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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대피소 운영
보은군,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대피소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근 이상저온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표되고 있어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파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기간 야간, 주말·휴일에도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보은읍 이평리 △탄부면 매화리 △수한면 소계리 등 3개소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 전개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63개소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한파에 취약한 노인들이 가까운 한파 쉼터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읍·면 한파담당자가 쉼터 난방기 작동 여부,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등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김인식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한판 응급대피소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한파로 인한 재산피해 및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 및 운영에 만전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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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쾌적한 축사환경 관리를 위해 축사 깔짚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친환경적 가축분뇨 처리 및 쾌적한 축사 환경조성을 위해 축사 깔짚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사료가격 상승과 소값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한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사항으로 어려움에 놓인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대상는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음은 물론 사업대상지도 군내 있는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한 농가이다.
신청일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사업 신청을 받으며 접수 완료한 후 예산 한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친환경적 가축분뇨 처리와 쾌적한 축사환경 조성 등 축산현장의 축분처리와 악취로 인한 주변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구 군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침체된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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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 해 음식으로 승부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 해 음식으로 승부건다
[충청중심뉴스]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지 중요 선택요인인 충남도내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부가가치 유발 및 고용 증대 효과가 높은 야간 음식 관광 활성화 방안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같은 사실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2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충남 15개 시군의 28개월 간 외식업 소비 데이터를 비롯해 이동통신, 네비게이션, 네이버· 다음· 구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음식 관광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외식업 소비 데이터의 경우 월별, 지역별, 업종별로 분석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이 기간 연도별 식음료업 신용카드 결제액 추이를 보면 2022년 4384억7700만원, 2023년 4618억3700만원 2024년 4월까지는 1727억6600만원으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2023년 기준 충남 15개 시군별 외식업 신용카드 결제액 추이를 보면 대부분의 시군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예산, 논산, 청양 지역의 외식분야 결제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또 시간대별 신용카드 결제액 비중을 살펴보면 천안, 보령, 서산, 당진이 오후 6시~오후 11시까지 야간시간 대 외식업 결제액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등은 11시~오후 1시 주간 시간대의 외식업 소비액 비중이 3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해안 등 바닷가 인접 시군은 대체적으로 야간 시간대 외식업 소비 비중이 높은 반면 내륙지역은 야간보다는 낮 시간 대 손님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별 외식업소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2022년에는 20대 12.4%, 30대 36.4%에서 2023년에는 각각 10.3%, 34.4%로 줄어든 반면, 40~60대 이상은 51.2%에서 55.3%로 증가했다.
젊은 방문객이 줄어든 대신 중장년층이 늘어난 것. 이는 2030세대가 트렌드 흐름을 견인하고 주력 소비계층으로 등장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을 겨냥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방문의 해’ 원년인 올해 충남 도내 40~50년 이상 노포 맛집을 발굴해 △노포 맛집 책자와 지도 발간 △방송 프로그램 제작 △노포 맛집 투어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또 서부내륙권 8개 시군에 대해서도 국비와 도비를 투입해 △미식자원 발굴 △미식어워즈 개최 △미식 안내서 제작 △미식여행 팝업스토어 진행 △미식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미식주간 운영, 충남 원조 맛집 박람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은 “음식 관광은 여행지 선택의 중요 요인으로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음식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음식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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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생안정대책 현안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25년 1월 9일 오전 9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방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민생안정대책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의 민생경제 안정과 안전한 일상 회복을 목표로 △정부 추경예산 확보 대응 방안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계획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고자 생활물가 안정,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자금 지원,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 체감형 대책을 강화하고 정부 추경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전략 수립 및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겨울철 한파와 대설, 독감 등에 대비한 각종 재난안전관리, 응급 의료체계 강화, 가축 질병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방무 실장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경제와 안전을 모두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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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2개월→4개월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부터 자동차 정기 종합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으로 전 31일 후 31일 사이에 검사받아야 했지만,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로 확대됐다.
