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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70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오스코 전시홀 내 컨퍼런스장 1에서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며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역할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가상발전소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주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와 정책 방향 △미래 전력시스템 대응을 위한 융합형 VPP 플랫폼 및 검증시스템 개발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P2H 활용 전략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분산에너지 활용 전략 △재생에너지 정책의 주요 이슈와 계통 문제 해결 방안 등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정책·기술 분야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분산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지역 기반 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며 “정책, 산업,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 수소, 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산업전으로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에너지산업 전시회와 함께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비롯해 태양광 디지털 O M 및 건물형 태양광 기술 세미나,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 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에너지 JOB 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에너지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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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1만 4천 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북형 K-유학생 정책’ 이 유학생 1만 4천명 시대를 열며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이끌고 있다.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35% 증가 한 1만 4303명으로 집계됐다.2025년 4월 1일 기준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 : 1만537명 과정별로는 학위과정이 1만 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지난해 1만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도내 전역의 대학들이 고르게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은 충북의 유학생 유치역량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이러한 성과는 유학생을 단순히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도는 △현지 유학 박람회와 해외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통한 전략적 유치 △K-가디언 제도와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스터디 인 충북’을 통한 학업·생활 안착 지원 △채용 박람회와 채용장려금 지원을 활용한 지역 내 취업 및 정착 연계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충북도는 현재의 유치 성과를 동력 삼아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만명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위기를 유학생 유치 정책으로 정면 돌파하고 있다”며 “충북을 글로벌 인재들이 공부하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대한민국 대표 유학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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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이날 기증식에는 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조병현 작가는 192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여러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미술의 전개 과정에 참여했고 특히 추상미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키며 예술적 입지를 다졌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조병현 작가의 소중한 작품을 충청북도에 기증해 주신 유가족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은한 점의 작품을 넘어 충북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도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뜻깊은 계기”고 말했다.이어 “충청북도는 기증해 주신 작품을 소중히 보존하고 그 예술적 가치가 도민과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자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더욱 넓히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 기증식 개요 기증작품 기증배경 충북문화관 충북갤러리 기획전 추상에서 풍경으로의 여정 전시에 대한 감사 의미로 유가족 기증의사 전달 충청북도 지정기탁’ 25년 12월 24일 ~’ 26년 01월 19일 작가소개 성 명 : 조병현 주요경력 - 충청북도 청주 출생 - 일본 태평양미술대 졸업 - 신조형파, 신상전 창립위원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참고 조병현 작가소개 조병현은 1921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했고 한국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과 함께하며 여러 주요 단체 ‘신조형파, 신상전, 상형전, 현대사생회’에서 핵심적으로 활동 특히 그는 추사체에서 영향받은 앵포르멜 형식으로부터 논리적인 기하학적 추상과 절대주의적 회화 경향까지 자신만의 조형 실험을 탐구해 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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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음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전한 노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44명에게 영예로운 표창이 수여됐다.주요 포상자로는 △한기곤 씨가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고진태, △주인수 씨는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종태) 등 10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강재진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상분 등 19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0개 기관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노동자의 권익이 충분히 보호받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향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동복지 증진과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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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어린이날 행사’ 탄금공원서 개최… 체험형 축제로 풍성
충주시, ‘2026 어린이날 행사’ 탄금공원서 개최… 체험형 축제로 풍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기획됐다.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코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늘려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도 한층 보강됐다.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추억 쌓기 프로그램과 함께 △심폐소생술 △재난·교통 안전 체험 △지문 사전등록 등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공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밴드, 난타, 태권무, 발레, 국악극을 비롯해 마술 및 풍선아트 쇼가 진행되며 특히 트랜스포머 캐릭터의 댄스 퍼포먼스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방문객들의 먹거리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어린이 전용 식당, 전통시장 연계 장터 등을 운영하며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 우천 등 기상이변이 발생할 경우 행사는 오는 5월 9일로 연기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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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상록호텔, 폐비누 재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 수안보상록호텔, 폐비누 재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수안보상록호텔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 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수안보상록호텔은 호텔 대중탕에서 사용 후 남은 조각 비누를 수거해 세척·가열 과정을 거쳐 재가공한 5kg 상당의 대형 세숫비누를 지역 봉사 단체인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향기누리봉사회는 기탁받은 비누를 사용하기 편리한 크기로 절단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전인호 대표는 “호텔 발생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나영혜 회장은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으며 류주연 수안보면장은 “기업과 봉사 단체가 협력한 자원 재활용 나눔의 모범적 사례”고 평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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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관내 100여 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참여 자격은 모집 시작 일 현재만 18세 이상인 충주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 가능자다.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6월 30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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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관기관 합동 도로재난 대비 훈련 실시
