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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정기검사 수검 기간 확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올해부터 자동차 소유주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정기 검사 수검 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정기 검사는 자동차의 안전도와 배출가스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규 등록 후 일정 기간마다 자동차검사소에서 받는 검사로 정해진 기간에 받지 않으면 최고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작년까지는 검사 수검 기간이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로 총 63일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까지로 총 122일로 확대됐다.
또한 신차 등록 후, 최초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시점을 신조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에 한해 검사 유효기간이 기존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
최초 검사를 받은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자동차 검사 기간에 대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전 문자 안내 서비스와 교통안전공단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 국민비서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산시 민원과장은 “검사 수검 기간이 4개월로 확대된 만큼, 미리 검사를 받으셔서 과태료 발생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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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식씨 가족, 설 명절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백미 270포 후원
이민식씨 가족, 설 명절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백미 270포 후원
[충청중심뉴스] 이민식씨 가족은 지난 15일 아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7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아산기초푸드뱅크, 긴급피난처,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등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급식 제공 및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민식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꾸준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시는 이민식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식씨 가족은 2010년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여 년 간 쌀 6천여 포대 이상 기증하며 자타가 인정하는 나눔 봉사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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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지방세 목표액 초과 달성
아산시, 2024년 지방세 목표액 초과 달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년 지방세 최종 징수액 8,192억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세는 3,049억원, 시세는 5,143억원을 징수하며 각각 목표 대비 199억원과 342억원을 초과 징수했다.
이로써 아산시는 자주재원인 지방 세입을 기반으로 발전적인 도시 성장을 앞당기고 있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그리고 납세자 맞춤형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세정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아산시는 지속적인 세원 관리와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된 세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며 이를 통해 세정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5년에도 세입 목표액 7,647억원을 확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과 주요 산업의 성장 둔화,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난제가 있지만,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납세 홍보를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방 재정을 확보해 도시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세정 행정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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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연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주차장 무료개방. 24일부터
아산시, 설 연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주차장 무료개방. 24일부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온양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공영주차장을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은 아산시 온천동 260-133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으로 사업비 125억원을 투입,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계해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번 주차장 무료 임시개방은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접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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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 맞아 '모바일 아산페이' 70억원 추가 발행, 20일부터 구매 가능
아산시, 설 명절 맞아 '모바일 아산페이' 70억원 추가 발행, 20일부터 구매 가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모바일 아산페이를 추가 발행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위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1월 초 발행된 모바일 아산페이는 170억원이었으며 5일 만에 모두 소진되어 판매 마감했으나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70억원을 추가 발행해 20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50만원, 보유 한도 100만원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이미 구매 한도를 모두 채운 사용자는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지만 1월에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아산페이 추가 발행이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산시민 모두 적극적인 아산페이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페이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판매 예정인 모바일 아산페이는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되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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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서경초에 초등 학력도약 이음교실 격려차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경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은 기초학력 도달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현재 수준보다 더 높은 학력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을 돕는 기본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서경초등학교는 5학년 4학급, 6학년 5학급 등 총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부강사 없이 5, 6학년 담임교사와 영어, 과학 전담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1월에 졸업하고 3월 중학교 입학 전까지의 공교육 공백기를 채울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2학기 총괄평가 등을 통해 기본학력을 확인하고 학생의 희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겨울방학 중 맞춤형 피드백과 다양한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초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교과보충 △코딩-엔트리를 이용한 재미있는 수학, 과학 융합수업 △문해력을 키우는 창의 독서교실 △햄스터로봇을 활용한 SW수업 △STEAM 과학교실 △AI펭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영어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며 교육의 평등성과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방학기간이 길수록 가정의 사회·경제·문화적 배경에 따라 학력격차가 벌어질 수 있지만,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교육사각지대를 극복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해 공교육의 품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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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IB 준비학교 8개교 선정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공모를 통해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 준비학교 8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8개교이다.
IB 준비학교는 도교육청 자체 지정 준비단계로서 학습공동체 중심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고 월드스쿨 수업을 참관하며 벤치마킹하는 등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IB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를 거쳐 월드스쿨 인증 순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IBO에 공식 등록한 관심학교는 5교이다.
관심학교에서는 IB 철학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연수와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한다.
지난해에 선정한 IB 준비⸱관심학교 9교와 3월에 개교하는 단재고를 포함해 올해는 18교로 확대해 IB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준비학교와 관심학교를 거쳐 후보학교까지 단계별로 학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및 학교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다”며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하는 IB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2월 12일 온라인으로 IB 한국 사업 개발 매니저의 전문가 특강과 13일 준비학교 업무담당자 워크숍 등을 통해 내실있는 IB 학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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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무료법률상담실 오픈… 세무분야 전문성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 형사, 가사 등 일상 속 전반적인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일대일 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하루 운영해오다 시민 호응에 발맞춰 지난해부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 이틀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기존 변호사, 법무사 외에도 세무사를 상담관으로 위촉해 회계·세무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올해 함께하는 상담관 수는 총 72명이다.
