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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바른 손씻기로 노로바이러스 예방하세요
홍성군, 올바른 손씻기로 노로바이러스 예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겨울 한파와 더불어 복통 · 설사 등을 동반한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홍보에 나셨다.
홍성군보건소는 겨울 한파와 함께 복통 · 설사 등을 동반한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최근 크게 증가함에 따라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가 예방에 도움이 되며 특히 집단생활하는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아 호흡기로의 확산을 차단해야하며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영림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다면 집에서 쉬고 환자와 생활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른 손씻기 등으로 예방에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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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테크 하세요
홍성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테크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할인제도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홍성군청 세무과나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위택스에선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나 16일~30일에는 7시부터 22시까지, 31일은 7시부터 20시까지 신청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이 접수되면 4.6% 공제된 고지서가 발급되며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 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세액의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분은 기존 자동이체 신청자도 고지서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홍성군청 세무과 김명호과장은 “연납 신청 후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으며 미납 시에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며 “혜택이 가장 큰 1월 연납 제도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4.6%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이 폐차 말소되거나 그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 보유 일수로 일할 계산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 이전·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으로 승계도 가능하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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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9683건 부과
홍성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9683건 부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9,683건, 2억 3,457만원을 부과하고 납부독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소지자로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을 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면허기관에 면허취소가 같이 되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 CD/ATM기를 이용해 신용카드 및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지방세입계좌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세무과 김명호과장은 “등록면허세가 소액의 세금이라 납부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부담해야 된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해진 납부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행정복지국 세무과 부과팀 및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등록면허세는 지방세법 시행령에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군지역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 부과된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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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호흡기 예방접종으로 안전한 설연휴 보내세요
홍성군, 호흡기 예방접종으로 안전한 설연휴 보내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유행중인 인플루엔자가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증가하면서 환자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접종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발표 최근 4주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12월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은 올해 4월 말까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또한 증가하고 있어 설 연휴 전까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꼭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것을 덧붙였다.
박미정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 점을 고려해 건강한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는 빠른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24-‘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24-‘25절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면역저하자가 대상으로 가까운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로 예방 접종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홍성군보건소는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대비해 자체재원을 마련해 전 군민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감염병 유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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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읍 백년대계 문화교류원 운영 돌입
홍성군, 광천읍 백년대계 문화교류원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광천읍 도시재생사업으로 백년대계를 책임질 문화교류원을 신설하고 2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광천읍 문화교류원은 지상 2층 연면적 491.34㎡ 규모의 시설로 1층에는 주민들의 활력을 돋아줄 탁구장과 휴게공간, 2층에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인 동아리실과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광천읍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 거점공간을 조성해 여러가지 문화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광천읍 문화교류원이라는 문화와 복지 교류 공간의 신설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광천 문화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문화교류원 인근에 조성된 문화광장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100년을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읍 문화교류원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되어 온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100년 전통의 광천 문화시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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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인 대상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운영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한다.
군은 2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교육장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1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가공상품 공급 및 농산물가공 선순환체계 구축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농산물가공 창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된다.
기초 6회, 심화 8회, 현장실습 2회 등 총 16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농식품산업과 농산물가공산업 동향 △농산물가공산업 및 식품가공기술의 이해 △농산물가공창업 절차 및 상품화 전략 △제품 포장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 △가공제품의 품질관리·위생 소규모 HACCP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월 23일까지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먹거리지원팀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수강 대상자가 확정되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이 마련돼 지역 농산물가공의 기틀을 닦고 미래 농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시키고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가공 확대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에 지역 농업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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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기념 2025 신년음악회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기념 2025 신년음악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기념해 2월 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년음학회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내·외 투어 연주를 전담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열정적이고 세련된 무대 매너로 유명한 테너 ‘류정필’, 타고난 미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유럽에서 활동 중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김수연’, 감성적이며 파워풀한 색소포니스트 ‘김성훈’, 대한민국 최고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 가 출연해 새해 희망을 담아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Farandole’을 시작으로 가곡, 오페라 아리아, 영화음악, 가요 등 출연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음악들과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기교 넘치는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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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경제적 부담 완화” 소상공인 난임부부 시술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난임부부의 난임 치료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난임부부 시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혼인율 1위로 대전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출생률도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소상공인 난임부부 시술 지원 사업’은 자녀 출산을 위해 난임 시술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전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사업’의 총 6개 세부사업 중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지원받은 금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부부당 최대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정상 운영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난임부부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난임부부 힐링캠프’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 사업공고·신청 페이지에 게재된 ‘소상공인 난임부부 시술 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심리 위축 및 각종 비용 상승 등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이번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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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착한 선결제 등 골목상권 살리기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례 없는 경기침체 등으로 코로나19 시기보다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착한 선결제, 선구매 등을 포함한 선제적인 예산집행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를 통한 소비 진작에 나선다.