충주시, 유관기관 합동 도로재난 대비 훈련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8일 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재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청 도로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터널이라는 밀폐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실전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터널 내 차량 이중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터널 진입 차단 및 2차 사고 예방 △부상자 긴급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립 상황 대응에 역량을 집중했다.이형우 도로과장은 “터널 내 사고는 밀폐 공간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에도 오차 없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최종 점검했으며 향후 비상 상황 대응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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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32만 4927필지로 시는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올해 충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최고지가는 충의동 302번지 상업용지로 ㎡당 463만 3000원, 최저지가는 산척면 명서리 산58번지 임야로 ㎡당 503원으로 결정됐다.시는 도로 개설과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주변 여건이 개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오른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결정된 지가는 충주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및 국·공유 재산 사용료 산정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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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문화동, 여름맞이 정비 실시
‘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문화동, 여름맞이 정비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통장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선다.문화동 통장협의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골목길, 빈집 공터 등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급격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장들은 인력이 닿기 힘든 좁은 골목이나 방치된 공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승우 문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관리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통장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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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7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연장승인제도와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등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신고 의무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 요령 등도 안내해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특히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의료쇼핑’등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 수준으로 인상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적정한 제도 이용을 당부했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수급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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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
충주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28일 관내 홀몸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회 회원들은 겉절이, 꽈리고추 멸치볶음, 오이소박이, 김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동참한 최용원 신니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향기누리봉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신니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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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버스 A5 노선 유상운송 전환
자율주행버스 A5 노선 유상운송 전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A5 노선을 5월 4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그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실제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화 교통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A5 노선은 카이스트를 출발해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이다.해당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실제 교통 환경에서의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유상운송 전환에 따라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일반 대전 1500원 세종 1700원 △청소년 대전 750원 세종 1050원 △어린이 대전 350원 세종 650원이다.또한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며 세종버스와의 환승은 적용되지 않는다.자율주행버스는 전 좌석제로 운영되며 급제동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아울러 자율주행 특성상 보수적 제어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탑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으로 기존 오송~세종 구간에 이어 대전까지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자율주행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고 실제 이용이 가능한 광역 교통 서비스로 확대될 전망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 단계에서 실제 교통 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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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노동절 집회로 교통 통제… 버스 우회 운행
세계노동절 집회로 교통 통제… 버스 우회 운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일 세계노동절 집회 및 행진으로 둔산동 일원 교통 통제가 예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준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2시부터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또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 1.9km 구간에서 도로 행진이 진행 됨에 따라 해당 구간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내 버스 일부 노선은 행진 구간을 피해 지정된 우회 경로로 운행된다.대상 노선은 M1번을 포함한 13개 노선으로 해당 시간대에는 행진 구간 내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는다.이로 인해 일부 정류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거나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며 교통 통제로 인해 정류소 이용이 제한될 경우에는 인근 정류소에 임시 정차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 차량 내부 안내문,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디지털 노선도를 통해 우회 운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행사 진행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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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침수 시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우회 안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침수 위험으로 지하차도 진입이 차단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실시 간 차단 정보와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지하차도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2023년 7월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가 확대됐음에도 운전자가 사전에 차단 여부를 알기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시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내비게이션사 간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비스는 지하차도 차단기 작동 정보를 관계기관 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운전자에게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관내 지하차도 차단시설 10개소에 대해 차단기 작동 정보를 실시 간 전송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서비스 개시에 앞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실제 차단 상황과 데이터 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실시 간 차단 정보가 반영된 지도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경로 우회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인근 지하차도 차단 알림 정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지도서비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내비게이션: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현대차·기아, 아이나비, 아틀란 시는 이와 함께 우기 대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24개소에 대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6일간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준설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지하차도 차단 시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운영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해 운전자, 인근 주민, 보행자까지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와 현장 대응 체계를 연계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26년 5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보완을 거쳐 관내 전 지하차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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