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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만 18세 이하 검사 희망자 정신건강 종합임상심리검사비 지원
예산군보건소, 만 18세 이하 검사 희망자 정신건강 종합임상심리검사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도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임상심리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군은 예산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유관기관에서 연계된 아동·청소년 21명에게 검사비 및 진료비를 지원했으며 아동·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1101회의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청소년의 정신질환 예방 및 만성화 방지를 위해 앞장섰다.
검사비 지원 대상자는 만 18세 이하 정신과적 문제가 의심되는 아동·청소년이며 지원 내용은 종합임상심리검사 및 관련 진료비용으로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소득 기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호자가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심리센터 음악 및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 건강 서비스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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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경로당 399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고자 관내 경로당 399개소에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난방비는 지난해 지원된 37만원보다 3만원 증가한 40만원이며 군은 한파가 시작되기 전 1∼3월분 난방비로 각 40만원씩 총 120만원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은 고령자 뿐만 아니라 수도계량기 동파나 보일러 고장으로 주거에 불편을 겪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올해 겨울 날씨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폭설 및 한파가 예상된다”며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난방비 지원과 별도로 경로당에 매월 3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원활하게 경로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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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예산군, 2025년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2월 28일까지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 반 21명으로 자체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 반원들은 관내 농업기반시설 및 마을 안길과 진입로 하천, 배수로 등 내년도 각종 시설공사 총 279건, 150억원에 대한 현장조사 및 자체 측량과 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주민 만족도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자체 설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물론 설계 용역과 관련해 약 8억 2,0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영농기 이전 사업 마무리로 영농 불편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무원들을 합동설계반에 참여시켜 실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의 설계에 대한 이해와 적응 등을 도와 직무역량 배양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 및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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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기도 광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자연채 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광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 6월 광주시와 자치단체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광주시에 준공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 보은군의 청정 농식품 상설매장 설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군은 2월 납품을 목표로 세부계획 마련, 참여농가 모집 및 품목 선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연면적 2만 5,51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농산물직매장을 비롯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교실, 레스토랑, 카페 및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장 이후 5개월 만에 1,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출액 10억원을 넘기는 등 지역 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 농가소득 확대 및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엽 군 스마트농업과장은 “광주시 소비자분들에게 보은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광주시 방세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품질 좋은 농식품을 납품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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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4일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등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위해요소 제거 및 생활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안전관리 실태 △가스·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 관리 및 훈련 실태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미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 결과와 안전관리 적법 여부를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4일 설맞이 안전문화 캠페인도 한양병원 사거리 일원에서 전개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인식 군 재난안전과장은 “긴 연휴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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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2025년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지난 전국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주어진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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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다문화 독서프로그램“책이랑 놀아요”
한밭도서관, 다문화 독서프로그램“책이랑 놀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 독서 프로그램 ‘책이랑 놀아요’를 운영한다.
‘책이랑 놀아요’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생생한 동화구연과 함께 보호자가 참여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와 부모 간 유대감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17일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 및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즐거운 책 읽기 경험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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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 가락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새해에는 우리 가락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립연정국악원은 방학을 맞은 초·중학생들에게 전통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2025년 겨울방학 국악강습’을 진행하고 일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습 기회도 마련해 추진한다.
초·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강습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평일 매일 90분씩 진행되며 오전에는 전래동요와 민요, 해금 강습을 하고 오후에는 단소, 가야금 수업을 한다.
또한, 국악원은 매년 창의적이고 유능한 실력 있는 강사를 모집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하반기에는 일반시민들을 위한 강습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역사를 통한 악기의 탄생’, ‘한국사’ 등 시민들이 전통예술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강습을 진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더 깊이 있는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반 강습 외에 중급반까지 신설해 국악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오전에 편중됐던 기초반 과정을 오후에도 신설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국악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희망 학교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국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말 상설공연 ‘토요국악’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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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표축제 9개 선정
대전시 2025 대표축제 9개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13일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5년 시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선정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 △대전동구동락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 △유성사계절축제 △유성국화축제 △대덕물빛축제이다.
