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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 BRT 환승센터 오는 21일 본격 개장
세종남부 BRT 환승센터 오는 21일 본격 개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가 오는 2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세종시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1일 임시개장하는 싱싱장터 일정에 맞춰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다음달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는 3-3생활권에 위치해 대전 등 세종시 남측에서 접근하는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2031년까지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검찰청의 배후 주차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앞서 시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환승센터 개발방향에 대한 협의를 통해 주차장 464면 외에도 싱싱장터, 새활용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당 환승센터는 세종시 신도시 남부에 건설된 최대규모의 유일한 주차장 건물이자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와 행복청은 가족 단위가 실내놀이터와 싱싱장터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새활용센터에서는 재활용을 이해할 수 있어 환승센터가 공공시설물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은하 세종시 교통정책과장은 “환승센터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중요한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싱싱장터와 주변 국가·공공기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욱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생활 중심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는 행복청과 LH에서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을 수행한 후 지난 7일 세종시로 시설물 관리가 이관됐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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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03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 제203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5일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에 열리는 첫 회기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조직권 강화를 위해 인구 5만 미만 기초단체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조정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증평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
증평군의회는 당초 2월 4일 예정됐던 제203회 임시회를 앞당겨 1월 15일에 개회하고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까지 모든 절차를 하루에 처리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로 진행한다.
조윤성 의장은“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인 만큼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동료의원들과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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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김종명·송은주 초대전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김종명·송은주 초대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14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 서산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명, 송은주 2명의 작가가 참여해 인간의 내면 세계를 자신만의 기법으로 표현한 생동감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종명 작가는 새장 안 아우성치는 무성한 풀들의 움직임을 담은 작품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 송은주 작가의 작품 속에서 매번 등장하는 오토바이는 작가의 간직하고 싶은 상실의 매개체로 현재 공존하지 않는 그리움의 대상이자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자아의 표현이다.
이번 초대전은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들과 충남의 작가들이 모여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향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청양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돼 청양 터미널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다.
군 생활미술협회 우제권 대표는 “2025년 새해를 알리는 1월에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작가들을 많이 발굴하고 좋은 작품들을 우리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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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 세정으로 군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4일 군민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특수 시책으로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과납, 착오 납부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군은 환급 대상자에게 매월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환급계좌 제공을 기피하고 소액 환급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청양군의 경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1,600만원 가량의 환급액이 환급을 기다리고 있다.
환급 대상자임에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고령자나 소외계층이 환급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군은 65세 이상 환급 대상자의 주소지에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환급 사실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환급을 신청해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관심을 제고하고 환급금 소멸시효 5년이 도래하기 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해 세정 분야에서 적극 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수 시책은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지방세 환급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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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올해 산림·녹지 5개 분야 16개의 일자리 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을 투입 14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일자리 사업별 채용기준을 수립해 △산림자원 15명 △산림보호 108명 △산림소득 2명 △녹지조경 16명 △산림휴양 6명 등 전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산사태 예방, 산불 예방 및 진화, 공원 및 휴양림 관리, 산림 병해충 방제 등으로 산림·녹지 자원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청년층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산림자원 보호,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문인력을 기용해 산불 및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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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양, 비봉면·화성면에서부터 출발
행복한 청양, 비봉면·화성면에서부터 출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3일 비봉면과 화성면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발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년 연두순방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민선8기 4년차에 실시된 이날 순방에서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방향 및 주요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그간 발전된 청양의 모습과 향후 변화될 청양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비롯한 도 단위 공공기관 4개소 유치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유치를 비롯한 9개의 군정 성과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실현 계획 △도 단위 공공기관 3개소 준공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청양형 농업정책 등 향후 7개의 핵심사업 등을 위주로 군민에게 소상히 알려 발전할 청양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전에는 비봉면 소재 칠갑산 NH호텔에서 ‘비봉면민과의 대화’ 행사가 오후에는 화성면 소재 합천초등학교에서 ‘화성면민과의 대화’ 행사가 각각 지역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 유공자 표창, 환영사,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100분씩 진행됐다.
군정 발전 유공자로는 비봉면 △복천규 △명묘순 △김중환, 화성면 △김우식 △남운현 △김성원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김 군수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군정 주요 현황과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비봉면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화성면에서 진행 중인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화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비봉면의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소방학교 쪽 도로 인도 설치와 가로수 식재 △농공단지와 주민 간 상생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 △소방학교와 농공단지의 신설에 따른 주택 수요 해결 요청 등이, 화성면에서는 △화성면 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개발 △교통방해 수목 제거 등이 있었다.
김돈곤 군수는 “연초 군민 여러분을 만나 지역의 변화와 청양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뜻깊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방은 13일 비봉면과 화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14일 남양면, 장평면 △15일 목면, 청남면 △16일 정산면, 대치면 △17일 운곡면, 청양읍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청년농업인,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체육관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진 설명: 김돈곤 청양군수가 2025년 연두 순방 첫날 주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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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업소 연중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체에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해 외식업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대상업소가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에서 60일 이내에 음식점 위생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한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3년간 위생점검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과 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보수 융자지원, 군청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양군청 위생팀에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할 것이며 신청 업소가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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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2025년 신규 대상자 모집
2.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2025년 신규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2024년 큰 호응을 얻었던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2025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건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스마트폰 소지자로 영동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다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65명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2월 14일까지다.
