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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2026 충남 관광의 해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 성장 나선다
예산군, 2025∼2026 충남 관광의 해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 성장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5∼2026 충남 관광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해 9월 매입을 완료한 덕산온천 관광호텔을 중심으로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수힐링센터, 힐링정원 등 랜드마크 시설이 될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당호에는 무빙보트를 비롯해 어린이모험시설 성치사업,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전망대 준공,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 등의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예당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황새공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지속 개발 추진에 나서는 한편 전통 유고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의 연계 및 융합을 위한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을 완료하고 여사울 성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문화 스페이스 그래 △요리 예술 특화거리 △예산 예술인회관 건립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매력적인 콘텐츠와 친환경 축제인 문화 축제 활성화에 나서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행사 운영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 관광사업을 추진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 주민증 사업을 추진하고 시나브로치유길, 성지혜윰길 지역특화콘텐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예산 국립산림 치유원 유치, 숲속 야영장 및 암석체험원 조성 등 산림자원 육성을 통한 산림치유 관광을 추진하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유치 지속 추진, 5개 체육시설 준공 등 군민 건강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문화, 예술, 체육 향유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충남 관광의 해에 발맞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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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 협약 체결
예산군보건소,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8일 예산종합병원 및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은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환자의 빠른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간병 인력에게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보건소는 272명에게 2억377만6000원의 간병비를 지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군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대상자는 다인병실 이용 시 연간 30일 범위 내에서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 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외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점검실시와 홍보를 통해 더욱 많은 군민이 만족스러운 간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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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전수생 작품전 개최
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전수생 작품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 및 전수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기량을 연마한 작품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군청사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학규 보유자는 2014년 3월 10일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후학양성에 힘써 왔으며 특히 추사 김정희선생 작품을 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대표작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추사의 작품인 공산무인 수류화개 작품을 출품했다.
또한 박학규 보유자의 지도를 받은 문하생들의 작품 27점이 출품돼 다양한 서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학규 보유자는 “그동안 열심히 서각 작품을 연마한 문하생들의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매년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예산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의 작품과 문하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형유산이 계속 잘 전승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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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완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사업을 실시하고 전시 시설 개편 및 확장 후 1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기념관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관람객이 안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6개의 공간을 구성해 윤봉길 의사의 소년 시절부터 독립운동까지의 시간적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기념관은 이번 사업으로 독립운동가로서의 윤봉길 의사의 업적뿐만 아니라 불꽃 같은 25년의 뜨거운 삶을 살아간 ‘한 사람’ 이자 농민, 문인, 교육자, 농촌계몽운동가로서의 다양한 삶의 발자취를 재조명해 단순한 역사적 기념의 공간을 넘어 윤봉길의사의 선각자 정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시범 운영은 13일부터이며 기념관은 완성도 높은 전시 관람을 위해 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01년 개관한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연면적 1412㎡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윤봉길 의사 유품 등 보물 65점을 비롯해 총 180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로서의 윤봉길, 그 길의 초석이 된 고향 예산에서의 인간적인 삶의 모습을 최대한 느껴볼 수 있도록 기념관 새단장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기념관을 찾아 윤봉길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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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계약심사제도 통해 17억원 예산 절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난해 계약 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일정 금액 이상의 사업에 대해 계약 전 기초금액과 설계변경 시 증감 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해 예산 절감과 계약 목적물의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지난해 토목, 건축, 전기, 기계 등 분야별 8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계약심사 T/F팀’을 운영해 총 169건, 521억원의 심사요청을 처리했다.
시는 이를 통해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시는 2024년도 충청북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효율적인 예산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주상 충주시 회계과장은 “계약심사 업무를 강화해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설계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해 부실 공사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꼼꼼한 계약심사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을 지키고 재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절감된 예산을 2025년 다양한 사업에 재투자해 시민들께 환원할 계획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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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취약한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올해는 총 46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은 2년 주기로 진행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검진과 더불어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인당 검진 비용 22만원 중 90%를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1월 중 지정된 의료기관에 직접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촌 지역 여성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환경은 여성농업인에게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신체적 부담을 줄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검진 지원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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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늘 뮤지컬 ‘웃는 남자’ 첫공 “너무 큰 영광이고 설렌다”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웃는 남자’로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리사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웃는 남자’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라는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각종 뮤지컬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대작임을 입증한 ‘웃는 남자’는 총 5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됐고 개막 후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관객 10만명 및 객석 점유율 92%를 돌파하며 매 시즌 압도적인 흥행을 자랑해온 바 있다.
‘웃는 남자’에서 리사는 앤 여왕의 이복동생인 조시아나 여공작 역을 맡는다.
상위 1% 중에서도 최상위를 차지한 인물인 만큼, 리사는 캐릭터가 지닌 화려함과 욕망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리사는 “벌써 첫 공연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연습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만큼, ‘웃는 남자’ 공연도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끝까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연하길 바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 세트가 많아서 애써주시고 계시는 무대 팀을 비롯해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열심히 서포트 해주고 계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웃는 남자’를 만들어주신 EMK 대표님과 식구들, 무대에 함께 설 수 있어 행복한 우리 멋진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리사는 “이번 ‘웃는 남자’에 조시아나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매회 그 마음을 담아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할 테니 관객분들께서도 많이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사는 뮤지컬 ‘마리퀴리’,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베르사유의 장미’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증명해오고 있다.
