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천시, ‘2025년 외국인 주민 출입국 업무 지원사업’ 시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해 2025년 출입국업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전했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90일을 초과 체류하는 외국인 주민·재외동포이며 출입국관리법 제79조의2에 해당하는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 체류자격 부여·변경·연장 등 업무에 대해 심사 수수료를 제외한 대행처리 지원금을 1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12월 19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하며 지정된 출입국민원 대행기관에 외국인 본인이 민원대행 의뢰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민원 대행비용을 납부하고 민원대행 완료 후 대행 기관에서 제천시로 접수하면 되고 대상자 및 금액이 확정되면 외국인 신청자 본인 계좌로 후불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 또는 미래정책과 외국인지원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제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출입국업무 지원사업은 2024년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392건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외국인 주민의 합법적인 장기체류와 영구 정착을 유도해 생활 인구 확보 및 기업 인력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01-14
-
충북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지원 효과 ‘톡톡’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경제기업과 산업디자인실은 13일 2024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및 영농조합법인, 1인 기업,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포장·제품디자인, 기업·상품 이미지 및 제품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며 상품 가치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35개 기업이 99건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을 받았으며 약 20여억원 상당의 기업 부담을 줄였다.
기업 제품의 부가가치 및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포장디자인 지원이 전체의 84%를 차지하며 28개 기업에서 83건이 진행됐고 제품디자인은 7개 기업이 16건의 지원을 받았다.
수혜기업은 일반기업이 21업체로 가장 많았고 영농조합법인과 농업법인이 10업체, 1인 기업 및 사회적 기업이 4업체를 차지했다.
지원받은 기업 중 72%에 해당하는 25개 사에서 총 39건의 결과물을 실용화했다.
이 중 포장디자인이 25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업·상품 이미지가 10건, 제품디자인이 4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기업 상품과 디자인 결과물을 홍보용으로 촬영한 상업사진 지원은 23개 기업에서 46건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제품 홍보활동도 크게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월 16일 열리는 ‘2025년 충청북도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에서 수출기업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 등에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창식 도 경제기업과장은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혁신을 통해 도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영농조합법인 등 영세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디자인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충청북도 산업디자인실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2025-01-13
-
서산시, 가로림만 생태적 가치 재조명. 생태관광 거점 조성
서산시, 가로림만 생태적 가치 재조명. 생태관광 거점 조성
[충청중심뉴스] 세계 5대 갯벌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가로림만을 품은 서산시 팔봉면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충남 서산시는 13일 오후 2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팔봉면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점박이물범을 육지에서는 유일하게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생태 보존을 비롯한 가로림만 관련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묻는 면민의 질의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 시장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갯벌생태길 조성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하나로 갯벌생태길을 조성하며 해당 사업은 가로림만 해안 140㎞ 일원에 생태 경관 탐방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9월 갯벌생태길 조성을 위한 국비 10억원이 반영됐으며 시는 올해까지 갯벌생태길의 기본설계를 완료하는 등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가로림만 해역 일원에 칠면초, 갈대 등 탄소중립의 표본인 염생식물 군락지와 해양데크 탐방로 포토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명산으로 알려진 팔봉산과 연계해 수려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의 탁월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의견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에 제출했으며 등재 추진단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2026년 등재 결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밖에도 팔봉면민들은 △신청사 건립 △문화예술타운 조성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 다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 시장은 관련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지방도 634호선 일람리~금학리 구간 정비, 팔봉면 국민체육센터 추진 상황 설명, 구도항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팔봉면민과의 대화는 면민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문으로 소통의 열기가 가득했다”며 “아름다운 가로림만의 생태보전을 위해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대화 둘째 주 일정은 13일 팔봉면을 시작으로 △14일 오전 해미면·오후 고북면 △15일 오후 성연면 △16일 오전 지곡면·오후 음암면 △17일 오전 운산면 등이다.
