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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호에 깜짝 손님, “수달과 함께 숨 쉬는 생태도시 충주”
탄금호에 깜짝 손님, “수달과 함께 숨 쉬는 생태도시 충주”
[충청중심뉴스]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보트하우스 앞에서 최근 수달이 발견돼 지역 주민과 산책객들에게 특별한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수달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생태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종이다.
탄금호 일대는 깨끗한 수질과 풍부한 생태계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수달과 같은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수달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탄금호 일대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수달의 모습은 산책 중인 시민들에 의해 목격됐으며 한 시민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귀한 동물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놀라움과 감동을 전했다.
수달은 물가를 오가며 먹이를 찾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줬다.
탄금호는 국제적인 조정경기장으로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이번 수달의 출현으로 탄금호는 충주의 생태적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탄금호와 같은 자연 자원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에게는 산책 중 자연을 관찰하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조용히 자연을 즐기는 태도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수달이 이곳에 머무는 것은 탄금호가 건강한 생태계를 가진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의미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금호에서 수달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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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31일까지 접수
아산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31일까지 접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아산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공모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공모는 △아산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국제민족무용축제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해 이루어지며 총 사업비는 7억7천5백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사업 관련 분야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별로 세부적인 신청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아산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2월 말에서 3월 초에 최종 선정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아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예술인들의 창작 환경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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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호문화도시’ 향한 청사진 나왔다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향한 청사진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실태조사 및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의 주재로 외부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맹의석, 천철호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른 문화가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용역사는 이를 위해 4대 정책목표와 14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용역사가 제안한 4대 정책목표별 핵심과제를 보면, 우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 아산 상호문화포털 개설·운영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정비 △아산 상호문화센터 지정/설립 △공공-민간 협력 지원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또 ‘외국인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단기 체류 가능 기숙사 제공 및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 △합법 정착 비자 컨설팅 수수료 지원 △법무부 사회통합 정책 운영기관 연계 프로그램 상시 운영 포함 등이 포함됐다.
‘내·외국인 상생 안전한 일상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호문화 페스티벌 확대 개최 △아산 체류 외국인대상 지역 적응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주민 안전 일자리 지역협약 기업 지정 △체류 외국인 생활 고충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체류·정착 외국인주민 가족 지원’에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 △외국국적동포 배우자 고충상담 및 정착 지원 △아산 지역사회 적응지원 방안 마련 등을 담았다.
보고회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아산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의 협력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아산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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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 ‘2025년 충청북도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도청 여는마당에서 무료법률상담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무료법률상담실은 충북도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관련해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도 청사 내에서 운영하는 ‘대면·전화 법률상담’ 이 있으며 또한, 도 홈페이지상의 ‘사이버 법률상담’과 시·군 현장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 등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게 된다.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도청 어울마루에서 신청인과 상담관 간 1대 1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도민 누구나 충청북도 홈페이지-정보공개-법/제도정보-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접속 후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자세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법률 전문가가 시·군 민원실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법률상담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적 애로사항에 대해 무료상담 및 법률해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및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한 대면·전화 상담, 법률상담의 접근성을 높이는 사이버 상담,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상담 등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도민 모두가 법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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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보여준 저출생 위기 속 지방소멸 극복 가능성
아산시가 보여준 저출생 위기 속 지방소멸 극복 가능성
[충청중심뉴스] 출생아 감소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며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출생아 증가와 인구 성장을 기록한 도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충남 아산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아산시 인구는 35만 5,014명으로 228개 기초지자체 중 54위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최근 2년간 출생아 수는 4만 382명 감소한 반면, 아산시는 479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 중 5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주민등록 인구도 2만 475명 늘었으며 연내 인구 40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단지와 양질의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에서 비롯됐다.
아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인 코닝사의 2조 원 투자 유치를 비롯해 미국·영국·중국·일본·독일·룩셈부르크 등에서 다양한 기업을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2022년 통계청에 따르면, 아산시는 10인 이상 제조업체 수 1,250개, 종업원 수 8만3,901명을 기록했다.
