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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가족 위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옥천군, 치매가족 위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4월 중 총 8회기에 걸쳐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치유농장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목공예와 원예활동을 접목한 ‘나무화분집 꾸미기’△전통 건강음료 ‘수제 쌍화차 만들기’△향기 치유를 활용한 ‘허브 오일 향수 만들기’△계절 체험활동인 ‘쑥캐기 및 쑥개떡 만들기’등이다.참여자들은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환자와 함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매우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치유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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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용수 개발사업 전국 최대 규모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 개발사업’ 신규 지구 선정 결과, 기본조사 개발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내에서는 서산 중부지구, 논산 성동지구 등 2개 지구 총 1144 가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국비 총 80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산 중부지구는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사업으로 추진한다.대호호 수계를 활용한 수계 간 연계로 기존 저수지 중심의 단일 용수 공급 구조를 광역 물순환 체계로 전환해 가뭄 취약지역의 용수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구조 개선형 사업이다.논산 성동지구는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금강 수계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인 청양·부여에 이어 용수 공급 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며 앞으로 부여 장암·세도 등 금강 유역으로 확대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및 스마트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취약지역과 스마트팜 밀집 지역에 동시에 대응하는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 선정은 규모뿐 아니라 정책적 완성도를 높인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재해 예방과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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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30년까지 도비 1229원을 투입해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의 고난이도 항만 공사로 분류된 만큼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한다.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시공 참여비율을 49%로 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 또한 6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조달청에 권장 요청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적기에 조성해 도내 연안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항만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해 해양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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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만발한 충남으로 나들이 가자
월간충남 5월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 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프로그램 ‘달빛야행’ 이 진행돼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곡교천 일대에선 자전거 체험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인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지혜를 사색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선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특히 5월 29 31일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야행 행사가 열린다.예산에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광활한 들판과 수레국화 군락,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연·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다.인근에 매헌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충의사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연계 관광지다.여기에 최근 영화 촬영지로 화제가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살목지는 물안개와 고사목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곡교천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일정을 추천한다.예산 여행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관광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 코스를 추천한다.부여·공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의 초대 부여와 공주는 금강이라는 하나의 줄기 아래 백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한 역사 체험형 관광지가 많다.부여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립부여박물관 내 조성한 ‘백제금동대향로관’을 비롯해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 황포돛배 등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백제문화단지는 현재 화제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로 화면 속 압도적인 영상미의 배경이 된 왕궁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공주에서는 5월 2 5일 석장리 박물관에서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가 열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며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왕릉원을 중심으로 역사 탐방이 가능하고 제민천 일대와 산성시장, 공주하숙마을, 옛 공주읍사무소 등 도심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비롯해 총 32만 점의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대표 수장고로 백제 문화유산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다.부여 여행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과 황포돛배 백제문화단지 코스를 추천한다.공주 여행은 석장리 박물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제민천 왕도심 1코스를 추천한다.보령·태안, 꽃향기 따라 바다로 오감만족 치유의 길 보령과 태안은 푸른 서해를 기반으로 해양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지다.보령에서는 웅천 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무궁화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자연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2 3일에는 보령 에이엠시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열린다.태안에는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등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태안은 또 ‘반려견 특화 도시’로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혜택이 풍성하고 소금·염지하수·피트 등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한 태양해양치유센터도 있어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다.보령 여행은 보령웅천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보령 무궁화수목원 대천해수욕장을 추천한다.태안 여행은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추천한다.5월의 발길 닿는 곳마다, 충남은 지금 ‘꽃의 정원’5월에는 도내 곳곳이 시기별 다양한 꽃과 축제로 가득하다.초순에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와 아산 피나클랜드의 형형색색 튤립이 상춘객을 맞이하고 공주 금강사와 홍성 솔바람테마파크는 분홍빛 꽃잔디가 대지를 포근하게 감싼다.보령 웅천 체육공원과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부여 세도 금강변에서는 광활한 천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향연이 장관을 연출한다.신록이 한층 짙어지는 중순에는 청양 구기자연구소와 당진 합도초등학교에서 포도송이처럼 매달린 연보랏빛 꽃송이가 매력적인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예산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옆으로 안개처럼 내려앉은 순백의 하얀 무꽃은 오직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청량하고 고즈넉한 풍경이다.하순으로 접어들면 예산 아그로랜드에서 파란 물결의 수레국화가 이국적인 정취를 더하고 부여 백마강변은 황금빛 금계국이 일렁이며 장관을 이룬다.천안 천호지와 논산 선샤인랜드에서는 담장마다 붉게 피어난 장미가 초여름의 길목에서 여행자들에게 강렬한 봄의 여운을 남긴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반값 지원 △충남투어패스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5월 바다 가는 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색색의 꽃과 은은한 꽃향기, 푸르른 초록이 어우러진 충남의 봄이 도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봄나들이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충남 역사·문화자원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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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 돌입
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 돌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 오른다.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별도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로 운영하며 장고항과 면천에서 열리는 무대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9월 19일과 10월 3일 최종 결선은 10월 17일 열릴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30일 오전 10시, 당진종합복지타운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현대제철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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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당진시,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자치안전국장, 세무과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이미 선정된 이력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당진시에 매년 3건 이상, 연간 10만원 이상의 지방세 정기분을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시민이 대상이다.해당 기준을 충족한 총 2만441명 중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500명이 선정됐다.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3만원 상당의 당진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황침현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당진시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성실납세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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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 개최
