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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마을 수도시설 수질검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 및 소규모 수도시설 18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마을 및 소규모 수도시설은 지방상수도나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지하수나 계곡수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급수시설이다.
괴산군은 수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검사에서는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 보완 및 긴급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이후 재검사를 통해 적합성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수질검사와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되며 군은 소독시설의 작동 상태, 소독약품의 적정 투입 여부, 시설물의 노후화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해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인섭 수도사업소장은 “마을 및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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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괴산허브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와 약 39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괴산군의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는 2024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5년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에는 여성토크콘서트와 기념행사를 주관하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송 군수는 “그동안 적극적인 활동으로 괴산군 발전에 기여해 주신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명자 회장은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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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신청
괴산군, 2025년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신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5년도 귀농·귀촌인 주택 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괴산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에 신축한 주택에 대한 설계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에 설계를 완료했더라도 해당 주택이 2025년에 신축됐다면 준공 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 총 예산은 4,000만원으로 총 20개소에 주택당 최대 2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신청자는 준공 후 전입을 완료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귀농귀촌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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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정보화 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3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7일까지 총 11기 과정이며 한 기수당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및 인터넷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영 △블로그 기초 및 마케팅 △유튜브 영상편집 기초 및 개설관리 △유튜브 동영상으로 홍보하기 △인스타그램 릴스 및 유튜브 쇼츠 마케팅 △스마트폰 사진 편집 및 동영상 제작 △파워포인트 △엑셀 등이며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단계별 개설된다.
농업인 정보화 교육에 참여 희망자는 신청하고자 하는 기수의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전화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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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예산군치과의사회와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의 의치보철 시술에 대한 진료 편의 제공과 의치보철 시술 및 장착, 사후관리 용품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원대상은 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보건소를 통해 의치보철 시술비를 지원받았거나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7년 내에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관내 치과에서 구강검진 및 상담을 진행한 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방문해 의치보철 시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은 그동안 음식물 섭취 시 불편감을 해소하고 심미적 효과 및 자신감을 향상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387명에게 의치보철 제작과 시술, 사후관리 등을 지원해왔다.
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의치보철 사업을 지원해 구강 기능 회복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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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무인민원발급기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차질 없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발급 용지 보충, 소모품 상태 파악, 보안·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관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개소로 설 연휴 동안 실외에 위치한 △예산군청 △예산읍행정복지센터 △삽교읍행정복지센터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시면행정복지센터 △대흥면행정복지센터 △응봉면행정복지센터 △덕산면행정복지센터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신암면행정복지센터 △오가면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주민등록 등·초본 등 100여 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행정기관 방문 없이 어디서든 24시간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신청하고 발급·열람이 가능한 정부24에서 본인확인을 통해 주민등록 등본 발급, 전입신고 등 다양한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군민과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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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예산형 청년 전입근로자 정착지원사업 시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와 관내 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전입 근로자에 대해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 신고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전입일 이전부터 관내 공장 등록한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하는 자,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으며 과거 3년간 군에 주민등록을 등재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전입 근로자 30명, 가족 동반 전입 15가구로 대상 요건 충족 시 청년 전입 근로자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 월 3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월 50만원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지원 대상 인원 마감 시까지며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전입근로자 정착지원사업을 통해 우리군 청년 인구 감소 문제와 관내 기업체 구인난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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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사업 추진
예산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혈액수급 안정화 및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짝수달 넷째 목요일을 ‘예산군 헌혈의 날’로 지정해 사랑의 헌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헌혈이 꼭 필요하나 저출생 및 인구 고령화에 따라 혈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해 안정적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4년에는 총 1,76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80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헌혈을 희망하는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은 짝수달 넷째 목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헌혈 버스에서 간기능, 간염 검사 등 10개 항목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예산군인 군민의 헌혈 참여 시에는 예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향후 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헌혈의 날을 기념하고자 헌혈에 적극 참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헌혈 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과 사랑 실천 운동에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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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예산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사망률은 균혈증 60%, 수막염 80%에 이른다.