2025-01-13
-
이범석 청주시장 “지역경기 부양 시급, 신속히 재정집행 추진”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지역경기 부양 시급, 신속히 재정집행 추진”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3일 전 부서에 “지역경기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집행 가능한 예산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재정의 역할은 굉장히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초저금리 대출, 고정금리 인하, 대출기간 연장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진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출채무로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는 채무 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컨설팅을 진행하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말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도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시장에게 바란다’뿐만 아니라 최근 출범한 ‘일상플러스추진단’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발굴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지난주 단행된 사무관급 인사이동을 언급하며 “새로 부임한 과장, 읍·면·동장들은 현안을 신속히 파악해, 부서 및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준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최근 각 중앙 부처별로 업무보고 진행 중”이며 “중앙 부처의 새 신규사업, 정책방향을 조속히 파악해 우리 시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3
-
최민호 시장, 새해 맞아 환경관리원 노고 격려
최민호 시장, 새해 맞아 환경관리원 노고 격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시 환경관리원과 만나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덕담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조치원 소재 한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그는 일선 현장 근무자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운동에 위치한 시 환경관리원 전용 휴게공간에 구내식당이 없어 중식 해결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내식당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장비·물품 지원 등 환경관리원의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현장 근무자만이 알 수 있는 현장 지식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말씀해 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세종시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2025-01-13
-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선정 시작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선정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24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13일 수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유관순상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자 심사를 위해 수상자 선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위원회로 유관순상위원회 위원의 추천으로 구성했다.
11명으로 꾸린 이번 심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현지 방문 심사, 활동 워크숍 등 다각도 평가를 통해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0명 등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관순상 후보에는 내국인 2명과 재외동포 3명 등 개인 5명, 단체 1건이 접수됐으며 여고 1학년 및 그에 준하는 여성 청소년 대상인 횃불상에는 전국 14개 시도 59명이 접수됐다.
유관순상 및 횃불상은 여성 및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전국 단위의 상으로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2명이 유관순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70명이 받았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유관순상의 위상을 강화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이번 유관순상부터 후보자 국적을 기존 국내에서 재외동포까지 넓혔으며 시상금 규모도 △유관순상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유관순횃불상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도 관계자는 “유관순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상으로 권위와 가치가 있는 상”이라며 “올해부터 후보자 자격을 재외동포까지 확대한 만큼 더 면밀하게 심사해 적합한 후보자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
달라진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안내
달라진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안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당진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2025년도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추진했다.
학교급식 지원시스템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주문·공급·검수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741개 학교 등을 포함해 총 3471개소가 사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을 앞두고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올해 학교급식 사업계획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와 영양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도내 13개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순회해 오는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선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기능 개선을 담당한 엑소텍이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플러스농산물 게시판 신설 △일자별 견적 식재료 입력 기능 사용 △식재료 견적 등록 및 주문 확정 편의 기능 구현 등 38가지 시스템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는 도 공공급식팀장이 △잉여 농산물 지원 확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차액 지원 △플러스식재료 공급 활성화 사업 등 올해 학교급식 사업계획 관련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잉여 농산물 지원 확대는 지역 내 초과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학교급식을 통해 넓히자는 취지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시군당 3품목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했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 차액 지원은 학교급식과 연계해 탄소중립 농축산업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며 플러스식재료 공급 활성화는 지역 내 생산·공급이 부족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 시군 간 수급 경로를 확보해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과정에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지원센터, 영양교사 등과 소통 자리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의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5.3% 증액한 1858억원으로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등 1189곳에 재학 중인 25만 4000여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2600곳 30만 9000여명에게 243억원도 지원한다.
2025-01-13
-
대전교육청, 제10기 열린기자단 발대식 개최
대전교육청, 제10기 열린기자단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제10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린기자단은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대전 교육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홍보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대전 교육 정보를 전파할 예정이며 열린기자단은 전문 기자와는 다른 시각으로 대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활동 안내, 원고 작성 등 교육이 진행됐고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함으로써 기자로서의 자부심과 보도 활동에 대한 권리와 책임이 부여된다.
