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배방청년회,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버이날 기념 양말 천 켤레 기부
배방청년회,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버이날 기념 양말 천 켤레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청년회는 지난 2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 천 켤레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했다.이번 기부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광재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련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한용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배방청년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손정열 단장은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 운영
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5동은 지난 28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운영했다.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이 프로그램은 이번 달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단한 인지기능 검사 등 조기 검진이 이루어졌으며 규칙적인 운동·균형 잡힌 식습관·사회적 활동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서로 밥을 해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행동이 치매 예방이 된다니, 앞으로 경로당 프로그램에 더 적극 참여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 보건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온양5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9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변화 ‘이·미용 봉사’ 진행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변화 ‘이·미용 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1일 도고유리요양병원 입원 환자 28명, 28일 새봄노인복지센터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했다.단장과 단원 등 2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9
-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 보훈시설 환경정화 실시… 순국선열 뜻 기려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 보훈시설 환경정화 실시… 순국선열 뜻 기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는 28일 남산 안보공원에서 보훈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전몰군경유족회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약 25명이 참여해, 충렬탑 위패를 정비하고 남산 안보공원 일대 낙엽 정리와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이복섭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시설뿐만 아니라 공공 이용시설 환경정비와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주고 계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아산시, 공연·강연·체험 한자리에… 탕정온샘도서관 도서관 주간 ‘성황’
아산시, 공연·강연·체험 한자리에… 탕정온샘도서관 도서관 주간 ‘성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에 운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확대 서비스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서필훈 작가 강연 △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작가 강연 △국악 뮤지컬 금다래꿍 공연 △별자리 관측 체험 △ 가족 참여형 체험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참여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정기·특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9
-
아산시 중앙도서관,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아산시 중앙도서관,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소외계층 프로그램 ‘왕초보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60세 이상 시민 15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회원증과 무인대출기 이용 등 도서관 현장 실습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였다.마지막 회차에는 출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이 훨씬 편해졌다”, “이런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전자담배도 이제 ‘담배’… 아산시, 금연환경 전면 강화 나선다
전자담배도 이제 ‘담배’… 아산시, 금연환경 전면 강화 나선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연초 잎’에서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 확대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니코틴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법적 규제가 어려웠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식적인 ‘담배’로 분류되며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소매인 지정 △광고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엄격한 유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특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전자담배는 괜찮다?”. 현장 단속 및 인식 개선 집중 그동안 현장에서는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지도 점검에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단속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아산시는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역사, 버스정류소, 금연거리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임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및 ’세계 금연의 날‘캠페인 전개 아산시보건소는 단속 중심 정책을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돕는 지원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1:1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무상 지원 △행동요법 교육 등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캠페인과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단속 교육 환경 개선까지. 생활 속 금연정책 완성 아산시보건소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단속·교육·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금연정책을 추진한다.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정비 및 신규 설치, 바닥표시 개선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대학생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금연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전자담배도 유해’. 시민 인식 전환이 핵심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유해한 제품이라는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법 규정을 바탕으로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아산시 ‘아산형 실리콘밸리’ 도약 위한 A-Tech 실행위원회 본격 가동
아산시 ‘아산형 실리콘밸리’ 도약 위한 A-Tech 실행위원회 본격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기반의 벤처 생태계 육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27일 호서대학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A-Tech 협의체 실행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아산시 벤처 생태계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크게 세 가지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우선 하반기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A-Tech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AI 교육 및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역 내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카이스트 피지컬 AI 센터’유치 활동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호서대와 카이스트가 연합해 디스플레이 분야 마이크로트랙 코스를 개설하는 방안도 공유됐다.협의체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분기별전체 회의를 통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현재 A-Tech 협의체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혁신기관과 관내 대학, 중소기업, 투자사 등 벤처 생태계의 주요 주체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실용주의적 지방 발전 전략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 방안을 중요 과제로 다루며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했다”며 “협의체 참여 기관 및 단체와의 전략적 협력과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산시가 중부권 최고의 벤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인기 라디오 ‘황제파워’ 아산 상륙… 이순신축제 현장서 공개방송
인기 라디오 ‘황제파워’ 아산 상륙… 이순신축제 현장서 공개방송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5월 2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현장에서 열린다.아산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는 것은 2013년 ‘대한민국 아산 온천대축제’ 이후 13년 만이다.이번 공개방송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진행된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고 그룹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 바다, 김보경, 바비킴, 천록담, 스윗소로우, 딘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녹화분은 5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전국 송출된다.축제 현장의 열기를 라디오를 통해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산시는 이번 공개방송이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람객의 현장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2025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순미 아산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개방송이 위축된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방송 콘텐츠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예능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29
-
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행축제 연계 아산페이 홍보관’ 운영
