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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포츠 건강 도시 자리매김’. 생활체육 향유 기반 마련
서산시, ‘스포츠 건강 도시 자리매김’. 생활체육 향유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다양한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체육대회 유치로 스포츠 건강도시로 도약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5일 오후 2시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 대화를 통해 성연면민 150여명과 열기 가득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 어린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 성연면민은 겨울철과 여름철, 왕정리 일원에 조성된 겨울·여름 테마파크에 대한 큰 호응을 보내며 스포츠테마파크 이용을 위한 도로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이스링크,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스포츠 향유 공간을 갖춘 ‘겨울 테마파크’를 개장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성연면민은 성연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의 신속한 준공을 요청하는 등 생활체육 향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성연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을 비롯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팔봉 국민체육센터, 서산 클라이밍장 등 올해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 축구장과 농구장, 풋살장 등을 갖춘 성연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은 올해 안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성연면 왕정리 68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이 불편 없이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관과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추는 체육시설로서 올해 실시설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건강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팔봉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클라이밍은 국내 동호인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시는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스포츠 건강도시로서 서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기반으로 지난해 6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 15개 시군이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체전에서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서산시에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1만 5천여명이 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22개의 종목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대화에서는 △서산테크노밸리 상가 주차 문제 해소 △오사리~국도 29호선 우회전 전용차로 증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등 다양한 건의와 질의가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면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담긴 염원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포츠 건강 도시로서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그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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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엑슬루타워에서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점검
대전소방, 엑슬루타워에서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5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고층 건물인 금강엑슬루타워에서 합동소방훈련과 현장점검을 동시에 진행했다.
강대훈 본부장은“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초기 화재대응이 중요하다”며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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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상반기 750억원 조기투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별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150억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8억원까지 융자 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내에서 4~5년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 간 보전한다.
시는 2025년 상반기에 7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기 투입해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선다.
어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경영안정자금 최고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공장등록을 하지 않은 제조업이라도 건축물관리대장상 면적이 500㎡미만 기업으로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지원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다만, 경영안정자금은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연 4회에 걸쳐 접수한다.
1차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감소 피해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에 분양 입주자금을 지원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지식산업센터 분양입주자금은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고 5억원까지로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내에서 1회에 한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분양입주자금은 청주시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업체 중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의 5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업체당 5억원 한도로 분양 입주자금의 70% 범위에서 5년간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3월부터 1차 신청을 접수했는데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조기 시행하기로 결정됐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청주시는 올해에도 민생안정을 목표로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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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둔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중호 의원은 이날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의 상황을 직접 살피며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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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엄마순찰대와 합동 도보순찰 실시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엄마순찰대와 합동 도보순찰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지난 14일 20시경 송악읍 복운리 이주단지에서 12명의 엄마순찰대 대원과 함께 “동네 한바퀴” 도보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할 것을 우려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이주단지 내 공동체 의식 고취와 치안 안정감 조성에 앞장을 섰다.