지역내총생산은 31조 5000억원으로 전국 1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명품 교육 및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등이 젊은 세대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실제 아산시의 인구 구조를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질적 성장이 두드러진다.
2023년 아산시의 총 전입인구는 5만 5,52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6.1%에 이른다.
이는 인근 천안시를 크게 웃돌고 전국에서 인구증가율 1위인 경기도 화성시를 넘어선다.
특히 전입인구를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아동기와 중년기의 비율이 높다.
중년 가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자녀와 함께 이주하는, 가족 단위의 전입 비중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실제 아산시의 가족단위 전입 비율은 44.5%로 화성시, 안산시, 천안시를 앞선다.
아산시는 평균 연령도 41.8세로 전국 기초단체 중 10위에 해당하며 출생아 수 증가도 두드러진다.
2024년 아산시의 조출생률은 6.25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5위, 충남 1위를 기록했다.
아동기 인구 비율도 19%에 달하며 이는 전국 평균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산시가 젊은 세대 중심의 도시로 성장했음을 보여 준다.
이 같은 성과는 결혼적령기의 청년과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정책으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지원 △출생축하금 확대 △산후 관리비 100만원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주택이자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예비 엄마 및 난임 부부 진단검사비 지원 △권역별 키즈맘센터 설치 △어린이집 로컬푸드 급식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체계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 정책 △‘아기 사랑 공모전’ 및 시정 신문에 신생아를 소개하는 ‘아산둥이’ 연속 게재 △2024년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교육 등 맞춤형 인구정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셋째 아이 이상 출생축하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다자녀 가정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포함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산시의회와의 협력도 돋보인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자부심을 느낀다”며 “2025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전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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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식품유통 활성화 박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 혁신체계 구축 및 농식품 세계화’에 중점 추진전략을 두고 농식품유통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충북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및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 농산물 유통 채널 다양화 및 지역먹거리 공급체계 마련 안정적인 쌀산업 기반 조성과 농식품산업 육성 K-푸드 인기 활용 세계 트렌드 맞춤형 해외마케팅 강화 4대 중점 시책 58개 사업에 2,06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에는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 개최, 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신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농식품산업 박람회는 우리 도의 농식품산업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충청권 최대의 농식품전시회로 금년도 10.31.~11.2.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농식품산업 트렌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충북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외 수출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해외시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 은 지난 ‘24년 8월에 공식 오픈해 5개월 만에 12,3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40여 개 업체가 입점해 6억 7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으로 입점 업체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카카오채널 등 판촉 채널을 다양화해 입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도내 농특산물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설맞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잡곡, 한우, 과일 등으로 선물세트를 최대 35% 할인해 판매 중이다.
도 관계자는 “금년에는 농식품유통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충북 농식품 유통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농식품 세계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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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흡기 감염병 대응 ‘특별방역기간’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 최근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하고 코로나19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오는 1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1개월간을 ‘호흡기 감염병 대응 특별방역기간’ 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호흡기 감염병 관련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자별 호흡기 감염병 예방 자율 방역수칙을 교육·홍보해 각 시설에서 자율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도-시군-의료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24시간 가동해 호흡기 감염병 관련 특이 사항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지체없이 실시해 연휴기간 중에도 빈틈없는 방역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 중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발열클리닉, 협력병원,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충북도는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특별방역대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접종을 제고하고 생활방역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은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통해서 가능하다”며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 임신부, 12세 이하 어린이의 백신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주기적 환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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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겨울에도 식지 않는 스포츠 열기
제천시, 겨울에도 식지 않는 스포츠 열기
[충청중심뉴스] 동계 시즌은 스포츠대회도 잠시 쉬어가는 비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제천은 사정이 다르다.
제천시는 겨울철 체육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내 종목 위주 경제효과가 좋은 유소년 대회 유치와 신설을 통해 이를 이겨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제천시 대표 겨울 스포츠 행사인‘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 가 펼쳐져 꽁꽁 언 의림지를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로 녹였다.
700여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로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했다.
