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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을 통과하는 노선이 유치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 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과 ‘청주공항~보은~포항’노선을 반영하고자 지난달 23일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각계각층에서 철도 유치의 염원을 담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6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군을 찾은 유원대, 대전제일고 소래중, 외산중 등 선수 및 야구 관계자 100명은‘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보은군 통과하는 철도 노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선수는 “보은군에 철도가 유치된다면 수도권에서 전지훈련을 빠르고 수월하게 올 수 있고 훈련뿐만 아니라 철도를 타고 보은 여행을 오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연송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의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각 읍·면 이장회의 등 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회의·교육에서도 캠페인을 펼치며 10만 서명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상주시 은척면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보은향교 유림도 총회에서 철도 유치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은군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7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철도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철도 유치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향인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참여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 사회단체 등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철도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3월 31일까지 군민을 포함한 출향인과 서명 희망자 등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은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고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을 통해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우리의 뜻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교통인프라 개선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로 군민의 거주 편의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철도를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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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업용화물자동차 및 여객자동차 등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업용화물자동차 및 여객자동차 등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해 24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예산읍 산성리·발연리·대회리 및 신암면 등의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는 대형화물차량 등으로 인해 도로 시야 확보 어려움, 보행자 통행 불편, 공회전 소음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실시됐으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는 운행정지 또는 최대 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사업용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21년 8월 1일부터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시설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밤샘주차 시설로 지정된 주차장은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정된 시간동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고위험과 소음 등 불편을 초래하는 사업용차량에 대해 밤샘주차 지도 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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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 기간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 배출 및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1월 24일까지 환경관련 취약업소, 하천 중심 순찰활동 강화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가 이뤄지며 2단계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3단계는 설 연휴가 끝나는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연휴 기간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특별감시 기간 고의·상습적으로 폐수 및 가축분뇨를 무단 방류하는 등 위법 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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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공공도서관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삽교공공도서관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삽교공공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 토요일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양모펠트 파우치 만들기, 달항아리 페인팅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미술활동을 하고 소품을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1일 화요일 9시부터 예산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삽교공공도서관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더욱 많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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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민원행정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군민중심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친절·공감 행정추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2024년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결과 평균 91.2점으로 ‘매우 만족’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민원행정서비스 주민만족도 평가는 2024년 예산군을 방문해 2일 이상 민원을 이용한 민원인 1,013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서비스 환경 등을 전문기관 위탁 전화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는 91.2점, 읍·면은 91.1점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본청 등은 1.3점, 읍·면은 1.5점 각각 상승해 예산군의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해 주민 대다수가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항목별로 보면 쾌적성, 편리성, 접근성, 친절성, 공정성, 적극성, 신속성, 전문성 순으로 높게 평가됐으며 전년 대비 모든 항목에서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개선 및 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신속·정확·친절 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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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370가구를 대상으로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29만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돼 자부담금이 없으며 설치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노후 호스 시설을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해 관내 5,73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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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체국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확보를 위해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군 브랜드관은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매장으로 각종 기획전 행사 할인쿠폰 및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판매 품목은 △사과 △김치 △한과 △청국장분말 △발효사과식초 등이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의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가공식품 등 12개 생산업체가 참여하며 지난 해 군은 3000만원의 예산으로 할인 및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업체에 4억8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니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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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서비스로 소외 없는 복지 실천한다
예산군,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서비스로 소외 없는 복지 실천한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서비스로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나선다.
군은 경로당 활성화와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돌봄기능 강화 등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청소년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위기 청소년 자립 강화를 통한 청소년 맞춤복지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환경조성 및 여성 인재 양성,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및 본인부담금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금과 교육활동비 지원,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와 1인가구 안전·정서용품 지원 등을 추진해 여성 및 다양한 가족 구성 변화에 대비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예산을 지킨 독립운동가 선정, 제복의 영웅 가족사진 촬영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집수리 및 밑반찬 지원, 보훈단체장 회원관리비 지원, 보훈단체 해외문화 탐방 지원, 보훈가족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추진, 충남 월남참전자회 활성화 지원 행사 개최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추진에도 나선다.