이러한 침습성 감염증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연령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나 폐렴구균 23가 백신 1회 접종으로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예산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의원 및 보건소, 보건진료소로 방문하면 되고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 명단은 예산군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1회 접종으로 완료되기 때문에 과거 65세 이전에 접종을 했다면 추가접종을 해야 하고 65세 이후에 접종을 한 경우에는 더 이상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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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1월 등록면허세 2억2100만원 부과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7436건, 2억2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2억2천1백만원은 지난해보다 1천2백만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이동통신사의 무선국 증설 등이 주요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법령에서 규정한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2만7000원부터 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단, 과세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1월 25일까지 폐업한 사업장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에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 등으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그 밖에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스마트 위택스’, 페이 3사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간편히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는 만큼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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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2948만원 부과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51건에 1억 2,948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 면허소지자가 대상이며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가까운 은행 등 수납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카드소지자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군청,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간 경과 시 3% 가산세이 부과됨에 따라 군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안내문,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타 등록면허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문의 하면 된다.
방태석 군 재무과장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전자고지 신청 등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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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만점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만점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썰매장이 아동·청소년의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해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힘든 학부모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에게 놀이공간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개장 후 지난 14일까지 7900여명의 인파가 눈썰매장을 방문했다.
주변 지역에 입소문이 나 첫 주말 1400여명, 둘째 주말 1700여명, 셋째 주말에 2100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날이 따뜻해지는 이번 주말과 설 연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군은 썰매장을 특색별로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스노우존에 눈썰매장 대형슬로프, 눈놀이터, 회전썰매 △얼음존에 얼음썰매장과 얼음슬라이드 △놀이존에 범퍼카와 에어바운스 등을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주말 및 설 연휴에 아이들을 위해 삐에로의 아트풍선 및 페이스페인팅, 마술사의 길거리 마술쇼 등 특별 행사도 열려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아울러 썰매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매점 및 휴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매점에서는 만두, 소시지, 핫도그, 어묵, 컵라면 등과 각종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별도로 푸드트럭존을 추가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썰매장은 지난달 28일 개장해 2월 2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일을 제외한 주말, 토·공휴일 설 연휴 등은 정상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총 3회차 운영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회차당 90분 운영에 30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별도의 예약 없이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 하상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 편리하게 겨울철 썰매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썰매장 운영의 개선 방안을 찾고 민원의 즉시 처리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썰매장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 방문객은 “아이가 아직 어려 음식부터 옷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준비가 잘 되어있어 걱정 없이 놀았다”며 “아이와 함께 맘껏 즐길 수 있었고 먹거리도 가까운 곳에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눈썰매장을 마련했다”며 “운영 기간 안전관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겨울철 놀이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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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설 명절에도 시민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6일 건양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20일 충남대학교병원 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인을 격려하고 응급 의료태세를 점검한다.
강대훈 본부장은“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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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법률주치의 ‘법률홈닥터’ 운영
찾아가는 법률주치의 ‘법률홈닥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범죄피해자 등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대전시청에 상주하며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법률구조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채권 · 채무 △근로관계 · 임금 △이혼 ·친권 · 양육권 △개인회생 · 파산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전반이며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2024년 한해 △무료 법률상담 874건 △구조알선 198건 △법률문서작성 164건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운 시민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상담희망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 또는 법률홈닥터 홈페이지로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는 2018년부터 법무부와의 협업을 통해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에 8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법률 수요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법률과 복지를 결합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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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안전하고 따뜻하게” 대전시 명절 종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을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재난·재해, 의료·식중독, 청소·환경, 가축방역, 교통, 소방, 상수도 등 8개 반 718명의 공무원이 명절 연휴 기간 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315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0,686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 유공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세대에 떡국떡, 과일 등 먹거리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명절 물가 안정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자치구와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단체와 협력해 캠페인 등 물가안정 활동을 전개하고 대전시청 1층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와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응급환자 진료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대책과 감염병 대응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 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모니터링하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발열클리닉과 협력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했으며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쓰레기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도 추진한다.
귀성객 및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운휴일을 해제한다.
이와 함께, 1월 18일부터 1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시설물과 대형 공사장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 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별 교량 및 터널 283개소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공사장 36개소와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기상특보에 대응해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도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 물가안정, 안전시설 점검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