대표축제가 선정된 각 자치구에는 축제 활성화를 위한 1억 3천만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에서 주최했던 축제는 어려운 자치구 재정 여건으로 콘텐츠 발굴 및 축제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해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자치구별 균등 지원을 통해 불필요한 자치구 축제 간의 서열화를 방지하고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민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대전시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축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으며 원도심 경제를 살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인 것처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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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축산수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다음 달 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5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152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축산정책분야 49개 사업 △가축방역분야 37개 사업 △농축산안전분야 12개 사업 △로컬푸드분야 5개 사업 등 총 10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축산정책분야에 축산 ICT융복합 사업, 가축분뇨 수분조절제·발효촉진제 지원, 조사료 생산지원,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방역분야에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AI 휴지기제 지원,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사업 등이다.
또 △농축산안전분야에 양봉화분사료 지원, 곤충 사육·가공 시설장비 지원, 우수 축산물 육성사업, 축산물HACCP컨설팅 지원 △로컬푸드분야에 로컬푸드 기반조성 지원 등으로 축산식품 관련 사업을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소비 위축, 인건비와 사룟값 상승에 따른 경영 악화 그리고 가축 질병 발생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최근 계속되는 법정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별도 사업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음성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 사업계획서를 게시하고 각 읍·면, 축종별 협회와 축산 관련 단체에 별도 책자를 배부할 방침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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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25개 동에 동당 3백만원을 보조한다.
신청 대상자는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오는 2월 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조용만 군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54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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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충청중심뉴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불안정한 정국과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치면서 내수경기는 침체되고 국가 경제는 위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음성군은 지난해 3조 2800억원, 민선 7기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13조 9천억원의 투자를 이끌며 매년 평균 2조 30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에는 공모사업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를 포함해 54개 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고용 환경이 개선된 결과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7.9%로 충북 1위, 지역활동인구 지표에서 11만 8천명으로 전국 군 지자체 1위의 성적을 얻었다.
올해 군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건설로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군정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
은행 대출이자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금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 내수경기 위축으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과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건설업계가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군은 건설업계를 살리고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테크노폴리스산단, 삼성테크노밸리산단의 착공을 서두르고 생극제2산단 등 5개 산단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중인 용산산단과 휴먼스마트밸리산단 잔여 부지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의 기업을 유치해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 기업의 조기 입주를 도와 양질의 일자리를 신속히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지역업체가 100% 참여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3차 년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경제적 승수효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위축된 소비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한도를 상향하고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착공을 서둘러 청년 구직활동과 창업을 지원한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 군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유치기업의 고용 창출로 경제불황을 헤쳐나가겠다”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 도내 1위, 지역내총생산 8년 연속 도내 2위의 성과를 이어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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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종시 아름동 국민건강영양조사 시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4일부터 16일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 대상은 아름동 11단지 주민 중 조사 가구로 선정된 25가구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국민의 건강 행태, 만성질환 통계, 영양 수준 등 보건 통계를 산출해 시의적절한 국가건강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192개 지역에서 4,800가구를 선정, 가구주와 1세 이상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아름동, 조치원읍, 도담동, 장군면 등 4개 지역이 조사구로 선정됐으며 25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된다.
조사는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전문조사팀에서 직접 수행하며 올해 첫 번째 조사 지역은 아름동 11단지 아파트다.
대상자들은 이동검진차량 내에서 신체계측, 임상검사,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 등 약 400개 항목을 조사받는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시민 개인에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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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아름동 경로당 순회 방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9곳을 순회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동장이 직접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동은 방문 기간 경로당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챙길 예정이다.
또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 모색에도 나선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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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곰탕으로 이웃과 온기와 정성 나눠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세종화백곰탕&냉면’ 본점이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강면에 100만원 상당의 곰탕 100팩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곰탕은 부강면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수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곰탕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강면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행정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는 세종화백곰탕&냉면 본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곰탕을 받으신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