착한 선결제는 업무추진비 사용 시 목적, 장소, 금액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개산급을 지급한 후 정산하는 집행 방법으로 식당을 먼저 방문해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자영업자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 운동으로 올해 상반기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5개 자치구 및 공사·공단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비품, 물품 등의 선구매 △입찰 및 계약기간 단축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대가지급 기간 단축 등의 특례제도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구내식당 휴무 시 시청에서 근무하는 2천여명의 직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해 골목식당 소비진작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속된 경기침체로 골목상권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들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소비 촉진과 내수를 진작하는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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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아 가세요
설맞이 전통시장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아 가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부사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외의 전통시장에 별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환급행사에는 동구 대전상가, 인동시장, 신도시장, 용운시장, 가양시장, 중구 오류시장, 유천시장, 산성시장, 용두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총 12곳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시장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환급받으려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침체된 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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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노사 상생, 일·생활 균형 선도 도시로 전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2025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다.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15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10명 이상 29명 미만 기업은 7개 사, 30명 이상 49명 미만 기업은 5개 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과제를 노사협력을 통해 발굴 및 이행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좋은 일터’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노동 여건과 국가적 저출산 문제 등을 고려해 돌봄 친화 근무제 등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을 필수과제로 지정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5일까지 대전시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4월에는 선정기업의 대표자와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컨설팅 지원, 약속이행 평가를 통한 ‘좋은 일터’ 인증 및 기업 홍보, 추가지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일 지수' 1위, ‘일·생활 균형 지수' 3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기업의 노동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 온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노사 상생의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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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달 출생아수 40개월 만에 최다… 작년 4899명 출생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시에서 태어난 아이 수가 475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8월 이후 40개월 만에 최다기록이다.
2024년 연간 출생아 수는 총 4천8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대비 3.4%, 2023년 대비 0.8% 증가한 수치다.
인구구조가 급격히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하면, 출생아수가 소폭이나마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2024년 지역별 출생아 수는 오송읍, 용암2동, 복대1동 순으로 많았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도 오송읍이다.
2023년 출생아수가 없었던 상당구 낭성면은 2024년에 3명이 태어났다.
낭성면 기관단체장협의회 등에서 금반지와 출생축하금을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수당 지급,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회적약자의 자녀양육 부담 완화사업 등 모성건강부터 출산·양육까지 살피는 세심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장 및 눈썰매장, 팝업놀이터 조성, 청주랜드 콘텐츠 강화, 어린이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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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산업단지 수질오염 예방시설 설치 착공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수질오염 예방시설 설치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호죽리 일원에 옥산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사고 화재 등으로 인해 유출되는 유독성 화학물질 등의 사고유출수를 모아 하천 직유입을 차단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시설이다.