순찰 대원들은 도보 순찰을 하며 피켓 및 리플릿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처방안을 알리고 ‘음주운전 근절, 안전띠 착용,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가시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합동 순찰에 참여한 엄마순찰대 대원은 “송악지구대와 함께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남규 송악지구대장은 “2025년에도 당진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에 집중할 것이며 적극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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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위, 김종민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위, 김종민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위는 1월 14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업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고자, 국회를 찾아 김종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신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김현미, 김효숙,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위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정한 행정수도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이전의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혁신적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은 세종시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을 설치하는 것”이라 역설하며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선제적 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일정을 앞당기고 국회 전체 이전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세종국회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지역사회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종시의회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실질적 방안 또한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특위와 국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논의를 거듭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의 선도 지역이 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실천적 방안 모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특위는 지속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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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2025년, 더 밝은 천안시를 위한 제언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2025년, 더 밝은 천안시를 위한 제언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은 15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 더 밝은 천안시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복아영 의원은 발언에서 “지방자치법은 많은 토론과 진통을 거쳐 성장해왔으며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지방분권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 천안시의 현실은 어떠한지 돌아봐야 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복 의원은 지난해 말 천안시가 추진한 대규모 조직 개편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 형성 없이 단기간에 이루어진 이번 개편은 행정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직 개편은 명확한 목적과 실질적인 필요성, 그리고 시민 의견 수렴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조직 개편이 정말 ‘시민을 위한’ 개편이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24년도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천안시의회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며 “시민들이 부여해주신 권리와 의무에 대해 본의원 역시 책임을 다했는지 깊이 돌아보게 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2025년에는 천안시의회와 천안시가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기능과 역할, 지방의회 권화, 상호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상호 존중 속에서 더 밝은 천안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아영 의원은 끝으로 “2025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어진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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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제언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제언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이지원 의원이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특정 지자체나 그 지역의 지정 사업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최대 30% 내 답례품 혜택을 받고 기부를 받은 지자체는 복지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게 된다.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어느 지역에나 기부가 가능하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 24년 모금액이 가장 큰 곳은 광주광역시 동구로 약 24억을 기부받았으며 충남 1위 논산시는 약 14억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 의원은 “2024년 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 규모는 총 2억 5,300만원으로 미미한 실적”이라며 “주민 복지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와 천안시 홍보를 위해 고향시랑기부제를 활성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지원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으로 △천안에 특화된 ‘지정 기부’ 사업을 발굴할 것 △특색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관리해 답례품 경쟁력을 높일 것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사전에 이용처가 정해지지 않는 ‘지역 기부’ 와 달리 ‘지정 기부’는 기부자가 응원하고 싶은 관심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한다.
2024년 2월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으로 ‘지정 기부’ 가 허용되었으나 천안시는 아직 ‘지정 기부’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원 의원은 “천안시 재정자립도가 꾸준한 하락세이고 복지재원은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천안시 홍보는 물론 주민복지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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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못난이 농산물 판매 활성화 추진 촉구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못난이 농산물 판매 활성화 추진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은 14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천안시 못난이 농산물 판매 활성화 추진”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못난이 농산물의 등장 배경”을 언급하며 유통능률을 높이고 비용절감을 위해 시작된 물류표준화와 그로 인해 등급 외 농산물로 구분되어 폐기되는 농산물로 인한 재정적, 환경적 문제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조 의원은 못난이 농산물 판매 활성화의 이점으로 맛과 영양이 동일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버려지는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탄소배출을 낮출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못난이 농산물 판매업체의 특징과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판매전략 등을 언급하며 “못난이 농산물의 맛과 식감, 가격 등은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구매 접근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도자료를 인용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도농복합도시인 천안에서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매활로를 잘 정비한다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 공무원의 고민과 노력을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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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방안 제언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방안 제언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상구 의원이 15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저소득층,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5분 발언을 통해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상구 의원은 발언에서 “장애인 복지의 기본이념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있다”며 “돌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따라서 보다 유연하고 포괄적인 돌봄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의 돌봄 체계가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지침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개별적 욕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유연하고 포괄적인 공동체 돌봄 체계 구축이다.
지역 특성과 상황에 맞춰 신속한 돌봄 제공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을 공공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물적 지원과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둘째,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다.
돌봄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로 전환해야 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통제와 선택을 존중하는 체계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장애를 가진 시민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적 취약계층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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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희망의 씨앗 꽃 피우고 풍성한 열매 맺는 2025년 될 것”
백성현 논산시장, “희망의 씨앗 꽃 피우고 풍성한 열매 맺는 2025년 될 것”
[충청중심뉴스] 한 발 앞선 혁신 행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는 논산시가 2025년 국방군수산업도시 완성으로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언론인과의 신년 간담회’를 갖고 2024년 주요 성과 및 민선 8기 4년차 역점사업을 공유하며 꿈틀거리는 논산의 변화를 소개했다.
백 시장은 “2년 반의 시간 동안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시민의 행복, 그리고 소득 수준을 높여서 시민 삶의 질을 바꾸겠다는 사명감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모든 열정을 다 바쳤다.