신청은 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신청자들은 2월 중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 요인을 점검한 후 상담을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스마트워치 활동량계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량계를 이미 보유한 경우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우수 참여자 및 미션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방식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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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상품 판매 1위 달성
영동군,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상품 판매 1위 달성
[충청중심뉴스] 2024년 하반기 진행된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상품에서 충북 영동군이 전국 85개 지역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협력해 인구감소지역 23곳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철도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한다.
영동군은 자유여행 세 가지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 9,141명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81,859,000원이다.
이는 전체 85개 상품 중 판매 1위를 차지한 성과로 영동군의 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행객들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어플을 통해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영동와인터널 △월류봉 △레인보우 힐링센터 등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의 50%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이후 열차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여행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동군은 이번 성과를 통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1박2일과 2박3일 상품이 높은 인기를 끌며 관광객들이 영동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영동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군은 앞으로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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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이수초 학생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영동읍 이수초 학생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이수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알뜰시장을 통해 모금한 성금 25만원을 14일 영동읍에 기탁했다.
학생들은 직접 영동읍을 찾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수초등학교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학생들과 학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동읍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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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2024학년도 진로체험활성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두 진로체험처 대표를 초대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산 관내 139개 진로체험처 중 모아협동조합과 아트피어나는 벽화그리기, 디지털아트, 친환경·재활용품 제작 등의 진로직업체험 교육 활동을 통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 미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체험학습에 큰 도움을 주신 두 진로체험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수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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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재정집행 목표 4년 연속 달성 쾌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도 재정집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소비·투자 분야와 1년간 재정집행 분야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세종시 교육청은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소비·투자 분야에서 상반기 목표액 3,790억원 대비 107억원 초과한 3,897억원을 집행해, 2025년도 보통교부금 장려금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소비·투자 분야는 인건비, 운영비, 건설비, 자산취득비 등으로 지역 내 상권의 소비와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평가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1년간 재정집행을 통해 1조 1,765억원의 예산 중 1조 1,235억원을 집행한 결과, 2026년도 보통교부금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방교육재정 집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을 운영해 주간·월간 집행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집행 효율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꾸준히 발굴했다.
또한,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실무관리반의 현장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본격 시행된 재정집행 목표를 2024년까지 4년 연속 달성해 총 330억원의 보통교부금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공교육 질 제고를 위한 기초·기본 학력의 책임교육 강화와 아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으며2025년 2월 말까지 진행하는 2024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30억원의 보통교부금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경기 하방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모든 구성원의 관심과 도움으로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4년 연속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했다”며“우리 교육청의 예산 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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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세종꿈마루 촉진자 위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월 14일에 스마트허브1 회의실 4층에서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1명에게 세종꿈마루 학교공간 혁신사업 촉진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월 18일 첫 번째 세종꿈마루 촉진자 위촉에 이어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촉진자는 지난해 활동했던 12명중 1명을 제외한 총 11명이다.
세종꿈마루 촉진자는 학생과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학교 공간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사용자 참여 설계 전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세종꿈마루 학교공간 혁신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둥의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촉진자들은 전년도 사용자참여설계와 학교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과 학교공간’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호연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11명 건축사에 대한 세종꿈마루 촉진자 위촉으로 역량 있는 촉진자와 학교 구성원이 협력하고 소통해 사용자의 삶과 배움이 반영된 공간혁신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세종꿈마루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월에는 대상 학교 워크숍을 시작하고 3월부터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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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놀이로 즐겁게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가족과 함께 놀이로 즐겁게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겨울방학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학 전시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겨울방학 수학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계획 됐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여 가능한 ‘수학 캠프’ 와 두 번째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한 ‘자율관람’ 이 있다.
‘수학 캠프’는 1월 18일에 1기: VR 가상현실에서 수학적 탐구력 기르기, 2기: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미로 찾기, 1월 21일에 3기: 소슬금 문양으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4기: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융합 트랙 만들기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관람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2층의 체험실 내 전시 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수학해설강사의 교구 해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중 자율관람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시간대별 30팀 선착순 예약을 신청받고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수학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문제해결의 성공 경험을 학습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수학체험센터는 앞으로도 학기 중 토요일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학에 대한 친밀감 형성을 위해 아이들에게 자율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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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부터 농지개량신고 의무화 시행
옥천군, 올해부터 농지개량신고 의무화 시행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3일부터 개정된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면적 1000㎡ 이상인 농지에 깊이·높이 50㎝ 이상 절토·성토를 진행하려면 사전에 농지개량신고를 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지 생산성을 높이고 불법 성토 등 농지 개량 행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농지 개량 기준, 절토·성토 사전신고 불법 개량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및 벌칙 규정 등이 포함됐다.
농지를 개량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입증 서류,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옥천군 허가과로 방문하면 된다.
특히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는 토양분석기관에 의뢰해 중금속함량, pH, 전기전도도, 모래함량 등 검사 성적서를 발급받아 농지개량 기준 등에 적합한 경우 신고수리가 가능하다.
다만,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와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해 복구나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등의 경우는 농지개량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고 없이 절토·성토를 진행하면 원상회복 명령의 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손성일 허가과장은 “농지개량신고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지를 개량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허가과로 사전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