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입대하는 청년 여러분, 입영지원금 신청하세요~
입대하는 청년 여러분, 입영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1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며 입영하는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이다.
입영통지서를 수령한 날부터 신청 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로 입영 전까지 신청하지 못하면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입영통지자 본인이 신분증과 통지서 향수OK카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생애 1회 10만원이며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된다.
지급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향수OK카드에 충전됨으로 대상자들은 신청 전 향수OK카드 발급이 필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안전건설과 안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국가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군에서 지원해주는 입영지원금이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
보령시, 스마트시티로 한 걸음 더 나아가다
보령시, 스마트시티로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국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총 38억원을 투입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스마트버스정류장 12개소를 설치해 시민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냉·난방시스템과 공기 질 측정, 무선 충전, 미세먼지 저감 기능, 비상벨, CCTV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환경 센서 등을 통합한 스마트폴을 22개소에 설치해 도시 방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시 내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했다.
특히 300개 채널이 추가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로 실시간 이상 상황을 분석하고 경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인구밀집도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보령머드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실시간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에는 리빙랩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시민참여단은 총 6차례에 걸친 정례회의와 현장 실사를 통해 스마트버스정류장과 스마트폴 설치 위치 및 기능에 대한 논의, 선진지 견학을 통한 스마트시티 트렌드 학습, 현장 실사를 통한 설치 현황 점검 등을 진행했다.
이들의 제안과 검토 의견은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됨으로써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으로 보령시가 첨단 기술 기반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을 토대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과 시민 참여형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5-01-16
-
옥천군, 2025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총력
옥천군, 2025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중대재해처벌 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소속 사업장 및 도급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리감독자를 부서장에서 현업근로자 담당 팀장까지 확대 지정해 총 81명의 관리감독자 인력을 확보했으며 사업장에 대한 근로자 보호구 착용, 방호 장치 점검,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안전·보건 확보를 보다 세밀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안전 전문기관과 안전건설과 중대재해팀이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위험요소가 높은 사업장 총 8곳을 선정해 안전정밀 점검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소는 신속히 개선조치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으로서 군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보건 전문기관과 매월 정기적인 현장점검 및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실시 해 군 소속 및 도급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경영 책임자로서의 의무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2025-01-16
-
옥천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연 168,000원으로 확대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9세~24세 여성 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 지원법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에게 위생용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해 주는 것이다.
신청 방법은 금년부터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된다.
기존 등록 주소지로 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했으나 편의를 위해 개선됐다.
지원 금액은 전년보다 연 12,000원이 증액되어 올해는 연 168,000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자격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1회 신청으로 추가 신청없이 24세까지 지원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신청이 접수되자마자 바우처가 지급됨으로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없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옥천군, 2025년 벼·옥수수 새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옥천군, 2025년 벼·옥수수 새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옥수수 작목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북농업기술원 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홍보하며 시범적으로 적용할 농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식량작물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기술이 옥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보기 위해 시범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개 사업에 5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복합기술과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해 벼 육묘 단계를 생략하고 논에 볍씨를 직접 뿌려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옥수수 분야에서는 충청북도가 개발한 태양 찰옥수수를 명품화하기 위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끝으로 벼 건조기에 미세먼지 집진장치를 설치해 벼 건조 시 농가가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의 100%부터 70%까지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사업에 따라 다르므로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들은 사업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6
-
청양군, 재해 없는 안전한 지역 조성 박차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보건 관련 법령 이행 사항 준수를 위해 ‘2025년 청양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양군 종사자 및 군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아차사고 신고제도 운영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보호구 착용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위험성 평가란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가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을 발굴해 제거·대체·통제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부상과 질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청양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철저히 이행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청양군, 한파 대비 이상無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는 관내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한랭 질환 교육뿐 아니라,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심뇌혈관 질환,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 등을 같이 진행 중이다.