시민 여러분께 ‘~한다’ 가 아닌 ‘~하고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동안 그려왔던 일이 이제 설계, 착공에 들어가며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일을 추진함과 동시에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을 통해 2024년 크고 작은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 냈고 희망의 내일을 열어 나가고 있다”며 주요 시정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보낸 언론인들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논산형 인구 정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에서 나아가 7단계의 세분화된 정책을 수립했다.
우선, 국방군수산업이라는 굵직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과 결혼지원금, 출산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반도체공학과 신설, AI, 코딩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신입생 장학금과 취업 장학금을 지원해 청년들에게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문화와 예술 등 논산의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는 등 인구 소멸 위기를 위한 논산시 맞춤형 해답을 찾고 있다.
이후 언론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탑정호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 국방군수산업 관련 향후 계획, 스마트 농업을 위한 구체적 실천 단계 등 논산의 중점 사업과 미래 비전, 그리고 KDI와 관련한 질문과 여러 시민 사회의 궁금증에 대해 직접 사실 관계와 과정 등을 설명해 속 시원한 답변을 이어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마지막으로“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리더가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해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도모할 수 있다”며 “오직 논산과 논산시민만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논산의 경제를 살찌우고 논산에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마련 △잘 사는 농촌의 미래를 여는 혁신농업 △지역 특화자원·교육가치와 연계한 풍부한 관광인프라 구축 △시민 건강과 화합을 위한 체육인프라 강화 △원도심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재생 △교통 인프라 향상 및 재해 대비 기반시설 강화 △지역성장 기반 마련 등 민선8기 4년 차 역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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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장, 현장과 소통 강화
충남소방본부장, 현장과 소통 강화
[충청중심뉴스]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은 15일 당진소방서 석문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한 해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권 소방본부장은 올해 주요 업무와 당면한 현안을 보고받았으며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어려움 등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소방본부장은 일선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소방 주요 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꾸준히 귀 기울이고 다양한 경로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0일 부여소방서 외산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 대상 순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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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에서 제15회 김대유 개인전 ‘차이·반복·생성’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에서 제15회 김대유 개인전 ‘차이·반복·생성’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제15회 김대유 개인전 ‘차이·반복·생성’을 2025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차이·반복·생성’에서는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인 리좀과 유목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김대유 작가의 최신 작품들이 CN갤러리의 전층에서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탈영토화와 노마디즘의 철학적 사유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김대유 작가는 ‘차이·반복·생성’ 시리즈를 통해 존재의 변화와 다양성을 탐구, 이를 조형적 언어로 재현하며 작품은 코일 매트와 아크릴 물감을 활용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제작됐다.
수많은 선과 색채가 어우러진 다층적 구성을 특징으로 하며. 특히 리좀적 사유의 핵심인 연결성과 확장성을 작품 속에서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김대유 작가는 14회의 개인전을 통해 철학적 주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의 연결성을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철학적 사유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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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규제혁신 박차~ 지역 경제 활력 UP
대전시, 2025년 규제혁신 박차~ 지역 경제 활력 UP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인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박종현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대전광역시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규제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먼저,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덩어리 규제' 70건과 기업 활동이나 시민 권익을 침해하는 '자체 규제' 30건 이상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공모제 추진, SNS 접수 창구 개설 등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과제의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또,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기적인 점검으로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협업조직과 유기적인 활동으로 규제 개선을 지원하며 중앙부처 및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과제 실행력을 담보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규제혁신 노력으로 지역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유인책을 마련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중앙 규제 4건, 자치법규 규제 10건 등 14건의 규제를 완화했다.
특히 대덕특구 토지 이용 규제 완화와 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 자격 완화로 특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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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희망불빛 ‘법률홈닥터’ 운영 안내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14년부터 12년 연속 법률홈닥터 운영기관에 선정돼 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 서비스지원 사업인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논산시청에 배치돼 상주하며 법률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 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부분이다.
다만 직접적인 소송수행 및 법률문서 직접 작성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법 교육,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조력기관 연계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2025년에도 법률홈닥터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