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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에프에이, 천안시복지재단에 1100만원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3일 천안시청 7층 시장실에서 ㈜호서에프에이가 후원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서에프에이는 이차전지 설립 관련 업체로 풍부한 경험과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지향적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신방동 지역 취약계층과 그룹홈 1개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희 대표는 “천안시복지재단에 대해 찾아보면서 믿고 후원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후원금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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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설 연휴기간 추모공원 정상운영
천안도시공사, 설 연휴기간 추모공원 정상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5~30일 천안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천안추모공원은 25일부터 휴일 없이 추모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화장시설은 설 당일인 29일에만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2회 운영하고 그 외 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봉안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존 운영시간보다 1시간 일찍 문을 연다.
추모실은 17개를 개방하며 제례음식 반입이 허용된다.
다만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진 안치는 운영하지 않고 이용시간은 15분으로 제한한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져 많은 추모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철저히 준비해 추모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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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현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분야는 △식량작물 △원예 △과수 △축산 △기타 총 5개 분야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시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받아 이메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 7개 읍면동 지소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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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해외여행 준비한다면 홍역 예방접종 챙기세요”
천안시 “해외여행 준비한다면 홍역 예방접종 챙기세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면서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발열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기침과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며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반점 등과 함께 귀 뒤에서부터 홍반성 발진 증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면역력이 불충분한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될 확률이 90% 이상으로 높고 감염되는 경우 호흡기 및 중추 신경계에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홍역은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며 1차 접종 시 93%, 2차 접종 시 97%까지 감염을 예방을 할 수 있다.
1968년 1월 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홍역에 대한 자연면역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접종이 불필요하며 1968년 이후 출생자 중 예방접종 기록과 홍역 병력,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출국 4~ 6주 전에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영아와 미취학아동의 경우 12~ 15개월에 1차 접종, 4~6세에 2차 접종을 해야 하는 만큼 유행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지역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 6~ 12개월 영유아는 의사 처방에 따라 가속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안에서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와 겨울 방학에 맞춰 해외여행을 가는 시민이 증가하는 만큼 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성년자는 가정에서 표준접종 일정을 꼼꼼히 챙겨주시고 성인도 안전을 위해 접종 여부 확인 후 출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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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명절 과대포장 행위 등 집중 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24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단속 대상은 제과·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소매제품 및 선물세트이다.
합동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제한 초과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를 사용해 제품을 재포장하거나 과대포장·분리배출표시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폐기물의 과다배출을 방지해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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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방학 맞아 ‘영어캠프’ 13~17일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의 하나로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캠프는 이날 나사렛대학교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5일간 비합숙으로 운영되며 천안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총 180명을 대상으로 외국어로 배우는 영어 수업, 그룹 액티비티 등을 진행한다.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교사 35명이 직접 지도하며 캠프 참가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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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안전, 저소득 조손가정 위해 500만원 지정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경원안전이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후원금은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두호 대표이사는 “여러 사정으로 부모가 자녀를 돌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들의 삶에 많은 보탬이 될 수는 없겠지만,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경원안전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누는 모습이 천안 시민들에게도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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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5억원 부과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만 4,668건, 총 25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자를 납세의무자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에 갱신되는 것으로 간주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사업의 종류·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으로 구분되고 세액은 종별에 따라 4,500~6만 7,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고지서는 이달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납기는 1월 31일까지이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인출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와 자동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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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천안시지부, 천안시에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한국양봉협회 천안시지부, 천안시에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0일 한국양봉협회 천안시지부가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권처원 한국양봉협희 천안시지부 회장, 김미수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재난재해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한국양봉협회 천안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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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방치된 원도심 빈집 정비해 경로당 준공
천안시, 방치된 원도심 빈집 정비해 경로당 준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정비 해제구역 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을 조성했다.
시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이후 방치돼 흉측한 몰골로 남아있던 성황구역 일대의 빈집을 매입해 철거 후 빈집 부지에 문성8·9통 경로당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성8·9통 경로당은 원도심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거실 주방 등 약 30평 규모로 조성됐다.
