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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이달 말까지 2025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2012년 7월 이전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는 매년 3월, 9월 연 2회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납부해야 하는데, 1월에 연납 할 경우 요금의 10%가 감면된다.
연납 신청은 아산시청 환경보전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 전용계좌 이체, 인터넷,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반기별로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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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대비 방역소독 실시
아산시,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대비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독은 22일부터 31일 사이 명절 전후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 외 6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에서 실시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취약지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터미널 및 역사 내 손잡이, 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곳엔 살균소독제를 이용한 표면 소독을 실시해 사전 방역을 통한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활동량 증가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최근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손씻기, 다중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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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끗한 축산농장’ 3개소 추가 지정
아산시, ‘깨끗한 축산농장’ 3개소 추가 지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에 연암산종축 등 3개소가 추가 지정됬다고 14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축산농장은 연암산종축, 가꿀농장, 도고양돈 3개소로 이번 지정으로 아산시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18개소로 확대됐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분뇨를 적정하게 관리하고 악취를 최소화하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축산 환경 유지에 앞장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지정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연암산종축’은 무항생제 축산물, HACCP, 저탄소 축산물 인증 등 여러 친환경 축산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축사 내·외부의 청결 관리와 악취 저감 노력을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 현장평가 만점으로 양돈농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축산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를 위해 환경개선 지원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축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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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폐오일 수거 1석 3조 효과 톡톡
아산시, 농업기계 폐오일 수거 1석 3조 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폐오일을 가져오면 새 오일로 교환해주는 ‘농업기계 폐오일 무상수거 지원 사업’을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실시해 127농가 2,622ℓ의 폐오일을 수거했고 농촌 환경 보호 및 농업기계 자가 정비 활성화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았다.
폐오일 교환 사업은 주기적인 농업기계 자가 점검·정비의 활성화를 통해 고가 장비의 기대수명 연장과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경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수거한 폐오일은 지정폐기물처리업체로 이관해 안전하게 처리한다.
폐오일을 처리하고 새 오일을 대체 지급받기 위해서는 폐오일과 면세유 관리대장을 지참해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방문하면 된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정비 후 교환한 폐오일을 방치하면 악취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수질과 토양 등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킬 수 있다" 며 "폐오일 교환 사업에 농가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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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8년째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 나눠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8년째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 나눠
[충청중심뉴스]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가 지난 13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47만원을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성금으로 곽노항회장, 김종구 감사, 정재순·민정자 이사가 참석했다.
곽노항 회장은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8년째 지속해오고 있는데, 충남의 5대 정신을 지역민들과 공유하며 이 지역사회가 밝아지길 소원하는 마음으로 올해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의 이웃 사랑 마음이 아산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기업이 아닌 사회단체 지역 원로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정신운동으로 중심을 잡아주기에 우리 아산시가 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는 충남의 5대 정신을 홍보하고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단체로 1998년 12월에 발족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인성 함양과 효 실천을 위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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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노인돌봄사업에 약 42억원 투입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올해 노인돌봄사업에 약 42억원을 투입해 취약노인 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후원연계 등의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기능·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 가구이다.
시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올해 2,625명의 취약 노인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실시간·비대면 24시간 돌봄서비스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가구에 화재·활동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ICT기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고 응급관리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구급·구조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 2인 가구 △조손 가구이다.
시는 지난해 1,569가구보다 19가구 많은 1,588가구에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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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현대차 아산공장장 면담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현대차 아산공장장 면담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3일 박세국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과 면담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지난달 취임한 박 공장장의 시 청사 방문으로 이뤄졌다.
조 권한대행은 면담에 앞서 “취임을 축하드리며 을사년 새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박 공장장은 “아산공장은 지속적인 시의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에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지역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자동차 시장의 동향과 현대차의 사업 방향, 시의 지원 사항 등이 폭넓게 거론됐다.
특히 최근 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안도 협의됐다.
