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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홍성군 해양정화활동 전개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홍성군 해양정화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28일 서부면 남당리·신리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해양수산과와 서부면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어촌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남당항 방향과 수룡항 방향으로 구역을 나눠 해안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죽도어촌계도 별도로 죽도리 해안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공용봉투와 마대 등에 담아 육상 집하장으로 운반했으며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군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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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동행상담 비율 △수급희망 이력관리 사전 신청률 △공무원 전화 모니터링 대응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장애인 대상 민원 응대 시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전입 장애인 대상 감면서비스 안내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방문 시 동행상담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도 강조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누락 없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의 복지 담당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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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한 그릇의 음식이 전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품이다.‘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음식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특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해학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음식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의 요리이자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상차림으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전통 음식이 가진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유통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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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확대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6월부터 ‘2026년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미 추진 중인 2026년 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했다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병원동행, 이동목욕, 틈새돌봄 서비스 등을 진행 중이다.사업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4억4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가사지원서비스 ‘우리집돌봄손’△식사지원서비스 ‘돌봄밥상’△이동지원서비스 ‘한걸음 더 이동지원’△주거지원서비스 ‘깨끗한 우리집’△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 등 5개다.가사지원서비스는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지원한다.식사지원서비스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도시락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다.이동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은행, 관공서 돌봄기관 등을 방문할 때 동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주거지원서비스는 소독과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홈케어’지원사업은 낙상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한다.해당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도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소득수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사업 수행에는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 YWCA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는 권역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거동불편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하면 된다.이후 대상자별 욕구조사와 통합판정을 거쳐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정홍헌 시 노인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발굴과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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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신호제어기·CCTV 교체로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교통신호제어기·CCTV 교체로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교통장비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당구 영운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교통관리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개소와 교통상황을 관제하는 CCTV 10대를 교체했다.교체된 교통신호제어기와 교통상황 CCTV 는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장비가 대상이다.시는 지난 2월부터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기초 공사와 교체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상황 모니터링 기능을 개선함에 따라 시민 안전 향상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후 교통장비는 오작동이나 장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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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5명 채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현장에 투입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주요 업무는 전화와 방문을 통한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등이다.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공감 세정을 실현할 계획이다.응시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청 세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접수 방법, 채용 일정,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청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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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생분해 소재 회원증 발급으로 친환경 앞장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생분해 소재 회원증 발급으로 친환경 앞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관할 6개 도서관에서 ‘생분해 소재 회원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생분해 소재 회원증은 PLA 소재로 제작된다.PLA 는 옥수수 전분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일반 플라스틱 회원증보다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자연 상태에서 분해가 가능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에 도움이 되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도서관은 플라스틱 회원증과 모바일 회원증을 병행해 사용하고 있다.도서관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규회원 가입자 중 실물 회원증 발급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생분해 소재 회원증을 발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분해 소재 회원증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서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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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참진드기 매개 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상당보건소, 참진드기 매개 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9일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SFTS 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감염될 경우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0%에 달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5개년 청주시 SFTS 발생 현황에 따르면, 청주지역 내 환자 발생은 연간 1~6건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총 9건으로 증가했다.구별로는 서원구 4건, 흥덕구 3건, 청원구 2건이 발생했으며 상당구는 발생 건수가 없었다.지난해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서원구 2.20명, 청원구 1.06명, 흥덕구 1.04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상당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전국 평균 발생률 0.55명을 웃도는 수치다.