빈집 정비사업은 원도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중의 하나로 정비 해제구역 내 방치된 빈집을 적극적으로 매입해 공유주방 조성,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역자활센터 신축 등을 추진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해제구역 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오랜 기간 정비구역지정으로 제한받았던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원도심 생활 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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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전늘봄학교 2학년 확대 준비 만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2학년까지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신학기 늘봄학교 준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교육부와 함께 한밭초등학교와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 수요조사 현황 △공간 현황 △인력 운용 △프로그램 준비현황 △늘봄학교 운영의 어려움 및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점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월 24일까지 157교 전체 학교를 방문해 방문점검을 실시하고 추가 집중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2차 방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배치, 연계 프로그램 제공, 공간 구축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늘봄학교 인력으로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이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1명씩 배치되어 늘봄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 45명을 선발하고 오는 3월 1일자 학교 배치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지역대학 8교 및 관련기관 10개 기관과 협력해 늘봄학교에 연계프로그램 85종과 223명의 강사를 지원했다.
2025학년도에는 지역대학 12교, 공공기관 5개 기관, 유관기관 15개 기관 내외로 연계를 확대해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또한,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형 늘봄센터를 2025년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친화적 공간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바닥난방을 설치하고 교사연구실 구축 및 늘봄지원실 사무기기 구입비를 지원해 늘봄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현장 방문으로 늘봄학교 교사연구실 및 늘봄지원실 등 현황을 확인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늘봄학교가 학교 안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 밖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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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행복교육 주제로 작품 전시회 개최
대전동부교육청, 행복교육 주제로 작품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작은 학교, 큰 꿈을 그리는 아이들’을 주제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규모가 작은 학교가 상대적으로 많은 동부 교육환경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것으로 대전가오중에 이어 오정중이 참여했다.
특히 오정중은 전교생이 100명 내외인 소규모 학교로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정중은 학교 특색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너를 이해하며 우리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오정중은 교육가족이 창작한 채색화, 캘리그라피, 디자인 등 작품들을 조합해‘행복교육’글자를 완성하는 창의적 시도를 했다.
전시를 기획한 장향숙 교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동행한다는 마음을 담아 2024년 교육가족이 함께 한 시간들을 개별작품과 협동작품으로 표현했다”며 “디자인 기획부터 작품 전시까지 학생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동부 교육은 모든 학생이 즐겁게 배우는 학교, 미래다움과 인간다움을 갖춘 학생을 키우기 위해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동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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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36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보증을 제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으로 30억원의 출연금을 지원, 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360억원의 특례보증이 가능하게 했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3%대이며 보증료는 연 0.9%로 일반 대출 대비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하거나 3년 또는 5년에 걸쳐 균등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다만, 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하기 때문에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 금융기관의 추가 출연 상황에 따라 출연금을 유동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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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5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025년 1월 13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연수원을 비롯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대전특수교육원 5개 직속기관이 참여해, 각 직속기관이 수립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대전교육의 통합적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각 직속기관의 강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교육연수원은 미래사회 대비 핵심 역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직원 연수 과정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인성·영어·야영수련교육 및 맞춤형 대안교육 모두에서 94%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2024년 대전시교육청 청렴시책평가 우수행정기관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대전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 및 기관 간의 소통과 지원을 통해‘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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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서 레벨up 도서관에서 진단받고 성장해요
영어 독서 레벨up 도서관에서 진단받고 성장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맞춤형 영어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퀴즈 및 테스트를 통해 영어독서 수준을 진단해 레벨에 따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 기간에 따라 성장반과 점검반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늘려 운영하며 선정된 학생은 이용 기간 동안 자유롭게 실력을 점검하고 도서관이 보유한 13,000여권의 원서를 읽음으로써 영어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6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1월 15일까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초기 영어 독서 습관 형성 및 맞춤형 영어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