조 권한대행은 ”침체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는 공공기관, 기업, 관계단체 등과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도 지역의 대표 기업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공장장은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연말부터 관내 상권에서 모임 갖기를 적극 장려 중이다 아산공장의 사회공헌 예산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996년 설립해 면적 약 180만㎡의 대규모 공장에 4,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쏘나타, 그랜저,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 연간 약 30만 대의 차를 비롯해 누우, 세타, 람다 등의 엔진을 생산 중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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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신협, 태안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태안신협, 태안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태안신협이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신협은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문기석 이사장, 이동훈 전무, 김명환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태안신협은 지난해 1월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태안군청을 찾아 꾸준한 기탁에 나서고 있으며 문기석 이사장도 개인 자격으로 무려 30여년 간 성금 및 장학금 기탁에 앞장서는 등 ‘태안의 기부천사’로서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기석 이사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어 올해도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태안신협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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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및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과 디지털 전통시장을 육성하고 시장 상인 및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한 해 동안 총 2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에는 사업 참여 2년차인 복대가경시장에서 특화상품개발, 이벤트 및 행사,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온라인 진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시장 육성사업으로는 원마루시장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온라인 입점, 육성전략 구축, 인프라 지원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시장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은 가경터미널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 행사 △지역상권 활력충전 프로젝트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 △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 매니저지원 등 경영현대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늘릴 예정이다.
올해 충청북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는 두꺼비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돼 △공용화장실 보수 △방송장비 교체 및 CCTV 증설 △공용화장실 비가림막 설치 △아케이드 물받이 보수 등이 추진된다.
올해 조기 추진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한다.
뿐만 아니라 △육거리종합시장 아케이드 보수 △복대가경시장 노후 CCTV 교체 및 증설 △사창시장 고객지원센터 비가림시설 설치 △전통시장 6개소에 소규모 시설개선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후전선 정비사업,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도 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가경터미널시장, 복대가경시장, 밤고개자연시장이 지난해부터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두꺼비시장 등 8개 시장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용역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용역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이 쾌적하고 편리한 곳이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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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세계공예협회 임원기관으로 선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세계공예협회 임원기관으로 선출
[충청중심뉴스]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일 또 하나의 도약대가 마련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세계공예협회 아태권역 산하 동아시아 지부 부회장 기관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발표했다.
WCC는 유네스코 공예 분야의 유일한 전문 자문기구로 세계 공예 전문 기관·단체 간 협력과 공예진흥을 통한 공예의 세계적 위상 강화를 위해 1964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협회다.
현재 100여개 국가가 가입해 있으며 아프리카, 아태,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최초로 WCC 인증 ‘세계공예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번에는 WCC 아태권역 산하 동아시아 지부 부회장 기관으로 조직위가 낙점되면서 한국 최초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리더 도시로 청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WCC 임원기관이 된 조직위는 2028년까지 4년간, 아태지역 45개국의 공예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네트워킹과 협회 운영에 대한 의결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WCC의 공예도시 지정제도, WCC 아태 공예상 등과 관련한 자문 및 심의 과정에 참여하며 세계 곳곳의 우수한 공예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탠다.
기관 참여 대표자로는 변광섭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WCC 아태권역 회장으로 신규 취임한 주드 반 더 메르베는 “청주는 이미 세계 현대공예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WCC 임원진 합류를 통해 세계 공예 상생과 협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해 청주가 가진 다양한 공예 관련 자원과 플랫폼을 통해, 세계 공예 공동체가 공생하고 함께 공예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구축할 것”이라며 “WCC 모든 회원국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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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인가구 기준 7.34% 인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확대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계급여는 지난해와 비교해 4인가구 기준 6.42%, 1인가구 기준 7.34% 인상됐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3만 3572원에서 올해 195만 1287원으로 증가한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연소득 1억원 이하 또는 일반재산 9억원 이했으나 올해부터는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또는 일반재산 12억원 이하로 변경됐다.
