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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거읍, ‘선한이웃 우리동네 행복나눔터’ 2개소 업무협약
천안시 성거읍, ‘선한이웃 우리동네 행복나눔터’ 2개소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거읍은 지난 16일 취약계층을 위한 ‘선한이웃 우리동네 행복나눔터’ 2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선한이웃 우리동네 행복나눔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을 돕는 특화사업으로 나눔에 뜻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카페 투웰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주5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제과류를 지원하고 있다.
공구마트는 이달부터 생필품꾸러미 3박스를 저소득가정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성경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동참해 준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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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 청년센터 이음 방문…운영현황 점검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 청년센터 이음 방문…운영현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6일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이 대흥이음·불당이음·안서이음 등 천안청년센터 3개소를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은 청년들의 취업,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센터 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청년들의 취업 지원, 네트워킹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은 청년들에게 중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센터 운영 상황을 자세히 확인하고 앞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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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천안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 가 5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17일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의 하나로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초등학교 4~6학년 총 18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교사 35명이 외국어로 배우는 영어 수업, 그룹 액티비티 등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단 및 보조교사 등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캠프 참여 학생들이 단순히 영어를 학습하는 것을 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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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다채로운 공연 풍성
천안중앙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다채로운 공연 풍성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를 기존 10권에서 20권 대출할 수 있는 ‘두배로 대출’행사와 전 연령대의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1월 22일 ‘마술사J의 버블매직쇼’ △2월 26일 참여자들과 함께 악기 연주하며 동화를 읽는 ‘음악동화’ △3월 26일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에디슨은 못말려’ 인형극 △4월 30일 천안시립교향악단 연주회 △5월 28일 천안시립합창단 공연 △6월 25일 ‘뚱돼지 왕방구’ 인형극 △7월 30일 오카리나 공연 △8월 27일 샌드아트 공연 △9월 24일 다양한 마술쇼 △10월 29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연주회 △11월 26일 천안시립합창단 공연 △12월 17일 ‘누가누가 진짜 산타’ 인형극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공연을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일상 속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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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천안시, 설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경찰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합동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인 종합터미널, 6개 전철역사, 병천·고추 등 재래시장 4곳이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시설물 고장 여부,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해당 부분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불법촬영 기기 발견 시에는 현장보존 후 합동점검반인 경찰에서 조치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설 명절 연휴에 귀성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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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천안시민 우선 화장예약 확대 운영
천안추모공원, 천안시민 우선 화장예약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추모공원 화장예약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시민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독감 유행으로 인한 폐렴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장을 예약하지 못해 전통적인 3일장을 넘어 4일장을 치르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한시적으로 천안시민 우선 화장예약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사는 동절기 수요가 적은 개장 화장 중 5건을 시신 화장으로 변경하고 증회된 시신 화장예약은 천안시민만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이에 따라 천안시민 대상 화장예약은 기존 1일 12건에서 17건으로 확대 운영된다.
공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화장예약률이 안정화될 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계속되는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천안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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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직단념 청년에게 희망을’ 청년도전지원 참여자 모집
천안시, ‘구직단념 청년에게 희망을’ 청년도전지원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구직단념청년 및 고립·은둔청년의 자신감 강화와 구직의욕 고취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청년이면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및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자립준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북한이탈청년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운영되며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천안청년센터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거나 고립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희망과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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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진흥기금 융자 지원…영농자금 저금리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농업인·농업단체의 경쟁력 확보와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천안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및 농업단체이며 영농기반 시설과 가공시설 설치, 정보화 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개인은 1억원, 단체는 2억원 이내로 연 1% 금리를 적용,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결격사유 확인 등의 심의를 거쳐 지급된다.
농업진흥기금 융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시 관계자는 “영농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해 농업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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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찰과 외부차단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 안간힘
옥천군, 예찰과 외부차단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 안간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를 재배하는 91농가를 2회에 걸쳐 전수 조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직접 방문해 겨울철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의심주 발견 시 신고 요령도 교육 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가장 치명적인 국가 검역병으로 초반에는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과일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전염성도 강해 병이 확인된 농가는 정도에 따라 과원을 폐원하기까지 해야 한다.
이 병은 병이 발현된 과원으로부터 전염됨으로 외부로부터 병원균 차단이 제일 중요하다.
