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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포용도시 구현”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포용도시 구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 개최한 “대전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25년은 장애인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자립능력 향상의 전환점이 되길 소망했다.
이날 행사는 의장을 비롯한 장애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장애인 권익증진 및 인식개선 사업 등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거,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증진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2025년은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포용도시를 향해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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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빛축제 34일간 대장정 마치고 폐막식 열려
세종시 빛축제 34일간 대장정 마치고 폐막식 열려
[충청중심뉴스] 2024 세종시 빛축제가 34일간의 축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는 15일 폐막식을 진행한다.
오후 7시30분 부터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은 한국영상대학교의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지역공헌 프로그램으로 함께 한다.
이번 폐막식에는 사전행사로 탭댄스와 시니어 모델들의 패션쇼가 진행되고 퓨전국악밴드 고니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취소되었던 드론쇼와 불꽃쇼가 유비파이, 한화의 협력으로 겨울 하늘을 수놓게 된다.
‘2024 세종시 빛축제’는 시의회의 예산삭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던 행사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0월 30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알차게 준비 됐다.
이번 빛축제는 축제 기간 중 개막식과 크리스마스 전야행사 등을 통해 세종시민을 비롯해 외부 관광객을 빛축제 장으로 불러 들이는 효과를 누렸으며 세종시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빛축제 시민추진단 임인택 상임대표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낸 이번 축제는 세종 시민의 시민 의식이 가능케 했다”며 “빛축제가 세종 사랑 원년의 해에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진행되는 폐막식은 불꽃쇼 설치 등을 위해 이응다리는 14일 10시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전면 통제되고 남부경찰서 회전교차로부터 세무서 삼거리까지 도로는 15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통제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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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경제회복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경제회복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촉진 인센티브 활용 △지역 간 연계·협력 강화 △차별화된 특별사업 추진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전국에서 총 264건의 시책이 제출됐으며 도의 ‘충남 투어패스’ 시책을 비롯해 총 7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신규 추진 중인 충남 투어패스는 도내 15개 시군에 소재하는 관광자원을 무료 또는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도는 신규 사업 임에도 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274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3만 4192매의 투어패스 판매를 통해 62억여 원의 직접적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는 충남 투어패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베이밸리 권역 시군과 함께하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신규로 추진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규모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로 충남 투어패스와 같은 좋은 관광상품을 더 많이 준비해 제공할 것”이라며 “충남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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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무료 결핵검진 추진
외국인 근로자 무료 결핵검진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외국인에 의한 내국인 결핵 감염 사례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결핵 검진 및 치료 지원 등 관리를 강화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신규 결핵환자 중 외국인 비율은 2019년 1122명 중 71명, 2020년 1019명 중 71명, 2021년 860명 중 78명, 2022년 842명 중 57명, 2023년 852명 중 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2만 3821명 중 1287명, 2020년 1만 9933명 중 1076명, 2021년 1만 8335명 중 1029명, 2022년 1만 6264명 중 877명, 2023년 1만 5640명 중 919명으로 집계된 전국 평균 비율을 웃도는 수치이다.
도는 지난해 9월말 기준 도내 등록 외국인 9만 5815명 중 결핵고위험국가인 베트남 등 35개 국적 외국인이 94.5%로 전국 평균인 89.9%보다 높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 만큼 관리강화를 위해 무료 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제공 및 마약 의무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흉부 엑스선 검사 결과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객담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완치까지 등록 관리한다.