리사가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계속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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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 본격 운영 시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포획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수렵면허 소지 전문 수렵인 4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이 자세히 평가됐으며 10일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포획단은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ASF 현장 대응 방법 교육 △총기 안전 수칙 교육 등을 이수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 멧돼지 1,214마리 △ 고라니 4,520마리 △ 민물가마우지 1,023마리를 포획하는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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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택견의 저변화 시립택견단 운영 밝혀
25년도 택견의 저변화 시립택견단 운영 밝혀
[충청중심뉴스] 문화도시 충주시가 택견의 전승과 보급을 위해 2025년 시립 택견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시는 정기 및 기획공연, 공모사업, 체험학교 등을 통해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시립 택견단은 시민과 방문객을 위해‘택견단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과‘충주명소 N 충주시립 택견단의 토요 상설 공연’을 정례화하며 전국 주요 행사에서 택견 시범공연을 포함해 매년 40회 이상의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활동에서도 적극 나선다.
미국, 폴란드, 베트남 등지에서의 초청 공연을 통해 택견의 전통을 알리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강화하며 올해는 외교부 공모사업을 통해 택견의 글로컬 콘텐츠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택견을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택견단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공연의 질적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택견은 충주 대표 문화 행사인 우륵문화제와 연계되어 충주의 중원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특히 택견 비보이 트레블러 크루와 특별 합동공연을 제작해 택견의 해외공연 시 적극 활용하고 K-Culture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며 택견의 세계화 추세에 맞춰 공연의 경쟁력을 키울 것이다.
택견의 저변 확대를 위해 ‘택견 체험학교’ 와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하고 한국 택견협회와 협력해 ‘꿈나무 어린이 택견단’을 육성한다.
더불어 SNS와 홍보 동영상을 활용해 택견의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비정부 민간단체 반크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택견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 무형유산 제76호인 택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주를 택견의 종주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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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 환경 및 민원서비스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5개 항목을 4단계 심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증기간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7년 말일까지 3년이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날 개청 이래 처음으로 획득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현판식 행사 후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담당자들의 고충 청취와 민원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민원 응대 교육 ‘친민정음’ 원격콘텐츠 사례 동영상을 시청하고 상황별 특이민원 대응 요령에 대한 유연한 대처 방법 및 민원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그간 충북 도민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감하고 다가가며 민원 해결 및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행복 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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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예술단 지휘자 및 악기지도강사 공개 모집
교육문화원,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예술단 지휘자 및 악기지도강사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는 충북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와 악기 지도 강사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오보에를 제외한 전 파트 12명,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 및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지도 강사이다.
지휘자는 전국 단위 모집이며 악기지도강사는 충북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3시까지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들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고 정기연습은 매주 토요일마다 연간 34회 실시된다.
이외에도 방학캠프, 재능나눔, 봉사연주,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충북 청소년들에게 전문적 음악 교육을 통해 심미적 감성과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 꿈나무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청소년의 음악적 호기심과 작은 흥미에 세심하게 반응하고 그에 합당한 교육적 피드백을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실 전문 연주자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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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2024년 식품 방사능 검사 모두‘적합’
대전보건환경연, 2024년 식품 방사능 검사 모두‘적합’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유통 식품 총 75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노은 및 오정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다소비 농·수산물, 가공식품 및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를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2023년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검사량 대비 2배 이상 방사능 검사를 확대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2025년에도 식품 방사능 정밀 검사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결과를 대전시와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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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더 두터운 복지서비스로 찾아갑니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따라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한층 두터운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
먼저,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기준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지난해 대비 6.42% 인상됐다.
이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에 지급되는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183만 3,572원에서 최대 195만 1,287원으로 1인 가구 기준 71만 3,102원에서 최대 76만 5,444원으로 인상된다.
생계·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연 소득 1억 또는 일반재산 9억 초과에서 연 소득 1억 3,000만원 또는 일반재산 12억 초과로 완화됐으며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시 자동차 기준을 배기량 1,600cc·차량 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배기량 2,000cc·차량 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했다.
또한, 노인의 경제활동 장려를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을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생계급여 수급자가 1,175가구 2,272명 증가할 것으로 보고 생계급여 예산을 지난해 대비 459억원 증액한 3,224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급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앞으로 대전시는 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생활이 나아질 수 있도록 두터운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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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신규 소방시설관리사 직무교육 참석·격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10일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주최로 열린 제24회 신규 소방시설관리사 직무 교육에 참석했다.
강 본부장은“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 안전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 증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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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제1호 정이품보은군민 선정.‘정이품보은군민제도’본격 가동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제1호 정이품보은 생활군민증을 전달하며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이품보은군민제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1호 정이품보은군민의 주인공은 황인학 재경보은군민회장으로 보은군의 대소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3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첫 정이품보은군민으로 선정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장기적인 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해 사이버 군민제도인 정이품보은군민제도를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다.
정이품보은군민제도는 군에 관심 있는 내외국민이라면 누구나 정이품보은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을 통해 보은군의 축제 및 문화행사 등 주요 소식을 접할 수 있고 군민증을 발급받아 군을 방문해 가맹점을 이용하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정이품보은군민증을 발급할 수 있는 누리집 구축을 시작으로 ‘보은군 정이품보은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 연말부터 집중적으로 정이품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내 음식점·카페 등을 대상으로 정이품보은 가맹점 모집에 나서는 등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군은 10일 정이품보은군민 누리집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도 운영에 들어가고 2월 9일까지 정이품보은군민 가입자 중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자매결연지와 향우회에 홍보는 물론 ‘보은벚꽃길축제’, ‘보은대추축제’ 등 주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도 안내와 가입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속리산테마파크, 꼬부랑길카페, 성별식당 등 현재 22개소의 정이품보은 가맹점이 등록돼 있으며 정이품보은군민증을 제시하면 5~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정이품보은 가맹점 현판과 안내판을 별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며 연중 상시 가맹점 모집을 통해 정이품보은군민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생활인구에 대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지방교부세 산정에도 생활인구 지표가 반영되는 등 생활인구에 대한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보은군은 정이품보은군민제도 운영을 시작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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