또한, 1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국가대표 탁구선수 선발을 위한 ‘2025년도 국가대표 탁구 선발전’ 이 개최되어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탁구선수들의 훌륭한 기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유소년 농구 28개 팀이 참가하는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 가 1월 13일부터 7일간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농구협회가 야심차게 기획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농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의 무대로 펼쳐지며 전국 유명 대회로의 입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국 최대규모 생활농구 대회인‘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잔치’ 가 제천에서 개막한다.
작년 겨울, 역대 최대인 139개 팀 1,900여명의 선수단이 지역을 방문하고 체류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대회로 올해에도 버금가는 선수단 방문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소년 탁구대표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향상을 위한 ‘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 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5 국제오픈 유소년 슈퍼리그 탁구대회’ 가 연이어 개최된다.
배구도 한몫을 담당한다.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배구팀이 참가하는 ‘꿈나무 배구선수 제천 겨울리그’ 와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많은 유·청소년 배구팀이 참가해 대회 위상을 한 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계시즌에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해 각 종목 대회 유치와 신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겨울방학 기간 유소년 중심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전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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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1승’, ‘사랑의 하츄핑’ 설 특별 무료 상영
제천문화재단, ‘1승’, ‘사랑의 하츄핑’ 설 특별 무료 상영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월 29일과 1월 30일에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1승’과 ‘사랑의 하츄핑’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2025년 시네마제천 설 특별상영’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울림으로 을사년 새해에 기분 좋은 기운을 불어넣을 코믹·감동 영화 두 편이 준비됐다.
1월 29일 오후 3시에 한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박정민 주연의 스포츠 영화 ‘1승’ 이 상영된다.
국내 최초 배구 소재 영화에 걸맞게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카메오로 등장해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했다.
1월 30일 오후 3시엔 인기 TV만화 ‘캐치 티니핑’의 첫 극장판인 ‘사랑의 하츄핑’ 이 상영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역대 국내 애니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엿새간의 황금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이 모여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센터 방문을 추천드린다”며 “2025년에도 제천시민들이 문화로 즐거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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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접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는 31일까지 경유차에 부과되는 2025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신청·접수한다.
연납 제도는 매년 3월, 9월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31일까지며 제천시 자연환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한 신청은 16일부터 가능하며 신청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때는 전국 각 은행 현금입출금기, 전용계좌이체,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전에 연납 신청 및 납부한 자는 연납고지서가 자동 발부된다.
최초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면 매년 1월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신청이 자동 해지돼 감면 혜택 없이 연 2회 정기분으로 고지된다.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경우, 3월 중 연납신청이 가능하나 6개월분에 대한 10% 할인만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으로 많은 시민들이 10% 감면 혜택 받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을 권장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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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누리집 구축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탐구와 성찰로 생각을 깨우는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을 홍보 및 지원하기 위해 IB 누리집을 이날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누리집 메뉴는 IB 교육을 이해하고 충북의 IB 교육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 소개 △IB 운영현황 △IB 학교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IB 학교의 활동과 교육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IB 홍보 △IB 교육자료 게시판도 운영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IB 누리집으로 IB 학교의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IB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특히 IB 교육자료 게시판을 통해 IB 학교의 깊이 있는 학습과 학습자 주도적 성장 노력을 공유해 IB 학교와 더불어 모든 학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24학년도에 IB 준비학교 9개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관심학교·후보학교 등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1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IB 관심학교·후보학교 등록 및 운영 지원, IB 공식 워크숍 참가 지원, IB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등 IB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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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서 눈부신 성과 달성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2024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AI와 에듀테크 등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북 도내 초등교사 5명과 중등교사 8명이 입상해, 지난해 초등교사 1명의 입상에 비해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충북교육청의 수업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다수의 입상작을 배출하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청원고 김지수 교사는 "ACTIVE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교복 입은 시민으로 거듭나요"라는 주제로 입상했고 경덕중 임대옥 교사는 "지속가능한 지구 M-A-K-E UP 클래스-위기를 우리의 L.I.G.H.T로 밝히자"라는 주제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옥천중 김소현, 대소중 김은선, 단양중 정진수, 주성고 최홍미, 청원고 김성규, 백운중 조성환 교사 등이 입상했다.