치료는 건강보험 산정 특례를 통해 본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외국인 취약계층은 국립마산병원에서 입원 및 치료를 전액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는 격리공간인 미소꿈터를 마련해 이송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도는 10일 천안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을 대상으로 첫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시군 및 외국인 고용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의 검진을 위해 사업 신청 등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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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48-20250110140359.jpeg][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선제적인 시설 ·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공설봉안당, 공영주차장 등 2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한파 및 폭설 대비 동파 취약 설비 점검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전기시설 접근 제한조치 및 위험표지 부착 여부 △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 이상 여부 △급 · 배기설비 작동상태 이상 여부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점검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발굴한 사업장별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안전대책을 수립해 조치할 예정이며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아산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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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첫발
충남도의회,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첫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민수 의원, 부위원장에 박미옥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제35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총 12명의 의원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달 20일 권순행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주의료원은 충남도 서남부권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 진료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공의료에 대한 전문성, 경영 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해 공주의료원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민수 인사특위 위원장은 “공주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의료기관”이라며 “후보자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비전과 실행력을 갖췄는지, 또한 의료원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경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충청남도의회 인사청문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 이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해 검증한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충남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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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디어 육성·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미디어 육성·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의 민주적 여론 활성화와 지역언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도는 2011년부터 매년 20개 내외 언론·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도에 등록된 일간·주간지, 충남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사,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등이다.
지원분야는 △기획취재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역언론인 역량강화이며 신문은 건당 1000만원 범위에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방송은 건당 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되, 충남을 주제로 한 방송프로그램을 전국권역으로 송출 시에는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언론인 역량강화는 도내 신문사 연합회가 주관해 언론 토론회 개최 시 5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서는 도청 누리집 행정-도정공고-공고·고시 및 지방보조금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종필 공보관은 “지역미디어 육성·지원사업이 도내 등록된 언론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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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학교급식위원회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학교급식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한 2025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대해 심의했다.
충청남도교육청학교급식위원회는 당연직 4명,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는 2025학년도 급식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심의하는 자리로 심의워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협의하는 자리였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5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2025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 △2025학년도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기타 협의 사항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급식 납품 사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안전한 급식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매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심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충남교육청, 충남도청,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원들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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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빌보드코리아 손잡은 리스닝 파티…베일 싸인 ‘서프라이즈 스페셜’ 궁금증 UP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화려한 리스닝 파티를 스포일러했다.
10일 정오 소속사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신애의 새 EP ‘Dear LIFE’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리스닝 파티의 스포일러가 공개됐다.
빌보드코리아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리스닝 파티는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개최되며 DJ plastickid, 안무가 Dorocy, 댄스팀 AIRL을 비롯해 ‘surprise specials’라는 문구로 베일에 싸인 내용이 예고되고 있다.
‘아티스트의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안신애는 그간 박정현, 성시경, 이하이, 화사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바 있다.
연예계 마당발로 통하는 만큼, 깜짝 공개될 ‘surprise specials’과 이들이 꾸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안신애는 리스닝 파티 외에도 서울에서 제주를 아우르는 버스킹 투어, 유튜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예능, 라디오, 음악 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안신애의 2025년 첫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Dear LIFE’는 안신애가 지난해 7월 공개한 싱글 ‘Dear City’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앞서 타이틀 ‘South to the West’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팬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준비를 마친 안신애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안신애의 새 EP ‘Dear LIFE’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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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 특장 살린 발전’ 적극 지원”
“‘지역대 특장 살린 발전’ 적극 지원”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대학들이 특장을 살려 인재를 양성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자유치와 미국사무소 개소 등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미국 출장 중인 김 지사는 9일 라스베이거스 홀스슈호텔에서 열린 한서대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현성 한서대 부총장, 도의회 이종화·안장헌·이정우·지민규·주진하 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김정겸 충남대 총장, 문성제 선문대 총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한서대 학생창업기업 대표와 교수·학생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포럼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한서대 학생창업기업인 스카이플라이트와 에어어스의 발표, 프레데릭 미스카위 CGI 부사장의 ‘소프트웨어 개발 혁명과 인공지능의 미래’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한서대의 6년 연속, 총 24개 CES 혁신상 수상은 대한민국 대학 중 유일하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한서대가 올바른 좌표를 잡고 가고 있다”며 “항공 관련 학과와 스타트업 분야를 더 발전시켜 대한민국 최고 대학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올해부터 시작하는 라이즈를 거론한 뒤 “지방정부와 지방대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업과 대학이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대학생이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에 정주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한서대처럼 지역대학들이 자신만의 특장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포럼에 참석한 학생창업기업과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도전해 좋은 성과를 내고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국가의 부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CES 2025는 ‘다이브 인’을 주제로 160여 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가전·IT,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등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CES 2025 혁신상은 전 세계 소비자 기술 산업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통해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기술을 인정하고 기리는 상으로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관했다.