또한, 노인 근로소득 공제 연령도 기존 75세 이상에서 올해 65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자동차 재산 기준 역시 개선됐다.
기존에는 배기량 1600cc 미만,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승용차가 기준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배기량 2000cc 미만,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 승용차로 완화된다.
이번 선정 기준 완화로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관내 더 많은 위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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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추진
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도25호선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당구 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지난 2022년 말 완료된 후 지북사거리~고은사거리 구간 교통량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상습 교통정체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도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시는 교차로 교통량을 수집하는 AI영상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실시간 교통량 흐름을 분석해 최적의 신호운영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로안내전광판을 4대 설치해 해당 구간 이용자들이 교통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통체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노변기지국을 2개소에 신설하고 노후한 교통신호제어기 교체함으로써 전반적인 교통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오는 5월쯤 시스템 구축 등에 착공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해당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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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직자 사기 높인다” 후생복지제도 대대적 개선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신규 공직자를 비롯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무·후생복지 제도의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기성찰 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외 근무 상한시간 확대와 복지 기본 포인트 인상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모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군은 기존 재직기간 10년 이상 공직자에게만 주어지던 ‘장기재직 휴가’를 ‘자기성찰 특별휴가’로 변경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의 저연차 공무원에게도 최소 3일의 휴가를 부여하며 임용 5년차 미만 신규직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태안군 복지포인트인 ‘새내기 응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시간외 근무 시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상한시간을 기존 월 45시간에서 67시간으로 대폭 늘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서고 기본 제공되는 복지포인트를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해 타 시군의 후생복지에 뒤쳐지지 않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출산 및 육아에 당면한 직원들을 위한 복지 증진시책도 마련된다.
군은 올해부터 육아휴직자에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의 상한액을 기존 월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늘리고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직원들이 육아휴직으로 인해 승진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육아휴직 전 기간에 걸쳐 승진경력을 인정하고 육아시간 사용일에도 새벽 또는 야간시간을 활용한 시간외 근무를 허용한다.
이밖에도, 군은 휴직자 발생 시 업무대행자에 지급하는 업무대행수당의 지급범위를 확대하고 결혼에 따른 경조사 휴가의 사용기한을 기존 30일에서 90일 이내로 늘리는 등 다각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에 대한 복지시책 확대는 곧 안정적 행정업무 추진과 군민들의 군정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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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예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 20일부터 시범운영 시작
홍성군, 홍예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 20일부터 시범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북읍 홍예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 2개소를 구축 완료하고 이번 달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쉼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개념의 공공시설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서비스로는 △무인 건강측정서비스, △건강 데이터 분석 등이 있다.
건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하며 헬스케어존 내부에는 냉난방기, 공기정화시스템, 무료 와이파이 및 무선충전 가능한 벤치 등이 갖춰져 있어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시범 운영기간 동안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이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점을 분석해 운영 내실화와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홍성군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기술과 휴식, 건강이 결합된 혁신적인 시도”며 “스마트 헬스 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의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설계됐으며 주변 자연경관과 기존 공공시설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군 보건소는 예방중심 스마트 헬스케어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헬스 공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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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마음 사랑잇기’ 아이튼튼 영양간식 지원
홍성군, ‘한마음 사랑잇기’ 아이튼튼 영양간식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성당주임신부)은 홍성군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관내 요보호아동 저소득 가정에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 영양간식 지원사업은 1월 13일부터 2월말까지 동절기 방학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포함된 20가구를 선정해 영양간식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육류, 건강빵,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아이튼튼 영양간식 꾸러미를 홍성성당의 후원금과 드림스타트 사업비로 구입해 홍성성당, 광천성당, 홍북성당의 자원봉사자들이 주 1회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한다.
김종원주임신부는“가정 형편이 어려운 성장기 아이들이 제대로 된 식사로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와 홍성성당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자원을 연계 및 개발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