서산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여말선초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을 기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천체관측, 주사기 미니 로켓 만들기, 천상열차분야지도 직소 퍼즐 맞추기, 별 모양 조명등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대회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인지 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 서산동문가곡교실 합창 공연,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서산지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등 공연도 함께한다.류방택 선생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별의별 이야기’도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전국 천문우주과학 학생미술실기대회’ 가 치러진다.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시가 진행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된다.시는 축제 당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지정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부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한편 류방택 별축제는 우리나라 최초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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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당진시,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학생들의 결핵 조기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오는 7월까지 이어지며 15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580명과 8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31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특히 청소년기는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발생 시 교내 확산 위험이 크다.이에 당진시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흉부 엑스선 장비가 탑재된 이동검진 차량으로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하고 있다.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학생은 추가 객담검사를 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 참여와 함께 주기적인 교실 환기 및 기침 예절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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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운전 중 급가속 등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이나 후진 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본인·공동·가족 명의 차량 보유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1인 1대에 한해 지원된다.시는 총 20대를 대상으로 차량 1대당 최대 50만원의 범위에서 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 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및 동의서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교통과 교통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해당 장치는 급발진을 완전히 방지하는 장치가 아닌,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을 보조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다.차량 종류·조건에 따라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며 설치 차량은 일정 기간 유지가 필요하며 중도 탈거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 지원사업인 만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교통과 교통정책팀 또는 당진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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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제작 배부
당진시,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제작 배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세 성실 납세 법인을 대상으로‘2026년 지방세 길라잡이’책자 74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지방세의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 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 내용 △유용한 세금 정보 △중과세와 비과세, 감면제도 등을 설명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했다.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으로 지원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0만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으며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성실한 납세 관행을 확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책자를 제작했다”며 “지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납세 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당진시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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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정의 달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서산시, 가정의 달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서산뜨레몰에서는 5월 8일까지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우체국쇼핑몰에서는 5월 25일까지 서산시 브랜드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서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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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서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이 지난 28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서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이번 방문은 검사 과정 중 하나로 투입된 예산이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방문 대상지는 △보원사지 △희망공원 추모의 집 △자원회수시설 3개소며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 가운데 예산 규모, 추진 성과, 종합 추진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위원들은 각 현장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시는 결산검사가 완료된 후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보완을 거쳐 결산서와 결산검사 의견서를 5월 31일까지 서산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 중 서산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서산시 누리집에 결산검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김맹호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면밀한 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과 권고사항을 도출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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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중앙주차장 전면 임시 개방
서산시, 서산중앙주차장 전면 임시 개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303번지에 있는 ‘서산중앙주차장’ 3층 86면을 임시 개방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준공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공간, 회의실을 갖췄다.지난 2월 1층 63면, 2층 70면이 임시 개방됐으며 정식 운영 전까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단, 전기차 충전시설은 5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급속충전기 2개와 완속충전기 10개가 마련됐다.화장실은 정식 운영 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해당 주차장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칠 계획이다.한편 먹거리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4월 4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장기·이중 주차 자제를 유도하는 등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중앙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며 “임시 개방 기간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께서는 모두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주차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주차장이 정식 운영되면 조례에 따라 주차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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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빛으로 전하는 안부’ 청각장애인 편의 높인다
서산시 해미면, ‘빛으로 전하는 안부’ 청각장애인 편의 높인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빛으로 전하는 안부’ 사업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일상 편의를 높인다.해미면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청각장애인 가구에 초인종 불빛 알림 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장치는 초인종 작동 시 실내 수신기에 불빛으로 알림을 전달한다.지난 27일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 내 청각장애인 어르신을 방문해 해당 사업을 처음으로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에게 장치 사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대상 어르신은 고령이면서 청각장애인인 홀몸 어르신으로 그동안 방문자 확인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미면과 협업해 해당 장치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며 올해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설치 이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장비 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해미면은 해당 장치가 대상자의 응급상황에서 외부에 도움을 받거나, 외부의 방문을 인지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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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 본격 운영
서산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공중보건의사,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할 방침이며 올해 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구강 위생 상태 및 기능 평가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 관리 교육 △입 체조 및 구강 마사지 등 구강질환 예방 중심으로 제공된다.구강 위생용품도 지원되며 필요한 경우 불소 도포도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3개월 동안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 실천 여부와 구강 기능 개선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구강건강 관리가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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