상당보건소는 지난해 관내 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증가한 만큼 올해는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SFTS 는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 모자, 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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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폭발·붕괴 등 복합재난 대비 긴급구조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29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화학폭발과 건물 붕괴 등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의 변수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소방, 경찰, 군, 의료기관 등 23개 기관 인원 265명과 장비 58대가 투입된 가운데, 시연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지휘관과 대응 인력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으로 진행됐다.훈련 상황은 실험실 폭발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건물 붕괴, 다수사상자 발생, 산불 확산, 소방관 고립 등 복합재난으로 설정됐다.소방본부는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대응을 위해 △위험물 탐지 및 인명 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신속동료구조팀 투입 △재난심리지원 체계 가동 등을 단계별로 집중 점검했다.특히 현장응급의료소, 피해자 가족지원센터 등의 운영 절차에 이르기까지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통합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김용수 본부장은 “재난 대응은 물론 재난 현장을 경험한 시민들에 대한 심리지원과 피해자 가족 지원도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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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교실과 함께 신나는 과학여행 떠나요
생활과학교실과 함께 신나는 과학여행 떠나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운영하는 ‘2026 생활과학교실 여름학기’ 참여자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일상 속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7주간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는 아름동·해밀동·도담동·새롬동 행복누림터, 실시 간 온라인 과학교실 등으로 가능하다.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2 6학년이며 학생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관찰여행자’ 와 ‘관찰탐험가’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태양을 감지하는 빛나는 구슬 △지구를 지키는 새활용 아트 △태양계 이웃 행성 탐험 △전자산업의 핵심, 반도체 등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단, 수강생 180명 모집 완료 시 신청은 자동으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재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일정과 모집 인원은 안내 포스터, 카카오톡 채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생활과학교실’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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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 전국대회우승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 전국대회우승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이 지난 23 25일 전북 무주 일원에서 열린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 4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지난해 4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은 4 6학년 선수 15명으로 구성됐다.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은 해당 대회 챌린저부 5학년·6학년부에서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5학년팀은 대회 기간 7전 3승 2무 2패를 기록했고 6학년팀은 7전 4승 3무의 무패 성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조직력을 보였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가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는 물론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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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7월 24일에 만나요
제24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7월 24일에 만나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대표 여름 축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제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특히 개회식 등 의식행사를 생략하고 시민 참여형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지난해보다 고도화·다변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연서면 항공대대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헬기탑승체험’은 세종 시민에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물미끄럼틀·워터풀·황토풀 등 맞춤형 물놀이장과 조치원 복숭아 재배 역사 118년을 기념하는 ‘118명의 엘이디 소원풍등날리기’도 첫선을 보인다.또한, 야간 대표 프로그램인 ‘복숭아 맥주 밤마실’에서는 지역대표 먹거리인 조치원 신흥파닭·왕천파닭을 판매해 맥주와 파닭을 먹으며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전통적인 인기 프로그램인 ‘복숭아화채 나눔’과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는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된다.행사장은 방문객의 체감 더위를 낮추고 축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 집중적으로 구성,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이와 함께 대형 고정 무대 대신 이동식 무대 트럭을 도입해 무대 설치 비용을 절감했다.폭염에 대비한 냉방 장비와 시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기존에 제공했던 생수와 이동식 에어컨, 냉방 버스에 더해 올해는 안개 분사기, 이동식 쿨링장비, 물 마시는 곳이 새롭게 설치된다.아울러 축제장 내에 냉 족욕장과 냉방 쉼터를 특별 운영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드레스코드 이벤트는 축제 50일 전인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 시작된다.분홍색 옷, 머리핀, 모자,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참가 신청 구글폼에 사진을 인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헬기탑승체험 기회, 인생네컷 포토이즘 이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시정 5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개최하는 조치원복숭아축제인 만큼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철저한 폭염 대책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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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 전국 최초 제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우수건축자산 등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전국 최초로 제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소유자의 신청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에 상정돼 위원 과반이 우수건축자산으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만 이뤄져 왔다.시는 이번 심의 기준 제정을 통해 우수건축자산 등록 과정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제정된 심의 기준은 공통가치 평가, 특화가점 각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공통가치 평가 항목은 △역사적 △경관적 △예술적 △사회문화적 가치다.특화가점 항목은 △지역성 △상징성 △활용성 △공공성이다.심의 기준에는 조치원읍 등 원도심 지역의 정체성과 신도심의 변화 맥락을 상징하는 ‘지역성’, ‘상징성’항목을 가점으로 포함해 세종이 가진 특수성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시는 각 항목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점 80점 이상을 취득한 건축자산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가 높은 수상작과 도시브랜드 형성에 기여한 상징적 건축자산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전문가 자문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2곳 이상의 우수건축자산을 발굴·등록한다는 계획이다.박병배 건축과장은 “이번 기준 제정은 세종의 우수건축자산의 가치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으로 정립하는 첫걸음”이라며 “심의 기준 제정을 계기로 활발한 우수건축자산 발굴과 등록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에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정원, 조치원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총 3곳의 우수건축자산이 등록·관리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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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8일 저녁 8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선도농업인 16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농작업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전파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 현장과 마을 공동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1200명의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으로는 △온열질환 예방 및 충분한 휴식 수칙 안내 △기상 확인법 홍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 대책들을 전파한다.또한, 시원한 물과 음료를 상시 휴대해 수분을 자주 섭취할 수 있는 보냉백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보건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은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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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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