현재 옥천군은 미발생 지역으로 최대한 예방에 총력을 가할 것이며 청정지역의 지위를 유지해 과수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8백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기록부 제작 및 배부, 과수화상병 3회 방제약제를 공급할 계획이고 전 읍·면에 화상병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농기구와 사람에게서 전염성이 전파됨으로 관내 농가들은 화상병이 발병하거나 의심되는 과원의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할 시 자체적으로 소독해 과원 청결 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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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건강 주치의,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관리 하세요
우리집 건강 주치의,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관리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인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옥천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2023년 220명, 2024년 251명으로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대여 기간이 기존 4주에서 8주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상·하반기 연 2회 가능한데 제한적인 기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질환 보유자에 한해 추가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는 옥천군에 거주하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나 고위험군에 있는 자로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관내 보건소에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읍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울 시 관할 면 소재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담당 직원을 통해 전달받으면 된다.
대여 물품은 혈압기, 혈당기 외 혈당 측정 관련 기본 소모품 등 이고 추가적으로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기 사용법과 혈압·혈당 수치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관리수첩도 지원한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혈압·혈당 측정기 대여사업으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며“이번 대여 사업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챙기셨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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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접수 시작
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접수 시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2025년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받는다.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 급식 참여 농가에 소규모 비닐하우스를 지원해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목을 다양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군은 올해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3,200만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학교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출하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이 포함되며 작년과 달리 올해는 관정도 해당된다.
지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7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시설하우스 설치비 지원이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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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저감 및 스마트 축수산업 육성에 780억원 투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2025년 축수산업의 추진 방향을 ‘탄소저감 및 스마트 축수산업 육성’ 으로 정하고 4개 분야 89개 사업에 7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32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최근 축산환경은 사룟값, 전기요금, 인건비 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축산물 가격 하락, 동물복지와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를 위해 올해 중점 추진 4개 분야는 △가축사육환경 개선 및 스마트 축산 구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저탄소 축산환경 조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조성 △친환경 내수면어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이다.
첫째, 가축사육환경 개선 및 스마트 축산 구현을 위해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한우산업 육성, 가축재해보험, 비육용암소시장 육성으로 스마트 축산환경 조성 및 한우 품질 고급화를 추진한다.
둘째,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저탄소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축산 악취 저감 개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 등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확대한다.
셋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조성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운영, 길고양이 중성화, 유기 동물 입양 및 구조 보호, 실외 사육견 중성화, 음성군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넷째, 친환경 내수면어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어린 물고기 방류, 외래 유해어종 포획,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양식장 수질개선,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내수면의 어업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을 탄소저감 실천, 스마트 축산 확대 등을 통해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사람이 동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수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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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청소년집단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청양군 ‘2025년 청소년집단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3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5년 청소년 집단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집단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육의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내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 성폭력 예방 △학교폭력예방 △진로탐색 △4대 중독예방 △청소년 권리 △생명존중 △인성함양 △금융·경제교육 △PTSD교육 △솔리언또래상담 등 학교 및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박시연 센터장은 “집단프로그램은 진로탐색, 스트레스 관리, 중독, 대인관계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문제해결 능력 증진에 중점을 둔다”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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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월 20일부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접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법인·단체 소재지 시·군청에서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인의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2025년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으로 논농업에 종사하며 소속된 농업인·농업법인 소유 필지를 포함해 20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활동은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이며 각각 ha당 15만원, 16만원, 36.4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되고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의 경우 단일 활동 신청은 불가능해 2개의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신청 자격을 갖춘 법인·단체의 대표가 신청 기간 내에 사업 등록신청서 및 관련 첨부서류를 갖추어 법인·단체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과 참여 농업인이 많을수록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는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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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겨울철 과수화상병 궤양 제거로 사전 예방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사과·배 재배 농가에게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겨울철 과수 궤양 제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의 잎, 줄기, 꽃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며 치료제가 없어 걸리면 죽게 되는 병이다.
병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뒤 식물체 내 양분이 많아지는 봄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겨울철에 궤양을 철저히 제거하지 않으면 봄철 과수화상병이 또다시 번질 수 있다.
작년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이 63농가에서 28ha 발생했다.
2023년 대비 농가 수는 30%, 면적은 27.3%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를 올해도 이어가려면 겨울철 과수 궤양 제거 등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화상병에 걸린 과수 궤양은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 일부분이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갈라져 터진 것처럼 보인다.
눈으로 식별이 어렵다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담’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궤양을 촬영해 앱에 올리면 사진을 분석해 과수화상병 가능성을 백분율로 보여준다.
제거 방법은 궤양이 있는 곳에서 본줄기 쪽으로 40~70cm 떨어진 부위를 절단하고 자른 단면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성분의 소독약을 발라준다.
작업에 사용한 작업 도구는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로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4월까지 운영하면서 예방을 위한 교육 운영, 홍보 리플릿 배부, 예방 약제 공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겨울철 전정시기에 맞춰 궤양 제거, 과원 관리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 또는 병해충 발생 신고 대표번호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