또한 교육 시 혈압, 혈당검사와 건강상담을 같이 시행하고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 연계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해 대치면에 거주 중인 80대 어르신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권유해 만성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받을 수 있게 도와 개인을 도운 것은 물론, 마을 주민 전체의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바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계절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건강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지역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
청양군, 농업용드론 자격증반 모집
청양군, 농업용드론 자격증반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업 현장에서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원하는 군민은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주민등록등본과 농업인을 입증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으로 선발된 농업인이 드론교육기관에서 교육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업용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파종,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드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해까지 농업인 40명을 선정해 드론 1종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2025-01-16
-
청양군, 통합사례관리로 피해자 지원 강화
청양군, 통합사례관리로 피해자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모두가 행복한 청양’ 이라는 비전 아래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의 피해 경험자를 보호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조성을 목표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힘차게 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여성 폭력 피해자 맞춤형 지원과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가정·성폭력 피해자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 자원에 대한 관리를 토대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하고 전문적 사례개입을 통해 문제해결,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센터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폭력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주요 활동으로 지역 전문 인력 양성, 방문 상담 및 사례관리 내용으로 한 ‘폭력피해지원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 사업’ 운영을 비롯해 ‘가정폭력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방지사업’,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 등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우리 기관이 폭력 피해로부터 억압되어 있던 능력을 회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청양군 피해지원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
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 식자재 꾸러미 사업 시작
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 식자재 꾸러미 사업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부터 2025년도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위한 식자재 꾸러미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80개소에서 올해는 읍면별 9개소씩 90개소로 작년 대비 10개소를 늘려, 관내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전달했다.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청양 관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등 식자재 꾸러미를 주 1회 경로당에 배송하는 사업으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진행 중이다.
202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점진적으로 대상지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2026년부터 ‘경로당 무상급식’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양군은 먹거리종합타운, 지역활성화재단 등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기존의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 사업’뿐 아니라 상반기에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 대상지’ 10개소를 선정해 매주 밀키트, 반찬 등 부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먹거리 종합타운 내에 도시락 가공 공장을 운영해, 대상지를 50개소로 확대하는 등 먹거리 돌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식사 한 끼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자체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태안군, 어업경쟁력 확보 위한 36개 수산사업 일괄 신청·접수
태안군, 어업경쟁력 확보 위한 36개 수산사업 일괄 신청·접수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지원 사업과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 등 올해와 내년 추진되는 수산사업에 대해 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일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어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사업은 2025년도 14개 사업과 2026년도 22개 사업 등 총 36개다.
올해년도 사업은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지원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바지락 대량폐사 긴급 재해대책비 지원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연안어선 감척 사업 △굴 친환경 시설 지원 등이다.
특히 △신진도항 오징어&수산물 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해녀복 및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재난대비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등 총 5개의 군비 사업이 추진되며 어선 수중 절단기 보급 사업 포함 3건의 신규 사업도 추가돼 어업인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접수기간이 종료되면 곧바로 희망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한 뒤 2월까지 올해년도 사업자 우선순위 결정 및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함께 신청·접수가 진행되는 2026년도 사업은 △양식어장 정화 지원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패류어장 자원 조성 △육상 양식장 기반시설 지원 등 22개로 군은 접수 후 수요량에 따라 해양수산부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2025년도 및 2026년도 사업 신청을 원하는 어업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보조사업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2월 14일까지 군청 수산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수산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시책을 발굴하는 등 어업인의 소득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수산사업 신청 접수에 많은 어업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태안군, 태안 출생 모든 아동 1인당 누적 ‘1억원 초과’ 지원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태안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정부·광역예산과 군 자체예산 포함 누적 1억원을 초과하는 예산을 지원키로 하고 올해 ‘태안형 아이 더드림 프로젝트’ 시행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동에게 지급되는 예산 중 정부·광역예산은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초·중·고 교육비 지원 등 인당 누적 7370만원으로 군은 여기에 ‘태안 아이 더드림 수당’ 지급 등 자체 시책 추진을 통해 태안 출생 아동에게 인당 누적 2900만원 상당의 군비를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태안 아이 더드림 수당’은 관내 3~11세 아동에 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AI기술 활용 아이성장 지원’ 등과 함께 태안군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태안형 아이 더드림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으로 손꼽힌다.