수입, 단종 등 부품 수급이 적시에 이뤄지기 어려운 자동차의 경우 통상 3개월 내외의 수급기간이 필요했는데, 이번 개정법령으로 인해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부터 미리 부품을 수급, 정비할 시간이 마련됐다.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검사예약 및 민간검사소 조회도 가능하다.
자동차 검사는 소유자의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기간 내에 반드시 받아야 한다.
검사 유효기간을 놓치면 과태료가 4만원에서 최고 60만원까지 발생할 수 있다.
자동차 검사 사전안내 서비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검사 수검 기간이 4개월로 확대된 만큼 미리 검사를 받으시고 불합격으로 인해 과태료 발생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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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3개 시중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대전시-13개 시중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13개 시중은행과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별자금은 6,000억원 규모로 시는 최대 2.7%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은행들은 자금 융자업무를 전담하고 각각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고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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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합창단 창단 탄력 받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지역의 젊고 유망한 성악가를 발굴하고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시민합창단 창단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서 대전시민합창단이 ‘공립예술단체 신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비 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민합창단은 2023. 6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창단에 이어 대전시가 두 번째로 창단하는 비상임예술단으로 대전지역 25세 이상 39세 이하의 성악 전공 청년예술인 40여명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4월 창단을 목표로 2월부터 지휘자 및 단원 모집공고 오디션 및 위촉 절차를 거쳐 3월까지 예술단을 구성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7월부터는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기획, 수시 공연 등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민합창단 창단을 통해 대전 출신의 유능한 젊은 성악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발전과 시민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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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서 펼친 ‘충남 세일즈’
라스베이거스서 펼친 ‘충남 세일즈’
[충청중심뉴스]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개척 전진기지 가동 등을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선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지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충남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8일 윈 앤 앙코르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글로벌 톱 브랜드 어워즈에 참가했다.
아시아 디지털 그룹과 유럽 디지털 그룹, 트와이스가 공동 개최하고 인터네셔널 데이터 그룹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스티브로스 S. 앤서니 네바다주 부지사, 애덤 골드스타인 트와이스 부사장, 얀 로르바흐 GfK 이사, 장차오양 중국 소후 CEO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조연설과 ‘AI가 산업 발전을 재편한다’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김 지사 인사말,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 인사로 행사에 참석해 시상에 앞서 연단에 선 김 지사는 “충남은 제조기업이 밀집한 수출 선도 지역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과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부터 화장품 등 소비재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33만여 개 기업이 위치, 수출액 1000억 달러에 무역수지 1위를 기록 중”이라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 충남을 소개했다.
이어 “충남은 특히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산업의 메카로 세계 첨단 디지털산업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평한다”며 “아산·천안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연구개발과 생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이며 세계 생산액의 2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 구축을 위해 내년까지 2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미국 코닝사는 2028년까지 15억 달러를 투자해 초박막 밴더블 글라스 생산 라인을 도내에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맺은 천안사업장 내 HBM 반도체 패키징 라인 신설 관련 투자협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꺼내들며 “2050년까지 총 250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미래 모빌리티, 첨단 바이오, 그린수소산업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의 공간으로 기업들을 모여들게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외국인 직접투자 기반 및 글로벌 우수 인력 유치 기반을 구축하고 다국적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기요금제도도 마련해 저렴한 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터전을 다져가고 있다”며 충남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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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으로 지방재정 발전 등에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이날 행정안전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텍스트기반의 재산관리 체계에서 오는 행정력 낭비 예방을 목적으로 ‘누락 재산 원스톱 정리 등을 위한 도-시군 공동활용 디지털기반 재산관리시스템 구축 보급’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당면 문제 파악, 개선 노력, 혁신성 등 사례 도입 취지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
시군 중에서는 공유재산 총조사 분야에서 아산시가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공유재산 관리 분석 진단 분야에서 예산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500만원을 교부 받는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도는 텍스트기반의 재산관리 체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일찍부터 재산관리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다”며 “우수한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바탕으로 세입 창출, 무단점유 근절, 대장정보 최신화 관리 등 재산관리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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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산업단지 21개소 지정계획 확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산업단지 21개소가 국토교통부의 수요 검증 회의와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5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10일 자로 확정·고시했다.