각기 다른 교과에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올해의 입상교사들을 ‘수업혁신 현장지원단’ 으로 위촉해 수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수업 혁신을 위해 힘쓰고 교실수업 변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의 성과는 우리 교육청의 수업혁신 방안이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학교지원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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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 동그라미발달연구소사회적협동조합/ 동그라미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 동그라미발달연구소사회적협동조합/ 동그라미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전일 동그라미발달연구소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사회 및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정규영 센터장과 박미영 이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그라미발달연구소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성교육 및 성상담, 인적자원의 교류 및 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것으로 밝혔다.
시설 내 종사자 및 대상자의 건강한 성문화 지지를 목적으로 양측은 정보를 공유했고 체험관성교육 , 찾아가는 성교육, 성상담 및 캠페인 등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우선 진행하도록 협약을 했다.
이에 정규영 센터장은 “성교육 및 성상담, 체험관 교육등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의 성관련 자문도 지원해 긴밀한 업무협조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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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 축제현장 누빈다
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 축제현장 누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 가 축제 현장을 찾아갑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청남도는 올해부터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를 축제 및 각종 행사장에 출동시켜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14일 재단 측에 따르면 워디와 가디는 올해 첫 나들이로 17일 오후 3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충남방문의 해 관광객 환대 행사에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을 따스하게 환영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요청하는 행사로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투숙객 중 선발된 5팀에게 무료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따스한 음료 등을 제공한다.
워디와 가디는 이날 방문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모델로 나서며 충남방문의 해 홍보물 등도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탄생한 충남관광캐릭터 워디와 가디는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워디는 충남 상징 도조인 참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빨강 두건과 불그스레한 볼, 둥근 코 등 앙증맞은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를 응용한 ‘가디’도 통통한 몸매, 예쁜 뿔 모양으로 귀여우면서도 듬직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워디와 가디는 또 오는 18, 19일 이틀 동안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현장도 방문한다.
중부권 대표 겨울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지름 2m에 달하는 대형화로에서 긴 철사 망을 이용해 직접 알밤을 구워 먹는 대형화로체험, 공주에서 생산된 지역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추억의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캐릭터 가디는 1971년 공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덤 수호신 진묘수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고향 공주를 찾아 색다른 감회를 느끼게 할 전망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본부장은 “충남방문의 해를 전 국민적 관심으로 유도하기 위해 관광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도내 축제 현장 등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워디 가디를 활용한 웹툰 및 생성형 AI 영상 제작, 각종 굿즈 출시 등으로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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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에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운행’ 밝혀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에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운행’ 밝혀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고북면민과 대화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시민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며 “시민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향상 수요에 적극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14일 오후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북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과 면민 간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면민들은 △서산공항 건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시청사 건립 등 다양한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을 이 시장에게 건넸다.
특히 서산시가 올해 시범 운영할 예정인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에 대한 한 주민의 질의가 면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산시는 그동안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14대와 바우처 택시 5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가 대산읍과 해미면, 고북면 등에 도입되며 오전에는 노선형, 오후에는 실시간 호출형으로 2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 공모를 통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의 명칭을 ‘행복버스’로 확정했다.
대산읍과 해미면, 고북면에 시범 운행되는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는 대산읍 3대, 해미면과 고북면은 4대이며 예비 차량은 1대다.
시는 해당 공공형 버스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월 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부터는 대산 공영 터미널과 해미 시내버스 정류소 등 환승 정류장에 안내 도우미를 각각 1명씩 배치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도입되는 수요응답형 행복버스의 시범 운영 후 시민의 만족도와 성과 등을 분석해 고려해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를 각각 4대, 2대를 증차해 교통약자의 교통 편의를 더욱 향상시키고 행복택시의 이용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이 활용할 수 있는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차량이며 바우처 택시는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100원으로 읍면 소재지나 서산시 공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다.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지난해 거리 기준을 완화하는 등 행복택시 이용자를 확대해 왔다.
한편 이날 고북면민들은 신송저수지 산책로 설치, 고북1로 도로변 태양광 경관조명 설치, 고북면 체육센터 건립 등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시민과 대화를 통해 고북면을 비롯한 서산시 전 지역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청취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