해당 사업은 가세로 군수의 민선8기 공약인 ‘육아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당 누적 2160만원이 지급되는 대형 사업이다.
군은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양육에 대한 지자체의 보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추진 논의에 나섰으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도 빠르게 마무리하는 등 면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당초 올해 초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대상자를 3~18세까지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군의회의 판단에 따라 현재 시행이 보류된 상태로 군은 대상자 확대 시 소요 예산이 56억여 원에서 124억여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 재정적 어려움이 예상되고 대상자 수에 맞춰 지원금을 줄일 경우 사업 효과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행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태안형 아이 더드림 프로젝트’에 포함된 그 외 사업들은 올해 1월부터 정상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은 △1인가구 지원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AI기술 활용 아이성장 지원 △태안맘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산후도우미 지원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태안형 저출산 정책 사업 발굴 등이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시책 추진을 검토하는 등 저출생·고령화 시대 지역소멸 위기 극복 자구책 마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태안 아이 더드림 수당을 비롯한 태안형 아이 더드림 프로젝트는 지역소멸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태안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각적인 시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세종교육원, 어린이집 유아 대상 ‘삼색인절미 만들기’체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와 발동동체험마을 영농조합은 사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2월까지 삼색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영대리 농촌 마을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요리활동으로 마을 선생님들과 함께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마루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유아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직접 떡을 썰어보고 자른 떡을 콩고물, 비트고물, 쑥고물로 이루어진 삼색 고물에 묻혀 삼색인절미를 만든다.
연간 마을 연계 프로그램은 △1~4월 삼색인절미·청국장·맛고추장 만들기 △5월 삼색 무 캐기 △6월 마늘·양파·감자 캐기 △7~8월 옥수수 껍질 벗기기 △9월 고구마 캐기 △11~12월 김장체험 등 농사 시기에 따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지난해 9,000여명의 유아들이 자연,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신나게 참여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시 찾고 싶은 교육시설이 되도록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2024학년도부터 세종시 관내 3학급 이상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세종시 공사립유치원과 2학급 이상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 운영을 확대 실시하며 1학기 신청은 2월 17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2025-01-16
-
세종교육청, 2024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왕정미 대전지방조달청장은 16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해 우수기관 트로피를 직접 전달하고 관급자재 구매담당 공무원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조달서비스 이용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달청은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실적 신장률,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전자조달시스템 이용 확대에 꾸준히 힘쓴 결과, 지난해 상반기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으로 혁신·창업기업·중소기업제품 등 공공조달 제품의 적극적인 구매와 전자조달을 활용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집행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조달서비스 이용 확대로 청렴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공공구매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세종시교육청, 방학 중에도 쉼 없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세종시교육청, 방학 중에도 쉼 없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살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에서 중·고등학교 위기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방학 중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대인 관계로 스트레스를 겪는 자존감 향상이 필요한 중·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차시에 걸쳐 마음 근력 향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인식 △갈등 개방하기 △감정조절을 위한 자기표현 연습 △가죽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스스로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6차시에 걸쳐 중·고등학생 5가정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 박사 정경림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가족 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성장프로그램은 △가족 간 이해를 위한 그림 검사 △친밀감을 증진하는 의사소통 △가족의 가치 이해 및 수용 △우리 가족 인생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며 표현 예술치료를 바탕으로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소통을 통해 가족 간 결속력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마음건강 프로그램 체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향상되어 마음이 성숙해져, 가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특히 2025년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교육을 더욱 강화해 세종 전역에 마음 건강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초등학생 대상의 가족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