및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지원은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해 지역기업이 단계별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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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단체 공개 모집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단체 공개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 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대표가 청년이거나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인 관내 청년단체 또는 기업이다.선정된 운영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2년간 총 4억원이 지원되며 4개소 이상의 점포를 조성해 청년에게 3~6개월 단기 순환형 창업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이미 선정된 동구 원동 철공소거리 일대에는 5월부터 창업공간과 임시 매장을 본격 조성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창업 성장 지원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소통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내일가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청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5월 29일까지 해당 자치구 청년정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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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26년 상반기 시니어 강좌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인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를 운영한다.‘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을 읽으며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우리 산과 들에 있는 약초와 약초차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품격 있는 노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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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디지털 학습환경 지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채움 플랫폼 아이디 발급과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와 충전보관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공교육 수준의 디지털 학습 자원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북에는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6곳에 초 중 고 학생 300여명이 재학 중이다.등록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 청주링컨학교, 청주새날학교, 제천간디학교, 좋은열매기독학교, 마이폴학교 도교육청은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 89명과 교사 18명에게 다채움 아이디를 발급하고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 103대를 보급했으며 충전보관함도 기관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29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에서 초등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로미를 활용한 다채움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채움 플랫폼 접속 및 계정 활용 방법 △교육용 콘텐츠 활용 및 과제 수행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 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기를 활용해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 뒤, “모든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이 충북교육의 방향”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제 학습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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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어린이날 프로그램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운영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어린이날 프로그램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태양열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햇님식당, 개구리 생태를 배우고 책갈피를 제작하는 공작놀이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놀이터 등 특별 프로그램과 △곤충 공방 △관찰박사 △에너지 놀이터 △초록 게임방 △양말목 공방 △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공방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환경 도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구를 읽는 시간, 초록샘 쉼터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도내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시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운영되며 야외 프로그램은 날씨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경험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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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청 1호 특허 등록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 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충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등록된 것으로 충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정보를 결합 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 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특히 의심 단말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점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약 15만여 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MDM 을 통해 게임 및 유해 콘텐츠 차단과 심야 시간 사용 제한 등을 운영해 왔다.일부 학생의 관리시스템 무력화 시도가 현장의 어려움으로 제기됐으나,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특허는 단순한 기술적 차단을 넘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기능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교육청은 연내 다채움 플랫폼에 해당 기능을 추가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안전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다채움과 연계한 스마트기기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을 지원하겠다”며 “연내 시스템 개발까지 완료해 디지털 교육의 역기능을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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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민권익위와 함께 청탁금지법 10년 청렴교육 강화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2시,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청렴 의식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경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운동부 운영과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메신저 문자 SNS 등을 통한 청탁 유형 등 최근 동향을 반영한 내용을 함께 다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설명회는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사랑관 세미나실에는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동시에 학교 교감과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청렴 교육이 이루어졌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본 가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교육공동체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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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울대와 손잡고 고교별 진학상담 직접 지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대입 설명회도 개최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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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본격 영농 시작
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실시됐다.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식인 쌀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출발을 의미한다.특히 조기 이앙을 통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명절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못자리 설치가 진행 중인 만큼, 파종 시 발아율이 약 80% 수준의 종자를 사용하는 등 안전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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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교실로 스며든 국악의 울림…난계국악단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영동군, 교실로 스며든 국악의 울림…난계국악단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난계국악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첫 공연을 지난 28일 오후 이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함께’를 비롯한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국악기 시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군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구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상촌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국악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산인 국악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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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영동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의 추가 보호를 강화하고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한다.특히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다만,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접종 가능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보건소나 해당 의료기관에 반드시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대상자들은 접종 연장 기간을 적극 활용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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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29일 이수초등학교 정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진행된 1차 캠페인 활동에 이어 이어진 2차 캠페인으로 더 지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하나로 진행이 됐다.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위원 15명, 이수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추방 밝은 사회의 첫걸음’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학생들에게 작은 홍보물을 건네며 격려했다.김기태 위원장은 “1차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식이 한층 더 깊어졌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아동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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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24시간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해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했다.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해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이 동시 발생할 때 조사 후 집계되며 대규모 집단발생의 경우 지역사회에 확산되면 많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이에 충북도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로 원인을 규명한다.또한, 의료기관을 포함한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집단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즉각 대응해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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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률 제고·사용기관 확대 도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사업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 상반기 모니터링을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모니터링은 충청북도 및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도내 11개 시군 및 이용권 사용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19세 이상 도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충청북도, 11개 시군이 협력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올해는 도민 3276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12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고 현재 도내에는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학원 등 총 114개소의 사용기관이 등록되어 있다.아울러 평생교육법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평생교육기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수시로 사용기관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등록현황 확인 및 등록신청 h 충북도는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프라인 중심 홍보에 따른 신청 저조와 이용권 사용률 저조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올해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시군별 모집 현황 △홍보 추진 상황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집중 모니터링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의 평생교육 역량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상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교육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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