올해 지정계획에 포함한 산업단지는 △천안 3개소 △아산 7개소 일반산단) △서산 3개소 △논산 3개소 △금산 1개소 △홍성 2개소 △예산 2개소로 총 21개소다.
이 가운데 아산디지털 일반산단과 광천제2김특화 농공단지는 신규 추진 단지이며 나머지는 행정절차 등 연장 승인 후 조성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지정계획 산업단지 총면적은 1,200만여 ㎡로 축구장 1,200개 규모에 달한다.
이 중 기반시설 용지와 지원시설 용지를 제외한 공장용지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700만㎡다.
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완료 시 26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00,292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 산업시설용지는 2001년 이후 연평균 2.8% 증가해 왔으며 일반산단·농공단지·도시첨단산단의 면적은 전국 1위다.
향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신규 국가산업단지인 ‘천안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와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가 최종 지정되면 도는 전국에서 가장 기업 친화적이고 투자 기대가 높은 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도는 4개 권역별 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북부권은 첨단산업벨트 △서해안권은 에너지산업벨트 △내륙권 및 △금강권은 바이오산업벨트를 중심으로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산업입지 공급 물량의 전국 최대 확보를 목표로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및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와의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산업입지 확대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하는 산업 발전 기회의 땅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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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천수만 저수온 주의보 발령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오후 1시부로 가로림만과 천수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로림만의 수온은 4.3℃로 저수온 주의보 발령 기준인 4℃에 근접했다.
저수온 상태에서는 양식 생물의 사료 섭취량과 소화력이 감소하고 면역력과 생리활성도가 저하돼 동사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들에게 △사료 공급 최소화 또는 중단 △출하 및 선별 작업 시 스트레스 최소화 △국립수산과학원의 실시간 수온정보 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 등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력해 수온 변동 상황을 어업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양식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세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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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 시행에 나선다고 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1인당 연간 14만원이 지급되며 시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1442명에게 2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금년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는 별도의 절차 없이 카드가 자동충전되며 신규대상자는 오는 2월 3일부터 면·동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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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새해에는 꼭 금연 성공하세요
계룡시, 새해에는 꼭 금연 성공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결심하고 보건소를 찾는 발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금연 관련 서비스 안내와 홍보에 나섰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연중 전문가와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교육,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단현상 대처 방법 상담,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지원 등 대상자가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는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금연시설과 구역에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반 사항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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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대산읍민과 대화에서 “국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은 우리시가 국제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대산읍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에서 국제 크루즈선의 정기 취항을 비롯한 사통팔달 교통망의 조속한 구축 요청이 대산읍민들의 주된 관심사에 올랐다.
이 시장은 “지난해 5월 충청권 최초로 서해안의 바닷길을 깨운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이 올해 5월 19일에도 출항할 예정”이라며 “19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시는 국제 크루즈선의 정기적인 취항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땅길을 대표하는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의 착공이 이뤄졌다.
또한,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서산 하늘길의 관문인 서산공항을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교통편의 증대에 기여할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 철길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산읍민들은 이 밖에도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이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보훈수당,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등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또한, 안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하는 한편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대산리 도로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입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읍은 큼직한 일반산업단지가 집중된 만큼, 교통망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며 “대산읍민을 비롯한 18만 시민의 기대에 힘입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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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우수기관 지정
아산시시설관리공단,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우수기관 지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아산시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4년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42개 기관의 하천 수생태계 보전 실적을 평가해 공단을 포함한 4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5년 지역 생태하천인 오목천을 관리 하천으로 지정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속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추진해 왔다.
2024년에는 정기 하천정화활동에 공단 직원 167명이 참여해 유해식물과 각종 쓰레기 약300Kg을 수거했으며 하천 수질정화를 위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인 EM을 직접 배양하고 하천에 투입하는 등 하천가꾸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김효섭 이사장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은 지역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 운동을 적극 지원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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