평가 항목은 △기술 혁신성 △독창성 △디자인 △가능성 등이며 시상 부문은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자동차 기술 △인공지능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33개다.
CES 2025 혁신상은 전 세계에서 3400개사가 신청해 500개 기업이 받았다.
수상 기업 중 129개사는 우리나라 업체이며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에 주는 최고 혁신상은 삼성전자, SK텔레콤, 웅진싱크빅 등이 받았다.
한서대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총 24개 CES 혁신상을 받았다.
올해 혁신상을 수상한 스카이플라이트는 지하 탐사 드론을, 에어어스는 무프로펠러 물류 배송 드론 시스템을, 티에이비는 휴대가 용이한 마개형 UV 식수살균기 등을 각각 개발했다.
김 지사는 포럼 참가에 앞서 CES 2025 다국적 기업 전시 부스 참관, 지역대학 총장 간담 등을 잇따라 가졌다.
다국적기업 전시 부스 참관은 이날 투자협약을 맺은 코닝을 시작으로 뷰론, 웨이모, 구보타 노스 아메리카, 에이아이집, 삼성, SK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대학 총장 간담회는 김현성 한서대 부총장, 문성제 선문대 총장, 임경호 공주대 총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등과 가졌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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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오라” CES서도 기업유치 ‘영업’
“충남 오라” CES서도 기업유치 ‘영업’
[충청중심뉴스]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행사장에서도 기업 유치 ‘영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9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에 마련된 CES 2025 충남관과 도내 대학 및 충남테크노파크 수출상담회 지원 기업 전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충남관에서는 △천안 베니라이트, 에스프레스토 △아산 카데아, 더줌웍스, 로웨인 △당진 지니스 △홍성 동양테크윈 등 7개 기업이 전시장을 차리고 차세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시스템 등의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또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학생창업기업인 스카이플라이트, 에어어스, 티에이비 등 한서대 15개 기업, 선문대 브이에스엘, 한국기술교육대 파워오토 로보틱스, 신태양과 현보 등 충남테크노파크 수출상담회 참가 5개 기업도 전시장을 마련했다.
김 지사는 충남관을 비롯한 도내 기업 전시장을 차례로 찾아 제품·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 사용법과 가격, 매출액, 영업장 위치, 어려운 점 등을 물으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또 기업인들의 수차례에 걸친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모두 응하며 “큰 기업이 되시라”고 응원했다.
충남관 인근 타 지역 전시관을 찾아가서는 격려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충남으로 옮기시라”며 즉석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서대의 지원을 받아 기술을 개발한 타 지역 업체를 찾아서는 “한서대와 협업했다면 충남에서 기업을 해야지 왜 다른 곳에서 하느냐”고 항의한 뒤, 충남으로 이전하라는 뜻을 내비쳐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스타트업을 차린 동포 기업인의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한국으로 와야 지원해 줄 수 있다”고 답하며 ‘영업 본능’을 엿보였다.