열린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특히 해단식 때 우수기자를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우창영 공보관은 “열린기자단의 기자 한 분 한 분 대전교육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교육 가족과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위해 SNS에서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3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2025년 복지정책국 주요 업무 보고 등 의견 나눠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2025년 복지정책국 주요 업무 보고 등 의견 나눠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13일 복지문화위원회 주관 ‘2025년 복지정책국 주요 업무 간담회’를 개최해 관계부서 업무 계획 청취 및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천안시는 고물가, 저성장으로 인한 가계경제 위축, 노인인구 및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신규사업 및 다양한 계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천안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고 이종만 위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국’ 으로 조직과 업무가 세분화된 만큼 시민의 복지 수요에 더 민감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천안시의회도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1-13
-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에 총력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대내·외 혼란 등 복합 위기 후유증에 따른 경기 흐름 약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을 안정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 회의’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다양한 내수진작 및 시민 편의 시책 발굴·추진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대책은 △전 부서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과 △관내 식당 이용의 날 운영, △지방재정 신속 집행 등의 공통 과제 추진과, △각종 계약 시 관내 업체 우선 발주 추진 △각종 문화·관광 프로그램 적극 홍보 △시민 수혜 사업 신속 추진 등 부서별 특징에 맞게 선정된 78개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제 추진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총괄하는 지역경제과장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아산페이 발행액을 기존 1,000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96억원에서 156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 및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으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물가 안정 컨트롤타워 기능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권한대행 조일교 부시장은 “최근 경기침체 및 국가 상황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실현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생활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자 소재·안전 파악에 나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월 2일 3일 이틀간 초등학교 154교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아동들에 대해 소재·안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각 학교에서 지난 10일 기준 미응소 아동 1,105명에 대해 동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아동의 소재·안전을 유선연락, 가정방문, 출입국사실 확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미응소 사유는 취학면제, 취학유예, 전출예정, 해외출국 등이 많았다.
학교의 소재 파악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2018년생 아동은 4명으로 파악됐고 이 중 1명은 이미 수사 의뢰했으며 나머지 아동에 대해서도 향후 수사 의뢰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의 신속한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3월 4일 입학일까지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미취학 아동들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교원 정원 제도 개선에 앞장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교원 정원 제도 개선 포럼에 참여해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방향과 주요국 교원 정책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원 정원 제도 개선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안정적 운영과 미래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가 심화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히 학생 수에 기반한 양적 접근에서 벗어나, 질적이고 더욱 다차원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교사 정원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원 정원 확보와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3
-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지사회장 표창 수상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지사회장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이 13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지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봉사활동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특히 이 의원은 적십자 봉사시간 500시간 달성과 함께,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지역사회의 신뢰와 귀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 후 이 의원은 “이번 표창은 저 개인의 노력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만들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봉사와 의정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지구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활동영상 시청, 표창 수여, 특별회원증 전달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2025-01-13
-
서산시, 2025년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서산시, 2025년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오는 2월 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리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항은 △설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일정 안내 △환경종합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먼지, 시는 설 명절 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자원순환과와 읍면동에서는 쾌적한 귀성길과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설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은 연휴 첫날인 26일과 29일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수거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시민들은 1월 26일과 27일 29일과 30일 저녁 8시 이후에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시는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30일까지 서산시 누리집, 중앙호수공원 전광판, 서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종합상황실과 생활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2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5일부터 30일까지 무단투기 단속반도 운영해 터미널과 도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 행위 적발 시 계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한 설 명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
2025년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 모집
2025년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을 모집한다.
현장점검단은 배달강좌가 진행되는 교육장소에 방문해 운영사항 확인, 교육만족도 조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활동과 정기회의에 참여한다.
진흥원은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하고 봉사시간을 인정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모집기간 내 9:00시부터 24일 오후 3시시까지 진흥원 본관 3층 학습지원부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배달강좌는 2012년부터 교육 접근성이 열악한 교육소외계층 5인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