나아가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의 수급권 보호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급여 지원을 확대하고 저소득세대 건강보험료 지원, 생활보장위원회 및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한 저소득층 보호 강화, 한파대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 나서는 한편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과 탈수급 유도를 위한 사업도 병행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인터넷 등 IT기술을 접목한 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우려자,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단절 등 새로운 위기 취약가구 발굴 및 지원, 위기발굴단 ‘의좋은 형제’ 읍면 협약기관 확대 추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복지 강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꼼꼼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별 맞춤형 복지 강화를 통해 따뜻하고 살고 싶은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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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동차세 1월 연납으로 5% 세액공제 혜택받으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로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가 가능하며 새롭게 차량을 구매해 연납을 원할 경우에는 신규로 신청 후 납부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기간 내 직접 납부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소유 기간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상속 등으로 승계를 원할 경우 세무과에 신청하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이달 중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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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무원 노조와의 협력으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예산군지부와의 노사협의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7개의 안건에 대해서 협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 휴가, 정기인사 인수인계 시 충분한 시간 확보 등 10개의 안건에 대해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결혼축하복지포인트, 직원 장례지원 등 안건에 대해서는 장기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노사협의를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 제공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사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협의 내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노조와의 협력은 우리 공공기관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협력을 통해 공무원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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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겨울방학도 잊은 공부하는 학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 및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겨울학기 학교간지역연계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공동교육과정은 연간 4학기로 운영되며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공동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폭넓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3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는 과목을 이웃 학교에 가서 수강할 수 있다.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대학이나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연계 협력으로 운영되며 이번 겨울학기에는 충북대, 청주교대, 서원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충북온라인학교를 거점학교로 해 지역과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더불어 교육격차 해소에도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겨울학기 공동교육과정에는 95개 과목에 1,10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학년도에 551개 과목에 5,68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자신의 진로적성에 따라 학업을 설계하고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공동교육과정 및 충북온라인학교를 통한 지원 강화 등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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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2025년 인문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7일 2025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독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를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학교 독서교육 지원 △책으로 북돋움 △야간문화 △체험동화마을 △예술로 놀이터 △인문독서 △수리과학코딩 △문화예술 △학부모 평생교육 △중원교육도서관 프로그램 등 10개 분야이다.
모집인원은 38개 프로그램 37명으로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를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중원교육문화원 또는 중원교육도서관으로 분야별 접수처를 확인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분야별 자세한 모집안내 및 제출서류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 및 시연 심사는 오는 2월 6일에 진행해 11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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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전체 초등학교 확대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겨울방학부터 ‘방학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사업이 전체 5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교육 민선 4기 공약이자, 주요업무계획의 3대 핵심정책과제로 설정되어 추진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여름방학에 읍면동 지역 9개의 협력학교 운영으로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사례를 발굴하고 이번 2024학년도 겨울방학부터는 세종시 전체 54개 초등학교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
‘방학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의 핵심 목표는 방학 기간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격차를 예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 교육청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 중 성장을 위한 주요 방안으로 세 가지 분야를 마련했다.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문화·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학습과 경험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식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체 조리, 운반 급식, 도시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된다.
통학차량은 통학버스를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학교가 자율성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2024학년도 여름방학 중에 9개의 협력학교를 대상으로 한 정책 연구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원활한 중식 지원을 위해 중식 운영 매뉴얼을 제공하고 기간제 영양사를 채용해 자체조리가 가능한 학교에 파견 영양사를 지원했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협의 과정을 운영해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을 위해 애써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모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교육공동체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종의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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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전 예방적 감사로 예산 102억원 절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사전 예방적 감사인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 10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전 예방적 감사는 예산집행 과정에서 행정적·재정적 낭비 요소와 시행착오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사전 컨설팅 감사가 이에 해당한다.
감사위원회는 지난 한 해 주요사업 570건 총 2,761억원 규모를 심사해 3.7%에 해당하는 총 10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감사 대상은 세종시 본청과 교육청, 사업소, 공단, 공사, 출자·출연 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3억원 이상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 등이다.
감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지난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받은 사업들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 감사를 실시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예산 낭비가 이뤄지지 않도록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방적 감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적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오는 2월 중 배포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사전 예방적 감사는 주요사업의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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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산·유통 축산물 안전성 ‘합격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생산·유통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9% 이상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가 지난해 진행한 관내 생산·유통 축산물 검사량은 총 2만 2,684건으로 원유검사, 동물용의약품·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 등 다양한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원유 품질 2만 162건 △원유·식용란·식육 중 잔류물질 593건 △식용란 살모넬라 등 142건 △식육 중 미생물 152건 △가공품 규격·성분 281건 △공공급식 식재료 270건 △싱싱장터 축산물 304건 △소고기 이력 261건 등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99.9% 이상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에서 부적합사례 2건이 발견돼 관련부서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도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행정부서와도 긴밀히 협조해 부적합 축산물의 재발과 유통을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축산물 거래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간편식·밀키트 등 축산물가공품의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정경용 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산물뿐만 아니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해 유해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