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행축제 연계 아산페이 홍보관’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 와 연계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제65회 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유치·운영하는 것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장·상점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을 통해 △아산페이 혜택 안내 △CHAK 앱 설치 지원 △전통시장 이용 안내 △방문객 편의 제공 및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한다.특히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고객지원센터를 별도 운영하고 방문객이 시장과 상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행사에 참여한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 온누리 앱 홍보와 신규 가입자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주요 이벤트는 관람객 방문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에 맞춰 운영하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해 행사장 동선 안내와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산페이 홍보관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를 지역 소비촉진 정책과 연계해 운영하는 현장형 홍보사업”이라며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중동 위기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시행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5일 앞선 4월 10일 조기 종료한 바 있다.시는 20% 할인 종료 이후에도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11% 할인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앞으로도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
이순신축제 ‘현장 컨트롤타워’ 가동… 아산시, 현장상황실 운영 돌입
이순신축제 ‘현장 컨트롤타워’ 가동… 아산시, 현장상황실 운영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월 28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온양온천역 일원에 현장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현장상황실은 축제 기간인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1층 내에 설치·운영되며 이순신축제 TF 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의 각종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현장상황실은 문화예술과를 비롯해 총무과, 자치행정과, 지역경제과, 자원순환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등 전년도 축제에서 접수된 주요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대응이 필요한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접수, 시설물 이상 여부 확인, 교통 및 환경 관련 문제 등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축제부터 현장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상황실에는 부서별 행정망과 전화 회선을 설치해 담당 부서와 즉각적인 연락 및 보고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이나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정리한 업무 매뉴얼과 현장상황실 전용 대응 매뉴얼을 비치해 상황 유형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이를 통해 현장 근무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도록 했다.아산시는 이번 현장상황실 운영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현장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축제 기간 동안 즉시 처리가 필요한 불편사항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산시 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접수된 내용은 현장상황실에서 신속히 확인해 담당 부서와 연계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및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 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29
-
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 가 열린다.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체투영관 체험, 동물생태해설, 동물 건강검진 및 진로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된다.앞서 2일과 3일에는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에서 ‘탄소놀이터’ 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와 나무놀이터를 비롯한 각종 놀이시설 등이 마련된다.고인쇄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박물관 속 어린이 공방’을 운영한다.캐릭터 비누·이니셜 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납활자 인쇄 체험을 진행하고 금속활자장의 주조시연도 선보인다.같은 날 생명누리공원에서도 중부매일 주관 ‘청주어린이 큰잔치 행사’ 가 개최된다.마술쇼, 어린이 합창단, 가족장기자랑 등 공연과 119안전체험, 경찰 오토바이 체험, 그림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정원·친환경·도시농업 5월 청주의 초록 축제 5월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다채로운 축제도 펼쳐진다.먼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이 올해는 정원박람회로 확대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공모를 통해 조성한 작가정원 6개, 시민정원 12개 작품과 함께, 2025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김현아 작가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참여한 초청정원 등 29개의 정원을 선보인다.아울러 43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40여개, 재즈공연·과학유튜버 코코보라의 식물과학쇼·가수 경서예지와 테이의 폐막 공연 등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8일 오후 2시부터는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가드닝페스티벌 연계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된다.지역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부창고에서 개최된다.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가족 환경 골든벨, 자원순환 기부 부스, 온라인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환경 미디어아트와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슬로우패션쇼,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교육·체험 부스, 그린마켓, 다회용기 사용 푸드트럭 등도 함께 마련된다.도심 속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무심천 수변에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 행사장 내 청보리밭, 텃밭정원 등이 마련되며 미니화분 만들기와 반려식물 병원, 원예교실, 쌀키링·크림꿀 만들기, 버스킹, 로봇드러머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 놀이터’행사도 이어진다.3회차가 5월 16일 문화제조창에서 4회차는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레일기차, 회전비행기, 회전라이더 등 10종 이상의 놀이시설과 체험존, 푸드트럭이 운영된다.초정행궁에 조선 시대 인물 등장 한복 체험·과학교육투어도 운영 세종대왕이 머물며 초정약수로 눈병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한 초정행궁에서도 5월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월 2일부터 매주 주말 초정행궁 곳곳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과 즉흥적으로 호흡하는 워킹액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올해 11월까지 계속된다.또한 한복을 입고 한옥 공간을 둘러보는 체험과 우드버닝·레진아트 등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만들기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초정약수를 활용한 치유와 휴식 공간, 초정치유마을의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시는 ‘초정광천수 테라피’를 개설해 치유풀 스트레칭, 탄산 와추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를 곳곳에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청주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감염병 안심방역’ 실시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감염병 안심방역’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아산시보건소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다중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안심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축제 주요 거점인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을 비롯해 온양전통시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 등 다수 인원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특히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난간, 의자, 화장실, 쉼터 등 공공 이용시설과 다중접촉 부위에 대해 촘촘한 소독을 진행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감염병의 확산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축제 기간 동안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
결성면, 25개 마을 못자리 작업으로 분주
결성면, 25개 마을 못자리 작업으로 분주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에서 못자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풍년 농사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판 제작과 파종에 나서며 분주한 일손을 이어가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작업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못자리는 한 해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만큼 농가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최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도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근 농가 간 품앗이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이에 따라 작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등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해동마을의 한 주민은 약 500마지기 규모의 모내기를 위해 1만 장 이상의 모판을 준비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영농 규모가 클수록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워 작업 부담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결성면은 원활한 영농 추진을 위해 농가별 못자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살피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리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은희 결성면장는 “못자리 작업은 한 해 농사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홍성군, 수산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7월 31일까지 접수
홍성군, 수산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7월 31일까지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각 유형별 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어업인이며 유형별 세부 자격요건이 서로 달라 유의가 필요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지급단가는 소규모어가·어선원의 경우 어가·어선원당 연간 130만원, 조건불리지역의 경우 어가당 연간 80만원이다.수산공익직불금은 7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뒤 8~9월 지급 대상자 적격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11월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은 소규모로 어업을 경영하는 우리 군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직불금을 받기를 희망하는 우리 군 어업인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고 수산관계법령 위반 및 직불금 교육 미이수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아니해 감액 지급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는 만큼 금년도에 지급 대상으로 확정되는 어업인께서는 의무사항을 적극 이행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