시는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4천100㎥의 저류조 1개소와 펌프장·차집관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3년 말 완료했으며 2028년까지 공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성란 환경정책과장은 “완충저류시설은 수질환경보전뿐만 아닌 수질오염으로 인한 방재비용, 복구비용 절감 등의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다”며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수질환경보전과 시민의 안전 및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청주일반산단, 오송산단, 오창제2산단에도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산단, 오창제3산단 완충저류시설에 신규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사업타당성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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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농이 어우러진 행복한 농업·농촌만들기 총력
청주시, 도농이 어우러진 행복한 농업·농촌만들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2025년도 도시와 농촌이 상호보완하는 균형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전년 대비 8.1% 증액한 2천93억원의 농업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및 인건비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 일손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2023년 66명, 2024년 253명에서 2025년 40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도시농부 지원사업 등을 강화해 유휴인력을 적극 활용한다.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인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 육성에도 힘쓴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15억6천700만원을 투입해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농업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자체 사업으로는 영농기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영농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2천만원 상향해 농가당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지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농지임차료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하며 연말까지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이 첨단농업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부지 1.1ha, 첨단온실 0.8ha 규모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도농상생도시 실현을 위한 농촌지역 삶의 질 개선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중심가 개선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 이행을 위해 상당구 5개 면 일원에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 등으로 4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북이면 금대리 일원을 농촌공간정비 사업에 신규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개별처리 시설설치도 적극 지원한다.
액비순환시스템, 송풍식 퇴비사 등 악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총사업비 16억여원을 들여 7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먼저 청주시 공동 농특산물 브랜드 ‘청원생명브랜드’의 명품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대형 유통매장 청원생명쌀 입점 및 포장재 제작 지원 등에 43억원을 투입한다.
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원생명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다해 청원생명브랜드를 중심으로 청주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또한 청원생명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고품질 쌀 생산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품질 고급화 전략으로 단백질 적정 함량 비율을 당초 49%에서 70%까지 높일 계획이다.
관내 중대형마트에서 운영 중인 12개의 로컬푸드 코너 직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3억4천800만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지역 먹거리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올해 건립된다.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는 시설로 작년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청원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옥산면으로 이전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명품 도매시장 건립을 목표로 2024년 12월 기공식을 개최했으며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신규 건립되는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천260㎡에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관리동, 환경동 등 연면적 4만5천733㎡의 유통 시설을 갖추게 된다.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도매시장, 더 나아가 중부권 핵심 물류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미호강과 인접한 도매시장 이전부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우기 전까지 흥덕구 신촌동 일원에 분당 290㎥를 배수할 수 있는 배수장 1개소와 용량 4천850㎡의 유수지를 구축하고 2026년 12월까지 옥산면 가락리, 오산리 일원에 분당 1천800㎥를 배수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 밀묘이앙기 지원,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축산분뇨 퇴비화 설비 지원 등 20개의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의 자격 요건도 완화된다.
이전에는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과 도내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했는데 올해부터는 1년 이상으로 변경된다.
농업 외 소득 요건도 기존에는 가구 기준으로 3천7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했는데 올해부터는 개인 기준으로 판별하게 된다.
또한 전략작물직불사업 품목에 깨가 추가됐으며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단가가 당초 35만원~70만원/ha, 65만원~140만원/ha에서 57만원~95만원/ha, 78만원~140만원/ha으로 증액됐다.
시 관계자는 “도농이 어우러지는 균형발전을 이루고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강소농을 육성해, 청주를 살고 싶은 도농복합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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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키즈가든·하늘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
신정호 키즈가든·하늘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신정호 키즈가든 조성사업과 신정호 하늘길 조성사업의 착공계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정호 키즈가든 조성사업은 숲속놀이시설과 가족친화시설, 미디어아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가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정호와 남산의 뛰어난 전경을 관람할 수 있는 파노라믹가든과 △예술과 놀이를 결합한 테마의 아트플레이가든,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숲속 놀이공간인 어드벤처가든,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피크닉가든으로 우리시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정호 하늘길 조성사업은 총 길이 496m, 폭 2.5m의 규모로 △신정로를 가로지르는 오버브릿지와 △신정호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남산 숲속을 거닐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건설해 신정호 키즈가든과 지방정원의 동선을 보다 편리하게 연계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신정호 키즈가든 조성사업과 신정호 하늘길 조성사업은 민선8기 도지사 역점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금년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며 조성완료 시 신정호 지방정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컨텐츠를 제공해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정호 키즈가든 조성사업과 신정호 하늘길 조성사업은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 단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우리 시만의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이를 반영해 지난해 설계를 완료했다”며 "신정호 키즈가든과 신정호 하늘길 조성에 대한 시민분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완성도 높은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공사감독에 만전을 기해 중부권 최고의 여가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1월부터 신정호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원식을 개최하고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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