또한 시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신설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시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상담하고자 하는 달의 1일부터 전화, 온라인, 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제2임시청사이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시 행정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올해에도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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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첫걸음으로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 진흥과 혁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시행계획’ 이 다뤄졌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충북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 현황’ 이 보고됐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 과학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과학기술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충북이 디지털 전환과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혁신 동력을 확보해 충북이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2014년 최초 구성됐으며 도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해 온 핵심 기구다.
아울러 제6기 위원회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과학기술 진흥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자문·심의하며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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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향기와 한돈의 풍미가 가득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국악과 한국인의 솔푸드인 한돈과의 특별한 결합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와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명예홍보대사 및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브랜딩, 한돈농가 및 한돈협회 소속 회원의 엑스포 단체 관람 등 상호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 브랜드 한돈과 국악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색적인 제휴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며 한돈과 국악 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손세희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이 엑스포 성공지원 기관으로 함께한 것은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려는 농가들의 뜻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한돈과 국악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전통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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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지난 1월 8일부터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시작된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신청이 오는 2월 21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고 본인부담액 2만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원을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김영환 지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농활동을 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이번 기회에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년보다 2,000명이 늘어난 전체 37,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충북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으로 농가당 농지소유면적 50,000㎡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여성농어업인이다.
행복바우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1일까지 접수받고 사용처는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여성농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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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농산 분야 2600억원 집중 투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스마트농산과는 올해 사업추진 전략을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 으로 정하고 5개 분야 84개 사업에 국·도비 등 2,600억원을 투입한다.
도 스마트농산과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5개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고도화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경영 안정망 구축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레이크팜 저탄소 농업단지 신규 조성,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유기질비료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친환경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추진한다.
둘째,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기반 고도화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지원하고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셋째,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경영 안정망 구축을 위해 벼 육묘장 신축 및 노후시설 개선,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특수미 단지 육성 등을 추진하고 논 타작물 재배, 전략작물 직불금, 농기계 임대 사업소 설치,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기계 지원 등 영농 효율화 및 기계화 촉진을 도모한다.
넷째,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 기반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과수 시설현대화 사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원, 인삼·버섯 생산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하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배수개선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충해 나가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은 충북형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기반을 마련해 충북 농업이 우리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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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의 대기질은 어느 해보다 깨끗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2024년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7㎍/㎥로 2015년 측정을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30㎍/㎥에서 꾸준히 감소해 2021년 20㎍/㎥까지 낮아졌고 이후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4년에 추가로 감소해 17㎍/㎥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좋음’ 등급 일수는 지난해 197일로 2023년의 156일보다 41일이 증가했으며 이전 최고치였던 2021년의 173일보다도 24일이 더 많았다.
초미세먼지 등급은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으로 구분되며 ‘나쁨’ 이상일 경우 실외 활동을 제한하는 등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또한, 2024년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주의보 등 발령 횟수도 크게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주의보 등 발령 횟수는 총 21회로 전년도 48회 대비 27회 감소했다.
특히 발령 일수는 충북의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이 3권역으로 시작된 2019년 이후 최저치인 11일을 기록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내 도시대기측정소 31개소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료를 선별·검토 후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 농도의 감소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효과와 더불어 국외 미세먼지 유입 빈도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2025년에도 충북의 정확한 대기질 측정과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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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팜 딸기 첫 수출, 6년 만에 수출길 열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청주시 가덕면 스마트팜 농가인 베리원 농장에서 수확한 딸기 151kg이 인도네시아로 시범 수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충북 딸기 수출이 재개됐다는 점과 충북의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북 딸기는 국내에서 인기가 높고 판로확보도 수월하기 때문에 최근 해외 물류비 부담이 급상승하고 일부 국가에서 검역 등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 중심의 유통만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번 딸기 수출 재개로 당도와 품질면에서 인정받는 충북산 딸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수출 품종인 ‘설향’은 당도가 높고 향미가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품종으로 수출국가인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출분은 전량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로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충해 발생이 적고 일정한 당도와 크기를 유지해 해외시장에서 충북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재개가 물류비 인상, 비관세장벽 확대 지속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딸기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수출국 발굴 및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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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빛낸‘제천4-H 청년농업인’, 농업의 미래를 밝히다
2024년을 빛낸‘제천4-H 청년농업인’, 농업의 미래를 밝히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농촌의 젊은 리더들로 한 층 더 성장했다.
농촌융복합산업, 농식품가공업, 스마트팜, 치유농업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제천의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제천4-H회 청년들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촌융복합 우수 스타기업’ 선정을 시작으로‘충북4-H 경진대회’학술경진 부분에서 2명이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으며 ‘제44회 차세대농어엽경영인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와 활약을 선보였다.
또한, 작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해 추진한 ‘영파머스마켓’과 청년농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숨어있던 제천 청년농부들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호반호텔앤리조트와 MOU를 체결해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로 플리마켓과 먹거리축제 기획, 리조트 내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납품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원 제천시4-H연합회 회장은“제천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다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기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은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