스마트팜 업체와 메타버스 3D 관련 업체 전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도 정책 사업 접목이나, 공공기관 청사에서의 도입 방안 검토를 도 배석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업체가 “지자체와 협력해 R&D 과제를 추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자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CES 2025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CES는 ‘다이브 인’을 주제로 160여 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가전·IT,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등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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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 해 음식으로 승부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 해 음식으로 승부건다
[충청중심뉴스]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지 중요 선택요인인 충남도내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부가가치 유발 및 고용 증대 효과가 높은 야간 음식 관광 활성화 방안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같은 사실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2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충남 15개 시군의 28개월 간 외식업 소비 데이터를 비롯해 이동통신, 네비게이션, 네이버· 다음· 구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음식 관광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외식업 소비 데이터의 경우 2020년부터 도정 및 시군 데이터 분석을 직접 추진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심층분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이 기간 연도별 식음료업 신용카드 결제액 추이를 보면 2022년 4384억7700만원, 2023년 4618억3700만원 2024년 4월까지는 1727억6600만원으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2023년 기준 충남 15개 시군별 외식업 신용카드 결제액 추이를 보면 대부분의 시군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예산, 논산, 청양 지역의 외식분야 결제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또 시간대별 신용카드 결제액 비중을 살펴보면 천안, 보령, 서산, 당진이 오후 6시~오후 11시까지 야간시간 대 외식업 결제액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등은 11시~오후 1시 주간 시간대의 외식업 소비액 비중이 3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해안 등 바닷가 인접 시군은 대체적으로 야간 시간대 외식업 소비 비중이 높은 반면 내륙지역은 야간보다는 낮 시간 대 손님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별 외식업소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2022년에는 20대 12.4%, 30대 36.4%에서 2023년에는 각각 10.3%, 34.4%로 줄어든 반면, 40~60대 이상은 51.2%에서 55.3%로 증가했다.
젊은 방문객이 줄어든 대신 중장년층이 늘어난 것. 이는 2030세대가 트렌드 흐름을 견인하고 주력 소비계층으로 등장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을 겨냥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방문의 해’ 원년인 올해 충남 도내 40~50년 이상 노포 맛집을 발굴해 △노포 맛집 책자와 지도 발간 △방송 프로그램 제작 △노포 맛집 투어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또 서부내륙권 8개 시군에 대해서도 국비와 도비를 투입해 △미식자원 발굴 △미식어워즈 개최 △미식 안내서 제작 △미식여행 팝업스토어 진행 △미식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미식주간 운영, 충남 원조 맛집 박람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음식 관광은 여행지 선택의 중요 요인으로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음식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음식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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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의 효자시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10월 준공
서산시, ‘지역의 효자시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10월 준공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0일 “지역의 효자시설로서 거듭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건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양대동 827, 828번지 일원에 조성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면민의 관심이 모아졌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어드벤처슬라이드와 실내 어린이 암벽, 찜질방, 전망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다.
시는 시설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자체 처리해 관련한 예산을 대폭 절감하는 한편 폐열을 주민편의시설에 공급하고 남은 폐열은 전력을 생산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할 방침이다.
현재 공정률은 85%에 이르렀으며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인지면민들은 배수로 보수·증설, 돌발해충 방제 확대, 차동초등학교 인근 도로 확장 등 당면한 사항들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문화예술타운을 비롯한 문화향유 기반 △어르신일자리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 등 다양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기피 시설이라는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지역의 기대시설이자 효자시설로서 건립될 것”이라며 “주민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자원회수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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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정순의원 “배달종사자들의 안전 문제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
예산군의회 이정순의원 “배달종사자들의 안전 문제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이 10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배달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산업은 급격히 성장했지만 그 이면에 배달종사자들이 안전과 생계를 동시에 위협받게 된 것 또한 현실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이륜차 교통사고는 약 4만 건에 이르며 이중 상당수가 배달업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일반 차량 운전자보다 약 4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배달종사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면서 △배달종사자를 위한 안전장비 지원과 교육강화, △배달종사자를 위한 쉼터와 안전 인프라 조성, △배달종사자의 플랫폼 업체와 공정 계약을 위한 지원, △배달종사자의 법적 보호 장치 마련에 대한 중앙정부 건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배달종사자들의 안전문제는 단순히 그들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며 배달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의원은 배달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담은 조례안과 관련 제도의 개선을 건의하는 건의안을 준비 중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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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주요업무 보고 등 청취
예산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주요업무 보고 등 청취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첫 회기로 10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16일 관광사업시설소까지 23개 부서의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17일 조례안을 의결하며 폐회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의원발의 조례안 ‘예산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으로 각 상임위에서 면밀한 검토 후 심의 할 예정이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정순의원은 ‘배달종사자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언하며 배달종사자 안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순관 의장은 “군정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보고 아낌없는 조언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올 한 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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